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생님 덕에 수 많은 님들 아주 쉽게 농사를 지겟네요,.. 다른 일도 그렇겟지만 늘 염려하고 이게 잘 될까하는 걱정을 하다보면 .. 생각하게 되고 .. 잘 하는 님들엑 묻게 되고 .. 또 이런 유튜버를 찾아보게 되고 . 그러네요 .. 아마 작물에 대한 익숙함이 있다면 농사는 거의 반일 것인데 .. 이게 어렵네요 .. 늘 고민하게 되는 시간이네요 .. 많은 분들이 여러 유튜뷰을 통해서 작물을 생리를 안면 더 쉬운 일이 라 봅니다.. 늘 수고하시는 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모르면 묻는게 가장 좋은 것이라 봅니다 .. 또 자신이 생각을 정리하는 것이 먼저이지만요 ... 그런 생각을 갖게 많은 님들의 경험담을 귀에 담아야하기도 하네요.. 댁내의 건강과 좋은 유튜뷰 활동하시길 바랍니다.. 늘 봅니다...
저도 양봉을 하는데 시간을 따져보면 양봉하는 시간 절반 풀 깍는시간 절반정도 되는 것 같아요. 꿀벌 때문에 농약을 칠수도 없고, 넓은 바닥을 매번 예초기로 깍지만, 금새 자라나는 풀을 감당하기가 너무 벅찹니다.. 일단 양봉장 안에만 비닐로 깔고, 나머지는 시간날 때마다 예초기로 베어주고 있는데, 좋은 방도가 있을까요?
농촌다락방 / 풀을 최대한 키우세요,,그리고 꽃이피는 녹비작물 씨앗을 뿌린후 ,,풀을 자르지말고 눕혀서 멀칭을 하세요,,, 그러면 녹비작물 꽃에서 벌이 꿀채취하고, 잡초는 멀칭되고,,, 토양은 비옥해지죠 외국영상인데,,, 영상에서 처럼 로울러에 철판 용접해서 하나 만들어 작은 관리기에 달고 풀 쓰러뜨려 멀칭하세요,, 무게가 있어야 풀이 철판에 찍혀서 잘 눕혀질테니까 큰 환봉에 철판 용접 해서 만들면 될듯,, ua-cam.com/video/9fghnq1m8rs/v-deo.html ua-cam.com/video/EjcyoalaeAM/v-deo.html
저도 샤인머스켓 심어보았는데 지역적으로 너무 추워 겨울에 동사하여 성공하지 못하고 지금은 묘목 사서 키우는 중에 있습니다. 비가림 재배이므로 겨울 시작 전 충분히 관수해주고 그 후 토양 상태를 보고 겨울 중에도 2-3차레 관수해주면 무난할 것 같습니다. 겨울철 땅이 마르면 동해 피해도 발생할 수 있습니다.
외국영상에서 힌트를 얻어 도와주는 친구한테 불로 잡초가 싹이틀때 불로 지져 버리면 어떠냐고 했더니 그 친구도 해봤는데 잡초가 어느정도 자라고 난 뒤에는 효과가 적다고 하더군요(뿌리가 살아서 다시 올라오니까) 비닐포장을 하지 않는 농작믈은 이식후 며칠후 부터 잡초가 싹을 낼때 불로 지지면 잡초의 씨앗까지도 죽일수 있어 어느정도 효과가 있답니다. 물론 비닐멀칭을 하는 작믈에는 적용할수가 없고요. 가령 배추나.무우등에는 가능 할 듯 합니다. 작은 부탄깨스로는 힘들고 3~5kg LPG가스통 등에 메고 불대가 긴 개.염소 도살할때 쓰는 1200mm큰 토치로 좌우로 열이 농작믈에 가지 않도록 함석으로 처리하고 땅과 적당한거리(5cm) 유지하도록 해서 지지면 될거 같습니다.
네, 저는 작은 부탄 토치로 심험을 해 보았습니다만 잡초 한 포기 태워죽이려면 한참 걸리고 그것도 뿌리까지 태우지 못했습니다. 물론 대형토치는 효과가 더 낫겠죠 그러나 짐작컨데 아직 한계가 있어보입니다. 앞으로 그쪽 방향으로 잡초방제를 하면 좋은 점이 많습니다. 바로 말씀하신바와 같이 씨앗까지 태우니 한 번 하면 어쩌면 반영구적입니다. 그럴려면 불꽃이 위로 향하지 않아 화재 위험은 덜고 아래로 압력이 미쳐 난제로 남아있는 뿌리까지 태우고 나아가서 흙속의 잡초씨앗까지 태우는 기계 가능하리라 믿습니다. 저도 기대하고 있습니다. 높은 증기로 삶아서 죽이는 외국 기계 영상도 보았습니다. 그런 쪽으로 발전하면 더욱 화재 위험이 없으니 유치원, 학교 등의 잡초도 방제하니 어쩌면 그쪽 방향이 더 쓰임새는 많아보이기도 합니다.
@@손바닥농장 아하! 스팀도 좋은 방법이네요. 그런데 제가 원래 기계쪽 출신이라 생각 좀 해보니 스팀은 비닐멀칭한 작믈도 가능한 잇점은 있겠는데 일단 장비가 커야 하고 또는 호스를 사용한다 해도 불편 한 점이 많을거 같네요. 학교나 시내 인도 같은데는 좋겠지만요. 일단 친구가 쓰던 개스통이랑 불대가 있으니 예취기 등받이 하나 사서 개스통 올리고 작물에 열이 안가도록 철판으로 제작 해 봐야겠습니다. 제 생각엔 파.무우.배추등 피복을 씌우지 않는 작물에는 인건비를 많이 줄이고 시간도 단축될거 같네요.;
현수막 지자체에 가서 태우는것 달라고 해서 밭고랑에 깔아 보세요! 아이들 어렸을때 옆에 현수막 깔아서 하니까 넘 좋더라고요 우리도 울남편이..얻어와서 받고랑에 깔아보니까 넘 좋더라고요 같이 주말 농장하는 사람들 전부 어디서 얻어와서 전부 깔아서 다들 너무 좋다고 하던데여!! 그리고 검정 비닐깔고 옥수수 배추 심었었어여. 벌레가 싫어 하는 빨간깻잎( 차조기 )을 중간 중간 심으니까 벌레도 안생기고 고추농사도 잘 짓었어요 지금은 아기들이 전부 커서 주말 농장 안하고있어요
? ? 본 영상 어디에 제초제가 무해하다고 하셨는지요? 다만 다른 영상에서도... 지금 제가 갖고 있는 제초제에 대한 생각도 예전 월남전에서 쓰던 무시무시한 성분은 줄어든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생각을 확대하여 농약도 그렇습니다. 예전 치던 파라티온 같은 것보다는 덜 한 것은 맞습니다. 그렇다고 전혀 무해하다고는 말 할 수 없습니다. 설혹 무해한 결과가 나왔더라도 우리가 채크하지 못한 것이 후에 나올 수도 있습니다. 이런 점은 친환경 농약도 마찬가지입니다. 병균과 해충을 죽이는 농약으로 확학농약이나 친환경 농약이나 모두 무해할 수 없다고는 할 수 없습니다. 다만 데미지를 줄이자는 뜻이지요.
@@손바닥농장 노력들이 없어 답답함을 많이 느끼곤 합니다. 소규모 농업도 수익성이 넘치는 분야인데 해보려는 의지는 없고 하늘타령들이니~~ 작년에 해충 구경은 노린재 한마리 본게 전부네요. 진딧물 제로, 다른 병해충이란건 탄저 처음 경험해봤는데 그건 장소가 없어 예상하고 고추옆에서 미부숙퇴비 만드느라 그런거고 주변이 청결하면 탄저란건 발생소지가 없고 정석 자연순환농 하시는블들에게 일일이 물어봐도 연작피해도 없고 탄저도 10여년째 없다고들 합니다. 자연농은 EC축척이란건 원리상 존재하지 않기에 가을수확 끝내고 바로 땅을 40센치 깊게 파 엎어서 두둑만들고 호밀이나 청보리 심고 4월에 푸른잎 짤라서 덮고 미리 만들어둔 방선균퇴비나 액비 슬슬 뿌리고 보름후 무경운 그자리에 구멍내고 모종심고 호밀 짜른걸로 멀칭 이후 호밀 자란걸 베어서 한번 더 멀칭해줌 끝. 풀이 나지않고 보습과 떼알구조 흙이 됩니다. 토양개량은 1년 이내로도 충분하네요. 비용이나 노동력이 거의 들어가지 않으며 미생물로 자가 배양한 생선, 음식물쓰레기 액비는 동물성 아미노산으로 냉해나 여름고온 가뭄 해충, 상처, 강풍 각종 스트레스 피해를 줄이고 면역성 저하를 방지해주니 작물에 병이 적게 발생되고 줄기와 잎, 과가 단단하니 해충들이 흡즙하러 오는넘이 없거나 적고 미네랄도 마찬가지 아주 중요한데 왕소금 물에타서 조금 땅에 주거나 두둑에 슬슬 뿌려주면 되고~ 저는 벌에게도 바닷물이 없어 20리터 물에 왕소금 30그람 타서 주어 생명력을 배가 시킵니다. 초 강군으로 키웁니다. 농사준비 초년도 외엔 농사지으며 소모품비가 거의 제로에 가깝습니다. 농약도 필요없고 퇴비도 제자리에서 저절로 만들어집니다. 인산가리 npk nk 황산가리 붕산 등 몇몆가지 영양제는 씁니다. 산소계 소독제로는 100ppm짜리 이산화염소수 30ppm으로 만들어 칼 가위 소독시 씁니다 텃밭에 호밀 뿌려뒀습니다. 올해는 호밀 샀는데 내년도는 일부서 씨앗 받아 쓰게 됩니다. 고추 딸기 감자 아스파라거스 참외 상추 수박 진딧물 없애기 위해 동반식물 옥수수도 100여개 심었습니다. 한구덩이에 옥수수 씨앗 2개씩 녹비작물 초생재배와 이것들이 자연퇴비, 멀칭, 떼알구조 토양이 저절로 되어 올해 풍성한 수확이 예상되고 있네요. 산밑 참나무잎 흰 곰팡이 부엽토 한줌 가져다 참나무톱밥이나 참나무껍질이나 부스러기, 깻대 뿌리, 흙, 잡풀 유기물에 물 종종주면 방선균이 버섯배지처럼 하얗게 잘 피어납니다. 1~2미터높이 퇴비 보름에 한번 물주면서 뒤집어 줍니다. 발효될때 온도가 70도 이상 됩니다. 걸러내 물에 타서 두둑위에 얹혀있는 풀 유기물에 분무해도 됩니다. 사람다니는곳은 비오기전 미리 토끼풀과 헤어리베치 씨앗 뿌려뒀네요. 매년 제초할일도 비싼 제초제 살일도 없답니다. 농사가 일이적고 비용이 너무 안들어가요. 매출이 곧 실수익 입니다. 밭에 물이없어 둠벙에 미니모터 설치 물 펑펑쓰니 너무 좋네요. 매일 서리내려 아침마다 물이 얼고 있는데 화분에 고슬딸기 밖에두어 면역성증강, 극기훈련중인데 딸기 1.3센치 크기 열리고 있답니다. 음과 양의 기운을 1:1로 맞추어주면 아무일도 일어나지 않는데 환경과 영양불균형으로 50대 이후에 체내에서 자체 생성되지 않는 마그네슘 음식 부족시 눈꺼풀 떨림이나 경련이 생기는데 마그네슘 두번 먹어주면 그 증상이 사라집니다. 생명체의 오묘함을 느낍니다. 농업선진 외국서는 테라솔같은 유리아미노산제를 미리 써주어 식물 줄기의 물관의 수분을 얼지 않게해 냉해피해를 줄인다는데 들리는 말로는 효과가 큰듯 합니다.
유튜브에는 호밀 자란 키만큼 뿌리가 내려간다 하는데 사실이 아닙니다. 경반층까지만 내려가고 매년 해를 거듭할수록 조금씩 더 내려갑니다. 밭 개량시는 아예 깊게 파 엎어서 뿌리가 내려가면 그뒤부터는 경반층이 안생겨 토양개량이 됩니다. 청보리만 심어도 흙이 부슬부슬 너무 좋습니다.
![[🔴LIVE]11월 12일 따따부따 배승희 라이브! [배승희 이준우 출연]](/img/n.gif)
말씀을 너무상세하고 재미있게 말씀해주시네요
감사합니다
지치다가 기운이났어요
좋은 영상입니다.
차분한 설명
잡초를 바라보는 시야가 넓어졌습니다.
칭찬 고맙습니다.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영상 잘 시청하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구구절절 다 옳으신 말씀입니다. 저도 제초제가 싫어 제초매트 덮고 예초기 돌리고 하는데, 한해두해 지나다보니 너무 지치고 힘들더군요. 올해는 논두렁에는 저초제 쳤더니 너무 편하더군요. 그래도 아직 밭에는 제초제는 안칩니다. 제초매트, 볏짚, 예초기, 풀메기로 버티는데, 풀메는거는 거의 집사람 몫이죠. ㅎㅎ
공감해주시니 고맙습니다.
청출어람(종남이청) 을 위하여 물심양면으로 노고해주시는 모습이 감동적입니다
이해하기 쉽게 자료를 잘 만들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칭찬 고맙습니다.
병충해와 잡초방제에 대해 배우는 식물의학과 학생입니다. 배우는 내용을 실제적으로 느낄수있어 넘 흥미로워요 영상잘봤습니다!
도움이 되셨다니 다행입니다 방문 고맙습니다
선생님 덕에 수 많은 님들 아주 쉽게 농사를 지겟네요,..
다른 일도 그렇겟지만 늘 염려하고 이게 잘 될까하는 걱정을 하다보면 .. 생각하게 되고 .. 잘 하는 님들엑 묻게 되고 .. 또 이런 유튜버를 찾아보게 되고 . 그러네요 .. 아마 작물에 대한 익숙함이 있다면 농사는 거의 반일 것인데 .. 이게 어렵네요 ..
늘 고민하게 되는 시간이네요 ..
많은 분들이 여러 유튜뷰을 통해서 작물을 생리를 안면 더 쉬운 일이 라 봅니다.. 늘 수고하시는 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모르면 묻는게 가장 좋은 것이라 봅니다 .. 또 자신이 생각을 정리하는 것이 먼저이지만요 ... 그런 생각을 갖게 많은 님들의 경험담을 귀에 담아야하기도 하네요..
댁내의 건강과 좋은 유튜뷰 활동하시길 바랍니다.. 늘 봅니다...
네, 고맙습니다.
감사하게 잘보고있습니다!
비료에관한내용,과수의특성에관한것등,
정말 유용한내용들을보며 감탄과더불어,감사의말씀드립니다.
항상 건안하심을기원하며,손바닥농장 응원아끼지 않겠습니다 ..( )..
답글이 늦었습니다. 과분한 칭찬 더욱 열심히 하라는 격려로 받겠습니다. 고맙습니다.
잘보았습니다. 어떤분이 동영상을 올렸는데 프로판가스 토치로 땅을 지지는겁니다 씨앗도 데미지 입을 정도로요 제가 해보았는데 면적이 작은 텃밭은 효과적인듯합니다.어느정도 제초제보다 효과적인거 같아요 개인적으로요.
네, 지금 제작하고 있는 영상이 제초 방법과 도구에 대한 것입니다. 토치도 제초방법의 하나인데 장단점을 함께 갖고 있는 것 같네요. 영상에 관심을 가져주셔서 고맙습니다.
자세한 설명 감사합니다
잡초와의 전쟁 잘 보고 갑니다.
고맙습니다.
좋아요 하고 갑니다
잡초~ ㅎ 이녀석들도 분명 세상에 필요해서 나왔을 텐데 지금은 저랑 전쟁중이니 ㅎㅎㅎ
미안하면서도, 어쩔수 없는 선택인듯 합니다.
좋은 말씀 감사 합니다.
수 많은 과일재배 유투브를 보는 중 잡초에 관한 유투브. 신선해서 저장해 놓고 보고 있음다.
유익한 영상,자세한 그래픽설명 감사합니다
칭찬 고맙습니다.
저도 양봉을 하는데 시간을 따져보면 양봉하는 시간 절반 풀 깍는시간 절반정도 되는 것 같아요. 꿀벌 때문에 농약을 칠수도 없고, 넓은 바닥을 매번 예초기로 깍지만, 금새 자라나는 풀을 감당하기가 너무 벅찹니다.. 일단 양봉장 안에만 비닐로 깔고, 나머지는 시간날 때마다 예초기로 베어주고 있는데, 좋은 방도가 있을까요?
같은 공감 고맙습니다.
제초매트는 어떠세요? 부직포 말고 마대형식으로 된거요~
야자매트 하면?
농촌다락방 / 풀을 최대한 키우세요,,그리고 꽃이피는 녹비작물 씨앗을 뿌린후 ,,풀을 자르지말고 눕혀서 멀칭을 하세요,,, 그러면 녹비작물 꽃에서 벌이 꿀채취하고, 잡초는 멀칭되고,,, 토양은 비옥해지죠
외국영상인데,,, 영상에서 처럼 로울러에 철판 용접해서 하나 만들어 작은 관리기에 달고 풀 쓰러뜨려 멀칭하세요,, 무게가 있어야 풀이 철판에 찍혀서 잘 눕혀질테니까 큰 환봉에 철판 용접 해서 만들면 될듯,,
ua-cam.com/video/9fghnq1m8rs/v-deo.html
ua-cam.com/video/EjcyoalaeAM/v-deo.html
좋은정보감사합니다더좋은정보를바람니다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대단합니다. 많은 생각을 하게 하네요...✳️✳️✳️
고맙습니다
손바닥농장님~방문감사합니다^^딸기영상잘고갑니다^^네저도농사지어바셔잘알고있습니다^^자주시청하게습니다^^좋은밤되세요
영상 잘 보고 갑니다 농사에 제초가 가장 힘들죠
공감 고맙습니다.
이때가 풀이 어마어마하게 자라서 식물들을 괴롭히는 시기에 유익한 영상 감사합니다~!!### 도시농부 해피마마 힐링하러오세요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행복한 나날 되세요~^^^
근대요
어제 비온후 잡초손으로 뽑어니 뿌리까지 뽑히든대요
크게 힘안들이고
땅이젖어서 그런지 잡초 잘 뽑힙디다
하루백평정도는 그리 어렵지 않게 손으로 뽑겠습디다
비가온후 땅이 충분히 젖었을때
네, 잡초 제거는 비 온 뒤가 적기입니다.
논 2500평도 손으로 맵니다 어제 끝남 ㅜㅜ혼자
@@4561-g1g 와우 대단하십니다. 저는 밭이지만 그 십분의 일의 면도 끙끙댑니다.
@@4561-g1g 당신이 윈 !
최고 켑 짱
근대 골병 듬니다 ㅎ ㅎ
근대요 -> 근데요
뽑어니-> 뽑으니
잡초는 농부가 그렇게 할까봐..곡식이 익기전에 열매를 맺고 씨앗을 퍼트려 버린다는 표현 넘 재밌네요 ㅎㅎ
네,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
고맙습니다.
정말 잡잡기가 힘들어요. 공생공존도 좋지만 넝쿨풀이 너무 많아서 힘듭니다.
과수나무 공생관계 ~
장마전까지 장초 키워서 베고난후 발호제배양 뿌리면 장마철 양질퇴비 가능
네, 좋은 방법입니다.
2부가 기대됩니다
과수원 잡초도 힘들어요
네, 기대만큼 될런지 모르겠습니다.
샤인 포도비가림. 재배을 하는 데요
겨울철 물주기을 어떻게. 하면. 될까요?
저도 샤인머스켓 심어보았는데 지역적으로 너무 추워 겨울에 동사하여 성공하지 못하고 지금은 묘목 사서 키우는 중에 있습니다. 비가림 재배이므로 겨울 시작 전 충분히 관수해주고 그 후 토양 상태를 보고 겨울 중에도 2-3차레 관수해주면 무난할 것 같습니다. 겨울철 땅이 마르면 동해 피해도 발생할 수 있습니다.
@@손바닥농장 감사 합니다
외국영상에서 힌트를 얻어 도와주는 친구한테 불로 잡초가 싹이틀때 불로 지져 버리면 어떠냐고 했더니 그 친구도 해봤는데 잡초가 어느정도 자라고 난 뒤에는 효과가 적다고 하더군요(뿌리가 살아서 다시 올라오니까)
비닐포장을 하지 않는 농작믈은 이식후 며칠후 부터 잡초가 싹을 낼때 불로 지지면 잡초의 씨앗까지도 죽일수 있어 어느정도 효과가 있답니다.
물론 비닐멀칭을 하는 작믈에는 적용할수가 없고요.
가령 배추나.무우등에는 가능 할 듯 합니다. 작은 부탄깨스로는 힘들고 3~5kg LPG가스통 등에 메고 불대가 긴 개.염소 도살할때 쓰는 1200mm큰 토치로 좌우로 열이 농작믈에 가지 않도록 함석으로 처리하고 땅과 적당한거리(5cm) 유지하도록 해서 지지면 될거 같습니다.
네, 저는 작은 부탄 토치로 심험을 해 보았습니다만 잡초 한 포기 태워죽이려면 한참 걸리고 그것도 뿌리까지 태우지 못했습니다. 물론 대형토치는 효과가 더 낫겠죠 그러나 짐작컨데 아직 한계가 있어보입니다. 앞으로 그쪽 방향으로 잡초방제를 하면 좋은 점이 많습니다. 바로 말씀하신바와 같이 씨앗까지 태우니 한 번 하면 어쩌면 반영구적입니다. 그럴려면 불꽃이 위로 향하지 않아 화재 위험은 덜고 아래로 압력이 미쳐 난제로 남아있는 뿌리까지 태우고 나아가서 흙속의 잡초씨앗까지 태우는 기계 가능하리라 믿습니다. 저도 기대하고 있습니다. 높은 증기로 삶아서 죽이는 외국 기계 영상도 보았습니다. 그런 쪽으로 발전하면 더욱 화재 위험이 없으니 유치원, 학교 등의 잡초도 방제하니 어쩌면 그쪽 방향이 더 쓰임새는 많아보이기도 합니다.
@@손바닥농장 아하! 스팀도 좋은 방법이네요. 그런데 제가 원래 기계쪽 출신이라 생각 좀 해보니 스팀은 비닐멀칭한 작믈도 가능한 잇점은 있겠는데 일단 장비가 커야 하고 또는 호스를 사용한다 해도 불편 한 점이 많을거 같네요.
학교나 시내 인도 같은데는 좋겠지만요.
일단 친구가 쓰던 개스통이랑 불대가 있으니 예취기 등받이 하나 사서 개스통 올리고 작물에 열이 안가도록 철판으로 제작 해 봐야겠습니다. 제 생각엔 파.무우.배추등 피복을 씌우지 않는 작물에는 인건비를 많이 줄이고 시간도 단축될거 같네요.;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만명이신분이 초라한
제방 에 민망했어요
텃밭에 삼일째 안가니
지금 가고싶은데
뜨거워서 저녁때나 가볼까
합니다 만명 어떻게 하면
만명될수있을까요?
음악도 좋구요
딸기가 주렁주렁
열매도 솎아야되요?
아까워서 못따요 에 고
맞아 잡초 아 저도 손바닥인데 뭰 잡초가.. 큭
쇠비름 장수식품이라는데요
쇠비름 효소 담구야해요
자세히 잡초에 설명하여
주시고. 알아듣기쉽게 설명하시네요
그런데 손바닥농장이
아니예요.. 대농 같은데요
울 텃밭에 오늘은 꼭 가보려구요
잡초는 생명력이 독한거
같아요ㅠ 잡초 잡초
지난번 땀흐러 호미로
파니라 혼났어요
설명 잘들었습니다.
유튜브에 구독자 조회수 그거 보다는 즐겁고 보람있게 운영하는게 더중요합니다 저는 즐겁게 노래하시는 모습 부럽기만 하였습니다
쇠비름 참좋은줄 아는데 먹기가 힘들어서ㅠㅠ 용기내서 다시 도전 해볼까합니다
농사는 풀과의전쟁인것 같습니다..
네, 작물 만지는 시간보다 잡초 만지는 시간이 더 많습니다. ㅎ ㅎ ㅎ
동영상 마다 명언이 숨어있어요. 늘 도입부 메시지가 기억나 우습게도 다시 앞으로가 봅니다..
그냥 가슴 속에 있는 말일뿐입니다. 칭찬 고맙습니다.
현수막 지자체에 가서 태우는것 달라고 해서 밭고랑에 깔아 보세요!
아이들 어렸을때 옆에 현수막 깔아서 하니까 넘 좋더라고요
우리도 울남편이..얻어와서 받고랑에 깔아보니까 넘 좋더라고요
같이 주말 농장하는 사람들
전부 어디서 얻어와서 전부 깔아서 다들 너무 좋다고 하던데여!!
그리고 검정 비닐깔고 옥수수 배추 심었었어여.
벌레가 싫어 하는 빨간깻잎( 차조기 )을 중간 중간
심으니까
벌레도 안생기고 고추농사도 잘 짓었어요
지금은 아기들이 전부 커서 주말 농장 안하고있어요
잡초에 무심한 이웃집 2면 3면 을 만나는게 더 무섭습니다~
벌레 총 출동 계절을 만나면
옆집 뒷집 무성하게 자란 잡초 영향을 받으나 싫은소리도 못합니다~!
네,귀촌한 텃밭일수록 경계면에 이웃밭이없을수록 좋은데 완전히 없기는 어렵더라도 적은 것이 좋습니다.
전쟁 나고 나서 뭐라 하는지 알아..쑥대밭 되었다고 말하지...비닐을 잘 이용 하면 잡초를 제어 할수 있지.
항상 감사드립니다
언제나 칭찬의 말씀 고맙습니
풀과 싸우지 마라 ~ 풀은 풀로서 제압 ~ 기본적 녹비작물 재배 ~ 밭은 키낮은 하다못해 토끼풀도 가능
네, 3부에서 언급할 내용입니다.
좋은 영상 입니다. ^^
수업이 올라오는 싹 은 중공군 ㅎㅎ
ㅎ ㅎ 네, 중공군 보다 더합니다.
손바닥농장
사람을 잡초에 비유를 하시나요?
더구나 민족에 큰 아픔인 전쟁을 소재로
하시나요?
손바닥농장
사람의 생과 사를 잡초에 비유 하시나요?
@@fe4805 일반 사람이 아닌 적군에 비유하였는데 듣기 거북하였으면 죄송합니다.
4805님 생과사를 잡초에 비유를 해서 기분이 나쁘다고요?
그럼 이나라를 침략하여 수많은 우리의 부모형제를 죽이고 금수강산을 유린한 침략자 중공군을 무엇으로 비유하면 성에 차시겠습니까? 유난떨지 마세요 그리고 어설프게 잘난척 마세요
참고로 한마디 추가한다면, 흡수,흡비력이 작물보다 잡초가 더 강합니다.(우량 열매를 요구하는 교배의 결과로 생각 됨.)
그래서 같은 조건이라면 잡초가 무조건 이깁니다.
그리고, 작물이 선점 했어도 그 사이로 잡초는 올라 옵니다.
그래서 종래에는 작물을 이기게 됩니다.
영상에 관심을 가져 주셔서 고맙습니다.
물보다 뜨거운 스팀으로 땅을 데워버리면 잡초씨앗 사요나라~~~~
끝없는 전쟁 잡초 ㅠㅠㅠ
잡초뽑을 때 뿌리 뽑을 때 느낌 겁나좋음ㅋㅋ
맞아요 ㅋㅋ 쾌감이 있죠 10분정도 까지는요 ㅜㅜ
네, 동의합니다.
제초제가 무해한것 이라고 하시는데 그건 제초제판매에서 소이는 이익을 얻는사람들의 말뿐 어찌 아니해로우리요.그런말 안 믿어요.
? ? 본 영상 어디에 제초제가 무해하다고 하셨는지요? 다만 다른 영상에서도... 지금 제가 갖고 있는 제초제에 대한 생각도 예전 월남전에서 쓰던 무시무시한 성분은 줄어든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생각을 확대하여 농약도 그렇습니다. 예전 치던 파라티온 같은 것보다는 덜 한 것은 맞습니다. 그렇다고 전혀 무해하다고는 말 할 수 없습니다. 설혹 무해한 결과가 나왔더라도 우리가 채크하지 못한 것이 후에 나올 수도 있습니다. 이런 점은 친환경 농약도 마찬가지입니다. 병균과 해충을 죽이는 농약으로 확학농약이나 친환경 농약이나 모두 무해할 수 없다고는 할 수 없습니다. 다만 데미지를 줄이자는 뜻이지요.
@@손바닥농장 네. 답글 감사합니다.
농사 지으신다고 얼마나 고생들이 많으십니까?
다들 농사 힘들다고 말들 하십니다.
심심한 위로를 드리며 쉬운방법 한가지 드립니다.
역발상으로
풀이 풀을 제압한다.
가장쉽고 비용없이 노동력도 줄인다
깻묵은 비싸서 구입은 못하겠고
깨밭에 깻대 내방쳐논것 텃밭에 거져 가져왔습니다.
지천에 거름거리가 널려있네요.
이걸로 멀칭하면 잡초가 안생기고 작년꺼는 부슬거려 완효성 거름되고 흙에 닿으면 방선균도 제법 잘 생기는편
특히 깻대 뿌리부분 좋아요
뭐하나 버릴게 없네요.
깻단 가벼워서 나르기도 쉽네요.
토양 떼알구조 공기유통량 25프로 가까이 나오게되고
토양보습도 최하 15프로는 달성할것으로 예상하여 가뭄피해는 없을것으로 유사경험상 판단합니다
나머지는 농부님들의 희망사항인 하늘이 도와줘 비오면 최적량 32프로 달성일때는 하느님 감사합니다.
안도와줘도 별게없다.
저정도면 순멎음 없고 개화도 잘되니
그럼 되는거지
인간의 욕구는 끝이 없나봅니다
쇠비름 음식물 액비관주 시설중~~
이웃 전업 아스파라거스 전용밭은 아직추워 싹도 안나왔는데 제꺼 스치로폼 박스꺼는 순이 10센치가 바리바리 많이도 올라왔네요.
영양제나 비료를 준적없어서
오늘 46프로 요소비료랑 숙성퇴비 조금 얻혀주면 두달 이내 첫수확이 되려나요.
ph 내릴목적 싸구려 피트모스를 흙과 섞어 이식했더니 효과 굳입니다.
교과서대로 움직이면 역시~~
행복합니다.
네, 생계유지를 위해 농사를 지으면 어려운 점이 참 많다고 생각합니다.
@@손바닥농장 노력들이 없어 답답함을 많이 느끼곤 합니다.
소규모 농업도 수익성이 넘치는 분야인데
해보려는 의지는 없고 하늘타령들이니~~
작년에 해충 구경은 노린재 한마리 본게 전부네요.
진딧물 제로, 다른 병해충이란건 탄저 처음 경험해봤는데 그건 장소가 없어 예상하고 고추옆에서 미부숙퇴비 만드느라 그런거고
주변이 청결하면 탄저란건 발생소지가 없고
정석 자연순환농 하시는블들에게 일일이 물어봐도
연작피해도 없고 탄저도 10여년째 없다고들 합니다.
자연농은 EC축척이란건 원리상 존재하지 않기에
가을수확 끝내고 바로 땅을 40센치 깊게 파 엎어서 두둑만들고 호밀이나 청보리 심고 4월에 푸른잎 짤라서 덮고 미리 만들어둔 방선균퇴비나 액비 슬슬 뿌리고 보름후 무경운 그자리에 구멍내고 모종심고 호밀 짜른걸로 멀칭
이후 호밀 자란걸 베어서 한번 더 멀칭해줌 끝. 풀이 나지않고 보습과 떼알구조 흙이 됩니다.
토양개량은 1년 이내로도 충분하네요.
비용이나 노동력이 거의 들어가지 않으며
미생물로 자가 배양한 생선, 음식물쓰레기 액비는 동물성 아미노산으로 냉해나 여름고온 가뭄 해충, 상처, 강풍 각종 스트레스 피해를 줄이고 면역성 저하를 방지해주니 작물에 병이 적게 발생되고
줄기와 잎, 과가 단단하니 해충들이 흡즙하러 오는넘이 없거나 적고
미네랄도 마찬가지 아주 중요한데 왕소금 물에타서 조금 땅에 주거나 두둑에 슬슬 뿌려주면 되고~
저는 벌에게도 바닷물이 없어 20리터 물에 왕소금 30그람 타서 주어 생명력을 배가 시킵니다.
초 강군으로 키웁니다.
농사준비 초년도 외엔 농사지으며 소모품비가 거의 제로에 가깝습니다.
농약도 필요없고 퇴비도 제자리에서 저절로 만들어집니다. 인산가리 npk nk 황산가리 붕산 등 몇몆가지 영양제는 씁니다.
산소계 소독제로는 100ppm짜리 이산화염소수
30ppm으로 만들어 칼 가위 소독시 씁니다
텃밭에 호밀 뿌려뒀습니다.
올해는 호밀 샀는데 내년도는 일부서 씨앗 받아 쓰게 됩니다.
고추 딸기 감자 아스파라거스 참외 상추 수박 진딧물 없애기 위해 동반식물 옥수수도 100여개 심었습니다.
한구덩이에 옥수수 씨앗 2개씩
녹비작물 초생재배와 이것들이 자연퇴비, 멀칭, 떼알구조 토양이 저절로 되어 올해 풍성한 수확이 예상되고 있네요.
산밑 참나무잎 흰 곰팡이 부엽토 한줌 가져다
참나무톱밥이나 참나무껍질이나 부스러기, 깻대 뿌리, 흙, 잡풀 유기물에 물 종종주면 방선균이 버섯배지처럼 하얗게 잘 피어납니다.
1~2미터높이 퇴비 보름에 한번 물주면서 뒤집어 줍니다. 발효될때 온도가 70도 이상 됩니다.
걸러내 물에 타서 두둑위에 얹혀있는 풀 유기물에 분무해도 됩니다.
사람다니는곳은 비오기전 미리 토끼풀과 헤어리베치 씨앗 뿌려뒀네요. 매년 제초할일도 비싼 제초제 살일도 없답니다.
농사가 일이적고 비용이 너무 안들어가요.
매출이 곧 실수익 입니다.
밭에 물이없어 둠벙에 미니모터 설치 물 펑펑쓰니 너무 좋네요.
매일 서리내려 아침마다 물이 얼고 있는데 화분에 고슬딸기 밖에두어 면역성증강, 극기훈련중인데 딸기 1.3센치 크기 열리고 있답니다.
음과 양의 기운을 1:1로 맞추어주면 아무일도 일어나지 않는데 환경과 영양불균형으로
50대 이후에 체내에서 자체 생성되지 않는 마그네슘 음식 부족시 눈꺼풀 떨림이나 경련이 생기는데 마그네슘 두번 먹어주면 그 증상이 사라집니다.
생명체의 오묘함을 느낍니다.
농업선진 외국서는 테라솔같은 유리아미노산제를 미리 써주어 식물 줄기의 물관의 수분을 얼지 않게해 냉해피해를 줄인다는데 들리는 말로는 효과가 큰듯 합니다.
유튜브에는 호밀 자란 키만큼 뿌리가 내려간다 하는데 사실이 아닙니다.
경반층까지만 내려가고 매년 해를 거듭할수록 조금씩 더 내려갑니다.
밭 개량시는 아예 깊게 파 엎어서 뿌리가 내려가면 그뒤부터는 경반층이 안생겨 토양개량이 됩니다.
청보리만 심어도 흙이 부슬부슬 너무 좋습니다.
@@한국종합꿀벌연구소손바닥농장은 곡식을 키우지 않으이 새롭게 배웁니다.
땅에 뜨거운 물을 대량 부어 잡초씨를 죽여버리면은???????^^
흙 내부에 유효 미생물, 지렁이 들도 같이 죽어버리지 않을까요 ㅜㅡ
@@IsaacGo-j1t 그리고 나서 유효 미생물 지렁이는 별도로 첨가하면?????ㅋㅋㅋㅋㅋㅋㅋㅋㅋ
@@꽃이필때까지 그럼 되지요 ㅋㅋ 그런데 3편에 이 이야기를 하셨었네요~
느닷없는 중공군 발언을 들으니 현인에서 바보로 추락하는 느낌
초보 농사꾼 남의 말좀 듣고 살아라...큰나무 밑에 인재 없다고.. 하는 말 알아.이사람 초보 농부네..내가 키울려고 하는 작물이 먼저 크면 잡초는 제어 되는 거다.잡초를 무서워 하지 말고, 잡초를 키우는 작물 그늘 밑에두면 잡초는 무시 되는거다..
작물도 작물 나름이에요~ 옥수수나 호박처럼 엄청 크게자라는 애들이야 초기만 조심하면 되지만, 키가 낮고 천천히 자라는 작물은 어쩔 수 없죠~
no till 경작 면적이 57% 그 넘어선 현대에 한국에서는 아직도 밭고랑 만드는 monoculture..
세계 농사에 백년은 뒤쳐진것 같다. 유럽에는 제초제도 못 쓴다. 서로 돕는 다른 종을 심어
제초제, 농약, 비료 안 쓰는 농사 좀 배워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