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은 알지만 아직 보지 않은 드라마입니다. 저는 참 신기하게도 시간이 흐르면 보게 되더라구요. 티비를 자주 보는 타입이 아닌지라^^ 아람님이 연주해주시는 소나기 곡의 가사말이 참 좋네요^^ 아람님 정말 힘든시기에도 용기내서 지금 이 자리에서 연주해주심에 얼마나 감사한지 몰라요. 아람님이 웃는 날이 더욱 더 가득해지시길 바라요~ 그나저나 보라토크에 등장을 하신다하니 바로 신청해봤는데 당첨이 되어 토요일에 출발하려합니다. 많이 설레이고 기분도 up 상태네요^^ 항상 좋은연주와. 마음의 힐링 귀호강 시켜주셔서 너무나 감사드려요❤ 오늘연주도 정말 잘들었습니당~ 비오고 나니 쌀쌀하네요 감기조심하시고 토요일에 뵐께요❤❤
드라마와 노래는 모르나 가사만 보았을때는 인상적입니다. 저 역시 이렇게 온라인으로 뵙는 것도 운명이겠지요? me가 아닌 we를 생각하시는 아람님을 보면 참 보기 드문 분이라는 걸 많이 느끼게 됩니다. 힘이 부치고 지치는 상황이 와도 그 곁에서 지켜보고 응원하는 분이 많으니 항상 파이팅하라고 말씀은 못 드리겠지만 조금이나마 힘이 되시길 바래봅니다. 잘 듣고 갑니다.
전 소설 소나기가 생각 났습니다. 사랑하는 사람을 소나기에 비유해 애틋하고 고마운 마음으로 지켜주겠다는 내용을 담고 있다고 해요. '처음 그대 내게로 오던 그날에' '하늘이 내려준 홀로 선 세상 속에 그댈 지켜줄게요.' '오늘도 불러 봅니다 내겐 소중한 사람' 라는 가사가 제 눈에 와 닿습니다. 추석 행사로 알게 해준 저의 소중한 인연이 되신 아람님 덕분에 고민이 있을 때 아람님 음악 들으며 해결을 하게 되고, 보라쇼를 알고 작가님들과도 만나고 행복하고 소중한 추억들이 많아지고 있는 것 같아요. 제게 소중한 인연이 되어주신 아람님도 힘이 들고 지칠 때 힘이 날 수 있게 많은 응원을 받았으면 좋겠습니다. 오늘도 감사합니다❤
처음엔 제목만 보고서 부활의 '소나기'를 리메이크 한 곡인가 했습니다만 전혀 아니었네요 ㅎ 이 드라마도 모르고, 곡도 처음 듣지만 왠지 모르게 낯익고 감미롭게 들려요. 곡 가사 중 '오늘도 내 맘에 스며들죠. 그대는 선물입니다 하늘이 내려준 홀로 선 세상 속에 그댈 지켜줄게요' 저에게 여기서 '그대'는 아람님 ㅎㅎ 아람님의 길, 꿈, 행복을 영원히 지켜 드리고 싶습니다. 잘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피아노아람님! FLO 입니다. 요즘 핫한 선업튀의 소나기를 연주로 들으니 더욱 감성이 몽글하네요...💙 저희 FLO에서도 이렇게 피아노 연주곡을 비롯한 다양한 커버곡을 서비스 할 수 있는데요! 피아노아람님의 멋진 연주곡도 FLO에서 들을 수 있다면 좋을 것 같습니다 :) 관련 안내를 위해 이메일 드렸으니 확인 부탁드리겠습니다! 그럼 오늘도 좋은 하루 되세요 :)
아... 요즘 케이블 티비서 저거 방영하더군요. 선재 업고 튀어...ㅋ,.ㅋ;; 채널만 많았지 볼게 없어서 늘 채널 돌리는게 버릇처럼 되었거든욧. 여기 저기 돌리다가 낮선 제목이 보여서 본 게 저거여욧.. ㅋ 넘도 이쁜 김혜윤 나오는..^^ 그래서 채널 고정했던.. ㅎ '어쩌다 발견한 하루'에서 처음 봤던 배우인데, 말하는 게 아주 깜찍하더라구욧..^^ 한국 드라마의 위상이 엄청난 현시대.. 이럴 줄 알았으면 나도 되든 안되든 작가 흉내 계속 내보는 건데.. 쩝.. 공모전 출품 하고도 자격지심 때문에 포기해버렸으니... ㅋㅋㅋㅋㅋ 제목이 뭐였더라.. "이제는 그 빌어먹을 사랑이 그립지 않은지..." 였던가..? 내가 짓고도 가물가물하네...에혀.. 웹에 게시하는 거라 공모전 불량을 초과했는데도 스스로 삭제해버렸었어욧. 사실 벽이 엄청나게 높더라구욧..에혀.. 뛰고 날다 못해 수퍼맨, 히어로 같은 유명 작가들도 엄청 많이 참가했던 공모전이라... 심사기준 중에는 독자 투표가 있어서 그분들 팬층이 어마무시하기도 하고 일단 저는 완전 초보였다는 거.. ㅋ,.ㅋ;; 20여일 동안 밤낮 없이 눈 뻘개서 글 썼던 게 도루아미타불... 1회 5000자 이상 기준으로 47회까지 썼었네욧. (정신 차리라. 변명하고는.. 쯧쯧.. 아직도 미련 못 버린거..? 😒😮💨😮💨 // 말이 그렇다는 거지, 뭔 미련~!!😡🤬) 그래도 뭔가 하고 싶은 것을 시도해봤다는 게 뒤늦은 삶에서의 큰 의미였네욧. 포기는 있었을지언정 후회는 없다..라능... 언제나 악보 앞엔 연필과 지우개.. 어느날 문득 소나기처럼 내린 그대라... 표현 참... 요즘은 작가들도 그렇고 작사가들도 그렇고 표현력이 상상초월인 것 같아욧... ^^ '그대'라는 말이 피아님께는 '나의 여러분' 일지 몰라도 저한테는 선율 한 음 한 음이 모다 소나기처럼, 쳐다보고 있는 컴터 모니터 앞에 내리네욧.. 피아님은 언제나 선재가 아닌, 선율 업고 튀시길 바랍니닷.
@@ace21s ㅋ,.ㅋ;; 요즘엔 늘 두둥님 소리 듣는데, 찐막님 소리 참 얼마 만인지... 낮설게 느껴져서 저 아닌 줄 알았네욧.ㅋㅋㅋㅋㅋㅋ 제가 이 곳에 돌아오긴 돌아왔나봅니닷. 뭐 어디 가지는 않았었지만...ㅋㅋㅋㅋ 남 모르게 훔쳐보는 거랑은 다른 차원이니 뭐, 유구무언입니다욧... ㅎ
Love this OST from Lovely Runner 😍🏃
선업튀 알고리즘이 여기까지 왔네요.
드라마 보고 있는 사람으로서 연주가선재의 15년서사. . 그 마음이 표현되는거 같아서 너무 좋네요. 귀가 호강하고 갑니다.
들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
so beautiful :)
너무쪼아용❤❤❤❤❤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하니님 :)
제목은 알지만 아직 보지 않은 드라마입니다. 저는 참 신기하게도 시간이 흐르면 보게 되더라구요. 티비를 자주 보는 타입이 아닌지라^^
아람님이 연주해주시는 소나기 곡의 가사말이 참 좋네요^^ 아람님 정말 힘든시기에도 용기내서 지금 이 자리에서 연주해주심에 얼마나 감사한지 몰라요. 아람님이 웃는 날이 더욱 더 가득해지시길 바라요~
그나저나 보라토크에 등장을 하신다하니 바로 신청해봤는데 당첨이 되어 토요일에 출발하려합니다. 많이 설레이고 기분도 up 상태네요^^
항상 좋은연주와. 마음의 힐링 귀호강 시켜주셔서 너무나 감사드려요❤ 오늘연주도 정말 잘들었습니당~ 비오고 나니 쌀쌀하네요 감기조심하시고 토요일에 뵐께요❤❤
드라마와 노래는 모르나 가사만 보았을때는 인상적입니다. 저 역시 이렇게 온라인으로 뵙는 것도 운명이겠지요?
me가 아닌 we를 생각하시는 아람님을 보면 참 보기 드문 분이라는 걸 많이 느끼게 됩니다.
힘이 부치고 지치는 상황이 와도 그 곁에서 지켜보고 응원하는 분이 많으니 항상 파이팅하라고 말씀은 못 드리겠지만 조금이나마 힘이 되시길 바래봅니다.
잘 듣고 갑니다.
잘 듣습니다... 아람님
와 너무 좋아요~~~ 선재의 애틋한 사랑이 묻어나오는 곡인데 피아노 cover 버젼도 넘 감미롭고 좋아요ㅠㅠ 잘듣고 갑니다~~~! 자주 들으러 올게요!!!!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Very beautiful
전 소설 소나기가 생각 났습니다.
사랑하는 사람을 소나기에 비유해 애틋하고 고마운 마음으로 지켜주겠다는 내용을 담고 있다고 해요.
'처음 그대 내게로 오던 그날에' '하늘이 내려준 홀로 선 세상 속에 그댈 지켜줄게요.' '오늘도 불러 봅니다 내겐 소중한 사람' 라는 가사가 제 눈에 와 닿습니다.
추석 행사로 알게 해준 저의 소중한 인연이 되신 아람님 덕분에 고민이 있을 때 아람님 음악 들으며 해결을 하게 되고, 보라쇼를 알고 작가님들과도 만나고 행복하고 소중한 추억들이 많아지고 있는 것 같아요.
제게 소중한 인연이 되어주신 아람님도 힘이 들고 지칠 때 힘이 날 수 있게 많은 응원을 받았으면 좋겠습니다.
오늘도 감사합니다❤
처음엔 제목만 보고서 부활의 '소나기'를 리메이크 한 곡인가 했습니다만 전혀 아니었네요 ㅎ
이 드라마도 모르고, 곡도 처음 듣지만 왠지 모르게 낯익고 감미롭게 들려요.
곡 가사 중 '오늘도 내 맘에 스며들죠. 그대는 선물입니다 하늘이 내려준 홀로 선 세상 속에 그댈 지켜줄게요'
저에게 여기서 '그대'는 아람님 ㅎㅎ
아람님의 길, 꿈, 행복을 영원히 지켜 드리고 싶습니다.
잘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ㅎㅎ오라버니~ 역시 같은 마음이시군요 멋있으십니다요^^* 특별한 인연 ~ 소중합니다. 항상 감사해요😃
@@bear_4865 저도 감사합니다
I've listened to ALL piano cover for this song and this I think is the best version for me!! I'd love to buy the musci sheet please. T__T
I improvised while looking at the melody sheet music. So I don't have sheet music. Sorry for not being able to help.🥹🙏🏻
@@pianoaramplaylist Still hoping there will be a music sheet for this.
안녕하세요 피아노아람님! FLO 입니다.
요즘 핫한 선업튀의 소나기를 연주로 들으니 더욱 감성이 몽글하네요...💙
저희 FLO에서도 이렇게 피아노 연주곡을 비롯한 다양한 커버곡을 서비스 할 수 있는데요!
피아노아람님의 멋진 연주곡도 FLO에서 들을 수 있다면 좋을 것 같습니다 :)
관련 안내를 위해 이메일 드렸으니 확인 부탁드리겠습니다!
그럼 오늘도 좋은 하루 되세요 :)
Your cover is so beautiful, i also would appreciate if you could advise where to get the piano sheets. Thank you
아...
요즘 케이블 티비서 저거 방영하더군요. 선재 업고 튀어...ㅋ,.ㅋ;;
채널만 많았지 볼게 없어서 늘 채널 돌리는게 버릇처럼 되었거든욧.
여기 저기 돌리다가 낮선 제목이 보여서 본 게 저거여욧.. ㅋ
넘도 이쁜 김혜윤 나오는..^^
그래서 채널 고정했던.. ㅎ
'어쩌다 발견한 하루'에서 처음 봤던 배우인데, 말하는 게 아주 깜찍하더라구욧..^^
한국 드라마의 위상이 엄청난 현시대..
이럴 줄 알았으면 나도 되든 안되든 작가 흉내 계속 내보는 건데.. 쩝..
공모전 출품 하고도 자격지심 때문에 포기해버렸으니... ㅋㅋㅋㅋㅋ
제목이 뭐였더라.. "이제는 그 빌어먹을 사랑이 그립지 않은지..." 였던가..?
내가 짓고도 가물가물하네...에혀..
웹에 게시하는 거라 공모전 불량을 초과했는데도 스스로 삭제해버렸었어욧.
사실 벽이 엄청나게 높더라구욧..에혀..
뛰고 날다 못해 수퍼맨, 히어로 같은 유명 작가들도 엄청 많이 참가했던 공모전이라...
심사기준 중에는 독자 투표가 있어서 그분들 팬층이 어마무시하기도 하고
일단 저는 완전 초보였다는 거.. ㅋ,.ㅋ;;
20여일 동안 밤낮 없이 눈 뻘개서 글 썼던 게 도루아미타불...
1회 5000자 이상 기준으로 47회까지 썼었네욧. (정신 차리라. 변명하고는.. 쯧쯧.. 아직도 미련 못 버린거..? 😒😮💨😮💨 // 말이 그렇다는 거지, 뭔 미련~!!😡🤬)
그래도 뭔가 하고 싶은 것을 시도해봤다는 게 뒤늦은 삶에서의 큰 의미였네욧.
포기는 있었을지언정 후회는 없다..라능...
언제나 악보 앞엔 연필과 지우개..
어느날 문득 소나기처럼 내린 그대라...
표현 참...
요즘은 작가들도 그렇고 작사가들도 그렇고 표현력이 상상초월인 것 같아욧... ^^
'그대'라는 말이 피아님께는 '나의 여러분' 일지 몰라도
저한테는 선율 한 음 한 음이 모다 소나기처럼, 쳐다보고 있는 컴터 모니터 앞에 내리네욧..
피아님은 언제나 선재가 아닌, 선율 업고 튀시길 바랍니닷.
이 긴 댓글을 보면서 확실히 찐막님이 돌아왔구나 하는 느낌이 드네요 ㅎㅎ
@@ace21s ㅋ,.ㅋ;;
요즘엔 늘 두둥님 소리 듣는데, 찐막님 소리 참 얼마 만인지...
낮설게 느껴져서 저 아닌 줄 알았네욧.ㅋㅋㅋㅋㅋㅋ
제가 이 곳에 돌아오긴 돌아왔나봅니닷.
뭐 어디 가지는 않았었지만...ㅋㅋㅋㅋ
남 모르게 훔쳐보는 거랑은 다른 차원이니 뭐, 유구무언입니다욧... ㅎ
ㅎㅎ 드뎌 돌아오셨군요 쿄쿄 두둥님은 어데 못가시무니당 ㅋㅋ제가 두둥님 찾으러 쫓아다닐 예정이라 ㅋㅋ
큰용기 내주셔서 고마워요. 아무것도 하지 않으면 아무일도 일어나지 않죠. 하지만 두둥님이 도전하는 그 자체가 멋있고 대단한겁니다^^
두둥님의 앞날을 응원할께요^^
@@DoodoongArtMusic2848 ㅋㅋㅋㅋㅋ찐막님이라 불러드릴께요 내일부터 ㅋㅋㅋㅋ
@@bear_4865 큭..!! 😳😱😱
Geuchiji anhgireul baraessjyo
Cheoeum geudae naegero odeon geunare
Jamsi dongan jeoksineun
Geureon biga anigil
Ganjeolhi nan baraewasseossjyo
[Pre-Chorus]
Geudaedo nae mam anayo
Maeil geudaeman geuryeowassdeon nareul
Oneuldo nae mame seumyeodeuljyo
[Chorus]
Geudaeneun seonmuripnida haneuri naeryeojun
Hollo seon sesang soge geudael jikyeojulgeyo
Eoneu nal mundeuk sonagicheoreom
Naerin geudaejiman
Oneuldo bulleo bopnida
Naegen sojunghan saram, oh
[Verse 2]
Tteoreojineun bismuri
Eoneusae nal kkaeugo
Geudae saenggage jamgyeoyo
[Pre-Chorus]
Ijeneun naegero wayo
Eonjenacheoreom gidarigo issjyo
Geudae soneul kkok jabajulgeyo
[Chorus]
Geudaeneun seonmuripnida haneuri naeryeojun
Hollo seon sesang soge geudael jikyeojulgeyo
Eoneu nal mundeuk sonagicheoreom
Naerin geudaejiman
Oneuldo bulleo bopnida
Naegen sojunghan saram
[Bridge]
Ijgo sipdeon apeun gieokdeuldo
Bisbangulgwa hamkke heullyeobonaemyeon dwaeyo
Ttaeroneun jichyeodo
Haneuri heuryeodo
Naega issdaneun geol ijji marayo
[Chorus]
Geudaeneun sarangipnida hanappunin sarang
Dasineun geudaewa gateun sarang eopseul teni
Ijji anhayo naege jueossdeon
Jageun gieok hanado
Oneuldo saegyeobopnida
Naegen seonmurin geudael
Tutorial plss❤️❤️
Where can I get a copy of this music piece?
Tem como eu ter a partitura?
악보 구할수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