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토변화20-2] 고구려 제20대 장수왕 영토 - 2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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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2 лют 2025

КОМЕНТАРІ • 9

  • @DevilGate.ChertovyVorotaCave
    @DevilGate.ChertovyVorotaCave Місяць тому +3

    이용훈박사님, 감사합니다.

  • @amazigh1980
    @amazigh1980 Місяць тому +3

    시국이 어수선합니다.
    건강에 유의하시길 바랍니다.

  • @EAST2MABBK
    @EAST2MABBK Місяць тому +4

    월해가 황하 서쪽 월지국근처에 있는 것일수도 있을것 같습니다.

    • @EAST2MABBK
      @EAST2MABBK Місяць тому

      월해가 월지국 근처이면 북위의 위치가 월지국의 북쪽부터 황하 시발점까지 일수 있겠네요.

  • @은이-u3r
    @은이-u3r Місяць тому +3

    교과서에 올라가야 맞는겁니다 하루빨리 그런날이 오기를 바랍니다

  • @EAST2MABBK
    @EAST2MABBK Місяць тому +3

    안평의 동황성=평양성

  • @구리의후예
    @구리의후예 Місяць тому +2

    도오장! 꾹!

  • @EAST2MABBK
    @EAST2MABBK Місяць тому +4

    장수왕때면 서안(시안)에 영락궁을 짖고 영락영,영락진을 두어야하는데......지도가 그곳이 위,연, 송의 땅으로 표기되어 있습니다. 고쳐야 할것 같은데요.....

  • @min-sf6fc
    @min-sf6fc 16 днів тому +1

    이시기 중국 역사서의 일식기록이 대부분 대륙평양(현북경) 근처로 나온다던데... 고구리사 초략을 보면 모든것이 명료하네요.. 이정도의 천자국이고 이미 학교에도 역법이 들어갔으니 모든 일식기록은 고구리에게 받아다가 썼을 것이 명확합니다. 거의 로마제국에 필적하는 고구리의 역사를 모조리 거꾸로 쓰다니. 정말 미친 역사이고 나중에 이 사실이 전세계 알려지면 얼마나 놀랄까요? 이러니 모두 고구리의 뒤를 잇고 싶어서 안달났던 것 같네요. 정말 하화족의 뻥과 거짓은 상상을 초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