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년… 분노와 절망으로 하루하루 보내고 그 스트레스로 인해 수명이 단축되는 느낌. 그나마 알릴레오 덕분에 위로를 받고 있는 일인. 유작가님과 동시대에 살고 있는 내가 행운이라는 생각이 든다. 유작가님^^ 좋은 분들과 함께 할 수 있는 알릴레오를 만들어 주셔서 정말 고맙습니다 진심 존경합니다. 알리레오 알라뷰~~👍💙
벌써 15주기네요. 국가 권력까지 동원해 노무현 전 대통령을 벼랑 끝으로 몰고, 돌아가신 후에도 '희화화'까지한 이유는 그 정신이 너무나 두려웠기 때문이라고 봅니다. 지금이야말로 '토론, 독서, 사색'을 중요하게 생각하셨던 노무현 대통령의 정신이 필요합니다. 이번 편도 잘 보겠습니다.
존경하는 이정우 교수님. 신간 출간 축하드립니다. 얼른 구입해야 겠습니다. "졍의가 패배하고 기회주의자가 득세하는 굴절된 풍토는 청산되어야 합니다" 노무현 대통령 취임 연설, 이정우 교수님이 강력추천한 문구 이정우 교수님 눈빛에서 일제강점기 경상도 고고한 선비, 독립운동가가 오버랩됩니다. 오랜만에 뵈서 반갑고, 건강하셔서 더 고맙습니다. 오래오래 건강히, 좋은 말씀 많이 들려 주세요. 헨리 조지와 노무현, 참여정부가 못 다 이룬 꿈을 후손들에게 들려 주시길.
노무현 참여정부 인사들이 많은 기록을 남겨줘서 너무 감사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후일 대통령이 되고자 하는 지도자들은 이 참여정부 시절의 기록을 담은 책들을 읽고 어떤 대통령이 될지 고민했으면 좋겠네요. 왜 이렇게 나라보다 개인의 이익을 추구하는 사람들이 많은지 너무 참담합니다.
노무현 대통령님을 알면알수록 감동또 감동. 그리움과 가슴 저미도록 짠한 사랑과 감사함이 눈물과 함께 밀려옵니다 너무 보고싶은 그리운 노통님 정말 존경합니다 사랑합니다 유시민 작가님 조수진 변호사님 이정우 교수님 노통님. 생생하게 살아계시는 것같은 느낌으로 듣고 또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제가 음력 생일을 지내는 사십대인대요. 이번 생일은 노무현대통령님 서거일이랑 같은날이네요. 돌아가시고 나서야 노무현대통령님을 제대로 알게 되고 뒤늦게 슬퍼하고 후회하는 한 사람 입니다. 이책을 읽으며 생일을 보내야 겠네요.! 유작가님 앞으로도 좋은 말씀 많이 해주셔서 저한테 많은 영향 주셨음 합니다. ❤
요즘 새롭게 노무현 대통령님의 그리움에 대통령님을 모시던분들의 기억을 찾아봅니다.들으면 들을수록 그리움에 눈물이 납니다.돌아가셨을때 찾아뵙고 감사의 인사를 못드린것이 너무 한스럽네요.좋은곳에서 대한민국을 내려다 보시며 지켜주시고 있다는것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아마도 남은 생 속에서 제가 가장 가슴에 담아 존경을 표할 유일한 분이실것이라 생각합니다.노무현대통령님! 보고 싶습니다😢
좋은 사람 곁에는 역시 좋은 사람들이 모이고 남네요. 이정우 교수님 이렇게 화면으로 뵙고 말씀 듣는 것만으로도 어떤 분인지 인품이 그대로 느껴집니다. 20년이 지난 지금 우리나라는 왜 이렇게 됐을까요. 너무 비교가 되어서 가슴 아프네요. 저렇게 훌륭한 대통령과 참모진들이 계셨는데 지금은 얼굴 보기도 목소리도 듣기 싫은 이가 저 자리에 있다니, 하루라도 빨리 이 시간들이 끝났으면 합니다.
요 책 꼭 구입해 봐야겠어요. 이정우 교수님 감사합니다. 이런 사대부 관료들이 나라를 역동적으로 이끌어가는 시절을 다시 보고 싶네요. 최애 방송 알릴레오 북스, 조변이 함께 해야 우리 유작가님의 매력이 부각됩니다. 이보다 더 진행을 깔끔하고 매끄럽게, 게다가 지적으로 할 수 있을까? 조수진 변호사님 응원합니다!
제 아들 고3인데..이책 읽고 저랑 토론하기로 했습니다^^..요즘같은 수준이하의 대한민국 너무너무 인간적이고 정의롭고 의지가되었던 고노무현대통령님..이런 분이 나라의 대통령이 되어야하는데..다시는 이런분 만나기 힘들지않을까 하는 생각이 드네요..좋은내용 너무너무 감사드립니다
노무현님 처음 본날얘기한번할께요 당시 저는 덕천동 로타리에있던 4층에있던 까치당구장이란데서 당구를치고 나가는길이었어요 지금도 기억나는게 그 당구장 옆건물이 조흥은행이었어요 그앞에서 만났는데 노무현후보라고하면서 악수를 청하길래 네?하면서 쳐다보니까 국회의원후보 노무현이라고 다시 말해줬어요 그때 제가 놀란건 국회의원 후보자가 혼자서 왜 다니지? 그냥 무소속 같은건가?그렇게 생각했죠 그런데 집에와서 가만히 생각해보니까 그 조흥은행앞 도로 건너편왼쪽 50미터?쯤이 허태열후보 사무실이었어요 그후보 밖에나올땐 우르르 사람들이 열명이상 항상 따라다니던걸 봤는데 노무현님은 혼자 다니시는게 너무 신기했어요 그리고 또하나 생각이 들었던게 한해위 선배중에 어릴때부터 소위 생활이라고하는 (건달) 이죠ㅋㅋ 걸 한사람이 하는 얘기가 기억났죠 노무현님 만나기 한두달쯤전에 들었던 얘기였는데 행님이 조만간에 술한잔살께 좋은데서 그러길래 좋은거 있습니까?물어보니까 응 곧 선거자나 태열이 선거운동하자나 그러길래 그거하고 상관있어요?물어봤는데 우리 조직에서 선거요원한다아이가 그러면 일당식으로 돈받는다 스무개개씩은 받을기야 그래서 물어봤죠 아줌마들이 운동하는거 아임니까? 그랬더니 아줌마들은 몇만원받고 알바하는거고 우리는 경호랑 유세장서 정리하고 다른거도하고 그라는데 똑같나 그러더라고요 그래서 아 태열이가 돈 말나보네요 그랬던 기억이나더라고요 그때부터 노무현님에대해서 관심을 가지기 시작했네요 그리고 유세하시던데서 우연히 봤는데 선배같은 건달은 한명도 엄고 그냥 일반인 같은 분들만 옆에 몇분계셨던게 신기하다는 생각을 했어요 갑자기 첫만남 혼자서 길거리 다니시면서 저한테까지 인사하셨던 그 동네 아저씨같던 노무현대통령님이 문득 생각나서 몇자 적어봤습니다 하늘에서 눈물흘리고 계실거같아서 마음이 안 좋습니다 다음세대가 더 잘할테니까 안심하시고 편히 지내시라고 말씀드리고싶네요 감사했습니다 따뜻하고 투박한 아저씨 손 기억할께요
알릴네오가 있어 많은
위안이 됩니다.
유시민 작가님 조수진
변호사님 항상 고맙고
감사합니다.
평소 건강 잘 챙기시고 항상 행복 하시길
기원합니다.
알릴레오
화이팅
세월이 아무리 흘러도 영원히 그리울 노무현대통령님이시기에 그립습니다.너무나 그립습니다.국민을 사랑하신 진정한 대통령님이셨습니다
저의 생각에
노무현대통령님을
좋아하시는 분들은
분명
좋은사람입니다
저도 이하동문 입니다.
노무현 대통령님 그립습니다.
사랑합니다.
하ㅏ늘나라에서 평안 하소서.
❤❤❤❤❤
지난 2년…
분노와 절망으로 하루하루 보내고
그 스트레스로 인해 수명이 단축되는 느낌.
그나마 알릴레오 덕분에
위로를 받고 있는 일인.
유작가님과 동시대에 살고 있는
내가 행운이라는 생각이 든다.
유작가님^^
좋은 분들과 함께 할 수 있는 알릴레오를
만들어 주셔서 정말 고맙습니다
진심 존경합니다.
알리레오 알라뷰~~👍💙
유시민작가님
화이팅입니다
유작가님 말씀을 들으니
교수님 말씀을 들으니 눈물이 납니다
살아계셨으면 우리에게 얼마나
든든하고 큰 도움이 되셨을까요?
검찰은 반드시 해체되어야 합니다
사람사는 세상이
오기를
즐겁게 보면서도 눈물이 납니다.
그립습니다....
당신은 노무현이란 이름이 시작됨 미소를 머금고 대화합니다 마치 첫사랑 상대를 보는 순수함이 보입니다 뭐!!하십니까? 노무현이 옆에 있으면 욕할겁니다 할수있는데 왜??? 말만 허고 보고만 있니?? 라고 도망치지 말라고..
노무현대통령님은 성군중에 성군이시네요
지지율 떨어진다고 도망간 교수들
자리를 자진해서 하시겠다고 하신
이정우교수님 존경합니다
노무현대통령님을
좋아하시는 분들은
한결같이
반듯하시고
정의로운 분들이네요
저의 주위를 보니.
하루하루가 지옥이고 분노의 날로 넘 괴로운데 알릴레오 북스가 있어 위로가 됩니다.
노무현 대통령님 탁월한 지도력 그립고 사랑합니다.
2년 전부터 기본 스트레스 50프로는 깔고 갑니다 멍청한 대통령 때문에
하~~🎉😊 우리 노무현재단 유시민 🎉😊 조수진 변호사님 🎉😊 이정우 교수님 감사합니다
저도
감사드립니다
이정우 교수님, 정말 감사드립니다.
대구분중에도 이렇게 훌륭하신분이 계시네요.
다음주가 벌써 15주기네요
노무현 대통령님 사랑합니다💛
벌써 서거 15주년이네요.아직도 우리의 가슴속에 살아 계시는 그리운 대통령 ..사랑합니다
벌써 15주기네요. 국가 권력까지 동원해 노무현 전 대통령을 벼랑 끝으로 몰고, 돌아가신 후에도 '희화화'까지한 이유는 그 정신이 너무나 두려웠기 때문이라고 봅니다.
지금이야말로 '토론, 독서, 사색'을 중요하게 생각하셨던 노무현 대통령의 정신이 필요합니다.
이번 편도 잘 보겠습니다.
존경하는 이정우 교수님. 신간 출간 축하드립니다. 얼른 구입해야 겠습니다.
"졍의가 패배하고 기회주의자가 득세하는 굴절된 풍토는 청산되어야 합니다" 노무현 대통령 취임 연설, 이정우 교수님이 강력추천한 문구
이정우 교수님 눈빛에서 일제강점기 경상도 고고한 선비, 독립운동가가 오버랩됩니다. 오랜만에 뵈서 반갑고, 건강하셔서 더 고맙습니다. 오래오래 건강히, 좋은 말씀 많이 들려 주세요. 헨리 조지와 노무현, 참여정부가 못 다 이룬 꿈을 후손들에게 들려 주시길.
유시민작가님 같으신 분이 이 나라에 수없이 많다면 얼마나 든든하고 행복할까요.
감사합니다.고맙습니다.존경합니다
😅😅
착각마세요 지 잘난 맛에 사는 인간입니다.
유시민작가님과 동시대를 살아가고 있음에 감사합니다.저의 주위에 수많은 사람들중에서도 진정성있고 깨어있는 분들은 한결같이 유시민작가님을 많이 존경하기에 뿌듯하답니다
@@robotcosmos106 에~휴~ 똥인지 된장인지 구분은 하고 삽시다. ㅉㅉㅉ
유시민작가님은
진정성 있는 좋은사람이라는 것이 느껴집니다.
오래전부터 TV로.유튜브로만 보아 온 분이지만 참좋은사람.정의로운사람.올바른사람.진실한사람이라는 느낌입니다
깨어있는 국민들이 많아지고 정의롭게 살아가려는 사람들이 많아지기를 기대해봅니다.
그립고 그리운 노무현대통령님 그리고 노무현대통령님을 그리워하시는 모든 분들이 잘 되시기를 바라며 유시민작가님 존경합니다.감사합니다
영원히 그리울
노무현대통령님
서민의편에서 가슴시리도록평민이셨던 우리의대통령 요즘 더욱더그립습니다 유시민님 감사함니다 ᆢ
이정우 교수님 나오신다는 소식 듣고 바로 달려 왔습니다 교수님의 천일야화는 한겨레 구독하며 읽었습니다 책도 너무 기대됩니다 오늘 세 분의 말씀 감사히 듣겠습니다
유시민작가님은
진짜로 노무현대통령님을 사랑했다는것이 온몸을 통해서 나타납니다
저도 노대통령님이
많이
그리워요~
유시민작가님이
계시기에
든든합니다
🎉😮😮😅😅
세월이흐를수록 노무현대통령님만 생각하면 눈물이납니다 앞으로는 우리나라에 노무현같은 대통령이안나오실까요 그립습니다 제마음속에 대통령은 오로지 노무현대통령밖에없습니다 보고싶습니다
5월은 노무현입니다
.길가에 노란꽃만봐도 노무현 대통령이 생각납니다.
전ᆢ노무현대통령님보고싶으면 유시민작가님을 보러옵니다 ᆢ그냥 좋습니다❤❤
노무현 유시민 그리고 조수진 너무너무 좋아합니다🥰🥰🥰
내가 미안해하는 유일한 대통령, 사랑합니다.
많이 동감합니다....
대한민국 국민들의 대통령!노무현!
존경합니다!
그리고 그립고 그립습니다
그때는 정치에 관심이 없어서 노무현 대통령 을 잘 몰랐는데 너무 그리운 분이 되어서 가슴이 저려 옵니다 유시민 작가님 감사합니다
그립고 그리운 우리 대통령!
당신을 존경합니다
당신을 사랑합니다
당신이 보고싶습니다
이름만 들어도 눈물이 나는 당신!
노무현 참여정부 인사들이 많은 기록을 남겨줘서 너무 감사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후일 대통령이 되고자 하는 지도자들은 이 참여정부 시절의 기록을 담은 책들을 읽고 어떤 대통령이 될지 고민했으면 좋겠네요. 왜 이렇게 나라보다 개인의 이익을 추구하는 사람들이 많은지 너무 참담합니다.
지난주 노무현대통령께 다녀왔네요ᆢ, 잔듸밭 위 막걸리 한 잔 드시는 모습이 실제 거기 계시는듯ᆢ사랑합니다~!
항상 옆에 있는 분이지요.유시민님의 눈에서 말에서 책에서, 각계 각층의 국민들의 마음에 노무현 대통령은 지금도 미래도 있는 분입니다.^^
그리운 대톰렴 눈물이 납니다 대통령이셔서 고마웠습니다 이정우교수님감사합니다
노무현 대통령님 유시민장관님 사랑합니다 존경합니다 우리나라 큰자산입니다~❤❤❤
존경하는이정우교수님! 83학번 경영학과 LeeYS 입니다. 여전히 건강하셔서 기쁩니다. 제 막막했던 대학생활 동안 많은 부분을 채워주셨습니다. 영원한 저의 교수님이십니다. 감사합니다.
노무현 대통령, 나의 대통령.
너무나 사랑스럽고 멋진 나의 대통령
정말 너무너무 그립습니다.
고마워요, 보고싶어요.
정말 이정우교수님 유시민작가 등등 그래도 대한민국 인재들이 아직도 많이 계신다는게 대한민국의 미래가 있다고 믿습니다
기억하고 기록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곁에서 노무현 대통령님 지켜주시고 같이 걸어가 주셔서 감사합니다. 죄송한 마음을 위로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건강하시고 끝까지 승리하시길 또한 기원하겠습니다.
오.. 솔직함, 무욕..역시 노무현대통령께서는 남 다르셨네요.. 더욱더 그리워지는 계절입니다..💕🌿
노무현 대통령님을 알면알수록
감동또 감동. 그리움과 가슴
저미도록 짠한 사랑과 감사함이
눈물과 함께 밀려옵니다
너무 보고싶은 그리운 노통님
정말 존경합니다 사랑합니다
유시민 작가님 조수진 변호사님
이정우 교수님 노통님. 생생하게 살아계시는 것같은 느낌으로 듣고 또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살아계셨다면 우리나라가 10년은 앞서가지 않았을 까요 너무그립습니다
지금 말도 안되는 세상속에 있다보니 노무현 대통령이 더 그립고 보고싶네요..
내나이70평생가장사랑하고존경하는대통령 이십니다
늘기억하고있습니다
벌써 5월이네요 노무현대통령님이 참 그립습니다
이정우 교수님. 경북대 졸업생입니다. 오랜만에 영상으로나마 뵈니 너무 반가운 마음입니다. 20여년전 대학에서의 그 모습과 하나도 변하지 않으셨어요. 목소리도 그대로시네요.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십시오.
선 추천 후 감상❤ 교수님 책 정말 좋아요. 내부의 시각에서 보는 노무현 대통령의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한번 사셔 읽어 보시길 권해드려요
요즘 세상에 더 많이 그립다
제가 음력 생일을 지내는 사십대인대요. 이번 생일은 노무현대통령님 서거일이랑 같은날이네요. 돌아가시고 나서야 노무현대통령님을 제대로 알게 되고 뒤늦게 슬퍼하고 후회하는 한 사람 입니다. 이책을 읽으며 생일을 보내야 겠네요.! 유작가님 앞으로도 좋은 말씀 많이 해주셔서 저한테 많은 영향 주셨음 합니다. ❤
사랑합니다 ~~노무현 대통령님 🎉
유시민 작가님 계셔서 정말 든든합니다
고맙습니다 🎉
늘 그렇듯이 참 귀한 시간, 귀한 자리네요.
이정우선생님도 고맙습니다.
조수진 변호사님, 유시민 작가님, 이정우 교수님, 노무현 대통령 15주기 기록 말씀이네요.❤🎉
정의가 패배하고
기회주의가 득세하는
굴절된 풍토는 반드시 청산되어야 합니다
이정우교수님이 계셨기에 노무현대통령님이 얼마나 많이 든든하고 행복하셨을까 싶습니다
교수님 고맙습니다.감사합니다
검찰과 언론이 문젭니다
그분이 그립습니다
이정우 교수님 감사합니다
좋아요 수고 하십니다 항상 응원 합니다
노무현 대통령님 ~늘 기릴수 있는 대통령님이 계서서 든든 합니다
요즘 새롭게 노무현 대통령님의 그리움에 대통령님을 모시던분들의 기억을 찾아봅니다.들으면 들을수록 그리움에 눈물이 납니다.돌아가셨을때 찾아뵙고 감사의 인사를 못드린것이 너무 한스럽네요.좋은곳에서 대한민국을 내려다 보시며 지켜주시고 있다는것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아마도 남은 생 속에서 제가 가장 가슴에 담아 존경을 표할 유일한 분이실것이라 생각합니다.노무현대통령님! 보고 싶습니다😢
서민을 위한 우리의 노무현 대통령이 그립습니다.
오래 기억할뿐만아니라
말씀따라 실천하기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오늘도 고마운 알릴레오 북스 !! 사랑합니다
노무현, 이정우, 유시민.. 참 여러모로 존경스럽고 좋은 분들
대통령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알고 국민들은 투표해야!
시민님 마지막 평가말씀때문에 눈물이 시큰하네요. 대통령께서 많읔 위로가 되셨을 것같아요. 감사합니다 😊
좋은 사람 곁에는 역시 좋은 사람들이 모이고 남네요. 이정우 교수님 이렇게 화면으로 뵙고 말씀 듣는 것만으로도 어떤 분인지 인품이 그대로 느껴집니다.
20년이 지난 지금 우리나라는 왜 이렇게 됐을까요. 너무 비교가 되어서 가슴 아프네요. 저렇게 훌륭한 대통령과 참모진들이 계셨는데 지금은 얼굴 보기도 목소리도 듣기 싫은 이가 저 자리에 있다니, 하루라도 빨리 이 시간들이 끝났으면 합니다.
검사를 인간이라고 생각한 대통령, 안타깝다. 너무 착한 노무현대통령님
유작가님 너무나 멋찌십니다 노대통령님다큐를 소개하시는데 느껴지는 찐한 감동입니다 존경합니다
유시민 선생님!! 가슴이 답답하고 힘든 요즘입니다. 대한민국에 사는게 너무 힘들고 가슴이 답답합니다. 유시민 선생님 영상많이 만들어 주세요
이정우 교수님 감사합니다 ♡
잔잔히 노무현 대통령님에 대한 그리움을 책을 보며 달래보겠습니다^^
지금처럼 살벌한 정권과 아주 대조적이셨던 그 분의 따스함을 대할 생각에 기뻐집니다~♡
노무현 대통령님 생각하면 아직도 가슴이아려오네요 내마음속의 영원한대통령❤
요 책 꼭 구입해 봐야겠어요.
이정우 교수님 감사합니다.
이런 사대부 관료들이 나라를 역동적으로 이끌어가는 시절을 다시 보고 싶네요.
최애 방송 알릴레오 북스, 조변이 함께 해야 우리 유작가님의 매력이 부각됩니다.
이보다 더 진행을 깔끔하고 매끄럽게, 게다가 지적으로 할 수 있을까?
조수진 변호사님 응원합니다!
노무현 대통령님이 더욱 그리운 요즘입니다
유작가님 노무현대통령님 말씀 하실때 눈빛과 표정이 제 마음을 아프게 만드네요 ㅠㅠㅠ 작가님과 교수님 모두 행복하세요💙
눈물나요.. 그리워요.. 노대통령님
좋은 책 소개 감사드립니다. 보기 전 입니다. 기대가 많이 되네요~
노무현대통령 님이 더욱 그리워 지는 5월 벌써 15년이 지나 갔네요
그리운 대통령 하늘나라에서는 편히 계시겠죠. 책을 통해서라도 만나고 싶습니다 감사합니다
감동입니다 근데 왜 눈물이 나는걸까요.... 하지만 위로고 행복입니다 노무현 대통령님....
70넘은할미로서
책을손에서
떼게된지가
꽤오래됬습니다마는
이정우교수님의
징비록같은
이책은아들에게부탁해서
인터넷구입하렵니다~
꼭,다~읽지는못하더라도
구입자체로
혹,도움될까시픈생각이듭니다!
아마
잘,읽어질것같아요~
감사합니다.마음 따뜻해지는 시간이었습니다. 근데 눈물은 또 나네요...
조수진변호사님 반가워요❤ 구순이신 우리엄마가 가장 대통령다웠다고 인정하는 분 노무현대통령님.
아휴 노무현대통령님 너무 그립네요ㅠㅠ 내마음속대통령💛
응원합니다 사악한 검찰정권을 응징해야합니다
노통은 현대의 세종이라고 저는 생각합니다. 찬성은 좋아요.❤❤❤
평생 그리고 영원히
감사합니다!!!
바로 사서 읽었습니다. 고맙습니다.
내 마음속의 유일한 대통령이셨던 노무현 대통령님에 대한 그리움이 충족되면서 또 한 편으로는 쓰나미처럼 밀려오네요. 꼭 사서 한번 읽어보겠습니다.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좋은책 소개해 주셔서 바로 주문했어요. 유시민작가가 계셔서 위안이 됩니다. 이정우교수님 건강 꼭 챙기세요.
작가님 눈가가 촉촉해지시네요 ..
제 아들 고3인데..이책 읽고 저랑 토론하기로 했습니다^^..요즘같은 수준이하의 대한민국 너무너무 인간적이고 정의롭고 의지가되었던 고노무현대통령님..이런 분이 나라의 대통령이 되어야하는데..다시는 이런분 만나기 힘들지않을까 하는 생각이 드네요..좋은내용 너무너무 감사드립니다
꼭 사서 읽어봐야할 책 같아요. 이정우 교수님 고맙습니다.
조수진변호사님 잠시 쉼 이후 더 진행이 안정되고 풍성하고 원숙해진 느낌을 받습니다.
잘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과거 노무현 뿐 아니라 현재의 이재명에 힘을 실어라!
5월 23일이 15주기입니다. 고 노무현 대통령님 그리워하고 그 분 말씀 되새기는 중이라고요.
할 말 안 할 말, 해야 할 때 안 할 때도 못 가립니까? 정말이지 지긋지긋합니다.
이재명에게 노통이 보인다. 노통이 못 이룬 꿈을 이대표가 이룰듯 합니다.
뭐가 지긋지긋하단 것인지 ? 구체적인 설명이 필요함 @@김선아-c6b3n
사람은 닮은 사람들은 좋아하고 함께 한다던데....... 정말 교수님도 훌륭한 분이시구나... 감사합니다.... 너무 수고 하셨습니다...ㅠ
끼리 끼리는 과학임
책 구매 합니다 감사합니다
오랫동안 묵어있는 언론들을 왜 쓰레기 기레기라 불러야 하는지 알겠습니다
검찰개혁 경찰개혁 언론개혁을 꼭 이루어 내야한다는 생각이 더욱 간절해 집니다
학창시절 소득분배론 수업이 마지막 강의였다. 균형잡힌 선생으로 기억한다. 건강하신 것 같아 뵙기 좋습니다
감사합니다.
노무현님 처음 본날얘기한번할께요 당시 저는 덕천동 로타리에있던 4층에있던 까치당구장이란데서 당구를치고 나가는길이었어요 지금도 기억나는게 그 당구장 옆건물이 조흥은행이었어요 그앞에서 만났는데 노무현후보라고하면서 악수를 청하길래 네?하면서 쳐다보니까 국회의원후보 노무현이라고 다시 말해줬어요 그때 제가 놀란건 국회의원 후보자가 혼자서 왜 다니지? 그냥 무소속 같은건가?그렇게 생각했죠 그런데 집에와서 가만히 생각해보니까 그 조흥은행앞 도로 건너편왼쪽 50미터?쯤이 허태열후보 사무실이었어요 그후보 밖에나올땐 우르르 사람들이 열명이상 항상 따라다니던걸 봤는데 노무현님은 혼자 다니시는게 너무 신기했어요 그리고 또하나 생각이 들었던게 한해위 선배중에 어릴때부터 소위 생활이라고하는 (건달) 이죠ㅋㅋ 걸 한사람이 하는 얘기가 기억났죠 노무현님 만나기 한두달쯤전에 들었던 얘기였는데 행님이 조만간에 술한잔살께 좋은데서 그러길래 좋은거 있습니까?물어보니까 응 곧 선거자나 태열이 선거운동하자나 그러길래 그거하고 상관있어요?물어봤는데 우리 조직에서 선거요원한다아이가 그러면 일당식으로 돈받는다 스무개개씩은 받을기야 그래서 물어봤죠 아줌마들이 운동하는거 아임니까? 그랬더니 아줌마들은 몇만원받고 알바하는거고 우리는 경호랑 유세장서 정리하고 다른거도하고 그라는데 똑같나 그러더라고요 그래서 아 태열이가 돈 말나보네요 그랬던 기억이나더라고요 그때부터 노무현님에대해서 관심을 가지기 시작했네요 그리고 유세하시던데서 우연히 봤는데 선배같은 건달은 한명도 엄고 그냥 일반인 같은 분들만 옆에 몇분계셨던게 신기하다는 생각을 했어요 갑자기 첫만남 혼자서 길거리 다니시면서 저한테까지 인사하셨던 그 동네 아저씨같던 노무현대통령님이 문득 생각나서 몇자 적어봤습니다 하늘에서 눈물흘리고 계실거같아서 마음이 안 좋습니다 다음세대가 더 잘할테니까 안심하시고 편히 지내시라고 말씀드리고싶네요 감사했습니다 따뜻하고 투박한 아저씨 손 기억할께요
이번 알릴레오는 더더 좋았습니다.
이정우교수님,유시민작가님, 조수진변호사님 그리고 고 노무현대통령님, 이렇게 네 분이
함께 이야기를 하는 것 같았습니다.
고맙습니다!!!
이정우 교수님 존경합니다. 이 책을 꼭 사서 읽어보도록 하겠습니다. 오늘 너무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 건강하게 오래오래 사십시요~
이런 대통령 내 생애 다시 볼 수 있을까요?
오늘 .. 노대통님을 더욱 존경하고 그리워하게 되었습니다. 유시민작가님 정말 존경합니다❤
나의 대통령❤사랑합니다
방송을 보는 내내 짠한 감정이 밀려오네요
보고 싶습니다 대통령님.
대통령님 보고 싶습니다.
그리운 사람 노짱~♥😢
그때는 왜 몰랐을까요~
참 외로우셨고 힘든 시간을
보내셨을텐데 지금에 그 평가가 빛을 바라는군요
그립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