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웃음 포인트, 요리할 마음도 안 나고..., 무거운 돌절구를 들고 오셔서 안 살수도 없고...,할머니 때문에 속상하시고 고민이...사람사는 것이 다 그러지요. 좋은 것이 있으면 나쁜 것도 있고 또 안 좋은 상황이다가도 좋아지는 것이 삶 아니겠어요. 새옹지마, 고진감래, 고난을 피하려 마시고 결연히 감수.감내.감당하려하시고, 하시고 사랑으로 품고 살려하시고 사시면 더 행복하고 행복한 세상이, 세월이 오지 않을까요. 그리 확신과 용기를 가지시고 살면 할머니와 사이도 좋아지시고 또 아니면 할머니가 운명해 마침내 더 나은 행복한 세상, 세월들이 오지 않을까요.😊 오늘도 흘러가는 대로 님, 영상 보고 기쁘고 마음도 쓰이고 안녕히 계시다 다음 영상에 만나길 기대. 고대하며😊❤😅😊...
어딜가나 텃세가 있지요..사람을 시험하고 가늠하는 원주민들의 권리주장..이 텃세의 권리행사.세를 사랑의 여유로운, 바른 자세로 대처,대처하지 않으면 올바르지(사리에 어둡고)않고 인성 바르지 않는 사람으로 여긴바 돼 미움과 시기, 따돌림, 배척의 대상이 돼 그 원주민들과 상생하기 힘들고 고통스러워 부대끼다 결국 떠나고 이사를 감행, 강행, 감행해 떠나죠. 그 시험, 원주민들의 시험, 텃세의 시간들을, 인고의 날들, 시간들, 날을 올바르고 용기를 잃지 않고 인내의 사랑으로 대하면 올바르고 선한 사람으로 결국 인정받아 평화롭고 다정한 사이, 사이, 이웃간 사이가 돼 행복한 세월, 시절, 시절을 날 수 있죠. 우리 흘러가는 대로 님께서도 잘 아실 듯..때와 상황에 맞게 거리를 두고 생활하실지라도 사랑의 자세, 자세..태도를 잃지 않으신다면 종국, 종국엔 선한, 올바르고 선한 이웃간, 사람으로 인정된 바 호시절, 좋은 사람간, 좋은, 좋은 시절들을 보내실 수 있지 않을까요?
벌써 일주일인가요😅😅 정원에 이쁜꽃도 많이 심고 텃밭도 가꾸고 나름 적응잘하고있는데 갑자기 이웃집 할머니땜에 맘이 편치 않아서 속상하겠어요😢 나이들면 이유없는 고집도 생긴다는데~~~그래도 쭉 시골생활 이어가려면 할머니와 관계가 좋아졌으면 좋겠는데~~~ 흘러가는대로님의 맘이 더중요하겠지요😊 오늘은 다른날과 달리 목소리가 조금 힘없어 들렸어요 힘 팍팍 내시고요 담주에 또뵈요😅😅
할머니 혼자서 심술나서 문자까지 보내신거 보니.참....보통분은 아니신듯합니다. 님께서 상대가 안 될분인데,그냥 네~네~ 그러세요~하고 무시하세요.좋은마음.평화로운 마음 즐기고자 마련하신 공간이니,그것만 생각하시고 내 생활에 집중하시면 어떨까합니다. 시골은 도시보다 이웃과 마주칠 시간.횟수가 많아 더 괴로우신듯 한데,마냥 서글서글한 사람일 필요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50대 중반.농촌시댁 24년간 농사 돕느라 한달에 두세번 다녔는데,전 귀농 안 하려구요.ㅠㅠ
00 개망초 나물 만들어보구 깜놀했어요. 진짜 진짜 맛있는거에요. 저희밭에 널린게 개망초고 쑥이고 친환경 약에 예초기돌리고 가축분뇨퇴비는 일절 안주고 유박만 주는터라 귀한 풀들이지만 뜯을 시간이 없어요 ㅋ 저희는 무서워서 산에도 안가고 갈 시간도 없지만 열심히 우리 밭에서 일만 하고 와요. 한번은 공원겸 농로인 하천길을 한가운데로 음악들으며 가는 사람이 있어서 계속 거북이걸음으로 차끌고 따라갔는데 나중에 보면서 마구 소리지르며 화를 내더라구요. 공원에 차를 몰고 온다고 ㅋ 사진찍어서 신고하고 나중에 전화받았는데 공무원이 미안하다고 하더라구요. 그런데 그 사람에게도 공무원 실수로 사과를 했는데 공무원이 그냥 넘어가자고 ㅋ 인심들이 왜 이런가요.. 아파트의 편리한 생활에서 옆집 뒷집 앞집 피곤한 시골생활은 노노. 저희는 농막짓겠다고 공무원 갑질에 농막 사기까지 당해서 농막 코빼기도 못보구 소송중이에요. 몇천이나 ㅠ 몇해사이에 평생 모든 일을 다 겪는거같아요. 지금 이웃이 괜찮으면 뭐하나요. 바뀌면 그만인걸요 . 그러려니 하시고 그 근처론 올라가지 마셔요 .
텃세와 질투 둘 다 같아요ㅋ 잘못한게 전혀 없으니 상처 안받으셔도 될 것 같아요. 그러게요~ 귀촌하기 전에 옆집 사람들 인사 드려보는것도 하나의 팁을 얻었네요 그나저나 영상이 너무 조근조근하면서 식물 너무 잘 가꾸시는 모습이 너무 좋고 재밌네요 꽃과 나물에 대해서 되게 박식하신것 같으세요~ 넘너무 부러워용!!
도시에서 주로 살았다면, 시골사람은 사고방식이 달라요. 나이든사람에 잘해줘도 그것은 당연한것입니다. 대신 아랫사람이니 함부로 해도 된다 생각합니다. 집성촌처럼 모두가 친척관계에서나 형성된 습관 생각입니다. 어른은 함부로 해도 된다 생각해요. 도시에서는 사람간에 기본예절이 있는데 시골은 나이가 첫째 기득권이 첫째 그럽니다. 생각이 달라요. 처음 대해보면 굉장히 윗사람공경하는 예절 바른것 같은데, 사람간의 기본 에티켓이 없다보면 됩니다. 이런것들이 몸에 밴사람들과 생각이 같을수가 없읍니다. 그사람들은 그게 옳다 생각하고, 도시위주 생활했던 사람은 그게 잘못됐다 생각합니다. 사고방식 자체가 다른사람들입니다.
노망났네요 텃세도 유세가 있지....노인들은 자기 주변환경 변하는걸 너무 싫어하긴 하는데..그 사람은 그냥 텃세대장같아요.. 그런 사람은 내가 너보다 아래다 하고 보여주면서 살살 긁어주면 좋아하겠지만 ㅎㅎ 그래주고 싶지 않네요. 예전부터 동네에서 유명한 텃세대장인거 같은데. 그냥 쌩까세요. 고민하지 마시구요 ㅎㅎㅎㅎㅎㅎㅎ시골에서 노인 많이 보는 일 하고 있습니다. 그냥 손님처럼 대충 지내시고 너무 가깝게 지내지 마세요 좋은 분들만 상대하시구요
귀촌이던 귀농이던,로마에 가면 로마법을 따르라 했습니다.도시인의 생활하던 눈높이 도시인의 생활습관으로 인해 나도 모르게 할머니들과 할아버지의 눈에는 모두 눈엣가시로 보이고 도시사람들이 그냥 아니꼽게 보입니다.그들보다 많이 배우고 그들보다 좋은 환경에서 살다온 사람일뿐그저 아무 잘못도 없는데 그들의 눈에는 이유가 없습니다. 말하자면 텃세입니다. 집을 얘쁘게 고치고 화단도 예쁘게하는것조차 그들눈엔 돈자랑으로 보여요. 그들과 동화하고 친해지려면 마을 회관부터 찾아뵙고 자주 만나야해요.낮선 이방인은 백날이 가도 이방인일뿐입니다.시간과 정성이 너무 많이 들어가요..
특정 지역에 딱 잘라 텃세가 있다고도 없다고도 말할 수가 없는 것 같습니다 살아봐야 알지요 그때그때 상황에 맞게 처신하고 풀려고 노력할 뿐 상식에서 과도하게 벗어났다 싶으면 맞짱을 떠야지 좋은게 좋다싶어 참으면 더 심하게 나옵니다 참 고약한 심뽀죠 요번 건은 할머니한테서 약간 질투같은 게 보이는 거 같네요 당분간 뒷집 님과 내왕을 자제하심 ~
이런 저런거에 너무 신경쓰시면 피곤해서 못사십니다. 저는 원체 혼자 있는게 체질에 맞아서 그런지 맨처음 이사와서 부터 조금이라도 이상한 놈들은 무시해 버리든가 아예 상종도 안합니다. 그게 편해요. 매일 매일 컴퓨터나 디다 보다가(TV이는 안본지가 7~8년 됬고요.) 책도 보다가 또 낮잠도 자다가 그것도 안되면 오토바이 타고서 한바퀴 도는게 전부 입니다. 그래도 심심하지 않고요. 아마 제 성격에 맞는거 같아요. 겨울에는 종종 열차 타고 동해쪽으로 한바퀴씩 돌고요. 주변에 너무 신경 쓰시면 정말 피곤해요. 그냥 너는너 나는나 신경쓰지 마시고 사세요. 어차피 저는 우리나라 사람들은 거지반 사람으로 보이지 않기 때문도 있지만 저는 우리나라 사람들을 아프리카 최 빈민국 사람들의 국민성 보다도 못한 국민이 대한민국 사람들 이라고 생각하고 있기 때문에 별로 신경쓰지 않고 산답니다.
ㅎㅎ 속상해하지 마세요. 아무리 좋아보여도 남자라면 조심하시고 할머니와도 가까이 지내려고 노력하지 마세요. 자연처럼 모든 순간들은 바뀌고 변할테니까요. 편안하게 마음 다 내려놓으시고 지냈으면 좋겠습니다.
그럼요 늘조심하지요
님말씀들으니 마음이 편안해지네요 ^^ ㅎㅎ 감사합니다
이웃할머니께 잘하려고 하지마시고
대면대면 지내세요
시간이 지나면 아쉬운 사람이 먼저
손내밀더라구요
재미있게 지내세요
잘보고 있고 기다려져요
공감되는 부분이 많아요 ~~
감사합니다^^~ 제 영상 기다려진다니 힘이나요 ㅎㅎ
이웃에 노인분이계시면 힘든부분이 많더라구요 ㅜㅜ힘내세요^^
이웃이랑 인사정도 하고살면 좋은데 ^^~ 그게 힘드네요^^
시골은 말도 많고 텃세도 심하고 항상 조심해야됩니다. 영상 잘보고갑니다. 힘내시고 구독 좋아요 꾹 누르고 갑니다.
사람과의 관계가 어려운거같아요 친하게 지내면 관심이 부담되고 멀리지내자니 섭섭하게 느껴지고 하는거 같아요 ^^~
시골텃세 때문에 시골살이가 만만치가 안네요 ㅠㅠ
그러려니 하시고 힘네세요
응원합니다💕❤️
그러게요 텃새라기보다는 사람과의 관계가 어려워요^^~
오늘은 2촌에서 휠링하고
계시겠네요.
영상을 보며 하루를 시작합니다.
나의삶이 없는 생활이지만
퇴근하고 현관들어가면 두마리의 고양이가 문앞에서
나를 기다리는 고양이를보며
1분행복함을 느끼며 하루를
보냄니다.
이채널을 응원하며.
냥이 두마리가 반겨주니 행복하시겠네요 ~~^
시골내려와10년살았는데 아직도외지사람이라고눈이와도마을다치워도우리집앞길만안치워준답니다 이장은대통령같이행세한답니다 가까이지낼려고맘에없는호의도배풀필요는없는거같아요
에고 십년이되도 그렇쿤요
신경이 많이 쓰이시겠네요
저도 요즘은 그냥 편하게살자
상대방이 하는만큼하자 하니 맘편해 지더라구요 ^^~같이 이겨내봐요
어머 시골 텃세대단하다 소리들었어요
미쳤나봐요 같은나라 사람끼리 왜 그럴까요???
속상햇겟네요
어디든 이웃이 참 좋아야하는데
걱정되네요
자연을벗삼아님 이웃은 이런분 없으신가요? 저는 진짜 맞추기 힘든 이웃을 만났어요 늘응원 감사합니다^^~
힘내세요당신을응원함니다
응원 감사해요 😁
이웃이 중요하군요
할머니랑 편하게 잘 지내시길 바래요 💚💕
감사합니다^^~~
웃기는 사람이네요
상대를 마세요
시골 사람들한테 잘하려고 하지 마세요 잘했더니 당연한줄알고 권리로 받아 들이더라구요 항상 힘내시고 즐겁게 사세요 시골사람 너무 믿지도 마세요 정말 시골텃세 무섭습니다항상 건강 잘챙기세요 영상 매일 가다려집니다 저는 여자라서 행복 합니다 늘행복하세요~^^
영상 매일 기다려진다니 정말 보람되고 기분좋네요
잘해서 될사람이 있고
그냥 모른체 무시하고 살사람이 있는거 같아요 ^^~
형복한주말되세요
요즘 시골 인심이 좋지는 않은 것 같아요
맘 고생이 심하시겠어요
잘 이겨 내시길 기원 합니다
응원합니다 🤗 🤗 🤗
그냥 편하게 생각하려고요 신경안쓰고 살면 될거같아요 인사정도 하고살면 더바랄게 없겠지만 ^^~ 감사합니다
오늘은 종일 비도 내리는데
영상이 슬프고 속상하네요
안녕하세요 저도 몰랐는데 영상올리고 나니 평소보다 목소리가 힘이 없네요 그정도는 아닌데 다음엔 밝고 힘있게 해야겠어요 듣는사람도 힘빠질거같아요^^~공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괜히 저도 속상하네요ㅠ
이렇게 좋은 곳인데 앞집과 그런 문제로 쓸데없는 스트레스를 받으시다니...
꽃으로 위안 받으셨기를 바래봅니다♡♡
신경이 많이 쓰이긴해요 도시와 다르게 시골가면 마주치다보니 ㅠ 장미 이쁘게 키우는거 잘봤어요 댓글은 안남겼지만 ᆢ
노인네가 못됐다.
질투같네요.
제가 거리는 둔 제잘못도 있는거 같아요^~
안녕하세요 유투부 보며 댓글은 첨 다네요 저도 30분 거리에 땅이 있어서 정원을 꾸미고 있는데 이웃이 중요해요 혼자 대단하네요 5도2촌 응원해요~~
아 영광입니다 ㅎㅎ
30분거리면 가까워서좋네요 정원꾸미는 재미가 좋겠네요 화초 심는다고 다 사는건아니여서 몇년은 가꿔야 겠드라구요 저도응원할께요
감사합니다^^~
늦은 댓글이지만 맘편히 사세요~
감사합니다^~
텃새와 질투 다 인거 같아요
이겨내셔야 할거 같네요
흘러가는대로 님 홧팅^^
네 점점 적응되고있어요
응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시골생활 만만치 않아요
힘드시겠어요
난 그정도 아닌데도 고민할때가 많아요
가장 중요한게 이웃과 소통인거 같아요
좋은점도 많은데 힘든부분도 많치요^^~마음을 비우고 그러려니 하고살아야 될거같아요^^~
감성 힐링👍👍👍👍👀
항상 최고입니다.
🎉🎉🎉🎉🎉
더좋은 모습으로 보여드리겠습니다^^감사합니다
시골 오는 길에
빵이나 할머니 드실
간식거리 사서 드려보세요😅
계속 볼 이웃이니
좋은게 좋은것 같습니다
가끔사다 드렸는데 부담스럽다고 하셔서 요즘은 안사다 드리고있는데 지금은돌아가셨지만 친정엄마가 여기오셔서 앞집할머니께 인사하셨을때도 못들은체 하신 모습은 지금도 정말 서운하네요 그래도 좋은게 좋타고 하고 지냈는데 ㅠ 일단조용히 지내려고요^^~걱정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렇게 하면 할머니 갑질과 텃세에 길들여져서 노예가 됩니다ㆍ나중엔 본인의 권리처럼 아무거나 부탁아닌 심부름 하는 노예가 됩니다ㆍ
시골할매 잔소리 스트레스 장난 아님.
자연이 모든걸 견디게 해주는거 같아요^^!~
벌레는 그려려니해요 ㅎ
자연은 정화를 주네요
주말에 한번씩오면 거실바닥에 벌레가 많은데 커피가루 뿌리고 나서는 확실히 덜와서 너무좋아요
질투 같은 생각이 드네요
먹을거 좀 갖다드려보면 어떨까요^^
영상잘보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오늘의 웃음 포인트, 요리할 마음도 안 나고..., 무거운 돌절구를 들고 오셔서 안 살수도 없고...,할머니 때문에 속상하시고 고민이...사람사는 것이 다 그러지요. 좋은 것이 있으면 나쁜 것도 있고 또 안 좋은 상황이다가도 좋아지는 것이 삶 아니겠어요. 새옹지마, 고진감래, 고난을 피하려 마시고 결연히 감수.감내.감당하려하시고, 하시고 사랑으로 품고 살려하시고 사시면 더 행복하고 행복한 세상이, 세월이 오지 않을까요. 그리 확신과 용기를 가지시고 살면 할머니와 사이도 좋아지시고 또 아니면 할머니가 운명해 마침내 더 나은 행복한 세상, 세월들이 오지 않을까요.😊 오늘도 흘러가는 대로 님, 영상 보고 기쁘고 마음도 쓰이고 안녕히 계시다 다음 영상에 만나길 기대. 고대하며😊❤😅😊...
안녕하세요 늘응원해주시고 긴글 마음 써주셔서 감사합니다 시골이나 도시나 사람사는곳이니 다 좋은점만 있는건 아닌거같아요 ^^~할머니와는 그냥조용히 지내려고 합니다
어딜가나 텃세가 있지요..사람을 시험하고 가늠하는 원주민들의 권리주장..이 텃세의 권리행사.세를 사랑의 여유로운, 바른 자세로 대처,대처하지 않으면 올바르지(사리에 어둡고)않고 인성 바르지 않는 사람으로 여긴바 돼 미움과 시기, 따돌림, 배척의 대상이 돼 그 원주민들과 상생하기 힘들고 고통스러워 부대끼다 결국 떠나고 이사를 감행, 강행, 감행해 떠나죠. 그 시험, 원주민들의 시험, 텃세의 시간들을, 인고의 날들, 시간들, 날을 올바르고 용기를 잃지 않고 인내의 사랑으로 대하면 올바르고 선한 사람으로 결국 인정받아 평화롭고 다정한 사이, 사이, 이웃간 사이가 돼 행복한 세월, 시절, 시절을 날 수 있죠. 우리 흘러가는 대로 님께서도 잘 아실 듯..때와 상황에 맞게 거리를 두고 생활하실지라도 사랑의 자세, 자세..태도를 잃지 않으신다면 종국, 종국엔 선한, 올바르고 선한 이웃간, 사람으로 인정된 바 호시절, 좋은 사람간, 좋은, 좋은 시절들을 보내실 수 있지 않을까요?
저도 일상 생활하며 느끼는거지만 진짜 이상한 사람들 많아요 ㅡㅡ 그런 사람들 그냥 상종하지 마시고 흘러가는대로님 자신에게만 집중하여 제대로 힐링하는 시간 가지시면 좋겠어요. 따뜻한 영상 잘 봤습니다^^
안녕하세요 ^^~
이해할수없는 부분이 많이 있는거같아요 사람은 바뀌지 않는다는데 이렇게 쭉 살아야 할거같아요^^~
벌써 일주일인가요😅😅
정원에 이쁜꽃도 많이 심고 텃밭도 가꾸고 나름 적응잘하고있는데 갑자기 이웃집 할머니땜에 맘이 편치 않아서 속상하겠어요😢
나이들면 이유없는 고집도 생긴다는데~~~그래도 쭉 시골생활 이어가려면 할머니와 관계가 좋아졌으면 좋겠는데~~~
흘러가는대로님의 맘이 더중요하겠지요😊
오늘은 다른날과 달리 목소리가 조금 힘없어 들렸어요
힘 팍팍 내시고요
담주에 또뵈요😅😅
수니님보니 힘나요 😂
할머니와 좋은관계는 힘들거같아요 이번이 처음이 아닌데 제가 좋은게좋타고 잘하고 살려고했는데 그냥 할머니 말씀처럼사는게 서로에게 더 좋을거같아요 ^^~ 수니님 따뜻한말씀 늘 감사합니다❤
텃세하는구만요
늙어서주책ㅠ
영상잘보구가욤 항상응원할께요
감사합니다^^~ 즐거운 나날 되세오
사람이 싫어서 귀촌하고 싶어도
그런 분들 때문에
포기했답니다
기왕 시작하셨으니
그 이상한 할머니는 무시하시고
좋은 일만 생기길
바랍니다~~^^
그게 어려운부분 같아요 시골에 살아도 주위 신경안쓰고 혼자 조용히 살고 싶은데 ㅠ 응원글 감사합니다
시골 생활 만 만 치안습니다 더군다나 여자 혼자 쉽지만은 안씁니다
도시는 문다고 살면 그만인데 여긴 담장이없고 신경이 쓰이네요 안보고 투명인간처럼 산다는게
적응되면 더편할수도있을거 같아요 ^^~
맞아요.공감합니다.
공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맞아요...나무도 꽃들도 어울려서 피는데
시골에서는 이웃잘만나는게 복인거같아요^^ 공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왜 할머니가 화가 나셨는지 저도 궁금합니다
황당한 일이네요
잘 해결이 되었으면 좋겠네요
안녕하세요^^~ 저도 알수는없지만 아마 주말에만 와서 이쁘게꾸미는게 싫어서 그런걸까 하는생각이 드네요ㅇ^^~
계피물에3 소주1넣고 밭에 산에갈때 얼굴에나 몸에 다뿌리고 나가며 사람한데 벌레도 안달라덜어요 배추 야채에도 뿌리면 벌레가없어요
아 감사합니다 저도 그렇게 해야겠네요 여름 벌레땜에
너무 힘들어요
안녕하세요 대로님
저두 5도2촌 3년차ㅡ에요..너무 잘하려 하지마세요 흘러가는대로 하셔요 ^^
항상 행복하세요 ~
안녕하세요 5도2촌 좋아요
네 흘러가는대로 해야겠어요
감사합니다^^~
할머니 혼자서 심술나서 문자까지 보내신거 보니.참....보통분은 아니신듯합니다. 님께서 상대가 안 될분인데,그냥 네~네~ 그러세요~하고 무시하세요.좋은마음.평화로운 마음 즐기고자 마련하신 공간이니,그것만 생각하시고 내 생활에 집중하시면 어떨까합니다. 시골은 도시보다 이웃과 마주칠 시간.횟수가 많아 더 괴로우신듯 한데,마냥 서글서글한 사람일 필요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50대 중반.농촌시댁 24년간 농사 돕느라 한달에 두세번 다녔는데,전 귀농 안 하려구요.ㅠㅠ
안녕하세요 힘드실텐데 한달에 두세번씩 대단하시네요^^~ 저만의 공간이 있어서 행복하고 좋은데 시골가면 마주치다보니 걱정이 많이됩니다^^~
00 개망초 나물 만들어보구 깜놀했어요. 진짜 진짜 맛있는거에요.
저희밭에 널린게 개망초고 쑥이고 친환경 약에 예초기돌리고 가축분뇨퇴비는 일절 안주고 유박만 주는터라 귀한 풀들이지만 뜯을 시간이 없어요 ㅋ 저희는 무서워서 산에도 안가고 갈 시간도 없지만 열심히 우리 밭에서 일만 하고 와요.
한번은 공원겸 농로인 하천길을 한가운데로 음악들으며 가는 사람이 있어서 계속 거북이걸음으로 차끌고 따라갔는데 나중에 보면서 마구 소리지르며 화를 내더라구요. 공원에 차를 몰고 온다고 ㅋ 사진찍어서 신고하고 나중에 전화받았는데 공무원이 미안하다고 하더라구요. 그런데 그 사람에게도 공무원 실수로 사과를 했는데 공무원이 그냥 넘어가자고 ㅋ
인심들이 왜 이런가요.. 아파트의 편리한 생활에서 옆집 뒷집 앞집 피곤한 시골생활은 노노.
저희는 농막짓겠다고 공무원 갑질에 농막 사기까지 당해서 농막 코빼기도 못보구 소송중이에요. 몇천이나 ㅠ
몇해사이에 평생 모든 일을 다 겪는거같아요.
지금 이웃이 괜찮으면 뭐하나요. 바뀌면 그만인걸요 .
그러려니 하시고 그 근처론 올라가지 마셔요 .
개망초 저도 깜놀랬어요 구경도 못한 농막때문에 소송중 이셔서 스트레스많이 받겠네요 잘해결되셨으면 좋겠네요 ^^~ 같이 힘내요^^~
망촛대 ㆍ맛있어요ㆍ신경쓰지마시고ㆍ행복하세요ㆍ
처음 먹어봤어요 진작알았음좋았을걸 하는생각이 들었어요 너무맛있어서
응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5도2촌 부러운 1인 입니다요^^
그 할머니도 사람이 싫나 보네요
그냥 모른척하세요
그러고 보니 그런거 같네요
지금은 그냥 무관심으로 지내고있어요 ~~
어디가나 이상한 사람있어요 도시든 시골이든 넘 친하려 애쓰지 마세요
안녕하세요
공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더운날 몸조심하세요 ^^~
나이가 들면서 맘 씀씀이도 그만큼 넓어지면 좋으련만 어찌 그러는걸까요?
딱히 그 속내까지 알고 싶지도 않지만
오며가며 님은 불편하시겠네요.
이웃은 별로지만 집과 풍경은 넘 이쁘네요~ㅎㅎ
안녕하세요 ^^~ 친구도 성격이 맞추기 힘든친구가 있는거처럼 이웃도 그런거같아요 ^^~
이쁘게 봐주시니 감사합니다
다른 생각 하지
마시고 선생님
건강 챙기면서
힐링하세요.
저도 전원생활
하지만 마을에서 마을총무.지도자.주민자치위원으로 활동하고 있지만 인연을
하기에는 이닌것 같아요.
비롯 텃새는
없지만 시골분들 너무
이기적이십니다.
걱정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도 같은생각입니다^^~
@@50대흘러가는대로 네~^^
그래요^^
앞으로
힐링며행하면서
삶을 즐기시길요^^
화이팅 입니다.
여기가 어디인지 지역이 궁금 하네요
실례일까요 나이데도 비슷한거 같고 저도 로망인데 꿈만꾸고 실천못하는 1인인데 이런 사항이 무섭네요
시골 어른들이 시십살이 시어머니 같은 사항을 ㅠ.ㅠ 난감 하네
힘내세요
강원도예요
자세히 알려드리지 못 한점 이해 바랍니다
시골은 이웃이 중요하긴한데 아쉬워요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기본이 안된 인간들은 고마워할줄 모릅니다, 그냥 맘 편히 지내세요.
상대방에게 피해 안주고 상대방 헤코지 않고 그냥 내 맘 편하게 오늘만 산다는 마음으로 지내세요.
고마워 할줄 모르고 은혜를 모르는 인간들에게 굳이 잘해줄 필요 없어요.
시간 낭비.
지금은 편하게 지내요 그러려니 합니다 ^^😀
텃세와 질투 둘 다 같아요ㅋ 잘못한게 전혀 없으니 상처 안받으셔도 될 것 같아요. 그러게요~ 귀촌하기 전에 옆집 사람들 인사 드려보는것도 하나의 팁을 얻었네요
그나저나 영상이 너무 조근조근하면서 식물 너무 잘 가꾸시는 모습이 너무 좋고 재밌네요 꽃과 나물에 대해서 되게 박식하신것 같으세요~
넘너무 부러워용!!
좋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모르는게 많아서 저도 찾아서공부하면서 찍고있어요 ㅎㅎ 귀촌하시기전 특히 바로옆집은 어떤분이 사시나 알아보면 좋을거같아요 ^^!~
할머님이 왜 그러실까요?
어딜 가나 이상한 사람은 있는 것 같습니다
스트레스 받지 마시고 할머니 말대로 앞으로 그냥 모른 척 지나가버리세요
안녕하세요 늘 응원해 주셔서 감사해요 받지는않는인사 하고나면 저도 기분이 안좋아져요 이제 그렇게 하려고요^^~
힘내세요 그런 이상한 할머니 때문에 감정 소비 할필요 없어요 같은나라 사람끼리 왜그런데요
여기 미국인데 다른나라 사람들도 안그래요 진짜 이상한사람 많네요 자힘내시고🎁🎁🎁 받으세요😂😂😂
네 이젠 그러려니 합니다
공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냅두세요. 늙으면서 똥고집만 느나 봅니다. 제 풀어 꺼일겁니다.
안녕하세요^^~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러고 지내는데 아직도 편치는 않네요^^
ㅎㅎㅎ않좋은내용인데 웃음이나네요
지인들 시골살이 단점을 많이봐서 저는 여행은가도 서울에서 살기로 맘먹었지요^^
뎃새는 이해하는편입니다 다만 웃는얼굴로 시간이지나면 조금씩 좋아지겠죠
저같은경우 기술이있어서 내려오면 지자제에서 모든걸 다 장소나 지원 해준다고하는곳도 경험했는데
밤이 혼자서 재미없어서 2박3일 현장경험하고 돌아왔어요 ㅎㅎ
시골은 밤적응이 젤 힘든거같아요 ^^~
황당한 이웃할머니시네요
할머니라면 포근함이. 떠오르는데
이유가 뭔지 따져보시지요
그냥 조용히지내는게 더좋아요
시청해주셔서 감사해요^^
질투같네요
그럴까요^^~
늙은 노인이 왜그리 심통이 사나운지
에휴~ 몇집 살지도 않는데 사람 귀한줄 모르는 못된 늙은이들이참~ 많네요 나도 멋모르고 집성촌에 이사와 맘고생하며 사는데 이젠 개무시 합니다
집성촌은 좀더 힘들다고 들었어요
그냥 더도 덜도 말고 상대방이 하는만큼만 하고살면 될거같아요
시골엔 노인네들이 텃세가 세다던데 정말이네 뭐 왔다. 갔다 하면서 조그만 음료라도 사다 드리고 말도 붙여드리고 또 모르고 있으면 가르켜도 드리고 그러세요. 뭐 앞집 뒷집 살면서 그렇게 힘들면 어떻게 살아요? 참 보자마자 구독했습니다.
첨보자 마자 구독해주셔서 감사해요
무슨말씀인지 잘알겠습니다^^
망구는 왜 여태 안가구 ㅜㅜ
세상에 나같은 사람없습니다 주변사람들한테 맞추지마세요 나중에 후회합니다 나편하면 최고아닌가요 그할머니 땅유세하는거같은데 무시하세요 아쉬운 소리는 반드시 그쪽에서 먼저 나옵니다 ㅎㅎ
안녕하세요 님 말씀처럼 땅유세 많이해요 그근처가 다 할머니 땅이예요 ^~그냥 모른체 살려고요
혼자 열심히 사시는데 할머니가 좋은 이웃이 되면 좋을텐데 속상하죠? 할머니가 마음이 풀리는 날이 오겠죠
마음이 편치가 않네요 ㅎ 잘해결되겠죠 걱정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도 앞집 할머니가 모든 일에 간섭이라 저는 할머니를 투명인간 취급합니다
살아보니 답이 나오는거 같아요 ^^~
저도21년부터.대전에서.옥천으로5도2촌하고있어요.반갑습니다.시골분들알고보면.더무서운사람많더라구요.독고다이로살기도힘든.시골생활.장비빨아님.살기도힘들다는.그래도저는죽어라.힐링하며다닙니다.
거기땅에.주택짓는순간.조망권싹다.없애버리겠노라...나쁜생각도하지만...같은사람되고프진않구..므튼생각이많네요.,^^
안녕하세요 5도2촌 쉬러가서 일만하다 와다 즐거워요 하지만 사소한일로 이웃간의 갈등은 없을수가 없나봐요^^!~ 잘지내야 되는데.. 방문과 댓글 감사합니다^^~
저의 로망도 흘러가는대로님이랑 같은데 그런 이웃만나면 난감하겠네요
도시에서보다 시골에선 이웃이 서로 의지도되고 힘이될텐데,,.답답 그렇겠네요..
그러게요 도시는 이웃관심없는데 시골은 그럴수도없고 마음맞는분이면 더바랄거없겠지만 아니면 인사정도 하고 지내야 좋은데 아쉬워요^^~ 님도 꿈 이루시길 진심 바랄께요 감사합니다
저희도 내년쯤에는 강원도평창에다 집을살 생각인데 벌써 걱정이네요
에구 성덕님 안녕하세요
다 그렇친않아요
좋으신분도 많아요 진입로가 사유지는 왠만함 잘알아보셔야할듯요
너무 걱정마시고 즐건 전원생활 누리세요^^~좋은점이 훨씬많아서 이겨낼수 있어요 ^^~
집도너무예뻐요진짜부럽
개망초나물맛있더라고요
문자보내는거보면완젼할머니도아닌거같고번호교환했을정도면~
할마시못됬네
세상얼마나산다고그따구로사나
그냥모른척무시하고살면편해요
거기경상도아닌가
텃새장난아니라고하든데
너무맘상해마시고
행복한일만생각하세요
안녕하세요 개망초 처음먹어봤는데 진짜맛있어서 놀랬어요 풀치급 했는데 미안했어요 ㅎ 할머니는 진짜이해가 안되는분이예요 ㅠ 편하게 생각하고 모른체살려고요^^~늘 응원해 주셔서감사합니다
좋아보이네요.... 토지 평수가 어찌 되시는지요? 저도 50 중반인데..... 토지크기가 어느정도가 적당할지 고민되네요.
부지런히 알아보고 다닌답니다....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는 총 260평이예요 개인적인 생각은농사 지을거 아니고 꽃밭 텃밭 정도가꾸면서 사실거면 200ㅡ300정도가 좋을거같아요 ^^~~
내집에 누가오던 몇명이오던 뭔 관습이야 늙은할망구 대우못받겟구만 어른이 어른다워야 존경받지 요즘은 촌 할망구들이 더 무서워 노인정에 모여서 남 뒷다마나까고 농약데워 커피을 주지안나 저도 시골이사온지 10년째 살다보연 다 내것이되어 편햐지더군요 행복하셔요
숙빈님도 늘 행복하세요 ~~^^
노인은 너무 잘 해드릴 필요도 없고 잘 지낼 필요도 없는거 같아요
그냥 오며가며 아이스크림 사탕 커피 사다드리면 그나마 큰 문제 없이 지낼수 있는거 같아요
그러려니 하고 살고있습니다^~^
@@50대흘러가는대로 오늘 첨으로 이 채널 알게되어 정주행하다가 이제야 알게되었네요 시골노인들땜에 고초를 많이 겪으셨군요 ㅠㅠ 낭만있는 시골할머니 할아버지 이미지는 저도 갖다버린지 오래 되었어요 밉보이지만 않으면 된다하고 살았는데 이기적이고 악의적인분들 많아요 ㅠ 시골생활 힘듭니다
나도 10년 다니다가 앞집영감 때문에 내놓은지 3일만에 집팔렸고 지금은 영감 복수하는중 입니다 아마도 그영감 초상치른다 소리 날겁니다
마음고생 많이 하셨겠네요 시골은 이웃과 사이가 안좋으면 정말 힘들긴해요^^~에고 ㅠ ㅠ
늙으면 죽어야돼.그래야 젊은 생명들이 살아가지.
시골인심이 참,,
전주인하고도 사이가
안좋았고
농막아저씨에게도 간섭하는
할머니라니,, 참 어렵네요.
1억에 200평 집까지 참 잘 사셨다 했는데,
주변 이웃은 돈으로 살수 있는것도 아닌데 어려운 문제네요..
조심하세요.
네 제영상 쭈욱 보셨나보네요
시골은 이웃과의 관계가 안좋으면 도시와 다르게 신경이 많이 쓰여요
공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그 할머니가 스스로
자기 명을 단축시키고 있네요.
죽을 때가 가까울수록 더
너그러워져야 하는데...
저는 혼자 조용히 지내고싶어 거리를 둔 제잘못인가하는 생각도 드네요 ^^~ 공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이웃과 잘 지내는것이 최고의. 답입니다
시골사람들은 고지식한 분들이 많아요😢
그러게요 저도그렇게 생각합니다~^^ 감사합니다
나무 아미타불
감사합니다^^~ ㅎㅎ
할머니에 대해 깊이 생각하지 마시고 편안히 지내세요. 꽃이 비가 싫다고 해서 안 맞을 수 있을까요?
할머니는 할머니대로, 나는 나 대로 하고싶은것을 하시면 된다고 생각합니다.
지금은 그러고있어요
그러기까지 조금 힘들었어요
공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결명자ㆍ메리골드를심으세요ㆍ뱀퇴치가된다네요ㆍ물가라서
물가라서 뱀이많아요^^~ 메리골드ㆍ봉숭아 심은적이있는데 그땐 뱀이 덜온거같기도 하네요 감사합니다^^1
도시에서 주로 살았다면, 시골사람은 사고방식이 달라요.
나이든사람에 잘해줘도 그것은 당연한것입니다. 대신 아랫사람이니 함부로 해도 된다 생각합니다.
집성촌처럼 모두가 친척관계에서나 형성된 습관 생각입니다. 어른은 함부로 해도 된다 생각해요.
도시에서는 사람간에 기본예절이 있는데 시골은 나이가 첫째 기득권이 첫째 그럽니다. 생각이 달라요.
처음 대해보면 굉장히 윗사람공경하는 예절 바른것 같은데, 사람간의 기본 에티켓이 없다보면 됩니다.
이런것들이 몸에 밴사람들과 생각이 같을수가 없읍니다.
그사람들은 그게 옳다 생각하고, 도시위주 생활했던 사람은 그게 잘못됐다 생각합니다.
사고방식 자체가 다른사람들입니다.
긴글 감사합니다^^~
시골에서만 사신분 아니고 귀촌하섔어요
.지금은그러려니 합니다
걱정 ㆍ관심 정말정말 감사해요 ^^
어이없는 일이네요 이해가 안가요
안녕하세요 주말시골다녀오셨겠네요 거긴 이웃분들 좋으신가요?
사이좋게까지는 아니여도 인사정도 지내고 지내려고 했는데 이해가 안되요^^~
단순무식한 시골 노인들에대한 특효 처방법은 맛난걸로 한번씩 선심을 먼저 써보세요. 쬐끔은 달라질걸요~ ㅎㅎㅎ 옛날노인네들은 꽁짜로 먼저베풀면 그저좋지요~ ㅎㅎㅎ
그래도 안바뀌면 대책없음. ( 텃세+질투)
네 걱정해주셔서 정말감사해요~~
떡해서돌려야하나ㅠ
그래야 할까요? 처음 작은선물 드리면 사오지 말라고 하셔서 그담부터는 인사만했는데 인사도 안받네요 ㅠ
농촌
텃세
큰일입니다
문자를 보낼정도면 연세많은 할머니는 아닌듯 하네요
네 맞아요
아줌마라 하기도 할머니라하긴 좀 젊으시고 젊은 할머니예요 ^^~
할머니가 전 주인하고도 사이가 안좋다는건 문제가 다분히 있는 성격 같네요ᆢ그냥 내버려 두시고 무시하세요ㆍ동네에 저런 심술굿은 할머니 꼭 한 명씩 있잔아요ᆢ글구 질투 맞아요 ㅋㅋ
편한 성격은 분명 아니예요
네 저두 그냥 지금은 그렇게 지내고있어요 ~~^^
❤64.옆집 할머니가 하실말이 있으면 이러이러한건 조심 해 달라.고 좋게 말하시면 서로 좋은 이웃이 될텐데
자연에 가셨으니 자연과 함께 하는
시간으로 위로 받으시기바래요💕💕💕
수기님 안녕하세요 님 말씀처럼 하면좋을텐데 근처가 다 할머니 땅이라 산 전체를소유하고 살고싶은데 제가 거기 왔다갔다 하는게 싫은거 같아요^^~
노망났네요 텃세도 유세가 있지....노인들은 자기 주변환경 변하는걸 너무 싫어하긴 하는데..그 사람은 그냥 텃세대장같아요.. 그런 사람은 내가 너보다 아래다 하고 보여주면서 살살 긁어주면 좋아하겠지만 ㅎㅎ 그래주고 싶지 않네요. 예전부터 동네에서 유명한 텃세대장인거 같은데. 그냥 쌩까세요. 고민하지 마시구요 ㅎㅎㅎㅎㅎㅎㅎ시골에서 노인 많이 보는 일 하고 있습니다. 그냥 손님처럼 대충 지내시고 너무 가깝게 지내지 마세요 좋은 분들만 상대하시구요
안녕하세요
그분들도 제가 맘에 안드니 그러시겠지만 시골살이 쉽지않는거같아요 지금은 그냥 신경안쓰고 편하게 생각하고있어요
날이 더워요 건강유의하시고 공감댓글 감사합니다
귀촌이던 귀농이던,로마에 가면 로마법을 따르라 했습니다.도시인의 생활하던 눈높이 도시인의 생활습관으로 인해 나도 모르게 할머니들과 할아버지의 눈에는 모두 눈엣가시로 보이고 도시사람들이 그냥 아니꼽게 보입니다.그들보다 많이 배우고 그들보다 좋은 환경에서 살다온 사람일뿐그저 아무 잘못도 없는데 그들의 눈에는 이유가 없습니다.
말하자면 텃세입니다.
집을 얘쁘게 고치고 화단도 예쁘게하는것조차
그들눈엔 돈자랑으로 보여요.
그들과 동화하고 친해지려면 마을 회관부터 찾아뵙고 자주 만나야해요.낮선 이방인은
백날이 가도 이방인일뿐입니다.시간과 정성이 너무 많이 들어가요..
그러게요 어떻게 해야 좋을지 모르겠네요^^~어렵네요
저는 조용히 살고싶어 마을에서 떨어진 집을산건데
신경써주시고 걱정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특정 지역에 딱 잘라 텃세가 있다고도 없다고도 말할 수가 없는 것 같습니다 살아봐야 알지요 그때그때 상황에 맞게 처신하고 풀려고 노력할 뿐 상식에서 과도하게 벗어났다 싶으면 맞짱을 떠야지 좋은게 좋다싶어 참으면 더 심하게 나옵니다 참 고약한 심뽀죠 요번 건은 할머니한테서 약간 질투같은 게 보이는 거 같네요 당분간 뒷집 님과 내왕을 자제하심 ~
네 저는 시골가면 일만하다가 옵니다 ^^~ 할아버지는 좋으신데 인사도하면 잘받아주시고
걱정어린 조언 감사합니다^^
여자혼자라무시하는거같네요얼른조은분만나서귀촌하세요저같은사람😊❤
손님들이 와서 본인들은 즐겁고 조용히 이웃에 폐 안되게 지냈다 생각하겠지만
엄청난 소음의 피해입니다.
모든 일에는 이유와 원인이 있습니다. 본인 기준으로 이해를 못하는 거지만. 10년 20년 후에는 본인이 새 이웃에 똑같은 피해를 겪고서야 알 수 있을겁니다.
안녕하세요 이유는 있겠지만 소음은 아닌거같아요 ^^~ 제가 부족한 부분이 있었겠죠 댓글 감사합니다^^~
@@50대흘러가는대로 그러면 My way 로 가세요.
풀려고도 하지말고
이런 저런거에 너무 신경쓰시면 피곤해서
못사십니다. 저는 원체 혼자 있는게 체질에
맞아서 그런지 맨처음 이사와서 부터 조금이라도
이상한 놈들은 무시해 버리든가 아예 상종도 안합니다.
그게 편해요. 매일 매일 컴퓨터나 디다 보다가(TV이는 안본지가
7~8년 됬고요.) 책도 보다가 또 낮잠도 자다가 그것도 안되면
오토바이 타고서 한바퀴 도는게 전부 입니다.
그래도 심심하지 않고요. 아마 제 성격에 맞는거 같아요.
겨울에는 종종 열차 타고 동해쪽으로 한바퀴씩 돌고요.
주변에 너무 신경 쓰시면 정말 피곤해요.
그냥 너는너 나는나 신경쓰지 마시고 사세요.
어차피 저는 우리나라 사람들은 거지반 사람으로
보이지 않기 때문도 있지만 저는 우리나라 사람들을
아프리카 최 빈민국 사람들의 국민성 보다도 못한 국민이
대한민국 사람들 이라고 생각하고 있기 때문에 별로
신경쓰지 않고 산답니다.
저도 혼자있는걸 좋아해서 신경안쓰고 살면되는데 시골은 담이 없어 시골가면 자주봐야하니 신경이 쓰이네요 어차피 인사해도 안받는 인사 안하려고요^^~ 시골에서 혼자있어도 할일이 많아 외로울틈도없어요^^^~
할매 죽으면 해결되네. 세월가길 기다리삼.
그리고 혼자 조용히 지내시오.
할매 심기 건드린듯
아무래도 이유없이 그러시진 않겠죠 ? 제가 뭘 잘못했으니 그러시겠죠 당분간은 조용히 있고 화풀리시길 기다려보려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