멋진인생 을 사십니다 위원장님 이렇게 뵈니 반갑습니다 훌 륭한가수 후배양성 잘하시고 늘 건승 을 기원드립니다 논개 노래 힛트시키신 가수 선배님 역시 선배님 현명하십니다 한국방송가수 노조위원장 하시며 좋은 곳에서 가수들 쉼하루 를 잘 보내도록 하시더니 은퇴하셨군요 ㆍ감사드립니다 농다리 에서 좋은추억 또 함께 하셔야죠
@@darkani5665김흥국 버젼이 훨씬 좋은데 뭔소리냐 ㅋㅋㅋㅋ 호랑나비는 툭툭 내뱉듯 불러야 되는 노랜데 이동기 버젼 들어보니 무슨 호랑나비를 온갖 기교 부려가며 부르더만 이동기가 더 나았으면 이동기가 부른게 더 떴겠지 김흥국이 부른게 왜 더 인기였을까? 국민들은 바보가 아니다 국민들의 귀가 정답임
가수 이동기 선생님, 내가 초5~중1 사이 어느 한 때 온동네 길거리에 논개 노래가 울려퍼지던 기억이 아련하게 납니다. 그 당시 내 기억으로 티븨에서 이동기님 노래하실 때 웃앞니 치아 사이가 많이 벌어져서 어린 마음에도 그것이 특이한 기억으로 남아 있는데 지금 생각하면 풍선의 바람이 빠지듯 치아가 벌어져 입속에 머금은 공기가 빠져나가는 느낌... 뭐 그런 특이한 느낌을 받았었습니다.
중학교 칼라텔레비젼 가요top10에서 몇차례뵜지만 사실 그당시 인기는 별로였지요 우리 청소년들이 흐ㅡㅇ얼거리면 부르던 가수는 아니었지만 그분만의 세계에서 활동하는 시대가 있었으리라 봅니다. 건강 잘챙기고 정기검진도 받으세요. 숨소리만 들어도 기관지,천식등이 있어 보입니다 힘내세요 나두 이역먼리 와있습니다.
![[#2/2] ＂너 주름 없고 좋다?＂ 최백호가 후배 가수? 라이브 바에서 노래하라고 바로 섭외 요청하는 장계현 MBN 231207 방송](http://i.ytimg.com/vi/5qKlKgVii24/mqdefault.jpg)
![[#2/2] ＂너 주름 없고 좋다?＂ 최백호가 후배 가수? 라이브 바에서 노래하라고 바로 섭외 요청하는 장계현 MBN 231207 방송](/img/tr.png)
![미스코리아 '진'만 15명 배출한 미용계 대모, 고현정 출전을 극구 반대했던 이유가?! [#가보자go] | MBN 20240504 방송](http://i.ytimg.com/vi/jYkSYljXEXg/mqdefault.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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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반가움에 인사드립니다.
80년대초 하월곡동에 함께살던
집 둘째입니다.당시 17살 이었습니다.
한번도 잊지않고 뵙고싶었죠.울가족.특히 제어머니가 잘들지내시는지 궁금해 하셨습니다.여동생분의 마음씨가 넘따뜻해서 논개로 히트가수가 되시고는 우리집에 학용품을 가득히 사들고 인사까지 와주셨어요.그때를 결코 잊지못하고 있습니다.직접뵙고도 싶으나 영상으로도 건강히잘지내시니 다행입니다.
이 좋은소식을 어머니에게도 전해드리겠습니다.반가와 하실겁니다.
늘건강히가족분들과 행복하시기를 빌겠습니다.
인생은 이렇게 사는것이다 라는 전형적인 모범 이시네요 건강하시고 지금처럼 쭉 행복하시길 팬으로써 기원합니다
정말 가족을 위해 열심히 사셨군요^^
가족들이 존경하는 마음이 느껴져요^^
건강하게 오래오래 행복하세요.
이동기씨 큰 따님 완전 천사같은 미인이세요
말도 참 이쁘게 하시고 너무 이쁘시네요
행복한 모습 보니 참 보기좋습니다
항상 행복하세요
이분 모습을보니 참 많은세월이 흘렸네요 내내 건~강하세요
참으로 오래된 귀한우정입니다
늘 행복하시길바랍니다
와~~논개 👍지금도 짱짱하시네요!
건강하신 모습으로 노래 계속 불러 주세요🙏🏼
옳고 바른 사고를 가지신분들 모임이 보기 좋습니다.
논개가 부활하여 그 애국심으로 대한민국을 지켜 줬으면 하는 바램 입니다
멋진인생 이십니다~연세가70대라니....세월참 야속하네요 건강하게 행복하세요
이동기씨
젊을때보다 인물이 더좋아 지셨네요~~
참으로 부럽습니다.
남궁옥분님 너무나
반갑습니다
이동기님 가족분들과 행복한 모습이 넘 보기 좋네요 방송 잘봤습니다
멋진인생 을 사십니다
위원장님 이렇게 뵈니 반갑습니다 훌 륭한가수 후배양성 잘하시고 늘 건승 을 기원드립니다 논개 노래 힛트시키신 가수 선배님 역시 선배님 현명하십니다 한국방송가수 노조위원장 하시며 좋은 곳에서 가수들 쉼하루 를 잘 보내도록 하시더니 은퇴하셨군요 ㆍ감사드립니다
농다리 에서 좋은추억 또 함께 하셔야죠
화류계 의인 여장부~
논개 최고의 히트
이동기 님~70대
트롯트 작사 작곡에서
히트 곡을 만들었으면
최고의 가수가 ~~...
건강 하소서
정말 엄청난 인기곡이었던 '논개' 이 노래를 잊고 살았네요. 역사적 인물을 조명한 이 노래.
이 분의 진짜 히트곡은 [ 호랑나비 ] 입니다.
그게 원래 이 분 곡인데 무명가수 김흥국이 리메이크 해서 부른 거예요.
원곡이 훨씬 더 좋으니 한번 검색해서 들어보세요.
@@darkani5665 ㅐ
@@darkani5665김흥국 버젼이 훨씬 좋은데 뭔소리냐 ㅋㅋㅋㅋ
호랑나비는 툭툭 내뱉듯 불러야 되는 노랜데
이동기 버젼 들어보니 무슨 호랑나비를 온갖 기교 부려가며 부르더만
이동기가 더 나았으면 이동기가 부른게 더 떴겠지
김흥국이 부른게 왜 더 인기였을까?
국민들은 바보가 아니다 국민들의 귀가 정답임
@@darkani5665
김흥국은 히트쳐서 좋고 저작권료는 이동기가 받으니 서로 윈윈 했네요.. ㅎㅎ
몸바처서~몸바쳐서~~
지금도 그 파워풀한 동작과 목소리가 생생합니다
근황이 궁금했는데 이렇게 영상 담아주셔 감사합니다
가족 분들과 너무 행복해 보이고~ 동료 가수들의 인정도 그렇고 잘 살아오신게 훤히 보이네요. 83년 중2때였는데요, 지금도 가사가 다 기억날만큼 좋아했습니다~
노년이 궁핍하지 않아서 다행이네요. 제게는 논개보다 숨견진 노래가 더 가슴에 와닿습니다.
행복한 삶을 사셨고, 사시고 계시네요~ 넉넉한 품을 가지고 계신듯요~ 앞으로의 삶도 응원합니다.
세월이 많이 흘렸네요 숨차하시네요 건강기원드립니다
멋진인생 이동기 가수님 화이팅
남궁옥분씨는 노래도좋고 사람이 의리가 계시네 건강하시니 너무보기 좋아요
의리가 있는거지...
의리가...계시는건 아니지요~~
정확한 어법을 알려주시네요.
감사합니다
@@봄봄-t6p
😂😂😂😂 으이그
여느 직장인처럼 때론 연예인처럼 그렇게 우리에겐 이웃과 같이 친근하게 다가왔던 가수 이동기
노년의 삶도 여느 우리와 별반 다르지 않게 고운 노년을 보내는 모습을 보니
정말 반가울 따름 입니다
인간적이시네!
행복한 인생 멋지게 사시네요!
멋진분이죠... 가수 아니셨다면 의리남 보스가 되셨을 듯~
건승 기원드립니다
진짜 이동기님 맞아요 건강해 뵈서 좋네요
하사와 병장 이경우님까지 ... 블루스맨 이 곡도 참 좋았습니다
남궁옥분, 전영록님까지 반가운 모습입니다
왕년에 이동기 팬입니다. 너무 반갑고 멋지게
사시는 모습 보니 참 좋습니다.
참 성실하게 시셨네요. 그토록 많은 인기가수였는데 오로지 가족을 위해서 사셨다니..행복을 누리실만한 충분한 자격이 있으신듯 합니다. 행복해 보이세요.
제가 고등학교다닐때
40년전이었는데
그때
통영남망산공원에
오셔서
논개열창을 하셨던때가
엊그제였던것같은데
나도
가수님도 세월의
흔적은 못 비껴가네요.
늘 건강하세요.
통영 남망산. 나우바리인데~~
@@박선이-c3c
토영 고향분들이네요
건강하십시요
@@김용섭-s7j 반갑습니다
도릿골 학교. 다녔습니다
이야 오늘 (5월 6일) 경남 진주시의 논개제를 인터넷으로 보았는데 논개 노래 부른 이동기 가수님의 근황을 듣네. 반갑습니다.
저도,도시중심부에만 살던사람인데 이젠 시골풍경이 더 낮익고 정감가는 1인ᆢ계절마다 농작물 심고 수확하는모습 보는재미도 쏠쏠하구ᆢ이젠,도시에서 못살거같아요ᆢ^^
네 건강하게 사시는 모습 보기 좋아요
결단은 항상 쉽지 않아요
나도 결단을 해야 할텐데
40년 넘은 우정 보기좋아요
오래동안 행복하시길 ㅎ
인기는 잠깐 한순간이지 영원한것이 없다
햐 잊고있었던 분이네요.. 엄청 인기있었던 기억이나는데 방갑네요 ㅎㅎㅎ
너무 오랫동안 잊고 있었네요
어릴때 좋아하던 노랜데
건강하세요~
유튜브로 근황을 보았네요,,,,열심히 잘 사셨나봐요...건강도 가족도 다 무탈하시고,,,,응원할게요...항상 논개부를때 소리에 힘이 있던거 기억나요,,,고마워요
행복한사람 주위에 사람이 많군요 성공 하셨네요
성공한 인생 사셨군요!
동료들의 믿음과 화목한 가정을 만드셨으니..
항상 건강하소서!
어릴적 TV켜면 항상 들리던노래~!
손을 하늘로 흔들면서 노래 하시던 이동기님 모습이 생각 납니다.
벌써 40여년이 흘렸네요... 시간이 참...
모두의 의리가 멋지다...❤
이동기씨, 멋집니다.
노래하는 모습 보고 싶습니다.
저도 정년퇴직하고 시골에서 사는데 장단점이 있습니다 .올해3년차인데 저도 점심먹고 낙시갈겁니다 . 건강하시고 즐겁게 사세요 . 사는게 별것 아니던라구요 .
제가 당시 논개 정말 좋아해서 수없이 따라했었습니다
세월이 참...
김세원씨는 목소리가 30년 전이나 지금이나 어쩜그리 똑같습니까 ㅎㅎ
저는 70년대부터 들어왔는데 그대로이시네요.. ㅎㅎ
성실하게 사셨네요!!
오랜만에 근황보니 밥갑네요 건강하세요
이동기 아저씨 제가 고등학교 때 인기 짱이였는데 1984년 “🎶몸 받쳐서~몸받쳐서🎶” 아마 제목이 “논개” 참 좋았어요.
❤❤❤
가정의 가장의역할에 충실하기 위해 자신이 사랑하는 노래를 위해 성실히 산 이런 옌예인이 진정한 대중의 사람입니다 👏 👏
건강하세요~
그때 그런일이 있었군요. 그래도 꿋꿋이 진실되게 살아오신덕에 지금까지 건강하게 시골에서 잘 살고 계셨네요 ! ❤ 그리고 전영록 할배께서는 여전히 젊어 보이시네요. 부럽습니다. 저도 낼모레면 이른되는데 영록 형님처럼 몸(자기)관리 열심히 꾸준히 해야겠어요.😊😊
건강하세요❤
보기 좋습니다.
중학교 수학여행 버스 안에서
논개를 불렀던 기억이 납니다.
인생멋있게
삶니다 이동기씨😊😂
남궁옥분님 멋쟁이네
남궁옥분씨 팬인데 의리 있네요 역쉬 ㅎㅎ
홧팅합니다
아직도, 영록 형님 아직도 어두운 밤인가봐, 불티 좋아해용 !🎉
전영록가수님과 54년 동갑이시네요 ㅎ
몸바쳐서 논개의가수
40년넘은 우정이 대단하군요
충북음섬 좋은분들.
딸이 42살인데, 동안인듯~
이동기씨반갑네요..
오랜만에 커텐을 내려줘요 들었더니 역시 좋네요.
가수 이동기 선생님, 내가 초5~중1
사이 어느 한 때 온동네 길거리에 논개 노래가 울려퍼지던 기억이 아련하게 납니다. 그 당시 내 기억으로 티븨에서 이동기님 노래하실 때 웃앞니 치아 사이가 많이 벌어져서 어린 마음에도 그것이 특이한 기억으로 남아 있는데 지금 생각하면 풍선의 바람이 빠지듯 치아가 벌어져 입속에 머금은 공기가 빠져나가는 느낌... 뭐 그런 특이한 느낌을 받았었습니다.
이동기 가수님 좋아요 😂❤
건강하세요 !!!
결과의 책임은 음해한가수나 검사도 책임을 져야한다.
논개 참 많이 따라불렀는데.
반갑네요^^..
,시간이흘러 지금 다시보니 새롭읍니다,
이동기님 54년생...70세 응원합니다
건강하세요❤❤❤
영상보니 인생 참 잘살아 오신 분이군요~ 행복한 노후 보내세요
좋아요
그래 사람은 진실되게 살아야 해
여기계신분 다 좋은 분들
냐옹 ❤❤❤
인생이라는것이 새옹지마네요
멋지게 논개 불렀죠
이동기씨 부인 엄청 미인이시네요
같이 시골생활하시면 좋을텐데
당시 논개라는 노래는 조선왕조오백전 임진왜란편에 시너지효과를 받은거 같습니다. 하여튼 위인들을 주제로한 노래를 전담으로 만드시는 건 어떨까요?
목소리하고 논개하고 잘 맞죠
보기좋아요
멋지게 잘 사셨네요😊😊😊
이동기님 고향이 충북 음성이라는 것 만 알고 있는데 맞나요! 김학래씨 맨트 중 살짝 음성내려가서라는 말이 나오던데
네 봄이면 오일장이 서는 음성읍 재래시장에서 자주 본것 같아요. 정말 열심히 사시네요
목소리가 조영남 할배 마니 닮았어용 !😊
논개가 히트치던때가 벌써 40년이 넘었나요?
연세가 70이 넘으셨구요? 헐~ 믿어지지가 않네요
힘차게 논개를 부르던 그 젊은 기상이 엇그제 같은데
70이 넘으셨군요
길거리에서 마주치면 누군지 전혀 모르겠는데요
세월은 누구도 비켜갈 수 없나보네요
하사와 병장
노래 참 좋았는데
세월에 무상함을
안정적인 노후가 부럽습니다
올70인데도동안이시네
몸바쳐서몸바쳐서오른팔흔들면서
힘차게부르던것생각나네요
행복하시겠네요
중학교 칼라텔레비젼 가요top10에서 몇차례뵜지만 사실 그당시 인기는 별로였지요 우리 청소년들이 흐ㅡㅇ얼거리면 부르던 가수는 아니었지만 그분만의 세계에서 활동하는 시대가 있었으리라 봅니다.
건강 잘챙기고 정기검진도 받으세요. 숨소리만 들어도 기관지,천식등이 있어 보입니다
힘내세요 나두 이역먼리 와있습니다.
나 중3엿나 고1엿나?? 마니두 불럿섯는데.. 이젠 할배..ㅎㅎ..
솔개는 하늘 높은곳에서
영원히~난다
연예인 걱정은 하지않아도 되네요
충북 음성
잘사시네
과거비디오 는 과거거 인생은 현제다 현실이지금이다
젊은 날 꽃미남 얼굴은 세월에 묻히셨네요ㅎㅎ
불후의 명곡 논개를 신나게 따라 부른게 엊그제 같은데 세월이 무심하네요ㅎㅎ
건강하게 오래오래 저희 곁에 계셔주기를 기원합니다!
이동기군이꽃미남이라고? 적당히하자 욕나올라하잔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