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엄마도 제가 어릴적에 묻지마폭행을 당했어요 남자두명이 엄마를 골목에 눕히고 얼굴에 발길질을 했다하더라고요 엄마는 그 이후로 광대뼈가 유독 튀어나오게 되었습니다 .혹시나 그 남자들이 또 그럴까봐 일단 경찰서에 신고하고 잘못했다는 다짐받고 그냥 그렇게 보내줬데요(그남자들 만취상태여서 기억도 못하고) 그냥 이래 맞다 죽는구나 했데요 그러는순간 골목에 지나가는 사람이 두들겨 맞는 엄마를 보고 신고 했었데요 묻지마폭행 정말 그 사람들 머릿속엔 무슨 생각을 하고 사는지
예수님께서 나의 모든 죄를 대신해서 십자가에서 못 박혀 죽으셨습니다 하나님께서 그를 죽은지 3일만에 죽은자 가운데서 다시 살리셨습니다 (부활하심) 이 사실을 마음으로 믿으면 구원을 받습니다 로마서 10장13절:누구든지 주인이신 예수님의 이름을 부르는 자는 구원을 받는다 고 성경말씀에 기록되어 있고 네가 만약 네 입으로 예수를 주인이시라고 시인하면 (인정하면) 구원을 받는다 하셨으니 "예수님은 저의 주인이십니다 저의 영안에 오셔서 저의 주인이 되어 주세요" 라고 진실한 마음으로 하나님 아버지께 기도하면 (고백하면) 하나님께서 자녀로 삼아 주시고 (영의 구원을 받음=하나님의 자녀로 태어남) 예수님의 영이신 진리의 성령님께서 우리의 영안에 오셔서 우리를 보살펴 주시고 모든것을 생각나게 하여 주십니다 (말씀하신것) 마음에 가득한 것을 입으로 말한다 하셨습니다 우리도 사람의 이름을 부를때 그 사람의 이름이라는것을 믿기에 부르듯이 성경말씀에도 그런즉 믿지 않는 이를 어찌 부르리요 하셨으니 입으로 말한것은 마음으로 믿은것입니다 자식이 부모님의 말씀을 잘 순종해서 들을때 자식의 요구를 들어 주시듯이 하나님께서도 죄에서 구원 받은 자녀가 말씀을 잘 듣고 순종하면 무엇이든지 다 들어 주십니다 사람이 몸을 위해서 먹어야 살듯이 하나님의 자녀도 먹어야 합니다 하나님은 보이지 않는 영이시고 우리도 몸이 있는 사람이면서 동시에 하나님의 자녀이며 영의 사람이기도 합니다 그래서 영의 음식을 먹어야 되는데 영의 음식은 성경말씀이십니다 태초에 말씀이 계셨다 그 말씀은 육신이 되어 우리 가운데 사셨다 고 성경에 기록되어 있습니다 예수님께서 나를 먹고 마시라 하셨습니다 예수그리스도 안에 영생이 있습니다 영생을 얻으려면 양식으로 오신 분을 매일 먹고 마셔야 합니다 이 말씀을 기도로 읽으며 순종하면 성령님안에 있는 것입니다 (거하는것) 너희가 내 안에 있고 내 말이(성경말씀) 너희안에 있으면 무엇이든지 원하는 대로 구하여라 그리하면 이루리라 너희가 내 이름으로(예수) 무엇이든지 구하면 내가 시행하리라 하셨으니 우리가 성령님안에 거할때 예수님의 이름을 부르며 무엇이든지 원하는것을 구하면 정욕으로 쓸려고 구하는것 외에는 모두 다 이루어 주십니다 매일 영의 음식을 먹으면 영적으로 자라게 되고 혼의 구원까지 받습니다 마지막은 영생입니다
![[20분 다시보기] '이른 나이에 자연인에게 찾아온 불행' 나는 자연인이다 317회 하이라이트, MBN 181010 방송](http://i.ytimg.com/vi/2XgDVXIYhms/mqdefault.jpg)
![[20분 다시보기] '이른 나이에 자연인에게 찾아온 불행' 나는 자연인이다 317회 하이라이트, MBN 181010 방송](/img/tr.png)
이런 묻지마폭행 처벌이 너무
약합니다 너무 화 나네요
그래도 건강해보이셔서 다행입니다
좋은일만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무기지역답이다❤❤❤❤❤❤
피해자가 원할시 똑 같이 당하게 해야한다
묻지마폭행 진짜 답없다 얼마나 힘들었을까요 ㅜㅜ 힘내세요~
묻지마 폭행 무기징역 답이다.
사람이 젤 무서운거임
자연인님 행복하게 사시길 바래요 ❤
세상에 살다가 어떻게 그런일이 ~~
힘내시고 행복한일만 있으세요 건강하시고
묻지마 폭행 가석방없는 진짜 무기징역으로 다스려라
묻지마 새끼들 다 잡아다
100배로 똑같이 돌려주어야한다
같은 피해자로써 화가 난다
저두 평택에서 50대 2인조들한테 묻지마 한낮에 17년쯤 에 당했습니다 평택에 공단두 이상한 남자만나서 그만뒀구요ㆍ
저두 묻지마폭행을 당한적있는데
그심점 이해갑니다
법이 너무 약하죠
전 다행히 남편이 옆에 있어서
힘내세요
자연인분들 겨울이 다가오네요
산속은 지금도 춥겠지만, 몸 건강히 계셔요
아파요
얼마나 힘들었겠어요
행복하게 사세요
속상하네요.. 앞으로의 인생은 봄날같이 향기롭고 빛나시길 바랍니다. 늘 건강하세요!😊
악마같은 것들이 돌아다니는 무서운 세상
그래도 그만하신게 다행이고 건강하세요
불 꺼진 가게에 들어오는 손님은 정상적인 손님은 아닙니다. 진짜 위험하셨네요ㅜㅜ
이제는 뜻대로 다 이루시고 건강히 오래오래 행복하세요()
사람처럼 악한존재가 없음. 자연에서 상처가 치유되시고 행복한일만 있길 바랍니다.
멋있어요 자연인!
묻지마 폭행은 이유불문하고 무기징역부터 사형까지 시작해야 됩니다....언젠간 그렇게 될것같음
너무 힘든 시간을 보내신 자연인님 건강하세요.
윤택님 감기조심호쇄요
자연인 덕분에 잘보고
있담니다❤
세상에 악마들이
아무죄없는 사람을!!
근데 지금 산속에
혼자 계시는게
너무 위험할것
같아요!
늘 건강 하세요!
자연!
여성분.힘내세요
화이팅입니다❤
당신을 진짜 응원 합니다
식당 미용실 가게 이런데 내외부 전부 시시티비 설치해야한다
산속 생활도 걱정됩니다
방송이 나가서...
잔인하게 한 여자를
아휴 화나고 속상해라..
세상엔 우리 상식과 다른것들이
존재 하더라구요
무탈하게 잘 지내시길
웃는거 하나 어색함없이 예쁘십니다
방속국아 지역과 위치는 알리지 말라 여자는 위험하다
아 진짜… 엄마 닮은 분이셔서 너무 ㅜㅜㅜ 가슴이 아픕니다. 어머니, 이겨내셔서, 또 감사하네요. 트라우마가 크실텐데,, 정신과 치료도 받으셨으면 좋겠습니다.
판사 검새들 똑바로들 살고 . 판결해라
여자혼자 사는것이 무섭겠네 제정신이 아닌인간들이 많아서
제 정신 아닌 남자들이 많지요
뭔말인지 하나도 모르겠다 댓글보고 알았네 힘내세요 귀신이 무서운게 아닌 사람이 무섭다 그래서 난 사람 잘안만남 내삶에 위험확률이 줄어든다 친구도 지인도 많으면 그만큼 사건사고 날 확률이 높아짐 묻지마도 무섭고 동물이 더좋음
공감요 저도 동물이 더 좋아요 64세여자인데 일부러손톱 젤하고기릅니다 아차하는순간 얼굴 확 긁어버리려고요 몇일전 위헝한일 생길뻔했는데 힘이안되어 얼굴 확 긁었네요 아 아파하고 미친년하고 갔어요. 힘으로 안되니 항상먼가방어
마음속에 응어리 풀려서 편히 건강하게 지내시길❤ 윤택님 목소리 좋고 참 잘 들어주시네요 복받으세요
처벌이약한법이 범죄를더키운다
헐😢죽다사셨네 제2 인생이시네. 건강하시고향복이최고죠
설겆이 엄청 힘들었을텐데..
10년을넘게 하시다니 알바중 설겆이알바가 가장 힘들었다 아무생각없이 명절설겆이 다들힘들다해서 그정도 생각하고 갔다가..그거10배..
하루하고 안갔지 로보트팔되는줄. 끈임없이 밀려들어온다 무거운접시들 밀리면 난리나고 쌓이고 무겁고 세척기 또돌리고 세척기서나오는 스팀 더워미친다 끊임없이 돌리고 중간 도망가고 싶던데 윽..생각하기시름 끔찍 3일을 앓아누음
아유 그렇게 많으면 세척기 3대 돌리고 3사람이 해야지
혼자서 밀려오는 일을 다 하게 하다니 주인이 악덕이네요
고생하셨네요~ 좋은일들만 있길 바랄게요~❤
저도 여자 혼자예요 남자가 쉽게 보는건 있는데 개 키우세요 짐승들 접근 못해요
아 진짜 열받네
폭행범들 아무도 모르게 납치해서..타인한테 했던 것 백배이상으로 대해주고 아무도 없는곳에 버려야한다..아님 영원히 소각하던지
묻지마 폭행은 사람만 일면식이 없는거지 폭행이 아니라 살인죄지.. 겨우 생존하신건 피해자님들이 고생한건데 폭행으로 부르는것도 싫다. 묻지마 살인이지..
사회를 위해서라도 사형.
법이 천성이 악한사람도 악하게 살지말라고 있는건데
그럼에도 범죄를 저지르는 사람의 심리는 도대체 뭘까...
세상은 악해서 점점 심해진다 도둑놈들을 키우는 나라 벙도 약해서 죄지은놈들이 더큰소리
요즘유트브찍는다고
촌에다니며 늙은이상대로못된짓하는인간들 많아요.
가을추수한거 싹쓸이해가는
인간도있고.남녀불문.
묻지마 죄질처럼 악한거는 없다 나쁜 새키들. ㅠㅜ
얼마나 무섭고 끔찍했을까요 아무튼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길요
듣기만 해도 이가 갈린다.
천벌이나 받게 빌어주마.
어머니 건강하세요.
마음이 너무 너무 아프다. 얼마나 무섭고 아프셨을까..어머님 쉽지 않겠지만 부디 나쁜 일 훌훌 터시고 재밌게 행복하게 지내세요!!
혼자 가게나 병원 마감하시는 분들 다 영업시간 지나면 정리할때 문 잠그셔야해요. 옛날부터 그런시간 노리는 쓰레기들 많았어요.
고구마줄기맛난데ㅡㅡ
음애에에에에엥~
산에서 엄청 열심히 일하시네
윤택씨는 산삼, 인삼, 더덕, 도라지 같은 뿌리 약초를 피하셔야하는 체질인 것 같아요. 아마도 보기에 몸에 열이많은 소양인 것 같은데 자연인 프로그램에서 이른 뿌리 약초를 계속 드시면 몸이 망가지게 될가 걱정됩니다.
기절한 사람 계속 때렸나보네ㅠㅠ
울엄마도 제가 어릴적에 묻지마폭행을 당했어요
남자두명이 엄마를 골목에 눕히고 얼굴에 발길질을 했다하더라고요
엄마는 그 이후로 광대뼈가 유독 튀어나오게 되었습니다
.혹시나 그 남자들이 또 그럴까봐
일단 경찰서에 신고하고
잘못했다는 다짐받고 그냥 그렇게 보내줬데요(그남자들 만취상태여서 기억도 못하고)
그냥 이래 맞다 죽는구나 했데요
그러는순간 골목에 지나가는 사람이 두들겨 맞는 엄마를 보고
신고 했었데요
묻지마폭행 정말 그 사람들 머릿속엔 무슨 생각을 하고 사는지
어머니께서 얼마나 힘드셨울까요
악질인 묻지마폭행을 한놈들 평생 감옥에서 속죄하고살도록 해야되는데요…
어머니께서 지난일 잊어버리시도록 자녀분께서 잘 해드리시길 바랍니다
마음의 상처가 크시겠어요..어머니에게 앞으로 기쁘고 따듯한 일 많이 생기길 바라겠습니다!
예수님께서
나의 모든
죄를 대신해서 십자가에서 못 박혀 죽으셨습니다
하나님께서
그를
죽은지
3일만에
죽은자 가운데서 다시 살리셨습니다
(부활하심)
이 사실을
마음으로 믿으면
구원을 받습니다
로마서 10장13절:누구든지 주인이신 예수님의 이름을 부르는 자는 구원을 받는다
고 성경말씀에 기록되어
있고
네가 만약
네 입으로 예수를 주인이시라고
시인하면
(인정하면)
구원을 받는다
하셨으니
"예수님은 저의 주인이십니다
저의 영안에 오셔서
저의 주인이 되어 주세요"
라고
진실한 마음으로
하나님 아버지께 기도하면
(고백하면)
하나님께서
자녀로 삼아
주시고
(영의 구원을 받음=하나님의 자녀로 태어남)
예수님의 영이신
진리의 성령님께서
우리의
영안에 오셔서
우리를 보살펴 주시고
모든것을 생각나게
하여 주십니다
(말씀하신것)
마음에 가득한 것을 입으로 말한다
하셨습니다
우리도
사람의 이름을 부를때
그 사람의 이름이라는것을
믿기에
부르듯이
성경말씀에도
그런즉
믿지 않는 이를
어찌 부르리요
하셨으니 입으로 말한것은 마음으로 믿은것입니다
자식이 부모님의 말씀을 잘 순종해서
들을때 자식의 요구를 들어 주시듯이
하나님께서도
죄에서
구원 받은 자녀가 말씀을
잘 듣고 순종하면
무엇이든지
다
들어 주십니다
사람이 몸을 위해서 먹어야 살듯이
하나님의 자녀도
먹어야 합니다
하나님은 보이지 않는
영이시고
우리도
몸이 있는 사람이면서
동시에
하나님의 자녀이며
영의 사람이기도 합니다
그래서 영의 음식을 먹어야 되는데
영의 음식은
성경말씀이십니다
태초에 말씀이
계셨다
그 말씀은 육신이
되어
우리 가운데
사셨다
고 성경에 기록되어 있습니다
예수님께서
나를 먹고
마시라
하셨습니다
예수그리스도
안에
영생이 있습니다
영생을
얻으려면
양식으로
오신
분을
매일
먹고 마셔야 합니다
이 말씀을 기도로
읽으며
순종하면
성령님안에 있는
것입니다
(거하는것)
너희가 내 안에 있고
내 말이(성경말씀)
너희안에 있으면
무엇이든지 원하는 대로 구하여라
그리하면 이루리라
너희가 내 이름으로(예수)
무엇이든지 구하면
내가 시행하리라
하셨으니
우리가
성령님안에 거할때
예수님의 이름을 부르며
무엇이든지 원하는것을 구하면
정욕으로 쓸려고 구하는것
외에는
모두
다 이루어 주십니다
매일 영의 음식을 먹으면
영적으로
자라게 되고
혼의 구원까지 받습니다
마지막은
영생입니다
염소들 귀엽다..^^
왜 범인이 사람의 얼굴을
세상에
우째참 나쁜사람
건강하시고 자연을 주신 창조주하나님과 늘 건강하소서
💖❤🧡💛💚
💜🤎🖤💞💝
나쁜인간 ㅡㅡ
법이 약하니 ㅉㅉ 가해자 모자이크의 전례없는. 나라 간첩의 나라
재료가 아무리 좋아도 플라틱 통에 고추장을 담그니 그렇네요
별걸 다 시비
아 급피곤해지네
김치도 플라스틱에 보관하고 시중에 파는것들 장류도 죄다 플라스틱통에담겨있음. 별게다. .
개인이 먹는거 상관할바아니죠
통이 아주나쁘면 다늘 죽었다 살고 즉는게 팔자소관 넘 깨끗하다고. 조은거 마니먹는다고 건강하고 오래사는거아님 그난ㅇ보통이 젤@@2정1
세상에 어찌
내용 모르지만 불쌍해 니에대해 깨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