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대강사업 국민고발단 해외교포 임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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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2 лис 2013
  • 지난 10월 22일 서울 서초동 민주사회를 위한 변호사모임 사무실에서 국민고발단 이름으로 4대강사업 책임자들을 서울중앙지검에 고발하는 기자회견이 열렸습니다. 국민고발단 3만 9,775명을 대표하여 4대강 지역주민, 시민, 종교계와 학계 관계자들이 참석하여 고발 사유를 설명했습니다. 해외교포를 대표하여 독일 뮌헨에 사는 임혜지 박사가 영상 메시지로서 고발에 참여했습니다.
    피고발인은 이명박 전 대통령을 비롯하여 류우익 전 대통령실장, 권도엽ㆍ정종환 전 국토해양부 장관, 이만의 전 환경부장관 등 장차관급 인사 13명과 심명필 전 4대강살리기추진본부장, 김건호 전 한국수자원공사 사장 등 총 58명입니다.
    주요 혐의는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상 배임, 직권남용, 입찰 방해방조, 증거인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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