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영상 보면 볼수록 남주가 ㅅㅂ 너무 매력없음 아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자존감 ㅈㄴ 낮아서 여자한테 애정이라도 받고 싶어서 어장 ㅈㄴ 치고 있고 그를 통해 받는 낮은 자존감 상승. 진심 전형적인 어장 치는 남/녀들의 전형. 드라마에서나 마치 그렇지 않은듯 그려지지 실제로 저런 식으로 찌질하게 어장치는 애들은 99프로가 낮은 자존감에 비롯한 '이성이 날 좋아해줬으면 좋겠다'라는 심리거든. 진짜 저런 못난 매력의 성격을 남자주인공으로 만든거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 드라마 만든 작가도 진짜 사람 볼줄 모르는거.
진짜 영상 보면 볼수록 남주가 ㅅㅂ 너무 매력없음 아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자존감 ㅈㄴ 낮아서 여자한테 애정이라도 받고 싶어서 어장 ㅈㄴ 치고 있고 그를 통해 받는 낮은 자존감 상승. 진심 전형적인 어장 치는 남/녀들의 전형. 드라마에서나 마치 그렇지 않은듯 그려지지 실제로 저런 식으로 찌질하게 어장치는 애들은 99프로가 낮은 자존감에 비롯한 '이성이 날 좋아해줬으면 좋겠다'라는 심리거든. 진짜 저런 못난 매력의 성격을 남자주인공으로 만든거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 드라마 만든 작가도 진짜 사람 볼줄 모르는거.
신예은 배우 팬이라 3번인가 정주행 도전했는데 결국 전부 중후반부에 그만뒀음.. 남주 캐릭터가 일단 쓰레기라 작가가 어떻게든 커버쳐주려고 하는데 도저히 쉴드가 안됨. 여주는 그거에 지쳐서 떨어져 나갔다가도 여지 주면 또 헬렐레하고 있고, 그럼 다시 원점에서 둘이 엮음. 저정도로 어장관리하면 지쳐서 사장?으로 나오는 남자한테 눈이 갈거 같은데 둘이 이어지는게 운명이라는 듯이 그냥 직진함.. 차라리 사장이 주인공이었으면 스토리에 납득을 했을듯.
진짜 영상 보면 볼수록 남주가 ㅅㅂ 너무 매력없음 아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자존감 ㅈㄴ 낮아서 여자한테 애정이라도 받고 싶어서 어장 ㅈㄴ 치고 있고 그를 통해 받는 낮은 자존감 상승. 진심 전형적인 어장 치는 남/녀들의 전형. 드라마에서나 마치 그렇지 않은듯 그려지지 실제로 저런 식으로 찌질하게 어장치는 애들은 99프로가 낮은 자존감에 비롯한 '이성이 날 좋아해줬으면 좋겠다'라는 심리거든. 진짜 저런 못난 매력의 성격을 남자주인공으로 만든거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 드라마 만든 작가도 진짜 사람 볼줄 모르는거.
아 드라마 우연이랑 이수 하는 짓이 고구마 100만개 먹은 거 같네 상처를 받아도 또 구질구질하게 또 만나고 또 상처받고 또 구질하게 만나고 내 친구였음 뒷튱수 한대 때렸다 정신차리라고 뭔 친구라는 이름으로 가스라이팅을 계속하다가 나중엔 뭐 내가 좋아졌다는 스토리 같은데 저 둘이 안 돼고 대표님하고 잘 됐음 좋겠다
@@쥰-k1v 경우의 수는 과거의 전형적인 한국 드라마의 DNA를 내재하고 있는 드라마라 생각됩니다. 전개가 약간 답답하고 조금 진부하다 생각될 때가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스피디한 전개를 선호합니다. 아시겠지만 요즘 잘 만들어진 국내 드라마가 너무 많자나요. 비교하기는 좀 그렇지만 글로벌하게 성공한 한국 드라마들을 보다보니 과도하게 눈이 높아진 제가 잘못한 것 같습니다. (최근에는 무빙이 맘에 들었습니다.) 경우의 수는 평작은 충분히 된다고 생각합니다. 시간 되실 때 보시는 것 추천드립니다.
@@쥰-k1v 철벽을 치려면 확실하게 쳐서 여지를 주지 않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내가 너와 사귈 마음이 전혀 없음' 을 보여주고. 다시 다가가는 짓은 도리가 아니라 생각합니다. 물런 개인성향차이나 딱 잘라 말하긴 어렵다고 생각하긴 하지만, 적어도 제 성향과는 맞지 않는 다 생각했습니다. 제가 남주라면 철벽치고 밀어낸 여주에게 다시 저렇게 다가가진 않았을 것입니다.
@@쥰-k1v 마지막으로 외모만 놓고 보면 신예은님 너무 이뻐보여서 옹성우가 상대적으로 모자란다 생각되는 데 (철저한 개인취향입니다. 옹성우 팬분들에게는 죄송합니다.) 상황은 계속해서 신예은님이 옹성우에게 매달리고 있으니 (한두번도 아닌데...) 마음속에서 균형이 안맞다 생각되었습니다.
항상 자긴 갖기 싫은데 남주긴 아까워하지.그러다 남에게 주게 생기면 그때 뺏으려하고...첨부터 잘해주면 얼마나 좋아
보통 다글치 뭐
인간이 간사해서 그래
아주 미친놈이 따로 없네 저거
대표님이 훨씬 성숙하고 로맨틱하고 멋지네…
동준이! 왠지ㅋㅋㅋㅋ 리즈 시절 지성이형 생각남 남자가 봐도 존잘이야 부럽다 나도 동준이 얼굴로ㅎㅎㅎㅎ 하루만 살아보고 싶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신예은 제발 로맨스 대박작이랑 만나면 좋겠다ㅠㅠㅠㅠ 얼굴도 너무 예쁘고 분위기도 좋고 에이틴때 진짜 오졌는데ㅜㅜ
아직도 도하나 못잊어요..
@@3daysplays 도하나 인정.. 너무 이쁘게 나옴 왕자림 느낌ㅜㅜ
너 신예은이지?ㅡㅡ
@@LOGIN-i3l 제가 신예은 얼굴이면 얼마나 좋ㅎ을까요,,,생각만해도 행복.,감사합니다
????? ㅈㄴ 충격 신예은이 에이틴에 나왔었음? 어쩐지 어디서 많이 봤다했더니만 헐 검색해보니까 도하나였구나
플러팅을저리하고
맘안받아주는건 솔직히 쓰레기다 ㅋㅋㅋㅋㅋㅋㅋㅋ 바람둥이가 여러여자만나려고 어장관리하는거랑머가달라?
0???? 23~~~~.. 표정 너무 귀엽다
시청자에게 남주가 외면 받기 딱 좋은 캐릭터네... ㅎ 나는 대표에게 한표~
잘난 남자는 저래도 여자가 많습니다...
저두요. 대표 1표. 저런놈시러합니다. 싫다고쉴드쳐놓고, 다른남자 생기니. 못먹어도 찔러보는 식..짜증남..
진짜 영상 보면 볼수록 남주가 ㅅㅂ 너무 매력없음 아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자존감 ㅈㄴ 낮아서 여자한테 애정이라도 받고 싶어서 어장 ㅈㄴ 치고 있고 그를 통해 받는 낮은 자존감 상승. 진심 전형적인 어장 치는 남/녀들의 전형. 드라마에서나 마치 그렇지 않은듯 그려지지 실제로 저런 식으로 찌질하게 어장치는 애들은 99프로가 낮은 자존감에 비롯한 '이성이 날 좋아해줬으면 좋겠다'라는 심리거든. 진짜 저런 못난 매력의 성격을 남자주인공으로 만든거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 드라마 만든 작가도 진짜 사람 볼줄 모르는거.
성장드라마로 최고입니다. 심리묘사도 좋고,배경이 좋아 다 찾아다녔어요. 연기도 너무 잘 해서 배우들도 좋아하게 됐어요.
하늘이 두쪽나도 나에겐 없지만, 내가 우연이라면 난 준수다!!
이수가 아닌 이유는 말로는 다 할수없이 많아서😢
하지만 우연이가 끌린다..
남주 컨셉 특이하게 잡았네. 이해를 할 수가 없다.
진짜 영상 보면 볼수록 남주가 ㅅㅂ 너무 매력없음 아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자존감 ㅈㄴ 낮아서 여자한테 애정이라도 받고 싶어서 어장 ㅈㄴ 치고 있고 그를 통해 받는 낮은 자존감 상승. 진심 전형적인 어장 치는 남/녀들의 전형. 드라마에서나 마치 그렇지 않은듯 그려지지 실제로 저런 식으로 찌질하게 어장치는 애들은 99프로가 낮은 자존감에 비롯한 '이성이 날 좋아해줬으면 좋겠다'라는 심리거든. 진짜 저런 못난 매력의 성격을 남자주인공으로 만든거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 드라마 만든 작가도 진짜 사람 볼줄 모르는거.
20:26 산통 깨서 미안한데, 아이오다인은 상처에 직접 바릅니다. 드라마 작가가 요오드의 작용 원리를 알 필요는 없으나, 대사를 드라마에 삽입할거면 배우가 안 쪽팔리게 인터넷에 떠도는 잘못된 정보의 사실 여부를 확인해주세요.
신예은 배우 팬이라 3번인가 정주행 도전했는데 결국 전부 중후반부에 그만뒀음..
남주 캐릭터가 일단 쓰레기라 작가가 어떻게든 커버쳐주려고 하는데 도저히 쉴드가 안됨.
여주는 그거에 지쳐서 떨어져 나갔다가도 여지 주면 또 헬렐레하고 있고, 그럼 다시 원점에서 둘이 엮음.
저정도로 어장관리하면 지쳐서 사장?으로 나오는 남자한테 눈이 갈거 같은데 둘이 이어지는게 운명이라는 듯이
그냥 직진함.. 차라리 사장이 주인공이었으면 스토리에 납득을 했을듯.
많은 부분에서 저와 같으십니다. 추천 꾹하고 갑니다.
결말이 .. 그렇군요... 설마설마했는데.. 의도가 있건.. 없건 사람맘 쥐락펴락하는거 참... 원하는 결말이아니네요
진짜 영상 보면 볼수록 남주가 ㅅㅂ 너무 매력없음 아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자존감 ㅈㄴ 낮아서 여자한테 애정이라도 받고 싶어서 어장 ㅈㄴ 치고 있고 그를 통해 받는 낮은 자존감 상승. 진심 전형적인 어장 치는 남/녀들의 전형. 드라마에서나 마치 그렇지 않은듯 그려지지 실제로 저런 식으로 찌질하게 어장치는 애들은 99프로가 낮은 자존감에 비롯한 '이성이 날 좋아해줬으면 좋겠다'라는 심리거든. 진짜 저런 못난 매력의 성격을 남자주인공으로 만든거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 드라마 만든 작가도 진짜 사람 볼줄 모르는거.
자신에 대해 빨리파악하는게
자신의 타이밍을 놓치지않게 하는데에 제일 중요한일인듯
드라마 색감 진짜 좋다.
연진아 여기서 이러면 안돼.....
ㅋㅋ
우리우리 연진이 목소리 좋고, 머리 스타일도 잘 어울리는데~
난 이드라마 답답했는데
남주가 너무 뒤늦게 깨닫는 것도ㅠ있고
하염없이 계속 남주를 못잊고 좋아하는 여주도ㅠ답답하구ㅠ
아주 재미있게 본 드라마입니다 방영당시 대부분의 연기자들이 나이도 어린것 같았는데 기대보다 연기를 괜찮게 했어서 호감이었어요
남녀 주인공 모두 세월의 흐름에 따라 사랑을 통해 성장하고
덜자란 마음과 태도에 대해 후회도 반성도 하며 변화하는 과정들이 흥미로왔어요
배우는 배우네 악역도 잘하고 순진한 역도 잘하고
직업을 떠나 준수가 더 좋네요...
드라마와 현실은 어느정도의 겹이 있는걸까요...저 상황이 현실이라면 대표쪽으로 기울어가는게 정석...표현하 방법이 저말밖에 생각안나지만 이랬다 저랬다 하는 이수의 마음을 붙잡기는 거시기 할것 같네요...
현실이면 저런 남자는 완전 나쁜 놈. 이어지는 경우도 거의 없고 ㅋㅋ. 저렇게 행동하는 여자도 마찬가지. 보면 드라마긴 드라마네 라는 생각만 들죠.
와 신예은 진짜 개이쁘다
중간은 눈 흐리고 봤고 남주가 구르는게 좋아서 전 재밌게 봤어요
무표정일 땐 모르겠는데 웃는 표정의 ‘입’이 너무 유니크하고 이뻐요
드라마의 정석이네요. 어쩜 우연히 우연과 이수가 자주 만나는지 ^^그것도 제주도에서 ㅋㅋ
전개가 어떻게 됐든 신예은이 너무 예쁘게 나와서 개인적으로 차기작 굉장히 기대되었는데... 로맨스로는 복귀 언제하나요 ㅠㅠ
로맨스는 나오면 왜 매번 그렇게 되는지… 재밌는데 잘 안 돼서 너무 속상함 ㅠㅠ 요즘 스릴러류 장르로만 대박 치고… 로맨스물 신예은 나오면 특유의 색감 때문에 독특하고 너무 좋은데 진짜 속상 ㅠㅠ
@@paulk.7255 아니에요! 그룹 출신 아니고, 애초부터 배우로 데뷔하셨습니다~
연애의 속도가 달라 엇갈리는 인연들
에이틴부터... 신예은 너무좋다 걍 좀 잘 나가서 자주 봤으면 좋겠다 이 녀석!!!!
이정도 거절했으면 진짜 뭔가 큰게 있을 줄 알았는데 고작 자신의 마음을 몰랐어서 였냐?
ㅋㅋㅋㅋ나는 무슨 병으로 죽는줄..
동준이 왠지... 리즈 시절 지성이형 생각남. 남자가 봐도 존잘이야.... 부럽다... 나도 동준이 얼굴로 하루만 살아보고 싶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대표만나자 대표!!!
연진이...착했네...
신나면 까매지는 우연의 눈동자
진짜 이 드라마 제 인생드라마에요 뒤로갈수록 대사 하나하나가 너무 좋고 진짜 펑펑 울기도 하고 그랬어요ㅜㅜ
신예은 너무 찰떡인 배역인듯. 조으다
이거보고 결말이 궁금해졌어 연기 대사 마음에 들어
우연히 클릭했는데 리뷰 너무 잘해주셔서 보는동안 행복하게 봤어요^^ 감사합니다^^
재우연히클릭데뷰무감각마스크큰일비국롤빈각시노총각문턱큰집맛없재
와 48분을 이렇게 집중하고 본건 처음이네
의사가 직접말하길 요오드 환부에 직접 바르는게 맞아요 주변에바르면 효과가없답니다. 혹시 보고 잘못알게되신분 계실까봐
아! 검증도 안한 작가 제작진들 직무유기.
39:45 너무 귀엽다..
나도 저런 ¹이쁜 여친 있으면 소원이 없겠다..
리뷰 재밌었어요!
45:44 존나 카리스마 있어
제 최애 드라마입니다ㅠㅠㅠㅠㅠ 모든사람들의 첫사랑을 대명사로 알려주는 그런 드라마같아서 몇번을 다시본건지 모르겠어요ㅠ
신예은님 넘 이쁨 이거 보고 팬됨 옹성웅도 잘 어울리고 ㅋ
옹성웅성
아 개터짐ㅋㅋㅋㅋㅌㅋㅋㅌㅋㅋㅋㅋㅌㅋㅋㅋ
저것들 더글로리 보고와야겠넼
근데 대표 한가인 너무 닮았다능~~
0:23 표정 너무 귀엽다
아 드라마 우연이랑 이수 하는 짓이 고구마 100만개 먹은 거 같네
상처를 받아도 또 구질구질하게 또 만나고 또 상처받고 또 구질하게 만나고 내 친구였음 뒷튱수 한대 때렸다 정신차리라고
뭔 친구라는 이름으로 가스라이팅을 계속하다가 나중엔 뭐 내가 좋아졌다는 스토리 같은데 저 둘이 안 돼고 대표님하고 잘 됐음 좋겠다
진짜 뭔가 풋풋하면서도 어딘가 상처가 잇고,,결국엔 서로로 돌아간다는게 첫사랑 느낌임.. 이수는 진짜 나쁜놈 같은데 정이 간다..
24:08 ㅋㅋㅋㅋ 캘리그라퍼가 손목이 부러짐. 상황 설정 참.. 손목이 다쳤다도 아니고 손목을 부러트려버림.ㅋㅋㅋ
진짜 내 최애 드라마 경우의 수 ㅠ 정말 몇번째 드라마 다시 보고 또 다시 보고 질리지 않오..
몇번을 고백해도 안받아주더니 갑자기 왜저래 ㅠㅠ고구마네
너무 좋아했던 내 인생 드라마ㅠㅠ❤ 다들 꼭 보세요 신예은님이 너무 사랑스럽고 애잔해서 응원하게 되고 좋아하게 된 드라마🥹
남자가 고백해야 정상이라는 일반적인 관계에서 벗어나 여자가 남자한테 흔들리는 새로운 접근방식으로 연애의 남자 주도 드라마 좋네요
남주보다 대표님이 더 스윗한데.... 여주 남주 공식 깨고 서브 만나주라...... 이미 아니겠지만..
신예은은 전설이다
남자 배우 왤케 잘생겼나 했는데 옹성우였어..?진짜 개잘생겼네..신예은은 무슨 사람이 저렇게 청량하게 이쁘지 진짜 배우들 너무 잘 뽑았다ㅠ어장은 싫지만..ㅋㅋㅋㅋ
경우의수 보러가야겠어요 완전 ...........궁금 ㅠㅠㅠㅠㅠ
ㅠㅠㅠㅠㅠㅠㅠㅠ역시 사랑은 타이밍이야..
신예은 런닝맨에서 발냄새 맡는 거 보고
빵 터졌던 기억이~ 꾸면낸 털털함이 아닌
찐 털털 솔직함에 매력쩔더라!
참~~리뷰 맛있게 잘 하시네요. 잼 없을 것 같아 안본 드라마인데 너무 재밌었군요~~찾아서 정주행 해야겠어요. 대사들이 너무 이뻐요.
옹성우 배우 감우성 폼 넘치넹 멋졌다리
저렇게 여지주고 끼부리는 사람 극혐
너만 참으면 모두가 평화로워지는 게 아니야
나는 짜증나지.
신예은은 기획사 들어간 뒤 작품 보는 눈이 거의 0에 가까움.... 배우가 잘하는 부분을 저렇게 못 찾아내고 못 키워내는 기획사도 참 대단함 ㅋㅋ 저런 드라마만 계속 내보내느니 차라리 예능을 시켜라... 쟤가 첨에 어떤 부분에서 뜬 건지 다시 생각해봐라...
사랑은 타이밍🩷
신예은이 저렇게 대놓고 좋다는데 철벽쌓는거 보면 사람아니네
알고리즘 때문에 보게 됐는데 요즘 웹툰에도 이런 스토리 많음 그런데 진짜 요즘 연애가 이런거라면 그냥 솔로가 편할거임
신예은 진짜 이쁘다,,,,ㅠ 저런 사람이 여사친만 되도
신예은 진짜 이쁘네
리뷰 너무 잼있게 봐서 티빙에서 1회부터 정주행으로 보려고요!!!
경우의 수에 대한 아주 주관적인 감상평
제목 잘 지었다 생각합니다.
약간씩 간질간질하게 좋은 장면들이 있었습니다.
신예은님 이뻤습니다.
좋다가 발암요소가 자꾸 나와서 기분이 나빴었습니다.
이거 보려고 하는데 스포여도 괜찮으니까 그 발암 요소가 뭔지 알려주실 수 있을까요??
@@쥰-k1v 경우의 수는 과거의 전형적인 한국 드라마의 DNA를 내재하고 있는 드라마라 생각됩니다.
전개가 약간 답답하고 조금 진부하다 생각될 때가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스피디한 전개를 선호합니다.
아시겠지만 요즘 잘 만들어진 국내 드라마가 너무 많자나요.
비교하기는 좀 그렇지만 글로벌하게 성공한 한국 드라마들을 보다보니
과도하게 눈이 높아진 제가 잘못한 것 같습니다. (최근에는 무빙이 맘에 들었습니다.)
경우의 수는 평작은 충분히 된다고 생각합니다.
시간 되실 때 보시는 것 추천드립니다.
@@쥰-k1v 개인적으로 남주가 너무하다 싶습니다.
제가 감정이입이 잘 안될 때가 자주 있습니다.
여주가 저렇게 좋아해주면 저라면 수도 없이 넘어갔을 겁니다.
과도한 철벽이라 생각되었고
그에 대해서 여주에게 잘 설명해주지도 않는 남주의 성격이 맘에 안들었습니다.
@@쥰-k1v
철벽을 치려면 확실하게 쳐서 여지를 주지 않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내가 너와 사귈 마음이 전혀 없음' 을 보여주고.
다시 다가가는 짓은 도리가 아니라 생각합니다.
물런 개인성향차이나 딱 잘라 말하긴 어렵다고 생각하긴 하지만,
적어도 제 성향과는 맞지 않는 다 생각했습니다.
제가 남주라면 철벽치고 밀어낸 여주에게 다시 저렇게 다가가진 않았을 것입니다.
@@쥰-k1v
마지막으로
외모만 놓고 보면
신예은님 너무 이뻐보여서
옹성우가 상대적으로 모자란다 생각되는 데 (철저한 개인취향입니다. 옹성우 팬분들에게는 죄송합니다.)
상황은 계속해서 신예은님이 옹성우에게 매달리고 있으니 (한두번도 아닌데...)
마음속에서 균형이 안맞다 생각되었습니다.
재미있게 잘봤던 드라마
닥터 슬럼프인가요?
20:25 상처에도 바르고 주변에도 바르는거야 개화나네 진짜
드라마에 이렇게 나오면 진짠줄 아는 사람들 있다고오
고구마 100개먹은듯하다..
100개 먹으면 탐켄치임
@@bao9009 ㅌㅌㅋㅋㅋㅋㅋㅇ
고구마 100만개 ㅋㅋㅋㅋㅋㅋㅋㅋㅋ
타박고구만 1백만게인듯..
이말쓸라고 들어왔다능~ㅎㅎㅎ
신중하다고 말하기엔 지마음을
자신이 확신을 못허네 답답허다
정말 오랫만에 심장이 흔들리는 여주인공을 만났다~^^ 구독 눌렀슈 😉 티빙으로 고고씽~~~
동준이한테 왜그래 아 연놈들아
정말 재미있게 본 드라마 ㅎ
결국엔 저 둘이 사귄다는거지? 진짜 둘 다 이해 안되는 스토리... 누가봐도 남주는 저 출판사 대표 아님? 저런 남자 놔두고 이수같은 또라이를 좋아하는 게 말이 되냐...발암드라마네...윽....
ㅈㄹ 마라
예쁘다.
목소리 깔끔하십니다
남주 같은 남자. 그냥 차단하는게 각인듯..
그건 니생각이고😕
나쁜남자 좋아하는 것들이 😁
아씨 남주 못보겠다. 짜증나.
니가더짱난다
멋지다~ 브라보~
예전부터 궁금한 게 있었는데, 순정 만화에 꼭 등장하는 잘생긴 남자 주변을 여자들이 선물 들고 우르르 쫓아 다니는 장면. 연예인도 아니고 일반 고등학교 에서 저런 일이 있어? 그런 성격이면 그냥 연예인 쫓아다닐 거 같은데...
없죠...
있지 당연
의외로 현실고증되는 드라마. 옹성우 캐릭터가 현실에 존재함.. 근데 왜 몰아보기인데 결말없음? 몰아보기 뭔지 모르시나 보통 이러면 몇화~ 몇화 이렇게 표시해두는데
너무 잘봤어요~전편보러 티빙으로 달려갑니다~!!😊😊
4년전 드라마라 24년 기준 우연과 대표가 잘 되는 결말로 시나리오가 바뀌어야 할듯 이수는 답답하고 좀 질리는 작가로써 이상이나 쫏아라고 하심이 좋을듯 하네요 ~~ㅋㅋ
우연과 준수로 갈아탔다면 더 빛나을 텐데 마치 해인과 현우처럼요 ~ㅎㅎ
남자배우분 한가인 닮으셨네요..
재밌네요.
ㅋ ㅋ
여주 매력있다 ~~ 누구지 이랬는데 더 글로리 신예은 이라고 하니까 와~~~ 이러면서 다시보게 됨 ㅋㅋㅋㅋ
지나간 시간은 지나간 추억속에 묻어두고 새로운 만남은 지나간 시간을 후회없게 만든 셀레임이 되기에 앞으로 진짜 행복해지지 않을까 싶네요. 드라마 보질못해서 뒷얘기가 어떻게 끝나는지는 모르겠지만 개인적으로 새로운 만남 응원해봅니다.
준수가 짱
준수가 누구?
@@vohfsryi4806대표요
а как называется это дорама?
@@Noriana102 경우의 수 입니다
남주가 좀 고구마이긴한데 저런 성격이 된 이유가 있긴해요. 전반적으로 고구마 구간들이 있긴해도 친구들 연애서사도 재미있고 여러모로 여운이 꽤 남는 드라마입니다. 한번씩 보시길 추천드려요. 전 지금도 종종 정주행 합니다.
너무재미있다😅😅😅😅
젊은 대표님이 참 많다
사랑앞에 이기적인게 아니라 그냥 이기적인거 같은데 ㅋㅋㅋ 신예은은 보면서 별 이질감이 없었는데 옹성우 보면서 아무리 드라마라지만 저럴필요가 있나 싶은생각이 들었음 ㅋㅋㅋ
우와 안은진이다 ^^
너무 좋아해서 연인으로 잘 안 되면 헤어지는게 싫어서 거절하는 줄 알았는데 그냥 안 좋아했어서 거절한 거였군..
이건 현실에는 절대 일어나지 않음
그걸 남들은 드라마라고 합니다
그쵸 다큐처럼 보이지만 실상은 판타지임 😂😂😂😂😂
와 박연진이었다니. 대박.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