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 야생화 - 보춘화(Cymbidium goeringi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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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23 вер 2024
  • 보춘화는 난초과의 상록 여러해살이풀로 학명은 Cymbidium goeringii입니다.
    산지 숲 가장자리, 경사진 곳에서 높이 10~25cm로 자랍니다.
    육질인 굵은 뿌리는 수염같이 벋고 흰색입니다.
    잎은 모여나고 나비 6~10mm, 길이 20~50cm로 끝이 뾰족하고 가장자리에 작은 톱니가 있습니다.
    꽃은 3월 초순 ~ 4월 초순에 연한 황록색으로 피며 다소 향기가 나는 것도 있습니다.
    지름 3~5cm의 꽃이 꽃줄기 끝에 1~2개가 달립니다.
    뒤로 젖혀지는 입술꽃잎은 꽃받침보다 약간 짧고 흰색이며 짙은 적자색의 반점이 있습니다.
    입술꽃잎 중앙에 홈이 있고 끝이 3개로 갈라지며 중앙의 갈래조각은 입술모양으로 안쪽에 가는 돌기가 밀생합니다.
    보춘화는 봄을 알리는 꽃이라는 의미이며 춘란이라고도 합니다.
    한국(제주·전남·전북·경남·울릉도), 중국, 일본 등지에 분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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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홈 페이지 - orione.kr
    인스타그램 - / orione521
    사진동호회 - www.flowersaram...

КОМЕНТАРІ • 2

  • @채희권-e8v
    @채희권-e8v 6 місяців тому

    아름다운 영상을 감상 합니다,,,,,,,

    • @channelo6229
      @channelo6229  5 місяців тому

      즐겁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