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청아 역할 현실고증 오지고 배우 연기도 장난아니라 보다가 ptsd 올거같아서 초반에 하차함 드라마니까 과장한거지 솔직히 진상이라도 저런 사람이 어딨냐 이렇게 말하는 사람있던데 완전 부러웠음 난 실제로 저런 사람이랑 일하다가 1년만에 퇴사하고 정신과다녔는데.....ㅜㅜㅜ
진짜 현실적이다 개공감이 간다 나는 20대중반때 저런 상사 만나서 참다 참다 열받아 두들겨팬 다음 합의금 뜯긴거 기억이 난다 더 화가나서 갈때까지 가보려고 회사 처들어가 내인생 걸고 처죽일려고 했건만 그 상사 잘렸다네 ㅡㅡ 사회 초년생들이여~ 힘내라~~ 세상에는 옳은 꼰대가 있고 사리분별 못하는 꼰대도 존재한다 화이팅!
자격지심 있는사람은 믿거. 밑빠진독에 물붓기임. 가족중 그런사람있으면 최선을 다해 도와야겠지만 친구,지인 이런사람이라면 그냥 관계 끊길추천함. 사실상 밑빠진독에 물붓기임. 자존감 낮다는건 여러복합원인인데 그게 다 해결되도 다시 자존감 높아진단 보장도없는데 그게 다 해결되는것도 사실상 불가능함. 자기자신의 노력이 가장중요함. 그 첫단계는 자기가 자존감이 낮아서 남이야기를 다 꼬아본다는걸 직시하는거부터.
돈 받는만큼만 한다는 것. 그게 상대적인 걸 알았을 때 괴리감... 그저 태어난 나라와 환경을 그리고 가족을 부러워 해야하는게 맞을지도 모른다. 직업은 중요해보이지 않는 것 같기도. 나라에 따라서 또 갈리니까.. 내가 살아온 나라, 살아온 환경. 그리고 직업. 일례로 청소부에 대한 나라의 차이다. Australia: $34,000 United States: $31,000 Germany: $29,000 United Kingdom: $26,000 Japan: $25,000 Brazil: $8,000 South Africa: $7,000 India: $3,000 이걸로 어떤 프레임에 가두려는게 아니라.. 이런 틀을 만든게 누굴까. 신인가.. 인간인가.. 나 자신인가.. 노예도 행복을 느끼는가 하면, 부자도 불행을 느낀다. 해야한다는 당위, 상대적 당위 속에서 스스로를 어딘가로 몰아놓는다. 무슨 일을 했는지는 기억이 안나는데, 밤을 새고 살큰한 새벽 아침 양재동 동원 산업 건물 지하 사우나에서 말짱한 정신으로 사무실에 들어간 기억이 난다... 그 전 날. 밤을 샜는데.... 내 결론은... 그냥 이민가라. 그게 최선이다. 독일이 그나마 나은것 같더라....
▶WAVVE(웨이브)에서 정주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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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청아 히스테리 연기 대박 ㅋㅋㅋㅋ
이청아 역할 현실고증 오지고 배우 연기도 장난아니라 보다가 ptsd 올거같아서 초반에 하차함
드라마니까 과장한거지 솔직히 진상이라도 저런 사람이 어딨냐 이렇게 말하는 사람있던데 완전 부러웠음
난 실제로 저런 사람이랑 일하다가 1년만에 퇴사하고 정신과다녔는데.....ㅜㅜㅜ
이청아 어뜩해 ㅠㅠ ㅋㅋㅋ ㅋㅋㅋ 진짜 찐이다
우리 하고 싶은거 하면서 살자. 남들 눈치보지 말자. 하고싶은거 말하고싶은거 하면돼. 응원한다
노노 그렇게 살면 40대되면 중년거지 된다
@@qrdigzx6461맞는 말씀, 세상에 하고싶은 일 하고 사는 사람이 몇이나 된다고... 팔자늘어진 금수전가?
할말은 해야합니다 일방적으로 당하기만 한다고 누가 알아주는 거 아닙니다. 다른 직장 찾으면 됩니다
와 이청아 연기력 대박이네요
연기가아닙니다ㅎㅎ
버티고 안버티고는 내선택이지 주변서 뭐라할 문제가 아니다. 신입이라고 버티라고 하면 정신피폐해짐.
와~~이청아님 너무잘해서. 놀랐어여
문제는 내용이 픽션이 아니라 실화도 그렇다는 거.... 거의 모든 직종에서.... 대기업이든 중소기업이든 큰 가게든 작은 가게든... 심지어 노가다 세계도...... 잘 만든 작품이네요.... 기획 연기 모두 좋아요... 감사합니다.
..비현실적..... 고원희도 이청아도,,, 그 친구들도....다 이뻐 ;;;;;; 말도 안되 ㅋㅋㅋㅋ
난 이 드라마가 왜케 와닫지? 공장 다녔던 경험자로서 한만디만.....공장 다니다 보면 저런 임대리같은 여자가 많다는 것. 물론 연지 같은 애도 많고......
연지도 그렇고 연지 친구들도 애처롭고 특히 남희 멋있음
이청아가 이런 연기도 잘하는구나...무서워
일에 감정을 섞는 인간과는 멀어져야함
그런인간이랑 일하기 진짜 개 힘듦
진짜 현실적이다
개공감이 간다
나는 20대중반때 저런 상사 만나서 참다 참다 열받아 두들겨팬 다음 합의금 뜯긴거 기억이 난다
더 화가나서 갈때까지 가보려고 회사 처들어가 내인생 걸고 처죽일려고 했건만 그 상사 잘렸다네 ㅡㅡ
사회 초년생들이여~ 힘내라~~
세상에는 옳은 꼰대가 있고 사리분별 못하는 꼰대도 존재한다
화이팅!
다들 화이팅입니다~!!!!
합의금은 뜯겼지만 후련했죠?😊
@@별은하수-p6c 니가 먼데 내인격 판단하냐? 양쪽 상황 얘기해주께
그상사시끼 그당시 이래라 저래라 일은 일대로 다 떠넘기고 공금횡령에 근무시간에 출장간답시고 가족끼리 골프장 갔다오고
게다가 처 놀다온주제에 지가 해야할 근무처리를 나한테 시키고 지가 실수해서 나를 지목하면서 나에게 책임 떠넘기고 나중에 그시끼 나한테 처맞고난뒤 회사에서 조사하여 그시끼 잘려 쫓겨 났어 ㅡㅡ
@@별은하수-p6c
너처럼 꼬인애들은 꼭있어
자격지심 갖지마라
불쌍한놈아
빌런끼리 만나는게 세상이치 입니다 ㅎㅎ
자격지심 있는사람은 믿거. 밑빠진독에 물붓기임. 가족중 그런사람있으면 최선을 다해 도와야겠지만 친구,지인 이런사람이라면 그냥 관계 끊길추천함.
사실상 밑빠진독에 물붓기임. 자존감 낮다는건 여러복합원인인데 그게 다 해결되도 다시 자존감 높아진단 보장도없는데 그게 다 해결되는것도 사실상 불가능함.
자기자신의 노력이 가장중요함. 그 첫단계는 자기가 자존감이 낮아서 남이야기를 다 꼬아본다는걸 직시하는거부터.
보고 있는데 보는것만으로도 힘든다. .이청아 히스테리. . 병원에 가서 상담 받는게 먼저인거 같은데.
ㅠㅠ
애닯고 설곱픈 세상살이~~~그럼에도 누군가 나란히 있다면,,,,,
어떤 회사를가든 빌런은 있음
맞습니다.근데얼마전 그빌런을 조져버렸습니다.와우😊속이다시원합니다
@@YookL부럽ㅜ
비결좀ㅜ
인정
어디서 봤는데요 “인간의 90%는 병신이다. 나도 그 병신들 중 하나인가? 의심을 하며 살아야 한다.” 라고 쓰여 있더라고요.
@@YookL아주 잘했네요.
이청아가 했던 캐릭터 중 최고, 캐릭터가 확실, 실존인물 같아요ㅋㅋ
ㅋㅋ그러게요
유튜브 볼때마다 느끼는건데 봤던 영상이. 또 나오네 개웃긴다
프로젝트를 따로 맡든가 해야지 자기 잘보이려고 남 욕먹이고 바보 만들어야하는 것들이 아디가나 꼭 하나씩!
젊을때 나도 부장한테 한번 질렀었는데 갑자기 생각나네..ㅎ
그뒤론 오히려 함부로 안하더라.
젊어서 가능했었던일인듯.
젊은데 뭘 못해요.
직장들어갔는데 딱 저런 스타일 노처녀 두명있었음
아래애들 남아나지가 않음 나도 많이 밟으려들길래
무시하고 내할일하면서 끝까지 다녔다
근데 참는것만이 능사가아니고 최대한 피하는게 상책임
괜히 감정싸움해봤자 신입은 피봄
나도 집에서는 울고 나가서는 아무렇지않은척 살았는데
먹고살려고 버텼다 인류애는 사라졌음
ㅜㅜ
세상엔 좋은 사람도 많아요 ㅠ
지금은 좀 편안해지셨길~~
입장의 차이 ~
누구나 힘이 든다~~
누구나~~~~~~
상처를 주는 사람은 절대 병원에 가지 않는다.
시나리오가 비현실적이긴 하지만 연기는 몰입감 만점
이청아는 반복적으로 예쁘네
이청아땜시 봐야겠네요 이 드라마
재밌네요 감사합니다 잘보고갑니다
히스테릭한 대리보니까, 전 직장에서 일하던 팀장 생각난다. 딱 저랬는데.
좋은 드라마 네요
넵!!
현실에
진짜 이청아 같은 x 있으면 노동청에 직장내 괴롭히 ptsd진단서 끊어서 꼭 고소하세요..
여자주인공 친구들이 다 연기 잘하는 이쁜 여배우들임. 봐야겠음. ㅎㅎ
정말 저런 인간 갈굼 있다는게 놀랍네요 다들 대단 하세요~존경 합니다
이청아 히스테리 사수연기 진짜 ptsd옴... 전화랑 키보드 때리는 거 진짜 극혐..
ㅠㅠ
행복하게 잘 살아라
이청아 저런 역할도 했었네 대단하노
제목이 뭐에요??
예전 20대초 나 보는 것 같아서
마음이 짠해지네 .. 저 정도는 아니었지만 쓰레기같은 상사 하나 있었는데 그쪽은 아줌마였음
감정 조절이 안되는 사람인데
진지하게 상대하려는 게 오바임
그냥 사람이아니라 사물이라 생각하고 무시하고 일이나해야함
그쳐 그게 건강에 좋죠
근데 커피는 대리 걸로 산줄..아님 두갤 사던지..
요즘 이혼 일순위가 감정조절 위기자들
감사합니다.
와!!!정말 감사합니다!!
ㅋㅋ이청하 넘조아
직장내괴롭힘으로 신고해야함
맞아유
미얀하지만
등따시고 배불르게
살아와서
하는 소리지...
ㅠㅠ
상사도 감정적으로 대하는것도 문제긴 한데 할말도 제대로 못하고 말흐리고 이건 너무 답답..
슬프다.. 핵공감😢
없을것 같죠? 더하면 더했지
진짜 뚝배기 깨고 싶지만
참고 삭힐뿐이예요.
취중생일때 진짜 똑같이 계속 떨어지고 자존감 바닥칠때 명동에있는 중소기업 갔는데 사장이 이럭서 보지도 않았고 나 오니까 그제와서 이력서 읽으면서 쓸데없는짓만 했다고 하는데 진심 안가길 잘했음 제에발 망했으면
다 이쁘네
어우 힘들어서 더 못 보겠다 ㅠㅠ
U무비님 다음편 기다릴께요👍👍👍꾹요합니다
재밌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이청아 선임 없을꺼 같지? 공기업도 이런분들있다~~
점심시간에 단둘이 있을때 한번 들이 받았더니 그 다음부터 조용해짐.
진짜 이뻐야할 청춘들인데... 불쌍한 인생을 살게한 세상이 암울하다 딸들같어서ㅠ
ㅜㅜ
이청아 연기를 너무 잘해서 너무 양받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맞아요 ㅋㅋ
그래 너 똑똑한것 알아요
일 잘해서 칼퇴하는 직원 홀대해 나가게 하고 신입 일 잘하니 괜찮다 싶었겠지만 그 짬밥을 무시 못할텐데… 저회사도 참 사람보는 눈 없는 사장땜에 ㅋㅋ 곤란하겠네!! 저렇게 일을 룰없이 하고 팀워크 해치는 사람은 외국이면 바로 짤림 지만 잘한다고 회사가 돌아가지 않거든
ㅜㅜ
너무공감
호주로 오세요
제빵기사 엄청 잘나갑니다
어디서 감히 갑질을 👎
좁은 땅덩어리에서 서로 존중하지 못하고 아등바등... 헬 조선
탈출 하시고 어디든 가요
호주든 캐나다든...
미국도 마찬가지…지금 있는 상사는 미국서 이십년 넘게 살았는데..개꼰대에 갑질쩔고, 갱년기 조울중까지 정말 가지가지 합니다…한국사람 어디가도 잘 안변합니다…좀더 젊을때 영어를 열심히 공부할껄 후회 막심…😢
좉소의 현실 개오지네😂
현정이가 잘못했다
열정이 선을 넘어 주변배려가 너무없네
6:30 시작 ㅋㅋ
갈구는 년이랑 열정터지는년이랑 붙여놓고싶다 영원히 퇴근못하게 하고싶다 한년은 소리꽥꽥지르고 한년은 남의 집 계속 일하고 ... 아오존나빡쳐
저런 빌런들이 잉과응보 되길 바란다. 나. 신규때도. 사수 때문에 그만두고 싶었다. 저런인간들 어케 사는지 한번씩 궁금
ㅠㅠ
내꺼야ㅋ
제목이??
40:56 뭔 개소리야;;;; 그건 니 쇼핑몰 오픈하면 그때니맘대로 쳐 하세요 팀플인데 뭔 내쇼핑몰 꿈타령이세요,,,,,,,,,,,,,,,,,,,,,, 뭔 꿈때문… 걍지하고싶은대로하는 이기주의자지,,,, 저건또뭔
같은팀아니라도 별 개똥같은거로 (전화 옷 화장 등등) 사사건건 못살게 굴더라 어딜가도 빌런은 다양하게 존재합니다.....나도 뉴군가에겐 빌런이겟지😂
빌런만 이기면 회사가 편함 .어디가나 잣같은 넘은 항상있음 그넘과 친해 지거나 원수 만들어 터치 못하게 해야 편한 인생 삶
돈 받는만큼만 한다는 것. 그게 상대적인 걸 알았을 때 괴리감...
그저 태어난 나라와 환경을 그리고 가족을 부러워 해야하는게 맞을지도 모른다.
직업은 중요해보이지 않는 것 같기도. 나라에 따라서 또 갈리니까..
내가 살아온 나라, 살아온 환경. 그리고 직업.
일례로 청소부에 대한 나라의 차이다.
Australia: $34,000
United States: $31,000
Germany: $29,000
United Kingdom: $26,000
Japan: $25,000
Brazil: $8,000
South Africa: $7,000
India: $3,000
이걸로 어떤 프레임에 가두려는게 아니라..
이런 틀을 만든게 누굴까.
신인가..
인간인가..
나 자신인가..
노예도 행복을 느끼는가 하면,
부자도 불행을 느낀다.
해야한다는 당위, 상대적 당위 속에서 스스로를 어딘가로 몰아놓는다.
무슨 일을 했는지는 기억이 안나는데,
밤을 새고 살큰한 새벽 아침 양재동 동원 산업 건물 지하 사우나에서 말짱한 정신으로
사무실에 들어간 기억이 난다...
그 전 날. 밤을 샜는데....
내 결론은... 그냥 이민가라. 그게 최선이다.
독일이 그나마 나은것 같더라....
미친빌런이네 임대리 병원가봐라 피해주지말고
ㅠㅠ
보는내내 답답해 디지는줄.....
고원희 불상하고 애처러워...
현실이 저렇다면 직장 생활 하면
제명에 못살듯...
자알 보고 갑니다.
백수도 괜찮아...그냥 살아라 대충...인생 뭐도 아니다...그냥 태어나 살다 죽는거 그거다...
재미지네
근족막염인데 발목 잡네 졸라 웃기네 발바닥이 아픈건데 ㅋㅋ
대리님 이청아에요?
드라마라도 너무 심한데?
드라마가 너무 비현실적이네요. 저 비쥬얼로 저렇게 주눅들어있는게 말이안돼 ㅋ
내가 오래전 취업했던 곳 비슷.. 나에겐 임대리 같은 사람이 사장 처남넘 이었지... 당시 35살 먹은. 나에게 반말 찍찍해대고 마구 신경질 내던.. 나의 첫직장.. 아이고.. 지금은 추억이다.
백마리?
근데 어떻게 커피를 하나만 사가나 ㅋ
대리님 주려고 산줄알았는데 ㅠㅠ
낚인 거야 뭐야 보다가 말았네 ㅎ 저런 사람들이 진짜 있는 건가.... 까깝하구만.
이청아같은 직원 진짜 싫긴함 ㅋㅋㅋ근데 연기는 진짜 잘한다ㅋㅋ
ㅋㅋㅋ연기 대박이죠
에이아이 기특하네~^^
와... 진짜 이런여자 있어요..
와이프 직장 상사....
현실은 ...우르ㅡ르ㅡ 쾅쾅 비쥬얼이지만....
노동부 신고도 어려워요
피해자 대부분이 너무 쪽팔려서 신고도 못하겠다고 해요..
대표도 알지만..여자일인데..알아서ㅓ 하라고만 하죠...
쌍년..
내 사수가 저랬는데 저런 사람들은 무조건 쌔게 나가야함, 그래야 다시는 안저럼 ㅋㅋ
파티션 좀 세워줘요 ㅠㅠ
25:09 "교육은 뭘 가르치는게 중요한게 아닌데. 어떤 방식으로 가르치는지가 더 중요하죠."
생각 없는 애 맞구만. 둘다 중요한데.
백시보 나오네
요즘이 아닌데?
저렇게 죽을 상 을 하고 비록 아르바이트라고 해도 불친절 하면 누구도 일안시키겠다. 작은일에 충실 해야 큰일도 잘하지. 요즘 애들 대학만 나오면 사회에서 고속도로 탈줄알고 하다가 옹야 옹야 만만치않지.집에서나 옹야 옹냐 하지.?
115 이때도 예뻤구나.
돈에 미친 지구인
가만 있으면 가마니데기 영화자만 빡침
ㅠㅠ
어디서든 저렇게 노처녀노총각 느트레스 남발하는 사람들 있다.
내가 못나서가 아니라 그사람의 인성이 문제인거다.
잘 알지도 못하면서 내리갈구는게 없어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