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님이 감내했던 고통이 얼마나 컸을지 감히 상상도 못합니다. 우리에게 준 희망,사랑! 노무현님대통령님이 사라진 하루하루를 보내며 더커지고 더 그리워지고 더 아파옵니다. 보고 계시나요 방관자 마냥 지켜보고만 있다 보내버린 우리 그래서 해마다 5월은 더 아픈 모습을요. 오늘도 펑펑 우네요
우리는 노 대통령님의 서거에 대해 이명박을 욕하지만 그런 이명박을 뽑아준건 바로 국민 아니던가 국민들은 평생을 마음의 빚을 안고 살아가야 된다. 그 당시에는 국민을 위하는 대통령을 지켜드리지 안 았지만 앞으로는 그런 일이 반복되지 않게 우리가 스스로를 되돌아보고 반성해야 한다. 다시는 국민을 위해 살아왔다는 이유로 자살당하는 일이 없도록 우리가 반성해야 한다.
새로운 딴딴한 다짐!!! 당선된 그날 옆집 남사모님과 함께 버클리대학 국수집에서 기쁨 기대감 희망국수를 먹었고 서거소식땐 각자 집에서 통곡소리를 서로 들을 수 있었다 그전엔 30년간 정치에 단1도 관심 없던 난 뒤늦게 신참 열혈민주투사 문빠가 되었다! 문재인대통령을 모시고 노무현정신으로 새로운 역사의 견인차로서 향후 30년 쭈욱 힘을 보탤것이다
저의 법적생년월일은 5월23일입니다. 저만의 생일도 아니지만, 그날의 생일선물로 받고 싶은게 무엇이냐고 물어보신다면, 가시지 말라고 조금 더 견뎌보시자고..말 전하고 담배 한 대 드리고 싶습니다. 헌데 심정적으로 이해가가서 하시고자 하는 것 감히 막지는 못하겠네요. 오늘 더 생각이 납니다.
10주년을 맞이해서 각 메이저 언론사에서 시대에 편승해 앞다투어 다큐 만들어 내고 특히 sbs는 논두렁시계에 관한 거짓뉴스 사과 한마디 언급 않고 그런저런 다큐 특집 하나 만들어 생색내고 대통령님이 떠나신 지난10년동안 언론은 변한게 없네요 진정성없는 언론사들 정권 바뀌면 이언론사들의 박쥐 같은 모습이 궁금 하네요
본방 보고. 재방 또 보고.. 자꾸만 봐도 눈물이 마르질 않네요.. “남은 세상 우리들이 잘해 볼랍니다”. 당신의 친구 문재인이 힘들지만 어렵게 어렵게 그대의 꿈을 실천해 가고 있습니다. 모두에게 힘내라고, 할 수 있다고, 굽이치고 때로는 막힐지라도 결국 바다에 이를 거라고 응원해 주세요! 보고 싶습니다... 너무
대통령님 넘 보고 싶네요. 반 발짝만 앞서 가시지~~그랬음 언론도 정치권도 그리 미워하지 않으셨을텐데 2발짝을 앞서 가시니 무지한 국민도 언론들도 대통령님을 따라 가지 못했습니다. 세월이 깨닫는 국민들을 용서 하세요. 당신이 이 나라의 대통령이셨단게 너무 뿌듯 합니다. 거기에선 평안하시죠?
당신이 그립습니다~뒷모습에서 가서 손 잡아드리고 반갑고 고맙습니다 안아드리고 싶은맘이 간절한데 이젠 그러지 못해 슬프고 눈물납니다 ~살아계실때 당신에게국민의 한사람으로 표현못한 당신이 노무현이란사람좋다고 노무현대통령님 지지한다고 실컷 해주지 못한게 한이 되네요!♥당신이 이사실을 모르는게 국민에 사랑이 넘치는걸 ~당신이 있어 더 좋은 세상에 와있습니다 문재인 대통령 으로 나라가 더 좋아져 가고 있어요 감사합니다 두분께!!♥♥ 이명박이 용서가 안돼요 ~!!이명박이 죽인거죠 언론과 같이 ~~~~그리고국정원 들너희들 살인자야!!!박근혜 바보 멍충 이 같은 요즘극우 자유 한국당 속칭 자유일베 극우당 !!친일 적폐들 자유 한국당 의원들!!
![['백토' 이 뉴스] '아.. 이런 토론도 가능하구나!' 손석희가 떠올린 최고의 순간 (2023.04.12/MBC뉴스)](http://i.ytimg.com/vi/OPSuCKD-BsI/mqdefault.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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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슬프다... 마음이 저리고 아린다...진심으로 소중한 사람을 잃었을때 느끼는 감정이 이런건가보다. 다신 만날수 없는 그 분. 노무현 대통령님...진정한 대통령님. 너무 너무 그립습니다.
10년이 지났는데도
그 날의 기억이 아프게 하네요
한참 바쁘게 일하고 있는데
갑자기 노대통령님이 서거하셨다는
그냥 눈물이 흐르고 먹먹하고
그리고 말했지요 쥐새끼 뒈지는 날
반드시 잔치한다고.
강자에게 강하고 약자에게 따뜻한 사람
사람 사는 세상은 꼭 이루어진다
Sun
난 아직도 저 날... 참... 힘들던 유시민을 잊지 못한다. 그 날 그는 내 마음에 남아 아직도 있다. 그것을 누가 지우고 아무런것도 아니였다 할까.
노무현대통령님.....
마음이 아픕니다.
보고싶습니다.
죄송합니다.
노무현대통령 우리에겐 최고의 대통령 입니다.
그가 생각나는 밤이네요. 한번외쳐보고싶네요 "이야~기분좋다~" by unji-guy
구부러지지않는 그래서 꺽여버리는 노통
보고싶습니다.
조롱하네이놈 ㅋㅋㅋ
@@oneparkroq1919에휴 불쌍한 놈.측은하다
오늘 국민이 승리했습니다. 보고계시겠죠?
그래서 이명박은 용서가 안돼
눈물이...
노대통령님, 그리고 노회찬님,너무 아까운 분들을 ,너무 비렬한 세력에 인해 잃고만 이 비참한 심정은 언제쯤 가라앉을수 있을까요
문대통령님이 우리들의 한을 꼭 풀어주시리라 믿습니다
문재인은 북한 대변하고 나라망치느라 바쁩니다ㅋ
책임을 지는 시민사회가 만들어 갑니다. 항상 노무현 대통령을 생각합니다.
대통령님이 감내했던 고통이 얼마나 컸을지 감히 상상도 못합니다. 우리에게 준 희망,사랑! 노무현님대통령님이 사라진 하루하루를 보내며 더커지고 더 그리워지고 더 아파옵니다.
보고 계시나요 방관자 마냥 지켜보고만 있다 보내버린 우리 그래서 해마다 5월은 더 아픈 모습을요. 오늘도 펑펑 우네요
저기 모였던 사람중 변하지 않았다 자신하는 사람 얼마나 될까..난 그게 왜 궁금할까..
그날 모두다 반성하고 깨우치고 다짐해 놓고..ㅠ
맞아요
지금도 여전히 사람들은 자신의 조그만한 이익을위해 신념을 헌신짝처럼 버리죠
노무현의 죽음으로 깨닳았고 그래서 성숙해진 이성으로 박그네를 탄핵했다고 생각했는데..
지금 윤석렬을 지지하는 사람들을보고 있자니 답답합니다
대한민국에 이런 대통령 아니 이런 사람 있었나요?? 계실때 지켜드리지 못해 너무 마음 아픕니다. 이름만 들어도 가슴이 답답하고 눈물이 납니다. 그립습니다~ 사랑합니다!!!
우리는 노 대통령님의 서거에 대해 이명박을 욕하지만
그런 이명박을 뽑아준건 바로 국민 아니던가
국민들은 평생을 마음의 빚을 안고 살아가야 된다.
그 당시에는 국민을 위하는 대통령을 지켜드리지 안 았지만
앞으로는 그런 일이 반복되지 않게 우리가 스스로를 되돌아보고 반성해야 한다.
다시는 국민을 위해 살아왔다는 이유로 자살당하는 일이 없도록 우리가 반성해야 한다.
아직도 보내질 못하고 가슴에 묻어 두고, 이렇게 때때로 눈물이 흘러도 내버려 두는 이가 나 뿐은 아니겠지?
제가 제일 존경하고 사랑하는 노무현 대통령님
도와주세요
이 국란의 시기에 가장 보고싶네요 이 국란 잘 극복할 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12년전 5월23일 군입대했을 때 2년 후에 가실 줄이야 감히 상상도 못했습니다.
전역하고 한가한 토요일에 내 귀를 의심했습니다.
아직 신명난 세상은 아니지만
부끄럽지않은 세상을 남기기 위해
후배들을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그시절 멍청했던 내가 너무나도.... 화가 나고 그분을 왜 내가 조롱하고 웃긴 사람이네 라고 생각했을까.... ㅜㅜ 서거하시고 3년이 지나고나서야 이분의 진정성을 알게되었습니다... "노무현" 이 세글자만 보면 눈물이 납니다... 보고싶흡니다
영상 감사합니다 그날의 아픈 기억이 떠오르네요 새로운 노무현으로 기억되기를 바랍니다
애들 옆에 있는데 나도 모르게 눈물이 뺨을 타고 흐르네요...ㅠㅠ
감성 좋았어
노무현대통령의 장례식장에서 김대중 대통령님 입벌리고 아이처럼 서럽게 우시는장면이 자꾸 회상됩니다. 두분 너무 존경합니다
기필코 본방사수!👍 영원히 그리운 노짱님!❤️
노무현 대통령님 영상을 너무 잘 만들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보고싶어요 노무현대통령 ㅠㅠ
아직도 분노가 사라지지않는다
10년이 지났지만 품격을 잃어버린 보수정치인들을 보고있자니 더 분노할수밖에 없다
갱년긴가..! 목소리만 들어도 눈물이...!!!
시대를 앞서가신 분
우매한 국민들은 노대통령이 얼마나 대한민국과 국민을 사랑 하셨단걸..너무나 늦게 깨달았다는거..하지만 노대통령님의 서거로 섞어빠진 정치에 눈을 뜨게 되었습니다 ㅡ
노무현 대통령님😭😭😭😭보고 싶어요
당신은 잘하셨어요😭😭😭😭잘했어요 정말👍
사랑합니다. 나의 영원한 대통령님. 노무현대통령님!!💕💕💕💕💕💕💕❤️❤️❤️❤️❤️❤️❤️❤️❤️😭😭😭😭😭😭😭
그립습니다..어제밤 바위에 앉아있는 부엉이가 노무딱하더군요...
왜 인간은 겪어봐야 깨닫는지... 이제는 그 때의 깨달음 죽을 때까지 안고 살아가겠습니다. 죄송하고, 감사합니다. 노무현 대통령님.
너무너무 아깝고 아깝고 귀하신분이다
그냥 가슴에 각인이 되어 계신 분..... 그리고 지켜드리지 못한 회한이 ㅠㅠ
민주주의의 최후의 보루는 깨어있는 시민의 조직된 힘입니다. 우리는 지금 깨어있고 연대할 것입니다. 노무현의 시대를 살아갈것 입니다. 지켜봐 주세요.
영결식을 실시간으로 봤지만.. 노쇄한 김대중대통령이 아이처럼 울때 너무 슬펐다 정말로 말도못할정도로
제가 무식해서
대통령님을 뽑고서도
몰랐습니다 ㅜㅠ
뼈에 세겼습니다
노무현대통령님 보고싶습니다. 그리고. 우리가. 지켜드리지못해. 미안합니다. 사랑합니다. 이제편이. 쉬세요,,
한사람의 죽음이 십몇년이 지난 지금도 나를 울게 한다 그렇지만 그 울음으로 나는 항상 다시 일어선다
이젠 웃으며 보내드리려 하는데
그날의 기억은 도대체가 제 맘대로 안되네요...아니 잊으면 안되겠습니다.
그래야만 문재인대통령을 끝까지
지킬수 있기 때문입니다.
영원한 우리의 대통령👍🏻👍🏻👍🏻👍🏻👍🏻👍🏻♥️♥️♥️👍🏻👍🏻👍🏻👍🏻
그때 지켜드렸어야 했는데...좋은 사람...
우린 이렇게도 귀한 이를 다시는 가질수도 얻을수도 없을것이다
깨어있고 조직화된 시민들의 힘! 잊지 맙시다. 대한 민국은 민주공화국이다. 대한민국의 주권은 국민에게 있고 모든 권력은 국민으로부터 나온다.
The sadest thing과 노무현대통령 눈물나는 선곡입니다. 그저 눈물만 납니다. 노무현 대통령님 죄송합니다. 어리석게도 돌아가신 후에야 당신을 진정 이해하고 사랑사게 됐습니다.
새로운 딴딴한 다짐!!!
당선된 그날 옆집 남사모님과 함께 버클리대학 국수집에서 기쁨 기대감 희망국수를 먹었고 서거소식땐 각자 집에서 통곡소리를 서로 들을 수 있었다 그전엔 30년간 정치에 단1도 관심 없던 난 뒤늦게 신참 열혈민주투사 문빠가 되었다!
문재인대통령을 모시고 노무현정신으로 새로운 역사의 견인차로서 향후 30년 쭈욱 힘을 보탤것이다
기다립니다 제동님
노무현 대통령님
너무너무 존경했습니다
우리 나라에서
최고 대통령님
입니다
노무현님
지금 우리 나라
에 너무너무 힘들어요
😫😫😫😩😩😩
십년이 흘렀어도 어제 일처럼 가슴이 아프고 저려오네요 ㅠㅠ
노무현대통령님 너무나 고마웠습니다^^
우리가 미련해서 대통령님을 지켜드리지 못했지만 문재인 대통령님만은 꼭 지켜드리겠습니다
노무현 당신은 학자도 아니고 선비도 아니였습니다! 그저 *우리와 우리이웃'이였습니다~* 그저 옆에서 살고 살게 하고 싶은 분~* 그냥 당신은 *우리*였습니다! 그러니까 감사합니다 그리고 묻어둔 기억을 끄집어 내주시는분~*
기억에 남는게 진정한 대통령아닐까?그때는 우리가 무능해서 몰랐다 보고싶다......
그립습니다 요즘 더 그립습니다!
존경스럽습니다.진정한 대통령 이셨습니다.고맙습니다.편히 쉬세요.
보고싶습니다.. 지켜드리지 못해 죄송합니다.. 그곳에서 편히 쉬실 수 있게 이제는 제가 이나라를 지키는데 작은 힘을 보태겠습니다.. 끝까지.. 마지막 순간까지..
저의 법적생년월일은 5월23일입니다.
저만의 생일도 아니지만, 그날의 생일선물로 받고 싶은게 무엇이냐고 물어보신다면, 가시지 말라고 조금 더 견뎌보시자고..말 전하고 담배 한 대 드리고 싶습니다.
헌데 심정적으로 이해가가서 하시고자 하는 것 감히 막지는 못하겠네요.
오늘 더 생각이 납니다.
ㅠㅠ
진짜 감사합니다.당신이 대통령이라서
좋을 때도 그렇지 않을 때도 항상 보고싶고 그립습니다❤️
그립습니다... 잘계시나요?
어우...또 눈물이 흐른다..
오늘밤김제동 기다립니다
진짜 너무 울었다.. 졸전 준비하다가 너무 놀라서 정말 많이 울었다... 대전 서대전공원에 가서 또 울고 또 울었어 너무 슬펐어.. 사람들 우는 거 보고있으니 너무 맘아팠어 아직도 생생하네
죄송합니다 그때는 너무 몰랐고 알았을때는 ㅠ,ㅠ 첫 장면부터 눈물이 나오내요 ㅠ.ㅠ
시대를 너무 앞서가시고 ~진심 똑똑하신분.
우리마음의속의 영원한 대통령 故 노무현님 생각하면...가슴이 아립니다.. 많이. 아주많이.. 아픕니다 ㅠㅠ
나는 대통령 자격이 있습니다
문재인을 친구로 두고 있으니요
그리운 대통령님~~
이전 까지는 보수 언론에 속고 있다는 걸 몰랐는데 이때부터 분명히 알게 되고 세상을 보는 시각을 새롭게
하는 계기가 됬음
ㅠㅠ 아직도 가슴이 베인듯아픙ᆞ
노무현 대통령님 너무 그립습니다.
계속 더 시간이 갈수록 국민들은 노무현 대통령님을 그리워 합니다.
살아 계셨을때 좀더 잘해 드렸어야 했는데....!!
그러지 못한게 너무 가슴이 아픕니다.
그래서 더 그리운가 봅니다.
안울어야지 하면서도 보면 볼수록 그립고 보고프네요
난왜 이분을 늦게 알아서
지금에야 이리 소중한 분이었다는걸
요즘들어 더 실감합니다
영상들 무수히봤는데도 볼때마다 아깝고 아까운 우리 대통령님 이런분또뵙고싶습니다. ..아까운
지금도 눈물이 납니다. 토착외구가 더이상 판치지 않는 세상이 되길 원하셨던분... 좋은곳에서 편안히 계실겁니다
항상 기역 하겠습니다 ㅠㅜ
꽃이 떨어지고야..봄이 간걸 알았습니다. 그가 간 뒤에 그의 큰 그림자를.......알았습니다.
유이사장님 모친상
이라는 데 슬픔이
두배~
시간이 흘렀어도 너무나~
가슴아프내요~~
10주년을 맞이해서 각 메이저 언론사에서 시대에 편승해 앞다투어 다큐 만들어 내고 특히 sbs는 논두렁시계에 관한 거짓뉴스 사과 한마디 언급 않고 그런저런 다큐 특집 하나 만들어 생색내고 대통령님이 떠나신 지난10년동안 언론은 변한게 없네요 진정성없는 언론사들 정권 바뀌면 이언론사들의 박쥐 같은 모습이 궁금 하네요
아직!! 보내드릴수없어 죄송합니다!!!~~~
대통령님!!!.............♡!
많이 그립습니다!!!.....
편히 쉬세요!!!~♡♡♡
아직도 아프다. 그리고 보고싶다. 그리고 늘 그분 생각하면 눈물이 난다.
지극히 서민적이면서, 고매한 인격을 지닌 명석하고 국민을 사랑했던 분이다.
저런 훌륭한 분이 하찮은 놈들에 의해 지금 같이 하지 못 한다는 사실에 아직도 화가 난다.
국민들이 깨어있지 않으면 똑같은 일이 반복될 수 있다.
본방 보고. 재방 또 보고.. 자꾸만 봐도 눈물이 마르질 않네요.. “남은 세상 우리들이 잘해 볼랍니다”. 당신의 친구 문재인이 힘들지만 어렵게 어렵게 그대의 꿈을 실천해 가고 있습니다. 모두에게 힘내라고, 할 수 있다고, 굽이치고 때로는 막힐지라도 결국 바다에 이를 거라고 응원해 주세요!
보고 싶습니다... 너무
국민들이..... 정말 미안하고 죄송해함.
많은 국민들이..
대통령 돌아가신다고 저렇게...국민들이 배웅한는 장례가 앞으로 또 있을까.......
너무 슬프다...
눈물난다..
아~~너무 그립다.
대통령님 넘 보고 싶네요.
반 발짝만 앞서 가시지~~그랬음 언론도 정치권도 그리 미워하지 않으셨을텐데 2발짝을 앞서 가시니 무지한 국민도 언론들도 대통령님을 따라 가지 못했습니다. 세월이 깨닫는 국민들을 용서 하세요.
당신이 이 나라의 대통령이셨단게 너무 뿌듯 합니다. 거기에선 평안하시죠?
후보시절 시민들에게 인사를 건네고 걸어가는 그의 뒷모습이 대통령님의 인생같아서 눈물이 납니다. 서럽고 어려운 길 속에서도 꿋꿋이 걸으려 애쓰셨던. 그땐 왜 몰랐을까요.
하..영상 시작하자마자 눈물이....
아이구ㅜㅜ
진짜 세상 똑똑한 양반들이 저분을 저렇게 좋아한 이유가 분명히 있겠지 인간적인 매력ㅠ
전두환.이명박.박그내.이런인간들두 죽지않구잘먹구 잘사는데..왜.가셧습니까.눈물이앞을가립니다~
나의 하나뿐인 대통령님
이명박 백번양보해서 다른건 그렇다 쳐도 우리한테 노무현 대통령님과 이별하게한죄 남은사람들은 지켜드리지못한 마음의 빚을지게한 죄가 제일크다
이명박이 문제가 아니라 그런 이명박을 뽑은 국민이 문제고 여전히 지금도 그 잔당들에 놀아나는게 우리 국민임. 국민이 각성하고 반성하지 않으면 또 우리는 하늘이 내려준 인물을 스스로 버리고 또 후회할 날이 올 겁니다.
영원한 대통령 노 무 현❤
노무현 대통령을 탄핵 시킨것도 국민들이고 이명박을 뽑아 준것도 국민들이다 진짜 국민인식이 진짜 낮다는걸 보여준다
보고파요
미안합니다 노무현 대통령님
또 눈물이 납니다ㅠㅠ
뒤늦게나마 알아가고 있고.. 그래서 더욱 죄송합니다...
이때 용산 찜질방에서 자다 일어나 서거소식 듣고..식혜 마시며 실컷 울었다…매점 아줌마가 너무 슬퍼하지 말라고 하셨고…그 후 찜질방에서 나와 용산역에서 사람들이랑 한참을 티비를 보고 서있었다..어렸던 나이라, 내가 뽑은 대통령도 아니였지만…
당신이 그립습니다~뒷모습에서 가서 손 잡아드리고 반갑고 고맙습니다 안아드리고 싶은맘이 간절한데 이젠 그러지 못해 슬프고 눈물납니다 ~살아계실때 당신에게국민의 한사람으로 표현못한 당신이 노무현이란사람좋다고 노무현대통령님 지지한다고 실컷 해주지 못한게 한이 되네요!♥당신이 이사실을 모르는게 국민에 사랑이 넘치는걸 ~당신이 있어 더 좋은 세상에 와있습니다 문재인 대통령 으로 나라가 더 좋아져 가고 있어요 감사합니다 두분께!!♥♥ 이명박이 용서가 안돼요 ~!!이명박이 죽인거죠 언론과 같이 ~~~~그리고국정원 들너희들 살인자야!!!박근혜 바보 멍충 이 같은 요즘극우 자유 한국당 속칭 자유일베 극우당 !!친일 적폐들 자유 한국당 의원들!!
내 마음의 1번 대통령님…
늘 그립고 항상 보고싶어요ᩚ..
노무현, 유시민 존경합니다
시대를 앞서간 리더.
그를 죽인 적폐세력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