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가 나올 때 KTX 옆자리에 아주머니가 도시락 시켜서 드시고 있었음. 스윽. 쳐다보고 이따 집에가서 뭘 먹을까 잔뜩 상상하고 있었음. 그런데 그 아주머니가 내 도시락도 주문해 주셨음. 괜찮다고 거절했는데 자기 아들도 군생활 중인데 아들 같아서 그렇다며, 고생하고 있으니 사주고 싶다며 거절말고 먹으라고 하셨음. 휴가 나와서 치킨이며 피자며 맛난 음식 많이 먹었지만 그때 그 도시락이 가장 맛있었음.. 정말 감사했습니다.
저는 휴가나왔을때 기차에서 입석으로 가고있는데 검표하시는 승무원께서 목적지까지 어디어디 비어있다고 편하게 앉아서 가라고 인내해주시고 고생많다고 격려해주신 것이 기억에 많이 남아있습니다. 배려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그 뒤로 기차역이나 군인 동생들을 보면 지갑에있는 돈 조금이지만 휴가중에 용돈하라고 꺼내주기도 하는데.. ㅎㅎ 제가 전역한게 8년전일이라 요샌 어떨지모르겠는데 요즘 여러 매체에서 군대 비하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군장병여러분 들이 우리 모두 누군가의 형 오빠 동생 아들 손자 조카일 수 있으니 존중하고 배려받을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그러려면 군장병여러분들도 더 좋은 모습을 솔선수범 해주셔야겠죠? 화이팅입니다 😊
@@anonymous-yx6kf남자면 왜 당연히 해야되노? 사상이 이상한 새끼네...세상의 당연히가 어디있어 그만큼 나라를 위해 젊은시절 고생했으면 거기에 대한 봉사는 받을 의무도 챙겨줘야지... 정신차려라 관종아 관심은 이런데서 받는게 아니라 노력하고 성실하게 일해서 받아라
@@구갱공당신같은 사람들 덕분에 우리나라 군인들의 인식이 저해되고 있는겁니다. 징병제면 군대가는게 당연한겁니까? 그들도 엄연히 자신의 청춘을 희생하며 나라를 지키는 일을 하는건데 오히려 징병제이기 때문에 더욱 잘 해주고 감사해야하는것이 맞습니다. 솔직히 미군들도 현실은 애국심에 가는 사람들도 있지만 대우가 좋고 급여도 좋고 노후 그리고 혜택때문에 가는 사람들고 상당히 많습니다. 일반 보병부대 같은 경우에는 지원자 절반 이상이 중졸 이하의 학력을 갖고 있구요. 막말로 노가다 뛰기에는 명예가 없기때문에 또는 전문 지식이 없기 때문에 지원하는 경우더 허다하구요.
2016년 경기도 이천 시내에서 외박 복귀 전에 닭갈비를 먹다가 옆 테이블에 젊은 부부로 보이는 분들과 같이 있던 아기 한 명이 장난감을 떨어트린걸 주워줬었습니다. 다 먹고 복귀를 위해 계산하고 나가려고 하니 옆 테이블에서 이미 계산하고 가셨다고.. 4-6명이서 먹어서 금액도 꽤 나왔을텐데.. 거즘 7년이 지난 지금도 잊지 못할 추억이고, 군인으로서 존중받는 기분이였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덕분에 따듯한 추억하나 가슴에 새기고 무사히 전역할 수 있었습니다. 현재는 경찰로 근무를 하고 있습니다. 그때 받은 배려 꼭 잊지 않고, 앞으로도 소신을 다해 일하겠습니다.
국가를 위해 '헌신하는 사람'은 먼저 봉사받을 권리가 있다. - 와우, 정말 눈물나는 말이다, 국가와 국민을 위해 헌신하는 사람에 대한 예의... 군인, 경찰, 소방, 또 그외에 열심히 일하시는 의료계와 법조계, 공무원직 등(누구누구 수십수백 여 빼고) ... 정말 그런 분들은 국가와 국민으로부터 봉사받아야 한다.
이거보니 첫휴가 나왔을때 광주터미널에서 선임이랑 밥 한끼했는데 해장국집 이모님이 어머 우리아들 많이 먹어야지 하면서 고봉밥에 해장국고기 많이 주셨는데 고기 따로 통에 담아서 4개나 더 주시고 소주도 막 갖다주시고 진짜 배 찢어지게 먹고 갔는데 더 주신다는거 겨우 겨우 말려서 버스탔는데 진짜 너무 감사했고 기억에 너무 남음
군인이라고 차 태워주셨던 신교대 대대장님과 택시 요금 몇 천원 빼주신 기사님, 버스자리 양보해 주신 어르신들, 지나가며 먹을거 주셨던 분, 동원 예비군 끝나고 집 갈때 택시에서 나라를 위해 일한다고 감사하다며 이야기 해주신 기사님 감사합니다. 이때 만큼은 남자로 군대 다녀와서 다행이다라고 생각했습니다
까놓고 말해서 우리나라 군인들은 젊은시절 국가의 부름이란 개소리에 끌려가서 억지로 군인이되니..진정한 군인이 아닐수도있죠..그치만 그안에서 교육받고 훈련받으면서 적어도 나라를 지키고 있고 우리가 우리 가족을 지키는 중요한곳에 와있다는걸 깨닫습니다. 지금 생각하면 너무 어린시절 가게되지만..대한민국의 수많은 젊은남자들은 진정한 군인이 되어봅니다.그렇게 무시하고 막해도 되는 군인 아닙니다.전쟁을 안했을뿐 충분히 이나라를 지켜주고 있다는건 틀림없는 사실입니다. 전역하고 똑같이 돌아온다??아뇨~똑같지않습니다. 사회경험을 하고 왔기에 쉽게 하려고하기보다 열심히 노력해서 얻고 지키고 가장이 되는 훌륭한 훈련들입니다. 지금의 대한민국 어머니들도 고생많고 훌륜하십니다. 그리고 군대 다녀온 남자들이 더 많은 대한민국을 지금까지 만들어왔다고 할 수 있습니다. 더 바뀌어야죠~ 아직도 멀었죠..하지만 충분히 잘해왔고 앞으로도 더 잘해낼겁니다. 군대를 다신 안가고 싶지만~꼭 다녀와야 할 멋진 인생의 훈련소임에는 틀림 없습니다.
일병때 휴가나가던 기차안에서 입석으로 서서 계시길래 제자리 앉으라고 햇엇고 승무원이 와서 좌석확인할때 제가 그냥 드린거라햇더니 그 할아버지가 제가 내릴역에서 사주셧던 초코파이랑 바나나우유를 못잊습니다 ㅎㅎ 이렇게나 추천도 해주시고 댓글도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ㅠㅠ 근데 저를 비롯해 다른 군인장병 분들도 그렇게 했을꺼에요 역시 대한민국 아직은 살만한가봅니다 !!
미국은 침략전쟁을 실제로 하는 나라라, 군인들이 얼마나 피폐해지고, 적응 못하고 자살하고 그러는데 뭔 대우가 좋대. 이해를 못하겠네. 이라크 파병 가기 싫어서(우리나라같은 비전투병 아니고 찐 전투병) 도주하다가 헬리콥터로 끝까지 추격전해서 사살하고 그런 뉴스도 좀 보고 그래라. 현지에 살면.
대학4학년때 남동생이 군대갔었는데 그전엔 군인아저씨라 하던것이 동생 입대후 군인들이 모두 동생으로 보여 쨘했다.87년.부산서 강원도 화천까지 면회가면서 가는데 하루 오는데 하루..다시 부대로 들어가던 동생 뒷모습 보면서 얼마나 울었든지..지금 내 아들은 의경 복무하고 다시 복학했으니 참 세월도 빠르네. 내가 사는 동네 근처 해병대 군인들, 가끔씩 훈련 한다고 지나가고 휴가간다고 한두명 버스 정류장서 보이면 아직 앳된얼굴 아기같아 캔커피 콜라 하나라도 꼭 쥐어준다..우리 아들들! 모두 건강하게 안전하게 복무 잘 마치고 그리운 집으로 돌아가길. 기도한다.
안녕하세요 저는 인도에서 살고 있는데 인도에는 사기를 치거나 성격 안좋은 사람을 많이봐서 인도에 대한 이미지가 안좋았어요 하지만 이런 생각도 했어요 근데 인도에 인구가 얼마나 많은데 좋은 사람도 많겟지... 했지만 이 영상으로 더 잘 느껴졌네요 면접도 포기하고 군인을 돕다니... 대단하신 분이에요 그리고 그러면서 나라를 지키는 사람이 먼저 봉사를 받아야 됀다는 말이 참 기억에 남네요
@@bigboyb3961하다못해 과거 나치라는 집단이 있었던 독일도 군인에 대한 불신은 크지만 어느정도 우대해주고 존중해줍니다. 그래도 나라를 위해 헌신하시는 분들이니까. 물론 님의 의견도 맞습니다. 과거 박정희 정권, 전두환 정권 당시 군인들이 비윤리적이고 납득하기 힘든 짓들을 헸었죠. 그치만 저희가 많은 걸 바라는게 아니잖습니까 뭐 재대하면 얼마줘라 뭐 가산점 달라 이게 아니잖아요 그냥 군인으로써 나라에 헌신하는 사람으로써 최소한 다독여주고 위로해주고 이런것만 해줘도 바랄게 없는데 손가락질이나 해대고 때리고 무시하니까 그런 겁니다.
@@bigboyb3961반역?? 무엇에 대한 반역 일까요??? 님이 말씀 하시는 반역군인 은 누구를 지칭 하는 걸까요??? 5.18 항쟁 에서 명령을 내린 군인 가요? 아니면 10.26 혁명 or 쿠테타 를 일으킨 군인 일까요? 5.18 항쟁 에서 불합리한 명령을 내린 사람은 누구일까요?? 10.26 혁명 or 쿠테타 를 일으킨 사람이 반역자 인가요??? 누구에 대한 ..무엇에 대한 반역자 인지 알고 싶네요???
이 영상을 보니까 저도 이등병 첫 휴가때가 생각나네요. 휴가 첫 계획으로 책을 사러 서점을 가던 중에 길을 잃어서 호두과자 가게에서 들러서 길을 여쭤보았습니다. 그 곳 사장님께서는 길을 너무 잘 알려주셔서 감사한 마음이 들었습니다. 당시에 제가 가지고 있던 돈이 별로 없어서 가장 작은 봉투의 호두과자를 구매했었는데, 군부대에 있는 자기 아들 생각이 나신다며 조금 더 챙겨주시고 어깨를 토닥이며 ’금방 다 지나갈꺼야 걱정마. 잘할꺼야‘ 라고 따뜻한 응원과 위로를 해주셨습니다ㅠㅠ 정말 그 날 먹었던 호두과자는 평생 먹어본 그 어떤 호두과자보다 따뜻하고 달콤하니 맛있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사장님..
평화에 찌들어사니까 군인 귀한줄모르고 군인비하도하고 인터넷으로 똥글이나 싸지르지. 억지로라도 가서 훈련받고 생활관에서 티비만 보고있어도 사실 군인1명이 인원수가 더 있는거라 북한에서 어찌못하게 도움이 되는것인데 . 그 사실 모르고 군생활 ㅈㄴ 무시하고 자기도 군대 가고싶다고 ㅈㄹ 엠병삼병 떠는거 보면.. 답.. 없죠
씨발련들이 아주 못돼쳐먹어가지고 군 가산점 그거 얼마 한다고 지랄지랄해서 없애버리고 ㅋㅋ 아직도 휴가나오면 기집년들 쳐맞을라고 군바리 군바리 하는거 주변에서 심심치 않게 들음 마음속에서 정말 고마운 마음이 하나도 없기 때문에 자기도 모르게 툭 튀어나오는거임 빙신련들이 고마워 할줄을 모름 2000년 초반부터 개지랄이 심했는데 아직도 일부 여성이니 커뮤하는 저급인생들이 그렇다느니 하는거 보면 안타까움 현실은 대다수의 여성이 동조하고 암묵적 동의 밖에선 아닌척 속으론 유난떠네 군바리 하는게 개씹팩트 나라가 잘못됨
당신 같은 생각을 버리시오. 1960년대 부터 북한간첩들이, 군의 사기를 떨어뜨리려, 교련을 반대하고, 전방입소를 반대하며, 군 생활을 비하했다. 이제, 현역이든 예비역이든 국방의 의무를 이행한 대한민국 국민은 존경받아야 한다. 명예를 되찾읍시다. 북한간첩들을 죽입시다. 민주당놈들....
너무 좋은 영상이에요❤ 나라를 위해 헌신하시고 자신의 소중한 시간 가족과 소중한 사람과의 시간을 잠시 포기하고 나라와 국민을 위해 쓰는것이 얼마나 헌신적이고 용기있는 일인지 알고있습니다. 여러분 덕분에 안전하게 가족과 함께 보낼수있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다치지않게 조심하시고 항상건강하세요.❤️
얼마 전 편의점에 술 사러 갔는데 편의점 사장님께서 신분증 보여달라고 하셔서 공무원증 보여드렸는데 젊은 청년이 나라를 위해 희생하고, 지켜줘서 감사하다며 비닐봉지를 무료로 주셨다. 남이 보면 고작 비닐봉지 하나 라고 하겠지만 나에겐 그 봉지 안에 감사와 행복이 가득했다. + 공무원 부러워 하는 사람들이 많네요 일반 공무원이 아니고 직업군인 입니다^^
이 영상을 성균관대,연세대 교수들이 꼭 봐야 합니다.안그래? 예비군훈련갔는데 결석처리하는 교수는 대한민국사람 아닌가?...정신나간 나라
그런일이 있었군요!!!!
전 일본에서 대학 나왔지만
4학년때 취업활동을 시작해서 회사 면접 보러 다니거든요 그럼 교수님께 취업활동중이라 다음 수업 못나온다 하면 알겠다고 출석인정해줬는데..
하물며 한국에서 예비군훈련이 있는게 그걸 결석 처리하다니...
연대출신이지만 그런일은 겪은적 없긴함 그인간이 미친인간인거
외국어대에서 일어난 일이라고 알고 있습니다
부칸지령받은 교수라고 생각이 듭니다.
전체적으로 나라가 깊게 병들어있는게 아쉽다
휴가 나올 때 KTX 옆자리에 아주머니가 도시락 시켜서 드시고 있었음. 스윽. 쳐다보고 이따 집에가서 뭘 먹을까 잔뜩 상상하고 있었음. 그런데 그 아주머니가 내 도시락도 주문해 주셨음. 괜찮다고 거절했는데 자기 아들도 군생활 중인데 아들 같아서 그렇다며, 고생하고 있으니 사주고 싶다며 거절말고 먹으라고 하셨음. 휴가 나와서 치킨이며 피자며 맛난 음식 많이 먹었지만 그때 그 도시락이 가장 맛있었음.. 정말 감사했습니다.
멸공~ 84 논산군번
훗날 군인보면 님도 자연스레 또 다른 선행을 하실분 이네요!!^^~
와 대단한 아주머니네
총각~
우리애가 편의점에 일하는데
폐기를 5개나 들고 왔지 뭐야....
멋있다
나도 휴가복귀날 여고생들무리한테 고맙다고 들은게 3~4년 전인데도 아직도 기억남, 터미널 고봉민김밥? 거기서 돈까스 김밥한줄시켰는데 두줄주셔서 맛있게 먹고, 까까머리로 밥먹으니 탕수육에 짬뽕 결제해주시고 간 부자가족도 기억남, 군복입고있어서 자리양보해드렸는데 한 노인분은 고생하는데 너가앉아서가라는말도 기억나고 추억이네
ㅅ
고봉민 돈가쓰김밥 ㅈㄴ 맛있는데 개꿀
엄청난 도움을 받았네요 ㅎㅎ
ㅜㅜ
감동 ㅠㅠ
국가를 지키는 그들덕분에 국가가 안전하기에 지금의 평상시 가 있다는것에대한 감사ㅠㅠ
그저 헌신 호소인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한남들 터져서 죽는거 실시간으로 보면 재미지겠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국가를 위해 헌신하는 사람은 먼저 봉사받을 자격이 있다. "
국가에 '헌신'하는 사람 앞에
자연스레 우러 나오는 국민의 마음 '예우' ...😢
그렇지 못한 한국 군인의 처우...
저는 휴가나왔을때 기차에서 입석으로 가고있는데 검표하시는 승무원께서 목적지까지 어디어디 비어있다고 편하게 앉아서 가라고 인내해주시고 고생많다고 격려해주신 것이 기억에 많이 남아있습니다.
배려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그 뒤로 기차역이나 군인 동생들을 보면 지갑에있는 돈 조금이지만 휴가중에 용돈하라고 꺼내주기도 하는데.. ㅎㅎ 제가 전역한게 8년전일이라 요샌 어떨지모르겠는데 요즘 여러 매체에서 군대 비하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군장병여러분 들이 우리 모두 누군가의 형 오빠 동생 아들 손자 조카일 수 있으니 존중하고 배려받을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그러려면 군장병여러분들도 더 좋은 모습을 솔선수범 해주셔야겠죠? 화이팅입니다 😊
역적 재앙이가 나라 지키는 용사를 비천하게 만들었음
ㅅ
님도 홧팅.. 참 예쁜 마음으로 세상을 사시네요^^
이분 멋지시네
오.정말 멋지십니다^^
우리나라 참전용사 분들은 8만원이 없어서 반찬 훔치고 폐지 줍고 다니시는데
참 눈물나는 광고네요
"국가를 위해 헌신한 사람들은 먼저 봉사받을 자격이 있다"
이런 당연한 말조차 실행되지 못하는 대한민국의 현실이 슬프네요
남자면 당연히 하는 겁니다
봉사해줄 필요 없습니다.
그런데 어떤 면제자 수염난 무당에겐 돈벼락이 떨어지고 있다는 . . .
@@anonymous-yx6kf남자면 왜 당연히 해야되노? 사상이 이상한 새끼네...세상의 당연히가 어디있어 그만큼 나라를 위해 젊은시절 고생했으면 거기에 대한 봉사는 받을 의무도 챙겨줘야지... 정신차려라 관종아 관심은 이런데서 받는게 아니라 노력하고 성실하게 일해서 받아라
@@anonymous-yx6kf이런 낡은 인식이 군인들을 노예화하는거임
@@anonymous-yx6kf이런 미친년들 때문에 다른 여자들까지 싸잡아서 욕먹는 비참한 현실
저 전역한날 대전역까지 택시탔는데 무려 2만8천원 나왔는데 그동안너무고생했다고 그냥내리라고 무급으로 대전역까지 데리다주신 기사님 너무감사합니다❤❤❤
여기서 이럴게 아니라 그때 연락처라도 받아서 찾아뵜어야지...
@@kjs8723 그러기엔 조금 부담스러운..
'대전역' 광장에서 '전역'을 축하하는 사진을 많이 찍으시던데. 대전역의 '대'자를 가리고...'전역'을 축하~ ^^
@@dong-hyukshin434040대 넘으셨죠?
계룡대?
군생활 첫휴가 나갈때 억수로 비가 많이와서 온몸이 다졎어있었는데 고속도로같은 국도에서 차세우고 포항시내까지 태워주셨던 여성 운전자분과 친구분, 그 두여성분이 생각나네요.. 정말 정말 감사했습니다.. 20년이 넘게 지났지만 그 고마움은 잊을수가 없네요..
당신은 애국자이시네요 존경스런 행동은 이어질겁니다
차태웠으면 평생책임져야지
@@까시-l8r너같은 애들때문에 안도와주려고하는거임
두여성분에서 구라글 이란게 바로 느껴짐 한국여자가 그럴꺼같음?
@@노미영-r8c 여성비하하지마세요. 성별 무관 좋은사람 나쁜사람 다 있게마련입니다.. 구라글 쓸만큼 시간도 여유도 없고..
미국에서 미국인들의 지나가는 군인에게 박수치는 걸 보고 문화적 충격과 부러움과 우리는 그러지않음에 부끄러움을 느꼈는데, 군인을 존중하고 예우하는 문화! 우리도 만들어봅시다! 나도 식당에서 밥값을 계산하는 실천을 다음에 해봐야겠네요
님의 글에 존경심을 보냅니다
친일파들이 득세 하는 대한민국의 부끄러운 자화상에 부끄러움을 느낍니다
@@어니스트-q9e니네 집안은 친북파냐?
군인은 전쟁 발발 시, 자신의 의지와는 상관없이 최전선에서 죽이지 않으면, 죽는 싸움을 해야하는 사람입니다.
일반 국민을 지키기 위해 그들은 사지로 내몰리는 것이죠..
이게 우리가 군인들을 항상 먼저 존중해 주어야 하는 이유입니다.
가족들과 뷔페에 가려고 먼곳에 주차하고 걸어가는데 건물뒤 주택중에 유독허름해보이는 집이있었어요 그집담장에 보이는 국가유공자의집 표시를보고 다시집을 둘러봤어요 노인분이 런닝차림에 나무의자에 앉아계시는데 마음이 너무 착잡하더라구요,,
유공자... 거참 허울만 좋은 칭호네요 ㄷㄷ
이 영상을 군부대 근처 바가지 사장님들한테 보여드리고 싶네요...
봉사를 못할 망정, 착취만 하고...
ㄹㅇ 지들도 그또래의 자식들분명히 있을건데 바퀴벌레같은새끼들
그러닉ㆍ 시골인심이 더 개같지
보여주면 이동요금 왜 안받았냐고 바보인가 생각만하지 그런 아름다운 전개 따윈없을듯
화천 27사단 해체...완전 사이다...
동네가 어딘지를 생각해 봐야..
친일매국 국짐당 골수 지지기반인 동네잖아요..
휴가나와서 사촌동생이랑 둘다 군복입고 양꼬치집에서 술마시는대 가게 안에 손님이던 아저씨들이 계산해주셨음...너무 감사했었다
우리도 일제강점기 이땅의 국가였던 일본제국을 위해서 헌신한 군인들이 있었습니다.
참내 나 나이들었나봐
왜 눈물 나냐고ㅠ😅
저두 전역날 짜장면집에서 동기와 먹고 있었는데 옆에 어떤 할아버지가 계산해주셨던 기억이 있네요. 그 날 행복하면서 복잡 미묘한 기분이 들면서 감사한… 그랬네요.
현역 군인은 군복입고 술집 못가지않나..
@@정유진-q3y 저 때, 반년에 한번 측지장교님 통솔 아래 분댜 전체가 같이 감자탕집도 가구 가볍게 먹은거보면 과하지 않으면 괜찮지 않나 싶어요~
이거이 대한민국 모든 어머니들의 마음 속에 존재하고 있는 모성애 입니다.
실제로 군복무중인 아들이 있건 말건 군복을 입은 젊은 청년들을 보면 마치 친자식처럼 듬뿍 사랑을 베풀어 주시는 우리 어머니들에게 갈채와 존경심을 드립니다.
국가를위해 헌신한 사람은 국가는 기초생활 정도라도 책임져야 합니다.
기초생활이라뇨! 정당한 대우를 해드려야 앞으로도 있을지모를 비상 상황에 국민의 충성을 받을수있는 자격이 있습니다. 국민도 국가도 서로가 필요한 존재인데 희생만 강요하고 댓가가 없다면 외면받아도 싸지요
내가 군복무시절 사단에 일이 있어서 오전에는 부대 차를 타고 갔고 오후에는 차가 없어서 머나먼 부대 복귀의 길을 걸어가고 있었는데 승용차 한대가 옆에 서더니 "어디까지 가냐고 묻고 어디어디 부대라고 말했더니 타라고 " 그분이 대령이였는데~ 그렇게 고마울수가 없었다~
탈영병이라 생각했나 보네요
ㅋㅋㅋ편안한 동행ㅋㅋ
탈영병이라 생각을 하겠냐만ㅋㅋ
@@김가-m8x 에혀..병신 같은넘...내가 근무한곳이 최전방이라서 곳곳에 검문소가 있다~ 등신아~ 헌병 기무사 애들 하루에도 수십번 왔다리갔다리하고~ 1호차도 수십번 왔다리갔다리한다~
건강검진1등급으로 입대하여 병장 제대 4개월 남기고 다리를 다쳐 의가사 제대하라는 걸 만기제대 하겠다고 버텨 제대 후 수술.. 제 나이 50대인데 나라를 위해 봉사한 그 시간에 대해 절대 후회는 없습니다. 내 사랑하는 가족을 위한 것이었으니까요.
👏👏👏👏👏👏👍
나라를 위해 희생한 그대
잊지 않겠습니다
나라 사랑하는 마음 ㆍ 우리 딸에게도
잘 심어주고 있네요 ❤
훌륭하십니다.
저때는 의가사가 면제보다 대우 못 받았지요
@@uxyz010ㅂ2
지금이라도 이런 광고를 시작해야한다.
오래걸리더라도 인식개선은 꼭 필요하다.
사회가 존중하는 만큼 복무 당사자들의 자긍심 사명감도 올라간다.
늦었지만 이제라도 해야한다.
옳은 말씀입니다…11군번으로써 휴가나가면 군인흔적 지우기 바쁜 사회
이 말씀이 백번 맞아요. 인식 개선을 시작해야 합니다. 시도도 하지 않으면 비정상이 정상이 되고 말라죽는 대한민국에서 국민들만 고통받을 뿐이에오
늦었다는게 끝났다는 말은 아니죠
더디지만 시작해봐야죠
페미 한녀들이 난리치겠죠
우리나라에도 꼭 필요한 광고
어..음..인도는 모병제라 국가를 위해 자원 입대한 분들에게 감사하는거죠..😅 그렇다고 우리나라 장병분들께 감사 안한다는건 아니고 미국이랑 인도같은 모병제 국가들이 군인 대우가 좋은게 어찌보면 당연하다는 점입니다
@@구갱공그 반대여야지.
가고싶어서 간것도 아닌 군대에 간 사람들에게 오히려 감사해야지.
모병제는 그야말로 자기가 자진해서 간건데.
뇌구조가 신기한 사람일세.
@@countingstar21cc 그건 불쌍한 거지. 징병제에 태어나서 어거지로 끌려와서 안타깝다. 그게 고까우면 전 세계에 따져 ㅣㅋㅋ 본인 논리는 전 세계에 안 통하는데 뇌구조가 누가 이상하다는겨? 억울한건 알겠는데 떼는 쓰지말자 애도 아니고ㅋㅋ
@@countingstar21cc 안가도 되는데도 가는건 그들의 애국심과 봉사정신에 감사하는거고 그건 당연한 상식입니다. ASK식 논리에 자추따봉 박는다고 진실이 되는게 아닙니닼ㅋㅋ
@@구갱공당신같은 사람들 덕분에 우리나라 군인들의 인식이 저해되고 있는겁니다.
징병제면 군대가는게 당연한겁니까?
그들도 엄연히 자신의 청춘을 희생하며 나라를 지키는 일을 하는건데 오히려 징병제이기 때문에 더욱 잘 해주고 감사해야하는것이 맞습니다.
솔직히 미군들도 현실은 애국심에 가는 사람들도 있지만 대우가 좋고 급여도 좋고 노후 그리고 혜택때문에 가는 사람들고 상당히 많습니다.
일반 보병부대 같은 경우에는 지원자 절반 이상이 중졸 이하의 학력을 갖고 있구요.
막말로 노가다 뛰기에는 명예가 없기때문에 또는 전문 지식이 없기 때문에 지원하는 경우더 허다하구요.
"국가를 위해 헌신한 사람은, 먼저 봉사 받을 자격이 있다"....
"국가를 위해 헌신한 분들은 먼저 봉사를 받아야 합니다." ... 이 한마디에 울컥합니다.😢😢
1960년대 부터 북한간첩들이, 군의 사기를 떨어뜨리려, 교련을 반대하고, 전방입소를 반대하며, 군 생활을 비하했다. 이제, 현역이든 예비역이든 국방의 의무를 이행한 대한민국 국민은 존경받아야 한다. 명예를 되찾읍시다. 북한간첩들을 죽입시다. 민주당놈들...
젊은 시절, 봉사를 받으려고 국가를 위해
헌신했던 것이 아니라, 내가 사랑하는 국가를
위해 최선을 다했습니다. 감사합니다 ~^^
강제로 징병당하고 헌신 이러고 있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니들은 흑인 노예들 보고 저 사람들은 나라를 위해 헌신했구나 대단하다…이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현실: 살인병기 군무새 한남 깔깔
@@skwonsn페미랑 다를게 없네 그냥 ㅋㅋ
스타벅스에서 군인들에게 무료 커피 행사 했다가 여성들에게 불매운동 쳐맞았던 대한민국이란,,, ㅠㅠ
한국:빼액!!! 군바리들이 왜 해택을 받냐 빽!!! 우리같은 소수자 메갈은 차별하냐 빼액!!!당장 멈춰라 빼액!!!!군캉스는 해택 못 받게 해라 빼액!!!
불매운동만한게아님 매장가서 꼬장졸라부렸슴 욕하고
한국이란 그런 정은 이미 다 없어졌습니닼
조선이란 참 ㅈㅂㅅ같은 생각을 하고있다 왜 나라가 이 모양이 되갈까 부끄럽네
ㅅㅂㅂㅂㅂㅋㅋㅋㅋㅋ 잊었던 기억이 ...
85년 영등포발 진주행
밤11시출발 완행열차에서. 빵 사이다 계란 사주신 할아버지할머니 고맙습니다. 지금까지잊고살다가 생각이나네요
감사드립니다
인도가 이런걸 잘 만들어. 감동적이고 인간적인 교훈을 주는거
근데 문제는 천민출신은 무시당해 ㅠㅠ
계급사회가 틀어박혀서 어쩔수가.. ._.
근데 저거는 계급사회 ㅋㅋ
@@화톳불-f2i 그걸 수치로 환산해서 순위 메긴게 있는데 우리나라가 인도보다도 심하게 나왔음
인도가 철학이 발달했죠.
그 우수한 학문이 모든 인민에게 전달되지 못한단 점이 문제지만...
아! 인민이란 표현을 쓴다해서 뭐...다 빨갱이라던가 그런건 아닙니다.
뭉클하네. 우리나라도 군인에 대한 예우가 더 높어져야함
난, 제대 후 등록금 벌려고 지하철 스크린도어 알바하다 사고사한 그 분이 내내 가슴 아프다. 군 복무 후에도 그 한 학기 등록금 조차 보상받지 못하다니~~~
2016년 경기도 이천 시내에서 외박 복귀 전에 닭갈비를 먹다가 옆 테이블에 젊은 부부로 보이는 분들과 같이 있던 아기 한 명이 장난감을 떨어트린걸 주워줬었습니다.
다 먹고 복귀를 위해 계산하고 나가려고 하니 옆 테이블에서 이미 계산하고 가셨다고..
4-6명이서 먹어서 금액도 꽤 나왔을텐데.. 거즘 7년이 지난 지금도 잊지 못할 추억이고, 군인으로서 존중받는 기분이였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덕분에 따듯한 추억하나 가슴에 새기고 무사히 전역할 수 있었습니다.
현재는 경찰로 근무를 하고 있습니다. 그때 받은 배려 꼭 잊지 않고, 앞으로도 소신을 다해 일하겠습니다.
얼마전 민통선 오토바이 삼형제 뉴스 보고나니 이 광고를 그 삼형제에게 보여주고 싶네요
형제였어요?..
그냥 쓰레기 동호회 같은 것인 줄 알았더니..
그냥 친일 매국노 집안였을 거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그 새끼들 형제였어요?
그것들 처벌 어떻게 됐는지궁굼하네요
그 할아재 색키들 삼형제였음?
노답삼형제..
국가를 위해 '헌신하는 사람'은 먼저 봉사받을 권리가 있다.
- 와우, 정말 눈물나는 말이다, 국가와 국민을 위해 헌신하는 사람에 대한 예의...
군인, 경찰, 소방, 또 그외에 열심히 일하시는 의료계와 법조계, 공무원직 등(누구누구 수십수백 여 빼고) ...
정말 그런 분들은 국가와 국민으로부터 봉사받아야 한다.
명언입니다 😊
우리아버지 국립묘지에 계시는데 유공자 가족이라고 나라에서 뭐 받은것도 없고 대학진학때 뭐 혜택받은거 하나 없다.
세월호하고 518은 많이도 해주더라.
짭견찰은 예외
오또케
한국은 전쟁나면 남자들은 재빨리 도망가고 여자들은 총에 찢기고 강12강당할거에요 이미 군인처우에서 애국심따윈 없거든요~
@@마추픽추-1 👍를 누를 수밖에 😡현실...
딸만 둘인 아는분이 우리아들 군대가서 휴가나왔는데 용돈 10만원 주시며 나라지켜줘서 고맙다고 하셔서 감동~
이거보니 첫휴가 나왔을때 광주터미널에서 선임이랑 밥 한끼했는데 해장국집 이모님이 어머 우리아들 많이 먹어야지 하면서 고봉밥에 해장국고기 많이 주셨는데 고기 따로 통에 담아서 4개나 더 주시고 소주도 막 갖다주시고 진짜 배 찢어지게 먹고 갔는데 더 주신다는거 겨우 겨우 말려서 버스탔는데 진짜 너무 감사했고 기억에 너무 남음
총 오만오천원입니다 손님
@@삼시한끼-d1o왜그럼
@@daily_limbus사랑받지 못해서
그 해장국집 주인, 이문이 남지는 안했을지몰라도 마음은 기뻤을겁니다 베풀수 있었기에!
전라도를 미화하지 말아라 ㅡㅡ
할말이 없는 영상입니다 요즘은 상상도 할수없는 ...감동이네요
각박하게 사는 대한민국 남자로 오랫만에 벅차는 감정을 느껴봅니다
군캉스간 도태한남들 또 징징 거리네, 지겨워 ㅋㅋㅋㅋㅎㅋ
1960년대 부터 북한간첩들이, 군의 사기를 떨어뜨리려, 교련을 반대하고, 전방입소를 반대하며, 군 생활을 비하했다. 이제, 현역이든 예비역이든 국방의 의무를 이행한 대한민국 국민은 존경받아야 한다. 명예를 되찾읍시다. 북한간첩들을 죽입시다. 민주당놈들...
그장인이 결혼을 승락했다면 장인은 사람보는 눈이 정확한거다. 아내분도 평생 행복할듯..❤❤
우리나라도 군인에 대한 예우를 강화해야 한다..
미친듯이 반대하는 곳이 있어서 힘들거같음
군인에 대한 예우는 커녕 선전물로 써먹는 것들도 만죠.
@@serhwa616? 뭔 개소리임 모르면 걍 죽닥치고 있는게 나음 걍 페미련들이 평등 하지 않다해서 그러는거지 누가 그렇게 생각함 나라를 우ㅏ해서 자신의 생명을 걸면서 싸워준 사람란테 무섭다 이 지랄이나ㅡ하네
@user-mu7hz1qi4e 대다수의 남자들은 자신이 쫄따구로 굴렀다는 기억만 있지 대우받았다는 기억이 없죠. 군이 군인을 대우해주지 않는데 누가 대우해주겠슴? 남자들에게 현역군인은 끝도보이지 않는 까마득한 쫄다구인데 대우 해 주겠슴?
@@serhwa616이게 무슨 개소리야
군인이라고 차 태워주셨던 신교대 대대장님과 택시 요금 몇 천원 빼주신 기사님, 버스자리 양보해 주신 어르신들, 지나가며 먹을거 주셨던 분, 동원 예비군 끝나고 집 갈때 택시에서 나라를 위해 일한다고 감사하다며 이야기 해주신 기사님 감사합니다. 이때 만큼은 남자로 군대 다녀와서 다행이다라고 생각했습니다
까놓고 말해서 우리나라 군인들은 젊은시절 국가의 부름이란 개소리에 끌려가서 억지로 군인이되니..진정한 군인이 아닐수도있죠..그치만 그안에서 교육받고 훈련받으면서 적어도 나라를 지키고 있고 우리가 우리 가족을 지키는 중요한곳에 와있다는걸 깨닫습니다. 지금 생각하면 너무 어린시절 가게되지만..대한민국의 수많은 젊은남자들은 진정한 군인이 되어봅니다.그렇게 무시하고 막해도 되는 군인 아닙니다.전쟁을 안했을뿐 충분히 이나라를 지켜주고 있다는건 틀림없는 사실입니다. 전역하고 똑같이 돌아온다??아뇨~똑같지않습니다. 사회경험을 하고 왔기에 쉽게 하려고하기보다 열심히 노력해서 얻고 지키고 가장이 되는 훌륭한 훈련들입니다. 지금의 대한민국 어머니들도 고생많고 훌륜하십니다. 그리고 군대 다녀온 남자들이 더 많은 대한민국을 지금까지 만들어왔다고 할 수 있습니다. 더 바뀌어야죠~ 아직도 멀었죠..하지만 충분히 잘해왔고 앞으로도 더 잘해낼겁니다. 군대를 다신 안가고 싶지만~꼭 다녀와야 할 멋진 인생의 훈련소임에는 틀림 없습니다.
최근에 본 댓글과 더불어 답글 또한 감동적인 고백의 글 접했어요.
광고 영상에 버금가는 멋진 글 ~
군인들에게 좀 더 고마움을 표시하는 분위기가 돼야겠네. 우리를 지키기 위해 고생하는데.
군복무 당시 팔꿈치 신경 손상으로 민간병원에서 신경 수술 받고, 팔에 통깁스 한다음에 휴가복귀 하던 전철에서 비켜달란 말 없이 그냥 어깨로 밀치곤 지나가던 아줌마들을 보며 화내곤 저를 일으켜 주시던 어느 형님... 감사의 말씀을 드리고 싶었어요
인도 광고나 영화가 은근 감동적인게 많네요
3얼간이ㅠ
인도영화도 배부분 스토리 괜찮음 근데 춤이 너무 많어...
진짜 잘만들긴 해..
뇌절만 적당히하면 진짜 좋은 영화들인데 뇌절 때문에 무지성 코메디영화가 되어버림ㅋㅋㅋ
@@user-HanGukUiJaSikㅋㅋㅋㅋㅋ ㄹㅇ
뭐만하면 춤추고 앉아있음
라라랜드인줄
일병때 휴가나가던 기차안에서 입석으로 서서 계시길래 제자리 앉으라고 햇엇고 승무원이 와서 좌석확인할때 제가 그냥 드린거라햇더니 그 할아버지가 제가 내릴역에서 사주셧던 초코파이랑 바나나우유를 못잊습니다
ㅎㅎ 이렇게나 추천도 해주시고 댓글도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ㅠㅠ 근데 저를 비롯해 다른 군인장병 분들도 그렇게 했을꺼에요 역시 대한민국 아직은 살만한가봅니다 !!
멋집니다.
복 받으십시요 항상
감동입니다...국가를 위해 헌신한 사람은 먼저 봉사를 받아야한다는 얘기~~
우리도 본받아야 합니다.
국가를 위해 희생되신 분들께 다시 감사합니다~
한국에도 제발 이런 문화가 퍼졌으면 ㅠㅠ..
당연한걸 못 받는 우리나라
우리나라 최대 단점 군인 대우가 씹창남
@@김민교-y2w여가부 페미 ㅋㅋㅋㅋ
당연한거라서 못 받는거임.
너무 당연해서 몰해줄 생각도 못하는거임
*"집지키는 개"*
*"살인 기계"*
아.... 감동이다. 이게 애국심이라는거다 인간들아...
너무 멋진 말... 한국의 국가 유공자들의 대우도 개선되면 좋겠네요
저런사람있어야지 나라정치 깨긋해질수있는 거죠 감동적이네 차를 얻어타고 흔날에 이렇게빛을 갚아주네요
중국한테9999조 주는 굥석열.....
@@fuwuwuwgwj진짜 정치병 환자들 정치는 하나도 모르더라ㅋㅋ
@@PITT_9008 2찍
@@fuwuwuwgwjbungsin
@@fuwuwuwgwj9999조나 줬네ㄷㄷ 능력자다
"국가를 위해 현신하는 분들을 먼저 봉사를 받아야 합니다" 멋진 말이네요
와 정말 천사 자체네..
1960년대 부터 북한간첩들이, 군의 사기를 떨어뜨리려, 교련을 반대하고, 전방입소를 반대하며, 군 생활을 비하했다. 이제, 현역이든 예비역이든 국방의 의무를 이행한 대한민국 국민은 존경받아야 한다. 명예를 되찾읍시다. 북한간첩들을 죽입시다. 민주당놈들...
정말 멋지다
우리나라도 제발 전국민이 이런생각을 가졌으면~~~~
1960년대 부터 북한간첩들이, 군의 사기를 떨어뜨리려, 교련을 반대하고, 전방입소를 반대하며, 군 생활을 비하했다. 이제, 현역이든 예비역이든 국방의 의무를 이행한 대한민국 국민은 존경받아야 한다. 명예를 되찾읍시다. 북한간첩들을 죽입시다. 민주당놈들...
아니지라 우리 절라도와ㅣ 민주당이 반대 합니다 국힘당은 당근 침묵할것이고
대부분의 사람들은 대우하고 예우하고싶어하고 감사한 마음읗 품고 삽니다 나쁘고 이상한 사람들 이야기에만 매몰되지말고 현실을 보세요
너무 멋진말이네요...국가를 위해 헌신하는 분들은 먼저 봉사받을 자격이 있다는 말...
감동이다😢
이 나라를 위해 청춘을 바친 모든 군인들 에게 경의를 표합니다.
나도 군시절 휴가나와서 청량리역 감자탕집에서 동기들이랑 밥먹는데 아주머니가 계란후라이 해주셨음. 군에선 계란후라이 먹을기회가 없었는데 졸라 맛있드라…95군번
내가 미국이라는 나라에 살면서 느끼는 가장 부러운점.. 국가를 위해 봉사하고 희생하신분들을 국가가 끝까지 대우해드리고 책임진다는점..
ㄴㄴ 베테랑들 홈리스 되시는거 못 보셨어요? 미국도 개선의 여지가 많이 있습니다.
미국도 그런 인식이 퍼지기 시작한지가 얼마 안됨
단적으로 람보 1의 스토리만 하더라도 참전용사였던 람보가 전역하고 고향 돌아가는 길에 들른 마을에서 차별대우 받다 폭발한 스토리임
참고로 설정상 람보는 명예 훈장을 비롯한 온갖 훈장들을 받을 수 있는대로 받았던 군인이었음
베트남전쟁사람들 빼고
미국은 침략전쟁을 실제로 하는 나라라, 군인들이 얼마나 피폐해지고, 적응 못하고 자살하고 그러는데 뭔 대우가 좋대. 이해를 못하겠네. 이라크 파병 가기 싫어서(우리나라같은 비전투병 아니고 찐 전투병) 도주하다가 헬리콥터로 끝까지 추격전해서 사살하고 그런 뉴스도 좀 보고 그래라. 현지에 살면.
우리나라도 저래야 하는데
1960년대 부터 북한간첩들이, 군의 사기를 떨어뜨리려, 교련을 반대하고, 전방입소를 반대하며, 군 생활을 비하했다. 이제, 현역이든 예비역이든 국방의 의무를 이행한 대한민국 국민은 존경받아야 한다. 명예를 되찾읍시다. 북한간첩들을 죽입시다. 민주당놈들....
대학4학년때 남동생이 군대갔었는데 그전엔 군인아저씨라 하던것이 동생 입대후 군인들이 모두 동생으로 보여 쨘했다.87년.부산서 강원도 화천까지 면회가면서 가는데 하루 오는데 하루..다시 부대로 들어가던 동생 뒷모습 보면서 얼마나 울었든지..지금 내 아들은 의경 복무하고 다시 복학했으니 참 세월도 빠르네. 내가 사는 동네 근처 해병대 군인들, 가끔씩 훈련 한다고 지나가고 휴가간다고 한두명 버스 정류장서 보이면 아직 앳된얼굴 아기같아 캔커피 콜라 하나라도 꼭 쥐어준다..우리 아들들! 모두 건강하게 안전하게
복무 잘 마치고 그리운 집으로 돌아가길.
기도한다.
인도는 감동적인 광고를 잘만든다😮
군인에 대한 리스펙은 정말 중요하죠
국방의 안전으로부터
시민의 안전에도 영향을 미치니까
당연한 존중이라 봅니다
포천에서 외출나와서 짜장탕수육 먹고 계산할려는데 이미 누가 계산해주셨다고 했을때 참 기분이 묘했는데
오 저도 포천2동 5군단 나왔습니다 ㅎㅎ
안녕하세요 저는 인도에서 살고 있는데
인도에는 사기를 치거나 성격 안좋은 사람을 많이봐서
인도에 대한 이미지가 안좋았어요
하지만 이런 생각도 했어요
근데 인도에 인구가 얼마나 많은데 좋은 사람도 많겟지...
했지만 이 영상으로 더 잘 느껴졌네요
면접도 포기하고 군인을 돕다니...
대단하신 분이에요
그리고 그러면서
나라를 지키는 사람이 먼저 봉사를 받아야
됀다는 말이 참 기억에 남네요
@@HumanityForAllMankind 이런 외모지상주의
광고시나리오보고 인도는 대단하구나 라고 생각하지 마세요
우리나라 공익광고보면 우리나라도 천국이에요
@@HumanityForAllMankind닉값 합시다🤣🤣🤣😂😂😂
@@HumanityForAllMankindㅗ
1960년대 부터 북한간첩들이, 군의 사기를 떨어뜨리려, 교련을 반대하고, 전방입소를 반대하며, 군 생활을 비하했다. 이제, 현역이든 예비역이든 국방의 의무를 이행한 대한민국 국민은 존경받아야 한다. 명예를 되찾읍시다. 북한간첩들을 죽입시다. 민주당놈들...
전쟁을 겪어봤거나 피해의 복구가 안되었던 시대에 태어나신 진짜 어르신들 만이 군인들을 존중해준다
진짜 저 이 영상 보고나서
진짜 감동받아서 울었어요 ㅠ😢
1960년대 부터 북한간첩들이, 군의 사기를 떨어뜨리려, 교련을 반대하고, 전방입소를 반대하며, 군 생활을 비하했다. 이제, 현역이든 예비역이든 국방의 의무를 이행한 대한민국 국민은 존경받아야 한다. 명예를 되찾읍시다. 북한간첩들을 죽입시다. 민주당놈들....
현역 시절 시내 훈련 나갔다가 근처 집 주인이 개가 짖으니까 빨리 들어가라고 불평했었던 기억이 나네요 현역 군인의 취급은 개보다도 못하고 불평했던 집 주인 또한 개보다 못한 인성을 가졌다고 생각하게 만든 일이었습니다
1960년대 부터 북한간첩들이, 군의 사기를 떨어뜨리려, 교련을 반대하고, 전방입소를 반대하며, 군 생활을 비하했다. 이제, 현역이든 예비역이든 국방의 의무를 이행한 대한민국 국민은 존경받아야 한다. 명예를 되찾읍시다. 북한간첩들을 죽입시다. 민주당놈들...
근데 그럴만도 한 게 지난 과거 냉전 시기 군사독재정권 시기의 악몽과 군사 쿠데타 시도들과 군사 반란 때문에 ㅠㅠ ㅠㅠ
@@유재헉저게 그거랑 뭔 상관이야... 합리화 ㅎㄷㄷ
@@유재헉그게..
말인가
막걸리인가..ㅉ
@@유재헉저녁으로 홍어 탱크로 깔아뭉개서 야무지게 먹었어요~
감동적입니다~~교육은 이런게 아닐까요?
대한민국은 이것보고 군인한테 머리박고 사죄해야한다
인도장교들은 대한민국 똥별색히들처럼 군사반란이나 광주학살같은 지랄염병을 깐적이 없단다. 지금 개한민국 군바리색히드리 개좃밥취급당하는건 자업자득이여 멀한게 있다고 대울해줘?
한국은 군인들이 반역해서 국군과 민간인들을 살해햇음..
한국 군인들이 존경받으려면 현충원에 묻혀잇는 반역군인 살인자부터 파내야함.. 어느나라든 쿠데타하고 자국민학살하던 군대역사가 잇으면 존경못받음
@@bigboyb3961하다못해 과거 나치라는 집단이 있었던 독일도 군인에 대한 불신은 크지만 어느정도 우대해주고 존중해줍니다. 그래도 나라를 위해 헌신하시는 분들이니까. 물론 님의 의견도 맞습니다. 과거 박정희 정권, 전두환 정권 당시 군인들이 비윤리적이고 납득하기 힘든 짓들을 헸었죠. 그치만 저희가 많은 걸 바라는게 아니잖습니까 뭐 재대하면 얼마줘라 뭐 가산점 달라 이게 아니잖아요 그냥 군인으로써 나라에 헌신하는 사람으로써 최소한 다독여주고 위로해주고 이런것만 해줘도 바랄게 없는데 손가락질이나 해대고 때리고 무시하니까 그런 겁니다.
@@bigboyb3961반역?? 무엇에 대한 반역 일까요??? 님이 말씀 하시는 반역군인 은 누구를 지칭 하는 걸까요???
5.18 항쟁 에서 명령을 내린 군인 가요?
아니면 10.26 혁명 or 쿠테타 를 일으킨 군인 일까요?
5.18 항쟁 에서 불합리한 명령을 내린 사람은 누구일까요??
10.26 혁명 or 쿠테타 를 일으킨 사람이 반역자 인가요??? 누구에 대한 ..무엇에 대한 반역자 인지 알고 싶네요???
국가를 위해 헌신하는 사람은 먼저 봉사 받을 권리가 있다는 말에 감동과 씁쓸함을 동시에 느낀다.
국가를 위해 일하라 뽑아 놓은 국회 4년 계약직들은 왜 국가를 위해 헌신하지 않는건지....
주인이 버릇을 안고쳐서
국민을 헌신짝 취급하죠... 무노동무임금 법안 만들어야합니다.. 일은 안하고 헛소리 대잔치로 국민들 우롱하지요...
그 지랄해도 다시 뽑아주는 개돼지 국민들이 있으니
@@레저-x6n 방탄 민주당 보면 해당 안되는거 같습니다.
민주당 국개의원 보면 헌신이 아니라.
국민이 개돼지 봉으로 알고 있는듯
가슴이 뭉클하네요
우리도 언제쯤 국군유공자,군인 들 보는 눈높이가 달라질까요
진짜 군대가 저정도는 돼야 대접 받지 참고로 미국 군대는 저 정도는 아니지만 모든 국민에게 대우 받는다
1960년대 부터 북한간첩들이, 군의 사기를 떨어뜨리려, 교련을 반대하고, 전방입소를 반대하며, 군 생활을 비하했다. 이제, 현역이든 예비역이든 국방의 의무를 이행한 대한민국 국민은 존경받아야 한다. 명예를 되찾읍시다. 북한간첩들을 죽입시다. 민주당놈들....
상상하기도 싫지만, 진짜 전쟁 나봐야 군인들의 고마움을 안다.
화천 사창리 진짜ㅋㅋㅋㅋㅋㅋ 레전드였지ㅋㅋㅋㅋㅋ 이미 돈 뒤지게 받쳐먹는데 욕심을 못참고 더 올리다가 사단장이 개빡쳐서 외출금지했던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 신병교육대 끝나고 외박나갔는데 근처 펜션에서 ㅈ만한 3평짜리 방한칸 1박에 9만원 받아처먹은거 지금도 기억남
사창리 사장들 직업군인 원사전역해서 하는사람들이 있음 이개새들은 군대에서 병사갈구고 나와서는 병사피빨아먹는암같은존재임 사창리 pc방 사장 자식들까지도 다 외제차끌고다녔던데 망해서꼴좋다 병장월급17만원일때 pc방요금 2천원쳐받아서 등꼴빨으는 거머리들 ㅋㅋ
@@colorfulstring 상인카르텔에 돈쳐받고 정기휴가 손대서 외박으로 5일뺀 극악무도한 이기자부대였었지 휴가 손댄건 진짜 돈에 눈이먼 개막장쓰레기들이지 수십년지나도 아직도 빡치네 대대행정병들은 휴가일수조작해서 휴가 2배로 가고 ㅋㅋㅋ 요즘군대가 군대냐
지금은 유령도시
30여년 전 추운 겨울 개울도 없어 설거지하러 민가에 들어갔는데 고생한다고 라면 끓여 주셔서 금방 밥 먹고 왔지만 맛있게 먹었다는. 고맙습니다.
현대자동차 우리 나라에서도
이런 광고 부탁한다.
1960년대 부터 북한간첩들이, 군의 사기를 떨어뜨리려, 교련을 반대하고, 전방입소를 반대하며, 군 생활을 비하했다. 이제, 현역이든 예비역이든 국방의 의무를 이행한 대한민국 국민은 존경받아야 한다. 명예를 되찾읍시다. 북한간첩들을 죽입시다. 민주당놈들...
그러면 온갖 여성단체, 환경단체, 노조가 같이 ㅈㄹ할 겁니다.
보수냐고 진보쪽에서 정치공세해서 안되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국가와 나라 국민들을 위해 열심히 노력해주셨던 남성분들이 감사를 받지 못해 맘 상하신 게 댓글에 보여서 아쉽고 속상하네요😢
많은 분들이 직접 표현할 기회가 부족해서 표현을 못했지만 다양한 댓글 보면서 감사함을 느끼고 있다는 걸 아셨으면 좋겠습니다 ❤
감사하고 존경합니다
얼마전에 전역했습니다. 군인만 타면 바가지 씌우며 반말하던 택시기사님들, 카페에서 반말로 응대하던 사장님, 전역하기 전 날 머리 밀어버린 인사과장, 모두 정말 고맙습니다.
아름다운 마음을 가진 아름다운 사람이네여..
멋있다 군인들이 먼저 대접ㅇ받는 나라가 되야한다
군인이 존경받는 애국심이 충만한 나라가 되자.
젊을 때가 생각나네요. 술 먹고 지갑에 돈도 없는 상황도 모르고 버스타기위해 티켓을 사야하는데 당황하는 모습보고 젊은 학생이 돈을 건네줬지요. 마찬가지로 그 때가 생각나는군요. 언젠가 그런 분께 은혜를 갚을 기회가 있겠지요. 좋은 영상입니다.
이 영상을 보니까 저도 이등병 첫 휴가때가 생각나네요. 휴가 첫 계획으로 책을 사러 서점을 가던 중에 길을 잃어서 호두과자 가게에서 들러서 길을 여쭤보았습니다. 그 곳 사장님께서는 길을 너무 잘 알려주셔서 감사한 마음이 들었습니다. 당시에 제가 가지고 있던 돈이 별로 없어서 가장 작은 봉투의 호두과자를 구매했었는데, 군부대에 있는 자기 아들 생각이 나신다며 조금 더 챙겨주시고 어깨를 토닥이며 ’금방 다 지나갈꺼야 걱정마. 잘할꺼야‘ 라고 따뜻한 응원과 위로를 해주셨습니다ㅠㅠ 정말 그 날 먹었던 호두과자는 평생 먹어본 그 어떤 호두과자보다 따뜻하고 달콤하니 맛있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사장님..
평소에 외출에서 놀고있는걸 보면 물론 어리숙해 보이지만, 전시상황이면 가장 먼저 앞장서는 그들을 생각해야 하죠.
우리나라는 종전이 아니 휴전중이라는걸 많은 사람들이 잊고 산다는게 안타깝...
군인대우를 바꾸려면 일단
군인=인생실패자 란 인식부터 바꿔야함
1960년대 부터 북한간첩들이, 군의 사기를 떨어뜨리려, 교련을 반대하고, 전방입소를 반대하며, 군 생활을 비하했다. 이제, 현역이든 예비역이든 국방의 의무를 이행한 대한민국 국민은 존경받아야 한다. 명예를 되찾읍시다. 북한간첩들을 죽입시다. 민주당놈들...
@@user-fz5ky7ct7w 그 인식은 좌빠리들이 만들어냈음
평화에 찌들어사니까 군인 귀한줄모르고 군인비하도하고 인터넷으로 똥글이나 싸지르지.
억지로라도 가서 훈련받고 생활관에서 티비만 보고있어도 사실 군인1명이 인원수가 더 있는거라 북한에서 어찌못하게 도움이 되는것인데 . 그 사실 모르고 군생활 ㅈㄴ 무시하고 자기도 군대 가고싶다고 ㅈㄹ 엠병삼병 떠는거 보면.. 답.. 없죠
씨발련들이 아주 못돼쳐먹어가지고 군 가산점 그거 얼마 한다고 지랄지랄해서 없애버리고 ㅋㅋ 아직도 휴가나오면 기집년들 쳐맞을라고 군바리 군바리 하는거 주변에서 심심치 않게 들음 마음속에서 정말 고마운 마음이 하나도 없기 때문에 자기도 모르게 툭 튀어나오는거임 빙신련들이 고마워 할줄을 모름 2000년 초반부터 개지랄이 심했는데 아직도 일부 여성이니 커뮤하는 저급인생들이 그렇다느니 하는거 보면 안타까움 현실은 대다수의 여성이 동조하고 암묵적 동의 밖에선 아닌척 속으론 유난떠네 군바리 하는게 개씹팩트 나라가 잘못됨
세상 가장 아름다운
동영상 ~~~^^
안전한 국가로부터
보호받을 자격을 지닌
국민 , 국가번영의 바로메터라고 본다
이러한 행동이 당연한건데 감동을 넘어
인도를 위대하게 만들어가는
원동력이다
군관민의 위대한 결속 진정한 자유의 길 번영의길
탄탄대로로 가는 지름길이다
저도 군생활한게 자랑스럽습니다
야간근무설때 항상 마음속으로 생각했었죠
내가 이렇게 복무하고있기에 내가족이 편안한 밤과
일상을 누릴수있다라고...
맞아!!!! 나라를 위해 헌신하는 군인에 대한 예의를 다하는게 국가와 국민이 먼저 할 일이다.
물론 예의에 어긋난 군인은 손절해야하지만
1960년대 부터 북한간첩들이, 군의 사기를 떨어뜨리려, 교련을 반대하고, 전방입소를 반대하며, 군 생활을 비하했다. 이제, 현역이든 예비역이든 국방의 의무를 이행한 대한민국 국민은 존경받아야 한다. 명예를 되찾읍시다. 북한간첩들을 죽입시다. 민주당놈들....
너무 감동이에요 우리나라도 군인. 예우 잘해줘야되는데ㅜㅜ
유공자들과 현직 군인 친구들도 챙겨주세요😊
휴가 나와서 집 갈 때 지하철 자리 양보 안 해 준다고 쌍욕 하던 아지매 평생 못 잊는다ㅋㅋㅋㅋ 시발
너무멋집니다
가슴이 뭉클해집니다
광고를 떠나서 멘트가 진짜 멋지다....
감동이다..
이런사람이 많은 세상이되면 좋겠네요
93년 군생활때 관사 아파트 연탄재 퍼낼때 어느 사모님이 내준 샌드위치랑 커피가 생각난다요~~~^^♡
진짜 한국에서 실천되어야 할 말입니다.
1960년대 부터 북한간첩들이, 군의 사기를 떨어뜨리려, 교련을 반대하고, 전방입소를 반대하며, 군 생활을 비하했다. 이제, 현역이든 예비역이든 국방의 의무를 이행한 대한민국 국민은 존경받아야 한다. 명예를 되찾읍시다. 북한간첩들을 죽입시다. 민주당놈들...
교현 예비군 훈련에 아들을 데려다주고 오려는데 휴가병이 서 있기에 태워줬었다.부산까지 간다는 사병에게 5만원을 주며 가면서 간식이라도 사먹으라며 녹번전철역까지 때워줬던일이 생각납니다.군인은 대접받아야 합니다.
친정아버지 6.25 참전용사였다.화랑무공훈장을 돌아가신뒤 찾았고 올해 4월에 동작동 국립묘지 납골당에 모실수있었다.
육사 21기 외삼촌이 월남 백마전투에서 전사후 동작동 55번묘역에 계신다.
대한민국의 모든 군인이었었고 군인인 분들께 존경의 마음을 드리고 싶다
수기사 .전문연구요원,이기자,3군단출신의 아들들에게 고마움을 전하고싶다
배우들 연기도 너무 좋고 참 좋은 광고네요.
감동이네요....
맞습니다~ 국가를 위해 헌신한 사람들은 먼저 봉사받을 자격이 충분하죠~ 우리나라를 위해 젊은청춘들을 받쳐준 이땅의 젊은이들에게 박수를 드립니다~수고하셨습니다~
감동이네요..
대한민국은 사람취급도 안해주는데..
여기 사람은 없고 군인만 있어!
멀쩡할땐 내새끼(노예) 다치면 누구세요?
대한이 아니라 소한이네....
당신 같은 생각을 버리시오.
1960년대 부터 북한간첩들이, 군의 사기를 떨어뜨리려, 교련을 반대하고, 전방입소를 반대하며, 군 생활을 비하했다. 이제, 현역이든 예비역이든 국방의 의무를 이행한 대한민국 국민은 존경받아야 한다. 명예를 되찾읍시다. 북한간첩들을 죽입시다. 민주당놈들....
우리나라도 나라를위해 진심을 다한분들 한테는 대우 해줘야 합니다!
너무 좋은 영상이에요❤ 나라를 위해 헌신하시고 자신의 소중한 시간 가족과 소중한 사람과의 시간을 잠시 포기하고 나라와 국민을 위해 쓰는것이 얼마나 헌신적이고 용기있는 일인지 알고있습니다. 여러분 덕분에 안전하게 가족과 함께 보낼수있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다치지않게 조심하시고 항상건강하세요.❤️
국가를 위해 헌신하는 사람은 먼저 봉사받을 권리가 있다~~명언입니다.
얼마 전 편의점에 술 사러 갔는데 편의점 사장님께서 신분증 보여달라고 하셔서 공무원증 보여드렸는데 젊은 청년이 나라를 위해 희생하고, 지켜줘서 감사하다며 비닐봉지를 무료로 주셨다. 남이 보면 고작 비닐봉지 하나 라고 하겠지만 나에겐 그 봉지 안에 감사와 행복이 가득했다.
+ 공무원 부러워 하는 사람들이 많네요 일반 공무원이 아니고 직업군인 입니다^^
공무원이 봉사하는건가? 혜택이좋아서하는거지
공무원이 봉사랜다 ㅋㅋㅋㅋ
일좀 똑바로해라...공무원아...
짜증난다
@@hamzzic 아! 대통령 탓하는거야?
역시! 공무원답다ㅋ
남탓ㅋ
대통령도 공무원이다ㅎㅎ 나라를위해 희생하는거맞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