삼국지 채널들 돌아보면 오는 현타 특징 : "하... 내가 그러케 물고빨고 좋아해도 얘 결국엔 ㅉ677H잖아? ". "아.. 이때 그냥 얘가 죽었어야 우리민족이 더 흥하는데... 얘 땜에 우리 민족 국가 망할 뻔 했는데 얘는 삼국지에서 이름도 몇 번 안나온다고? 근데 그런 애한테 우린 털린거고? 그 주장의 근거는 중국 역사서고?"
@@HistoryLibrary_official 중국역사 안믿는게 히스토리 라이브러리에서 다룬 수나라 살수대첩에대한 내용 에대한 중국역사가 수정되었다고 영상에서 말하신게 있어서 저것도 신용이 안가고 있습니다. 백만이든 아니든 그게 중요하지 않고 그저 위나라장수에게 부여가 한수접어줬다는 기록이 신용이가지를 않습니다. 특히 타국기록이 신용이 가지를 않습니다. 당시 상황도 전예가 전했던 기록인지라 전공부풀리기도 있을수도 몬가 다른 사정이 있을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타국에 대한 중국역사는 솔찍히 신용이가지를 않습니다. 기록이니까 예전부터 수정된 역사가 아닐까 싶습니다. 현 중국에 땅넓히려고 국토를 동북 서북 수정하는 것으로 봤을때 그 대목에서 만큼은 믿음이가지를 않습니다.
게임할때도 얘는 뭐야? 하고 주요 전투에서 안쓰고 외곽도시에서 징병이나 맡겠는데, 진짜 변방을 지킨 인물이엇네 ㅋㅋㅋㅋ
견초, 가비능, 답돈, 염행 오랑캐의 포지션인데도 뭔가 간지나
연의에서는 쩌리 지만 정사에서는 이민족 스페셜리스트
삼13에서는 화공계를 들고 나와 B+급 활약을 해준다
선비족결국 수당통일왕조수립
전한 , 한나라가 건국 초기에도. 여전히 한나라는 북방기마 민족의 노예 였습니다.
한고조 유방의 처 , 여치 (여태후? ㅋㅋ)가
훈족 왕에게 답장을 이렇게 썼어요.
"이 몸이 늙어서 수청을 못들어서 사죄 드립니다."
항상 감사합니다.
항상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처음들어보는 장수인거같은데
원소때부터 조예때까지도 활약한거보면 장수하긴 한듯
분명 버금가는 장수는 맞는데 나관중의 선택과 더불어 딱히 기억이 안 되는 장수로 여겨지니..
요동의 인물들이었기 때문에 이민족을 잘 다스린 게 아니었을까 싶음
오히려 고구려 박살내고 다닌 관구검이
디디플라넷이나 지식스토리에 목소리 여성분이 설명할때가 그립다.
견초는 솔직히 잘 몰랐음 .. 삼국지 게임 할때 이름 한번 들어본 정도?
정사에서만 등장해서 그래요... 연의에 나왔으면 당연히 게임에 자주나왔을지도 삼국지11에서 약간 숨겨진 히든캐같은느낌으로 나와서
삼국지니까 중국애들 전쟁터만 조명받았을 뿐 뭉치면 강한 변경의 이민족들은 관심도 없었으니.. 이름없지 묵묵히 지켜낸 참영웅이지요
정사: 변방의수호자, 이민족 참교육 전문
연의: 응 쩌리
견초보다 오히려 견홍이 더유명함ㅋㅋㅋㄱ
선댓글 후감상 잘보겠습니다 고맙습니다
시청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견초 북방 이민족들을 잘 다스린 대단한 장수였네여 놀랍습니다
삼국지 채널들 돌아보면 오는 현타 특징 : "하... 내가 그러케 물고빨고 좋아해도 얘 결국엔 ㅉ677H잖아? ". "아.. 이때 그냥 얘가 죽었어야 우리민족이 더 흥하는데... 얘 땜에 우리 민족 국가 망할 뻔 했는데 얘는 삼국지에서 이름도 몇 번 안나온다고? 근데 그런 애한테 우린 털린거고? 그 주장의 근거는 중국 역사서고?"
저정도 능력이면 마초보다 낫겠는데?
견초 전예뿐 아니라 조조 조창 장료 하제 제갈양 공손찬등등 삼국지 변방을 조진 장수들은 진짜 후덜덜합니다. 중국역사상 소위 이민족이 복날개잡듯이 뚜까맞은건 삼국시대가 유일할만큼 삼국지무대의 전쟁능력은 최소 몇세대 앞서잇엇죠. 괜히 동천왕의 개마무사가 관구검에게 박살난게 아님....
장료가아니라 하후연을 넣는게 맞을듯
오히려 삼국을 통일한게 중화민족에게는 독이 된데 아닐지.
@@훈-h2j 아뇨 장료가 맞습니다 제가 언급한 멤버에 장료가 있는이유는 관도대전후 오환족정벌인 백량산전투의 선봉장이 장료여서요
관구검은 뚜까맞을 건 맞고 국내성 먹을 건 먹고
뼈까지 위빠였는데.. 정사를 점점 보면서 촉빠로 이동중이긴한데.. 조창은진짜...ㅋ
견홍이 양주(揚州) 자사로 된 것과 소환되었다가 양주(涼州) 자사로 임명된 것이 지역이 다르고 이름만 같은 양주여서 다시 양주자사에 임명되었다기엔 말에 어폐가 있는 듯 하옵니다.
오늘도 유익한 영상 올려주심에 감사할 따름이오!!
아 견홍이 수도로 소환되어 면직되었다가 다시 관직에 올랐기에 쓴 표현인데 오해를 줄 수 있었네요. 오해 없도록 더 신경 쓰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HistoryLibrary_official 항상 좋은 영상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정말 멋진 장수였군요 견초 이런 숨겨진 인물이 있었다니!
유목민들 세 규합이 되지않았던건 조조의 오환정벌 덕이 크죠. 그래서 위가 대병력을 투입하지 않아도 되었던거
0:30 시작부터 빵터졌네요ㅋㅋㅋㅋㅋ
삼국시대야말로 중국 역사를 통틀어 이민족들이 가장 힘을 못쓰던 때가 아닌가싶을정도죠 ㅎㅎ
영웅들의 시대였다는 말이 단순히 소설덕분 뿐만이 아닌듯싶네요
곧휴가 아니라 R이 없는 거지만...
견초!
왜 사람들이 솥단지 안에 들어가 있나요?
삼국지 주요 인물들이 대부분 북방민족 출신이거나 그 후손들인데 ... 뭔 소리를 하는지!!!
와 견초가 거의 리틀조조네 ㄷㄷ
각 나라마다 이민족스페셜리스트들이 전방으로 투입됐다면 더 치열하거나 통일이 빨랐으려나
그랬다면 국경지에서 이민족의 난립으로 국력 소진이 심해졌겠죠. 그 탓에 중원에서의 전쟁 준비에까지 차질이 생겼을거고.
마이너리그 10할타자 하제 생각나네
5:21 으잉? 부여와 예맥을 물고 들어가네요. 물론 당시 시대가 지금처럼 확실히 민족 분리가 이루어지진 않았지만 재밌는 상황이네요.
삼국지 게임할땐 주로 능력 높은 위주로 관심이 갔었는데 이런 장수였다니~ ㅎㅎㅎ
내정용
견초 이름 들어본게 삼국전투기라는 네이버 웹툰에서였는데
전예랑 더불어 이민족 스페셜리스트인 견초
내가 삼국지 좋아하는 늙다린데 견초 첨 듣는다 진짜 나관중 이문열이 다 망쳐 놨구나 심지어 삼국지 게임 코에이 에도 견초 누고????오늘 첨 알았다 저정도 전공이면 정욱 순욱 급은 되야지?
나관중 아니었으면 아예 당시 중국사에 흥미 자체가 없었겠지ㅋㅋ 소설 아니면 누가 관심가짐?
이문열은 평역쓴건데 왜나오냐 ㅋㅋㅋㅋ 좌빨병신틀딱인가?
견초:자 벌초하러 출발~~~
병사들:그 벌초가 유목민 작살내러 간다는뜻입니까???
견초:응 맞아 자 가자~~~
전예 견초 조창 관구검
이 4명이 북방민족(옛고구려 포함)들을 잘 방어해줘서
위나라가 통일을 위한 군사력을
차근차근 모을 수 있었지
난독증인가 이해가 잘 안된다 ㅜ
진짜 누군지 모르겠네 ㅋㅋㅋㅋ
5:21 저것도 동북공정같네요..
역사수정..부여가..누구에게 부려질정도에..국가가 아니며
삼국시대때는 오히려 부여눈치를
봤을정도인데..
사실 여부를 떠나 요동세력의 허장성세인데 그걸 공정이니 운운하는건 쫌,,,,
박성철님 말씀대로 한충이 요동이 강성하다는 걸 과장해서 말하는(ex 요동에 100만 병사가 있다) 대사라서 그냥 그대로 표현하였습니다. 당연히 헛소리라고 생각합니다.
@@HistoryLibrary_official 중국역사
안믿는게 히스토리 라이브러리에서
다룬 수나라 살수대첩에대한 내용
에대한 중국역사가 수정되었다고
영상에서 말하신게 있어서 저것도 신용이 안가고 있습니다. 백만이든 아니든 그게 중요하지 않고 그저
위나라장수에게 부여가
한수접어줬다는 기록이 신용이가지를 않습니다. 특히 타국기록이 신용이 가지를 않습니다. 당시 상황도 전예가
전했던 기록인지라 전공부풀리기도 있을수도 몬가 다른 사정이 있을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타국에 대한 중국역사는 솔찍히 신용이가지를 않습니다. 기록이니까 예전부터 수정된 역사가 아닐까 싶습니다.
현 중국에 땅넓히려고 국토를 동북 서북 수정하는 것으로 봤을때 그 대목에서 만큼은 믿음이가지를 않습니다.
요동이허세부리는거임
삼국지시대 북방 이민족상대로 잘 싸운 장수는 조창 말고는 없지 않나요?
공손찬, 조조도 있죠.
전예도 북방이민족 스페셜리스트입니다 조창햇병아리시절 키워준것도 거의 전예임
견초 늠름하게 생겼네요 그보다 함께해서 더러웠고 다신 만나지 말자 여기서도 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