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당 영상은 지난 2024년 4월부터 6월까지 업로드된 △'만주'의 지리와 민족 △지도로 읽는 한국사 1~3편의 통합본 영상입니다. 해당 영상들을 이미 시청하신 두강생분들은 참고 부탁드립니다. 한민족의 대명절 추석을 맞이하여, 한국의 역사를 지리와 지정학으로 생각할 수 있는 75분짜리 통합본 영상을 준비해 봤습니다. 한민족과 한반도에 대해 1인치 깊은 고민을 할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랍니다. (졸음운전의 원인이 될 수 있어 장거리 운전 중 시청을 권장하지 않습니다. 주무시기 전에, 침대 위에서 ASMR처럼 들으시는 걸 추천드립니다.)
우리한테 징기스칸도 없었고 누루하치도 없었고 알렉산더도 없었고 영국의 해적도 없었고 일본의 메이지 유신 없었고 진시황도 없었고 야율아보기도 없었고 완안 아구타도 없었고 로물루스도 없었고 표트로 예키트리나 도 없었고 , ,, , , 우리민족의 운명,거대제국을 만든 위대한 지도자가 없었다,우리 민족의 운명,그러나 지금 현제 대한민국은 세계6위 무역 경제대국 (제국)이 되었다,
28:05 다른 채널의 영상도 마찬가지지만, 기존 역사부도에서 7세기 지도가 신라가 너무 크게 그려져 있어요. 고,백의 압박으로 진흥왕 때의 일시적 점령 상태를 계속 유지할 수는 없었는데 말이죠. 최근 역사책 중에 '지도로 보는 한국사'에 나온 삼국 지도가 그나마 사실에 가깝게 그린 것 같아요.
5:45부분 지도 자료화면은 지금의 기후입니다.천여년전까지만 해도 지금과 많이 달랐다는게 정설입니다,60년대면 최근이죠.60년대 한국도 경남지방에 겨울에 눈이 자주 오는게 정상이였음,근데 100년도 안되는 그 짧은 시간에 지금은 눈이 잘 안오는게 정상이 된 상황으로 변했어요.제가70~80년대 기후를 살아본 사람입니다.근대산업화 영향은 인정하는데 송료평원에 번식하던 종족들을 지금의 기상지도로 설명하는건 좀 아니라 봅니다.추정컨데 강수량 500선은 지금 지도상 위치보다 훨 서쪽에 대흥안령쪽에 있었고 지금 직선거리200~키로정도 동쪽으로 옮겨진겁니다.지금은 쓰지 않는 거란어 출토문서에 따르면 지금의 반건조지역은 900년전엔 습지였습니다.송화강과 눈강 합류부근에 좀 많이 축소된 습지가 존재하나 지금도 지속적으로 줄어들고 알칼리성 토질이 들어난 반건조 지형이 되가고 있는 과정이 그걸 사실로 증명하고 있습니다.수량은 지금보다 풍부했지만 그때 문명수준으로 그 시기 기후에 적응하지 못한것 같다는 해설은 동감이네요.
1:13:58 이제 우리는 러시아를 지렛대 삼아서 요동에서 유일하게 한족에 동화되지 않고 남은 민족으로 요동을 회복하고 더큰 경제권, 생활권, 문화권을 이뤄야겠습니다. 제발 일본과의 과거만 바라보며 우리민족 따지는 폐쇄적, 후진적, 정신승리적 운동권 역사관 좀 버리자고요.
그것도 중요하고 간악한 일 본족발은 용서치 말고 계속 경계해야죠! 아직도 '독도' 가 자기네땅이라 우기고 전 쟁범죄 사죄는 커녕 최근에 도 하버드에 기부금 내고 램 지어 교수로 앉힌다음 위안 부가 자발적이었다는 따위 논문발표하고 책까지 발간 하게 시켰죠 재팬머니 사방 에 풀어 한국에 불리하고 일 본에 충성하는 친일파 양성 중인 적국이라는 것 잊어선 안되죠!
눈을 크게 뜨고 시각을 넓게 보세요... 조선총독부 산하 조선사 편수회에서 우리나라 역사를 대신 써 준다고 역사서 총 수거령 내려서 20만권 불태워 버리고 일부 일본으로 가져갔죠... 과연 일제가 우리 역사 제대로 써 줬을까요? 택도 없는 소리! 온갖 허위 조작 날조해서 일본 역사보다 짧게짧게 땅은 좁게좁게... 西쪽 영역은 섬서성 동쪽부터 해서 東쪽 영역은 만주를 아우르고 해삼위 위 까지 였는데 그 넓은 영토을 일제가 억지로 한반도로 욱여 넣으니 역사가 맞을리가 있나? 일제 역사학자 이마니시 류, 쓰다 쇼키치, 이병도등이 조작 날조에 앞장 섰지요.. 일제 식민사관에서 벗어나세요 지금 우리 학생들이 배우고 있는 역사가 바로 일제가 써 준 역사를 그대로 답습해서 내려오고 있습니다. 한반도(간도포함)로 축소된 것은 조선시대 이성계가 쿠데타 벌여서 정권 잡은 이후 이고요... 겨우 600년 전의 일이니까요. 생각의 전환이 필요합니다! 일제에 매몰되어 고착화 되어 있는 관념(틀)을 깨 부수세요... 참 불쌍하기 이를데 없죠ㅠㅠ
13-7 남송의 수도~ 출발지를 삭제하지 않고 도착. (출발지~대명여지도 초기본 초중본, 도착지~중초본 이후본). 북송의 수도~ 출발지를 삭제하고 도착. (중기본) 명나라 수도~ 1388년까지의 수도 지명 삭제.(중중기본) 웅진~ 과 주변의 관련 지명을 모두 삭제.(중초본)
관료제에 기반한 중앙집권이 실질적으로 작동한 것은 불과 조선에서나 시작된 일입니다. 과거의 역사에서 어떤 국가나 왕조의 영토라는 개념은 해당지역의 토호나 지배세력과 특수한 "명분"에 기반한 계약을 맺어 진영을 나누는 수준이었을 뿐, 상비군이 주둔하여 지키는 형태는 아니었을 것이라 이해합니다.
한강은 고대 한국어로 아리수라 불려지기도 했고 아리수는 큰강이란 의미입니다.. 한강 역시 큰강이란 의미의 순수 한국어죠.. 한강의 한자가 중국 한나라의 한을 쓰는 것은 한나라와 실제 관계있는 것이 아니라 한자를 음으로 훈차하면서 나라이름 한을 사용한것이죠.. 김부식이 삼국사기에 그렇게 기록했습니다.. 음을 훈차하려면 여러가지 한자가 많은데 굳이 그당시 가장 흔한 나라이름 한을 쓴거라고 보이네요... 사대사상을 가졌던 김부식스러운 행동이었습니다 아리수는 보통명사입니다.. 한강만 아리수가 아니죠.. 아리수의 한자훈차는 압록수입니다.. 지금의 요하를 고대에는 압록수라 불렀죠.. 요하는 고대 한국인이 발원했던 곳이고 그곳을 아리수라 말하고 한자로는 압록수라 썼던것입니다.. 오랜 기간이 지나 거란의 요나라가 그 지역을 차지하면서 압록수를 요하라 이름을 바꾸었고 그후 현재의 북한 압록강은 명칭의 이동이 발생하여 붙여진 이름입니다
위 영상에서 고조선이 연나라로부터 문물을 전수받았다고 했는데 잘못된 설명입니다.. 우리가 일반적으로 말하는 고조선(단군조선, 진조선)은 bc 238년 멸망하였고 해모수의 북부여가 뒤를 이었죠.. 연나라와 인접한것은 단군조선의 번국이었던 발해만의 번조선이었고 번조선은 bc195년에 위만에 의해 정권을 찬탈당하고 마지막왕 기준은 한반도 마한(말조선)으로 망명했습니다.. 따라서 위만의 조선은 고조선이 아닙니다.. 이민족 위만의 찬탈정권을 이전시대 우리 사학자들은 고조선에 포함하지 않았습니다.. 일제시대 식민사관에 의해 위만조선이 고조선인양 역사가 왜곡되었던 것이고 일제 식민사관은 위만조선과 한나라 식민지에서부터 한국의 역사가 시작된것으로 역사를 조작하였죠... 한민족의 정체성과 자긍심을 없애려고 했던 것입니다.. 안타깝게도 현재의 우리 역사교과서도 그런 식민사관 학설을 대부분 그대로 사용하고 있습니다.. 두선생도 마치 그것이 진실의 역사인양 아는척 하고있네요.. 그러지 마세요.. 지금은 시대가 바뀌었습니다
Geo-Demographic diaspora, 지리상 인구 이동 측면에서 본다면 한반도 인류 이동 성격을 이해 할수 있다. 인구는 대륙 중심부에서 발원, 강을 따라 이동한다. 강어귀에 도착하면 해변을 따라 이동한다. 해변의 돌출부, 반도에 이르면 반도에서 가까운 섬으로 이동한다. 그 섬에서 더 먼 섬으로 이동한다. 이동의 동력은 전쟁, 먹이, 질병, 기후등 생존을 유지하기 위한 필요한 것들 찿아 나서는 욕구이다. 이러한 패턴은 지구상 모든 곳에서나 일어났다. 그리고 지금도 진행중이다. 반도를 터미널이라 부르며, 가장 다양한 인종들이 섞인다. 자연 물물교환, 공통언어, 정보교환, 사회 규범등이 발생한다. 즉 문명이 발원한다. 단일민족이 문명을 일으킨 적이 없다. 경쟁을 포기한 민족들은 전부 사라졌다. 한민족은 왜, 중원을 한번도 제압하지 못했나? 사실은 이미 지나 왔고 강자들에 패퇴하여 반도로 탈출한 것이다. 반도에는 많은 그룹들이 이미 도착, 지지고 볶고 있었다. 그래서 패퇴한 자들은 일본이란 섬으로 넘어갔다.
이런 이야기를 하기는 뭐하지만, 우리민족 조상들이 현재 우리나라의 위치를 잡았기 때문에 지금 부유하게 살고 있는 것임. 일본은 지진으로 맨날 걱정해야하고, 만주라고 하는 지역도 사실 외세의 침략에서 자유롭지 못함. 지금 우리나라 위치가 적절하게 외세의 침략을 잘 견뎌내면서 외교력으로 먹고 살 수 있는 좋은 위치임. 그리고 미국을 알게 되면서 더 풍요롭게 살고 있는 것이고.
우리 민족은 화북, 산동,만주,연해주,사할린,한반도등지에 상고 시대부터 오랬동안 삶의 터전으로 수천년간 살았지만 만주를 완전 상실한건 조선 건국 때부터 대략 600백년 간이다 지금도 산동 반도에 가보면 비만 조금 적게 오지 전라도 날씨랑 비슷하며 사람들도 한국인이랑 별 차이도 업고 유전자도 한반도인과 거의 일치하는 곳으로 중국에서 가장 비옥하고 농업 생산력 대단해 중국 성들중 인구가 가장 많고 거의 한국이다
생각해보면 우리들은 한국의 영토를 한반도의 남쪽으로만 너무 한정 지어서 생각했던 것 같다. 역사적으로는 "한반도"라고만 한국의 영토라고 생각했던 것 같다.. 이게 다 조선 때문인 듯싶다.. 생각해보면 한민족은 절대 길들여지지 않는 용맹함과 강인함을 지닌 강한 민족이었다. 고대 중국 한무제가 베트남을 정복해서 식민지배했으며, 고조선을 정복해서 멸망시켰던 것을 봤음에도 고구려는 절대 항복하거나 한무제의 속국으로 들어가려고 하지 않고 천하관을 형성해서 끝까지 대항하려고 했으며, 세계 최강국 몽골제국이 고려를 오랫동안 식민지배하였으나 결국 해방 후에 고려는 자신의 정체성과 민족성을 되찾아서 부활했다. 몽골제국에게 식민지배를 당하면서 몽골제국풍을 강요당하는 등, 민족 말살 될뻔했으나 절대 자신들이 가진 민족성과 정체성은 잃지 않으려고 노력했다. 하지만 조선.. 조선은 아쉬운 국가다. 물론 초기때는 문명국, 선진국이었던 것은 사실이다. 하지만 고구려만큼 중국에게 용맹하게 대항하려고 하지도 않았고, 고려처럼 자신의 정체성, 민족성을 되찾으려는 노력도 하지 않고 맹목적으로 명나라를 섬기면서 나중에 임진왜란, 병자호란 이후에는 "소중화사상"까지 받아들이고 스스로 중국 명나라의 신하국을 자처했다. 그리고 우린 그러한 조선 500년의 역사에 세뇌되다 보니까 이 "한반도 영토"만이 우리의 영토라고 생각했던 것 같다.. 역사를 배운다는 역사학자, 지식인들조차도 만주가 한민족의 영토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은 거의 없다.. 참으로 안타까운 현실이다. 우리는 항상 세계 강국들 중국, 러시아, 일본, 미국에게 둘러싸인 작금의 현실을 안타까워 하면서 맨날 단군왕검이 부동산 사기를 당했다고 울부짖고 있지만.. 어찌보면 단군왕검은 부동산 사기를 당한 적이 없다. 단군왕검이 찾은 땅은 어떻게보면 세계적으로도 엄청난 군사강대국으로 성장 가능한 훌륭한 땅이었다. 하지만 우리는 그 땅을 중앙아시아계나 만주계 북방 유목제국들과 한족 제국들에게 빼앗겼고.. 영원히 그 땅에 접근조차 못하는 신세가 됐다.. 그리고 원래 한민족의 땅이었던 그 땅은 한족의 땅이 된지 오래다.. 집주인이 도적단들에게 집을 뺏겼는데 이제는 시간이 하도 오래 지나니까 그 집을 뺏겼다는 사실조차 망각하고 잊어버리게 된 것 같다.. 우리들이 아주 먼 옛날에 북방 유목민족 정복자, 한족 정복자들에게 빼앗겨버린 머나먼 추운 땅 고토 만주 대륙..
윤석열이 나를 여기까지 이끌었네.. 미국이냐 중국이냐는. 역사 속에 답이 있을거 같은데.. 죄다 정복과 복종으로 결론났던 거 같아서 씁쓸하네여. 요 며칠 든 생각은 세계사가 꼭 민주주의로 흘러가진 않는 거 같아서 오히려 중국에게 기회가 있을지도 모르겠단 생각도 듭니다. 😂
18:04 일제가 만주를 수탈을 위해, 그러니까 서구가 쿠바, 콩고등을 자원의 조달처 뿐으로 생각했던건 아니죠. 만주를 세운건 일본 본국정부라기보단 관동군과 쿠데타 세력아닌가요? 그들은 거기를 수탈처가 아니라 자신들은 근대국가의 이상향을 실현할 곳으로 본것도 사실이죠. 만주국의 도시 설계를 보세요 거기 세운 시설들.그게 단지 수탄처의 모습은 아닙니다
왕조시대라서 어차피 민 계층에서는 만주계인 고구려, 백제의 집권층과는 관계없고, 서로 다른 나라들인 고구려/백제/신라/가야 등 간에 치열한 전쟁(절대 내전이 아님, 국사 교수들이 옛날에 잘 못 가르쳤음, 마치 이 나라들이 내전을 치르는 것처럼...)을 거쳐 668년에 처음으로 한반도에 단 하나의 국가가 성립, 신라. "고구려 유민인 고선지"가 절대 한국사에서 취급되지 않는 이유 또한 고구려인이라는 것만으로는 한국인의 한국사에 들어올 수 없기 때문. 만약, 옛 국사 교수들처럼 생각하면 고구려 유민 고선지가 당제국에서도 활약했어도 지금의 재외 교포처럼 한민족이 저렇게 세계적으로 활약했다라고 해야 할 것 같지만, 그들(한국사 교수들)조차 그건 국뽕중에 국뽕으로 스스로도 부끄러워지기 때문일 것이고, 그러면서도 살짝(은근히) 마치 고구려와 백제는 원래 한민족의 국가였다라고 씀. 이로서 생긴 가장 큰 문제는 역린이들(역사 이해 수준이 암기수준인 고등학생 이하생들), 완전한 독립국가로서 고구려나 백제와는 전혀 독립적인 신라가 동족 국가도 아닌 동족국가라면서 고구려를 배신하고 당제국을 끌어들여 멸망시킨 처럼 착각을 일으키게 만들었었슴(지금도 그런가?...), 다만, 고구려와 백제 집권층은 둘 모두가 만주계열로서 백제 왕족층은 고구려 왕족층을 동족이라고 인식한 것만 사실임. 하지만, 만주계열이 아닌 신라 집권층은 처음부터 완전 독립 왕국이었다는 것. 그럼, 한국인도 아니고 중국인도 아니고 일본인도 아니라서 객관적으로 보는 입장인 미국권 역사책은 어떻게 보는 가를 알면 더 명확해짐. 고구려와 백제(특히 그 만주족 집권층, 고구려 백제는 집권층과 피지배층이 서로 다른 이중국가였다는 것, 예: 5호 16국들, 선비족 집권층에 한족 피지배층인 수/당제국... 몽골집권의 원제국, 만주 집권의 청제국, 만주계 집권층의 고구려와 백제)는 프로토(원시) 한국인이라고 해서 나중에 한국인을 구성하게 될 수 있는 사람들이라고 함. 이게 한국사 교수들보다 훨씬 더 정확하고 객관적이 것이,... 이로서, 고구려계 유민인 고선지와 이정기가 한국민족이 아닌 것이고 이것이 사실임. 그들은 결코 고구려인이라는 사실만으로는 한국민족이 될 수 없슴. 더 극적인 예로서, 백제 왕족들인 부여씨들... 만주에서 내려와서 한강에 자리잡고 그 지역 토착 한인들 정복하고, 지금의 충청지역으로 확장하고, 나중에 고구려한테 패하고, 충청지역으로 옮겨서 전라지역 마한인들 정복하고, 일본과의 무역을 전극 전개하다가, 신라에 패하고, 기존에 일본에서 생활하던 백제 지배층에 덧붙여 일본 야마토로 가서 추가적으로 마을을 더 짓고 눌러 살게 된 이 백제 지배층들... 일본서기란 역사서도 쓰고, 정체도 마치 오래전부터 토착인 일본인이었던 것처럼 감춰서 일본왕족/귀족으로 살고 이어져 오는데, 백제역사는 결론적으로 보면 만주에서 기원해서 한반도에서 수 백년 그리고 일본에도 상당히 귀족급이상으로 존재하다가, 신라에게 패하고 일본에 자리잡은 일종의 지나가는 왕조였슴. (예: 오구즈 투르크: 몽골에서 시작-> 중앙아시아->이란->오늘날 터키)(백제: 만주->한반도 일부->일본) 오구즈 투르크(훗날 오스만 투르크 그리고 튀르키예 공화국)가 지나가면서 카칸국을 세웟던 중앙아시아는, 이란은 이들의 역사를 한국사에서 백제사처럼 취급할까..? (본인은 모르겠음, 누가 알면 알려주셈) 추가 신라가 삼한일통 작전에서 만약 철저히 고구려 망명인/투항인들을 완전 배제하기로 결정하고 인종청소를 실시했다면 그래서 고구려계 단 한 명도 삼한일통 신라에 편입을 허용하지 않았다고 가정해본다면, 고구려계 중국인으로 역사에 남은 고선지, 이정기 처럼 되고, 고구려 또한 저 멀리 북쪽에 있었다던 한민족과는 상관없는 그러나 선비/거란/몽골보다는 뭔가 좀 더 비슷했었더라고 카더라하는 부여처럼 취급되었을 것임.
뭔 쓰잘데기 없는 글을 이렇게 장황하게 쓰셧습니까? 민족이란 개념은 후대에 만들어지긴 했지만 그 민족을 나눈개념이 언어기반입니다 서로 소통할수 있냐? 없냐? 입니다. 중화권은 우리랑 소통이 안되었구요 고구려 백제 신라 삼한권은 서로 언어로 소통이 되었기 때문에 같은 민족으로 분류된겁니다. 고구려는 영역 자체가 중화랑한반도 경계선에 걸쳐있기에 두군데다 소통이 되었겠지만 엄밀히 말해선 한반도랑 언어적으로 소통이 더 되었던거지요. 한자권이기에 중화랑은 필담으로 소통이 되었지만 결국은 같은 말을 하고 문화적으로 동일성이 있냐 없냐가? 민족이란 개념으로 통합이 되는거지요 그런의미로 만주권은 우리랑 통합이 안되었지만 고구려 유민들은 쉽게 고려에 통합이 되었기에 고구려는 우리 민족이 맞고 한국사에 편입이 되는겁니다
고구려 백제 신라의 주 강역은 한반도가 아닌 중국 대륙의 동부지역이며, 요동과 요서의 구분은 요수로서 태항산맥에서 아래로 흐르는 물길입니다. 현재의 하북성 일대를 요동입니다..,요하가 중심이 된 것은 요나라가 건국되면서 시작되었습니다...이 문제를 풀지 못하면 삼국의 강토를 왜곡한 축소된 강토를 배우는 것 압니다..,일제강점기 6대 총독 때 만든 조선사편수회의 왜곡 축소 이론을 아직도 떠 받드는 비전문가인 학자 아닌 학자 들이 변해야 합니다
금나라 는 신라김가의 나라란 뜻이다 고로 청나라 역시 한민족의 나라였음.. 한민족의 강역은 중국 대륙과 한반도 일대가 맞다.. 600년동안 만주족이 한족에게 씨쁘려 댔는대 그게 어캐 한족이니..? 만주족이지.. 세계에 유일하게 한족만 새끼 낳면 모계 부계 안따지고 무조건 한족되니..? 이게 뭔 병신같은계산법이니..
@@테스트-y3q반대로 고대부터 저렇다고 써있다가 일제강점기와서 지금 아는걸로 왜곡되고 일제강점기 때, 경성제국대학 사학과 교수하던 매국노 이병도를 대한민국의 모든 학위관리자 자리+서울대학교 사학과 교수로 앉혀서 이병도의 식민사학 아니면 학위, 논문 취득 못하게 되면서 일제가 만든 조선사 그대로 배우면서 식민사학인지도 모르는 국민들이 대부분이게 됨.
잘 아시겠지만 만주는 엄연한 우리 한민족이 터전이었습니다. 그런데 문제는 만주에서 ":청"이 발흥을 한 것이, 우리 민족에게는 엄청난 불행이라고 할 수밖에는 없을 것 같습니다. 결국은 그 청이 중국 본토를 합병을 한 것이, 사실은 우리 한민족이, 오늘의 우리나라가 만주를 잃게 된 가장 큰 원인이라고 봅니다. 그렇습니다, 다 잘 아시겠지만, 그동안 수많은 세월동안 중국과 우리 한민족은 원래는 바이칼 호수에서부터 함께 이동을 해온 민족이라고 알고 있습니다. 그것도 이동시에는 우리 한민족이 리더가 아니었나 생각을 합니다. 그것은 가장 초기의 지도를 보면 중국 본토애도 신라와 백제, 그리고 그 북쪽에는 고구려가 있었다고 나옵니다. 그러니까 가장 초기(바이칼 호로부터 이동을 해온 직후)에는 고구려 백제 신라가 중국본토와 한반도 등 까지를 다 이우르는 나라를 이루고 살았던 것으로 나타나고 있습니다. 우리 역사학자들이 그것을 좀더 구체적으로 파고 들었으면 합니다만, 분명히 그렇게 나타나고 있습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바이칼 호수로 부터 이동을 할 때, 그 리더격인 민족이 우리 한민족이 아닌가 생각을 합니다. 물론 이동을 하는 중에 미리 떨어져 나간 종족들도 있었다고 봅니다, 중간중간 떨어져 나간 민족들이 오늘날의 중앙아시아에 살고 있는 민족들이 아닌가 생각을하며, 끝까지 이동을 해온 무리들이, 오늘날의 우리 한민족과 한족이 아닐까 생각을 해봅니다, 물론 기록이 없으니, 자세한 것은 알수가 없으나, 그렇게 추정을 해보는 것입니다. 그리고 앞에서도 언급을 했지만 그 이동의 리더가 우리 한민족이 아니었을까 생각을 해봅니다. 그것은 마지막 종착지 가 결국은 광활한 중국의 대평원이었고 한반도가 아니었나요.그것이 증거라고 봅니다. 그러나 기록이 없으니, 잘은 모르겠지만 언듯언듯 나타나는 자료에 의하면, 중국본도에도 분명히 삼국 이 존재했음이 나타나고 있습니다. 물론 중국에서야 그것을 애써 감추려고 하겠지만, 고지도에는 나타나는 것을 보면, 중국 본토에도 분명하게 삼국(신라와 백제와) 북부지방으로는 고구려 가 존재하였음이 분명히 나타나고 있습니다. 물론 그 당시에도 구고려는 중국의 황하강 이북지대(?)로부터 북동부 만주까지를 아우르는 거대한 국가를 형성하고 다스리는 대제국이었다고 보며, 중국 대륙은 황하 이남부에는 신라와 백제가 나눠서 나라를 이루고 살았고, 황하강 이북에서부터는 고구려가 민주일대까지를 다스리며 살았다고 봅니다. 원래 바리칼 호수로 부터 이동 하는 중에 커다란 무리는 이동 중간에 다 떨어져 나갔다고 보며, 결국 남은 자들은 백제외 신라인들 이었다고 봅니다. 시간이 흐르면서, 중국 본토의 신라와 백제가 사리지고, 북동부 지역 등 만주일대에는 고구려가 존재하게 되었다고 봅니다. 그렇게 삼국시대로 완성이 되면서, 중국 본토에는 백제와 산라가 한반도로 밀려나면서 고구려는 황하 이북지역으로 움추려 들면서 중국 의 고대국가 형태로 군웅이 활거하는 시대로 돌입을 했다고 봅니다. 그래도 고구려 백제 신라는 한번도와 북만주일대로만 움추려들었다고 봅니다. 그렇게 한동안 중국본토에서는 군웅이 활거하는 고대국가시대가 계속 되었다고 합니다. 그러나 우리 한반도를 중심으로 한 만주 일대는 우리 한민족의 원뿌리인 고구려 백제 신라가 나눠서 역사를 이루고 살아왔다고 봅니다. 모를 일은 왜 우리 한민족이 원래부터 고조선 이래로 고구려 백제 신라로 나뉘어져 한반도로 들어오게 되었는지는 당시의 기후변화에 의한 것이 아니었나 생각을 해봅니다만, 그렇게 우리 한민족의 실질적인 역사시대가 열린 것이 아니었나 생각을 해봅니다. 그리고 분명히 말하고 싶은 것은 우리 한민족이 바이칼 호수로 부터 이동을 할 때는 우리 한민족이 이동의 리더였다는 사실을 분명하게 알았으면 합니다. 그것은 그만큼 리더쉽도 있었고, 가장 우수한 빈족이었기에 그런 것이 아니었을까 생각을 해봅니다 그렇게 원래부터 우리 한민족은 모든 민족의 리더가 아니었을까 생각을 합니다. 항상 싸우지 않고, 훌륭하게 그런 역할(리더)을 잘 한 것이라고 추축을 할 수가 있다고 봅니다. 고지도애 의하면 중국 본토애도 분명하게 백재와 산라가 존재했음 이 분명하게 다 드러나고 있거든요. 그러나 중국인들은 그런 사실을 애써 가능한 감추려고 한다고 합니다. 원래 중국 보토애도 백제와 신라가 존재를 했고, 황하강 이북지역으로는 고구려가 다스리고 있었다고 보는 것이 확실하기 때문입니다. 그러면서 둥국 본토의 백제와 신라가 한반도와 만주로 줄어들면서 본격적인 삼국시대가 진행되었다고 봅니다. 그것이 봉북아의 역사가 시작된 사건이라고 봅니다. 그리고 그 이후는 후세 사가들이 다 기록한 사실들이 있기애, 그것을 활용하시면 될 것이라고 봅니다.(감사합니다;)
해당 영상은 지난 2024년 4월부터 6월까지 업로드된 △'만주'의 지리와 민족 △지도로 읽는 한국사 1~3편의 통합본 영상입니다. 해당 영상들을 이미 시청하신 두강생분들은 참고 부탁드립니다.
한민족의 대명절 추석을 맞이하여, 한국의 역사를 지리와 지정학으로 생각할 수 있는 75분짜리 통합본 영상을 준비해 봤습니다. 한민족과 한반도에 대해 1인치 깊은 고민을 할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랍니다.
(졸음운전의 원인이 될 수 있어 장거리 운전 중 시청을 권장하지 않습니다. 주무시기 전에, 침대 위에서 ASMR처럼 들으시는 걸 추천드립니다.)
ㅋㅋㅋ대놓고 자라고 하시는군요
为什么有一些韩国人会认为满洲是韩国领土?
甚至有一些人认为应该恢复故土...
中国现在的延边朝鲜族自治州就是清朝末年入侵的朝鲜人。
我希望韩国人不要有这种想法了🤝
中国已经有四个自治区,三十个自治州,数百个自治县...
我请求有入侵想法的韩国人保持克制🤝
@@youlookyoum 한민족의 사촌 민족인 만주족이
漢族(한족)의 견제로 하층민으로 전락하며 漢族(한족)에게 흡수되기 직전이라
한민족이 나서서 만주족을 구해내려는게 목적임.
@@youlookyoum 우리 한민족은 저렇게 만주족이 소멸하기를 원하지 않음.
china가 경제발전을 할 때에는 별 문제가 아니었지만 경제 붕괴가 일어나는 지금
제일 많은 피해를 입고 있는 것이 만주족이라서 사촌이 당하는걸 더는 지켜볼 수 없음.
这更多的是一种想象,中国人很难理解这种逻辑。
按道理说日本殖民韩国,所以韩国也应该殖民日本。
印度人也一样,总是幻想西藏。
同样的,如果我是印度人应该想着征服澳大利亚或者加拿大以及英国这些盎格鲁撒克逊国家。
如果我是日本也一定是想办法摆脱美国,最后击败美国,然后在美国驻军。
这一切听起来非常合理,非常有逻辑。
@@테스트-l4s
우리가 한반도에 정착한것이 아니라 한반도 정착한 사람들이 우리가 되었습니다.
정답!!!
우와! 바로 이것이지.
반대 같은데
두선생님 아주 좋은 강의 잘 들었습니다. 매우 유익했어요.
도움이 되셨다니 감사합니다 !!
잘때 틀었다가 재미있어서 다보고갑니다.. 색다른 이야기라 재미있네요~
@@김건진-c1l 감사합니다ㅜ.ㅜ!!!
매우 훌륭하신 통찰입니다
존경과 응원을 드립니다
엄청난 인사이트에 감동받고 갑니다. 지금은 한국의 해양세력에 해당하는 유럽 특히 독일과의 지정학적 의미를 함 설명해주셨슴합니다.
진짜 의미 있고 재미있는 영상이네요. 감사합니다
재미있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단군은 부동산 사기 당한적 없다. 후손들이 지키지 못했을뿐
영상안봤지?
@@뭉뭉-r8e 요하문명은?
우리한테 징기스칸도 없었고 누루하치도 없었고 알렉산더도 없었고 영국의 해적도 없었고 일본의 메이지 유신 없었고 진시황도 없었고 야율아보기도 없었고 완안 아구타도 없었고 로물루스도 없었고 표트로 예키트리나 도 없었고 , ,, , ,
우리민족의 운명,거대제국을 만든 위대한 지도자가 없었다,우리 민족의 운명,그러나 지금 현제 대한민국은 세계6위 무역 경제대국 (제국)이 되었다,
그 당시면 사기맞음! 그래도 요동, 남만주 정도는 우리가 먹었어야 했음
그래서 신라가 ㅈㄴ 싫어요
와 너무 직설적인 해석이라 구독했습니다.
지정학과 지리를 이해해야 역사적 사실에 대한 의미와 인과관계를 정확히 이해할 수 있다는 것을 깨닫게 됩니다.
두씨가 강/바다를 이용한 수로 교통에 대한 문제는 인식을 못하고 있네요.
정리본으로 다시 봐도 새롭고 재미있네요. 선생님의 강의 늘 잘 보고 있습니다!
설거지하면서 다봤습니다 진짜 흥미롭고 재밌게 봤습니다!
28:05 다른 채널의 영상도 마찬가지지만, 기존 역사부도에서 7세기 지도가 신라가 너무 크게 그려져 있어요. 고,백의 압박으로 진흥왕 때의 일시적 점령 상태를 계속 유지할 수는 없었는데 말이죠. 최근 역사책 중에 '지도로 보는 한국사'에 나온 삼국 지도가 그나마 사실에 가깝게 그린 것 같아요.
전성기 기준이니까
그러면 고구려 백제도 전성기 잠깐 꺾이자마자 영토 털렸는데 그건 안깜?
넘흐 재미있게 잘 봤습니다. 고맙습니당. ❤❤❤
1:08:42 여기서부터는 꼭 보세요. 소련 참전을 유도하려고 항복을 늦춘 일본. 해군 보고서를 소개. 소련 견제를 위해 일본의 지위가 다시 올라갈 것을 예측한.
잘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5:45부분 지도 자료화면은 지금의 기후입니다.천여년전까지만 해도 지금과 많이 달랐다는게 정설입니다,60년대면 최근이죠.60년대 한국도 경남지방에 겨울에 눈이 자주 오는게 정상이였음,근데 100년도 안되는 그 짧은 시간에 지금은 눈이 잘 안오는게 정상이 된 상황으로 변했어요.제가70~80년대 기후를 살아본 사람입니다.근대산업화 영향은 인정하는데 송료평원에 번식하던 종족들을 지금의 기상지도로 설명하는건 좀 아니라 봅니다.추정컨데 강수량 500선은 지금 지도상 위치보다 훨 서쪽에 대흥안령쪽에 있었고 지금 직선거리200~키로정도 동쪽으로 옮겨진겁니다.지금은 쓰지 않는 거란어 출토문서에 따르면 지금의 반건조지역은 900년전엔 습지였습니다.송화강과 눈강 합류부근에 좀 많이 축소된 습지가 존재하나 지금도 지속적으로 줄어들고 알칼리성 토질이 들어난 반건조 지형이 되가고 있는 과정이 그걸 사실로 증명하고 있습니다.수량은 지금보다 풍부했지만 그때 문명수준으로 그 시기 기후에 적응하지 못한것 같다는 해설은 동감이네요.
1:13:58 이제 우리는 러시아를 지렛대 삼아서 요동에서 유일하게 한족에 동화되지 않고 남은 민족으로 요동을 회복하고 더큰 경제권, 생활권, 문화권을 이뤄야겠습니다. 제발 일본과의 과거만 바라보며 우리민족 따지는 폐쇄적, 후진적, 정신승리적 운동권 역사관 좀 버리자고요.
그것도 중요하고 간악한 일
본족발은 용서치 말고 계속
경계해야죠! 아직도 '독도' 가 자기네땅이라 우기고 전 쟁범죄 사죄는 커녕 최근에 도 하버드에 기부금 내고 램 지어 교수로 앉힌다음 위안 부가 자발적이었다는 따위 논문발표하고 책까지 발간 하게 시켰죠 재팬머니 사방
에 풀어 한국에 불리하고 일 본에 충성하는 친일파 양성 중인 적국이라는 것 잊어선
안되죠!
哈哈哈,真是不知天高地厚的白痴。你们连一个小小的朝鲜半岛都统一不了,一个被美国殖民的地方,自己出钱出女人养着美国大兵的民族居然想窃取中国的辽东地区。我看还是让我们支持金正恩把朝鲜半岛统一,我们从北京修高铁到釜山,把你们再次融入我们比较容易实现。
책보고 역사 튜브가
바른
소리합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 웃기가
@@soosoosoo1234 ㅋㅋㅋ 이 색이 꼴까는 샊이네..
눈을 크게 뜨고 시각을 넓게 보세요...
조선총독부 산하 조선사 편수회에서 우리나라 역사를 대신 써 준다고 역사서 총 수거령 내려서 20만권 불태워 버리고 일부 일본으로 가져갔죠...
과연 일제가 우리 역사 제대로 써 줬을까요? 택도 없는 소리!
온갖 허위 조작 날조해서 일본 역사보다 짧게짧게 땅은 좁게좁게...
西쪽 영역은 섬서성 동쪽부터 해서 東쪽 영역은 만주를 아우르고 해삼위 위 까지 였는데 그 넓은 영토을 일제가 억지로 한반도로 욱여 넣으니 역사가 맞을리가 있나?
일제 역사학자 이마니시 류, 쓰다 쇼키치, 이병도등이 조작 날조에 앞장 섰지요..
일제 식민사관에서 벗어나세요
지금 우리 학생들이 배우고 있는 역사가 바로 일제가 써 준 역사를 그대로 답습해서 내려오고 있습니다.
한반도(간도포함)로 축소된 것은 조선시대 이성계가 쿠데타 벌여서 정권 잡은 이후 이고요...
겨우 600년 전의 일이니까요.
생각의 전환이 필요합니다!
일제에 매몰되어 고착화 되어 있는 관념(틀)을 깨 부수세요...
참 불쌍하기 이를데 없죠ㅠㅠ
헛소리 즐겨보고 뇌피셜 망상에서 살아라.
@@정인수-q2o 뇌피셜 망상으로 떠들지 밀고 22만권 불태운 근거는 있니 . . 일본이 아니라 망상에 빠진 니 뇌속에서 22만권 불태운거 란다..
우리민족이 한반도에 정착한 것이 아니라, 한반도에 터전이 있는 사람들이 우리민족인 것이다.
13-7
남송의 수도~ 출발지를 삭제하지 않고 도착. (출발지~대명여지도 초기본 초중본, 도착지~중초본 이후본).
북송의 수도~ 출발지를 삭제하고 도착. (중기본)
명나라 수도~ 1388년까지의 수도 지명 삭제.(중중기본)
웅진~ 과 주변의 관련 지명을 모두 삭제.(중초본)
잼 있어요 구독 합니다
두선생의 지도로 읽는 세계사 동양편 한국사 등등은 언제 출판하시나요?😢
쿠빌라이칸이 뭔 고구려후대가 와서 좋아한게 아니라 칸이 아닌 왕권싸움중일때 자신한테 와서 자신을 왕으로 인정하니 좋아항거임.
그걸 누가 모름
두선생 수고하십니다.
마이크 바꾸시면 좋을거 같아요
넵ㅠ.ㅠ
최고
짱
고구려가 좀더 중앙집권적이었다면 중원을 먹었을지도 모름 실제 금과 청이 중원을 지배 했고 패망한 원인도 내분이었으니 원나라도 칭기즈칸이 수많은 부족들을 통합하고 중원을 포함 전세계를 지배했지 과거에는 수렵 유목민족이 전투력이 좋을 수 밖에 없다
그 대신 한족화 되지 않았을까 싶네요..
@@Meowoo0696你说的对!😂我爷是满族,我是汉族😂
허황된 가정이다ㅋㅋㅋ나도 공부 잘했으면 서울대 갔을 텐데. 나도 능력있었으면 돈을 많이 벌었을텐데...??
관료제에 기반한 중앙집권이 실질적으로 작동한 것은 불과 조선에서나 시작된 일입니다.
과거의 역사에서 어떤 국가나 왕조의 영토라는 개념은 해당지역의 토호나 지배세력과 특수한 "명분"에 기반한 계약을 맺어 진영을 나누는 수준이었을 뿐, 상비군이 주둔하여 지키는 형태는 아니었을 것이라 이해합니다.
@@Meowoo0696 한족화 되기 어렵습니다.
부여족이든? 동호족이든? 성질이 사나워서 한족과 맞지 않아요.
40:22 한강의 한자가 원래 저게 맞나요?
네 맞습니다:)
@@두선생의역사공장 상상도 못 했네요.
@@Smile_loop 은하수라는 의미 입니다.
여의도는 여의주란 의미로 은하수는 용이라는 의미도 있습니다.
한강은 고대 한국어로 아리수라 불려지기도 했고 아리수는 큰강이란 의미입니다.. 한강 역시 큰강이란 의미의 순수 한국어죠.. 한강의 한자가 중국 한나라의 한을 쓰는 것은 한나라와 실제 관계있는 것이 아니라 한자를 음으로 훈차하면서 나라이름 한을 사용한것이죠.. 김부식이 삼국사기에 그렇게 기록했습니다.. 음을 훈차하려면 여러가지 한자가 많은데 굳이 그당시 가장 흔한 나라이름 한을 쓴거라고 보이네요... 사대사상을 가졌던 김부식스러운 행동이었습니다
아리수는 보통명사입니다.. 한강만 아리수가 아니죠.. 아리수의 한자훈차는 압록수입니다.. 지금의 요하를 고대에는 압록수라 불렀죠.. 요하는 고대 한국인이 발원했던 곳이고 그곳을 아리수라 말하고 한자로는 압록수라 썼던것입니다.. 오랜 기간이 지나 거란의 요나라가 그 지역을 차지하면서 압록수를 요하라 이름을 바꾸었고 그후 현재의 북한 압록강은 명칭의 이동이 발생하여 붙여진 이름입니다
위 영상에서 고조선이 연나라로부터 문물을 전수받았다고 했는데 잘못된 설명입니다.. 우리가 일반적으로 말하는 고조선(단군조선, 진조선)은 bc 238년 멸망하였고 해모수의 북부여가 뒤를 이었죠.. 연나라와 인접한것은 단군조선의 번국이었던 발해만의 번조선이었고 번조선은 bc195년에 위만에 의해 정권을 찬탈당하고 마지막왕 기준은 한반도 마한(말조선)으로 망명했습니다.. 따라서 위만의 조선은 고조선이 아닙니다.. 이민족 위만의 찬탈정권을 이전시대 우리 사학자들은 고조선에 포함하지 않았습니다.. 일제시대 식민사관에 의해 위만조선이 고조선인양 역사가 왜곡되었던 것이고 일제 식민사관은 위만조선과 한나라 식민지에서부터 한국의 역사가 시작된것으로 역사를 조작하였죠... 한민족의 정체성과 자긍심을 없애려고 했던 것입니다.. 안타깝게도 현재의 우리 역사교과서도 그런 식민사관 학설을 대부분 그대로 사용하고 있습니다.. 두선생도 마치 그것이 진실의 역사인양 아는척 하고있네요.. 그러지 마세요.. 지금은 시대가 바뀌었습니다
신라가 고구려에
져서 없어졌어야
됐는데 흉노족 후손인
신라땜에 지금의 한국지도가 작아졌다니깐 ~
선비족의 모용 우문 탁발부 등 익숙한 부족의 원위치을 보니 오호16국 남북조 시대 이해가 더 확실해집니다.
우리 위대한 대한민국은 태평양으로 한반도로 구성되 있으면 옛날로 돌아가면 발해와 만주으로 합치면 어마어마한 좋은 지리위치로 된 대국으로 영광이 될 수 있지 않을까?
한반도는 예로부터 중국의 속국이였고 원래는 중국의 일부분이였습니다. 한국인도 중국인입니다. 다시한번 단결하여 위대한 나라를 만들자!朝鲜🎉
부지런하고 방대한 연구에 진정한 학인의 겸손함이 뒷받침 된 전국민 필시청 방송입니다. 늘 응원합니다.
재미있게 듣고갑니다. 감사합니다.
1:07:30
빼앗긴 반도성이라고 하기엔 일본이 빼앗아 간 것은 아니죠. 포루투갈과 조선이 교역하려던것을 일본이 방해하고 빼앗은 것은 아니니까요. 은 제련법도 조선이 지키던걸 뺏은 게 아니고요. "스스로 버린 반도성"이 훨씬 나우 표현이겠습니다
백두산과 태백산 중. 어느산이 높을까.?
바보야. 남산이 제일 높지.😂😂😂😅😅
@@조병대-k1k 남산 해발 270m
태백산 해발 1,567m
백두산 해발 2,744m
만주 말이 몽골말이란 거이 비슷한겁니다!!!! 60-70% 비슷합니다...
1388년 이전의 현재의 만주와 한반도는
그저 조용하고 평화롭고 안전한 고려의 안전지대.
일부 유튜브를 보니 지금의 영토 국경 개념은 식민사학이다
고구려 백제 신라 부터 고려꺼지도 강역이 왜곡됐다는 주장이 있고
근거로 지도 지명 역사서를 내세우던데
선생님 언제 한번 비교해서 다뤄 주세요
유사역사학은 다를 가치가 없습니다
잘보고갑니다
5:34 외 만주 지역에 발해와 고구려 성터가 발견 되었다는 보고가 있는데
우리나라 역사에서 제외 하는 것이 합당 한 것일지~?
우리나라 역사에서 제외되었나요?
就是我们这的,高句丽城墙,瓷片,铜币等等
@@zack7259 하지만 당신들 영토는 아니지.
캘리포나아에 러시아제국 요새가 있는데 딱 그 정도 흔적만 남긴 수준이지
@@zack7259那不是在你们的国家土地上被发现。在其他国家也发现中国城市遗迹难道可以说那片土地是中国的吗?真的是奇怪呀!你想要中国东北地区,那你需要用武力击败中国军队。说这些有什么用?😅😅😅😅
항상 감사드립니다 재밌게 볼게요❤❤
Geo-Demographic diaspora, 지리상 인구 이동 측면에서 본다면 한반도 인류 이동 성격을 이해 할수 있다. 인구는 대륙 중심부에서 발원, 강을 따라 이동한다. 강어귀에 도착하면 해변을 따라 이동한다. 해변의 돌출부, 반도에 이르면 반도에서 가까운 섬으로 이동한다. 그 섬에서 더 먼 섬으로 이동한다. 이동의 동력은 전쟁, 먹이, 질병, 기후등 생존을 유지하기 위한 필요한 것들 찿아 나서는 욕구이다. 이러한 패턴은 지구상 모든 곳에서나 일어났다. 그리고 지금도 진행중이다.
반도를 터미널이라 부르며, 가장 다양한 인종들이 섞인다. 자연 물물교환, 공통언어, 정보교환, 사회 규범등이 발생한다. 즉 문명이 발원한다. 단일민족이 문명을 일으킨 적이 없다. 경쟁을 포기한 민족들은 전부 사라졌다.
한민족은 왜, 중원을 한번도 제압하지 못했나? 사실은 이미 지나 왔고 강자들에 패퇴하여 반도로 탈출한 것이다. 반도에는 많은 그룹들이 이미 도착, 지지고 볶고 있었다. 그래서 패퇴한 자들은 일본이란 섬으로 넘어갔다.
패퇴한건 사람들 바글거리던 문명 이후 시절 이야기고 대부분 그냥 이주한거지
한반도만 해도 고대기준으로 금이 넘치는 땅... 무었보다 한반도는 일부학설인 황해가 육지엿던시절의 고인돌 황해문명? 과 관련 있어보입니다..
그게 윤명철 교수님의 해륙사관인데
두씨는 별로 인정하고 싶지 않나 봅니다.
在古代,朝鲜半岛,地狭土贫,地产不足,吃饱都难,还能产生啥文明?你们的高级点的文明都是来自中国的大王朝,通过成为中国大王朝的藩属国来学习的。就像你们现在成为美国的殖民地一样,守着半个半岛,为了讨好你们的美国爹,攻击和窃取中国的历史和文化。意淫着你们祖先的宏大。如果你们的祖先真有那么厉害,那么的地盘就不会这么小了。历史上的金清和你们朝鲜族一点关系都没有,他们是由于气候变冷,南下的北方游牧民族。
이런 이야기를 하기는 뭐하지만, 우리민족 조상들이 현재 우리나라의 위치를 잡았기 때문에 지금 부유하게 살고 있는 것임. 일본은 지진으로 맨날 걱정해야하고, 만주라고 하는 지역도 사실 외세의 침략에서 자유롭지 못함. 지금 우리나라 위치가 적절하게 외세의 침략을 잘 견뎌내면서 외교력으로 먹고 살 수 있는 좋은 위치임. 그리고 미국을 알게 되면서 더 풍요롭게 살고 있는 것이고.
유일하게 모자랐던 것은 물량과 식량이었죠.
하긴 경남에 철광석 산지가 있어서 결국 식량 문제 였음.
우리 민족은 화북, 산동,만주,연해주,사할린,한반도등지에 상고 시대부터 오랬동안 삶의 터전으로 수천년간 살았지만 만주를 완전 상실한건 조선 건국 때부터 대략 600백년 간이다
지금도 산동 반도에 가보면 비만 조금 적게 오지 전라도 날씨랑 비슷하며 사람들도 한국인이랑 별 차이도 업고 유전자도 한반도인과 거의 일치하는 곳으로 중국에서 가장 비옥하고 농업 생산력
대단해 중국 성들중 인구가 가장 많고 거의 한국이다
생각해보면 우리들은 한국의 영토를 한반도의 남쪽으로만 너무 한정 지어서 생각했던 것 같다. 역사적으로는 "한반도"라고만 한국의 영토라고 생각했던 것 같다..
이게 다 조선 때문인 듯싶다..
생각해보면 한민족은 절대 길들여지지 않는 용맹함과 강인함을 지닌 강한 민족이었다. 고대 중국 한무제가 베트남을 정복해서 식민지배했으며, 고조선을 정복해서 멸망시켰던 것을 봤음에도 고구려는 절대 항복하거나 한무제의 속국으로 들어가려고 하지 않고 천하관을 형성해서 끝까지 대항하려고 했으며,
세계 최강국 몽골제국이 고려를 오랫동안 식민지배하였으나 결국 해방 후에 고려는 자신의 정체성과 민족성을 되찾아서 부활했다. 몽골제국에게 식민지배를 당하면서 몽골제국풍을 강요당하는 등, 민족 말살 될뻔했으나 절대 자신들이 가진 민족성과 정체성은 잃지 않으려고 노력했다.
하지만 조선.. 조선은 아쉬운 국가다. 물론 초기때는 문명국, 선진국이었던 것은 사실이다. 하지만 고구려만큼 중국에게 용맹하게 대항하려고 하지도 않았고, 고려처럼 자신의 정체성, 민족성을 되찾으려는 노력도 하지 않고 맹목적으로 명나라를 섬기면서 나중에 임진왜란, 병자호란 이후에는 "소중화사상"까지 받아들이고 스스로 중국 명나라의 신하국을 자처했다.
그리고 우린 그러한 조선 500년의 역사에 세뇌되다 보니까 이 "한반도 영토"만이 우리의 영토라고 생각했던 것 같다..
역사를 배운다는 역사학자, 지식인들조차도 만주가 한민족의 영토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은 거의 없다.. 참으로 안타까운 현실이다. 우리는 항상 세계 강국들 중국, 러시아, 일본, 미국에게 둘러싸인 작금의 현실을 안타까워 하면서 맨날 단군왕검이 부동산 사기를 당했다고 울부짖고 있지만.. 어찌보면 단군왕검은 부동산 사기를 당한 적이 없다. 단군왕검이 찾은 땅은 어떻게보면 세계적으로도 엄청난 군사강대국으로 성장 가능한 훌륭한 땅이었다. 하지만 우리는 그 땅을 중앙아시아계나 만주계 북방 유목제국들과 한족 제국들에게 빼앗겼고.. 영원히 그 땅에 접근조차 못하는 신세가 됐다..
그리고 원래 한민족의 땅이었던 그 땅은 한족의 땅이 된지 오래다..
집주인이 도적단들에게 집을 뺏겼는데 이제는 시간이 하도 오래 지나니까 그 집을 뺏겼다는 사실조차 망각하고 잊어버리게 된 것 같다..
우리들이 아주 먼 옛날에 북방 유목민족 정복자, 한족 정복자들에게 빼앗겨버린 머나먼 추운 땅 고토 만주 대륙..
지금 군사 강대국이니 됐죠 저는 이런 고민들도 좋지만 오히려 한국을 작고 약하다고 생각하는 것이 더 큰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현재 대한민국은 최선진국중 하나입니다 중국,러시아 사람들 어떻게 사나요 현재 저희가 행복한 사람이에요~
압록강 근처에 위하도가 있다고요?
두선생을 대한민국 씽크탱크로 보내라. ^^ 이미 하고 있는 건가? 어쨌든.
위험할 듯 ....
엄청큰강인데 뭔 강인지모르는강이라서 아모르강이된것임
감사합니다
대륙에 강한 세력이 생기면 우리 강역은 쪼그라 들어왔지요
그런건 아니고 어떻게 하다보니 자꾸 한반도로 내려간거죠.
윤석열이 나를 여기까지 이끌었네.. 미국이냐 중국이냐는. 역사 속에 답이 있을거 같은데.. 죄다 정복과 복종으로 결론났던 거 같아서 씁쓸하네여.
요 며칠 든 생각은 세계사가 꼭 민주주의로 흘러가진 않는 거 같아서 오히려 중국에게 기회가 있을지도 모르겠단 생각도 듭니다. 😂
북쪽으론 대륙으로 통하고 남쪽으로 바다로 통하고 교통좋고 편리하단 말에 단군할아버지가 당하신거지
그런거도 아니네요. 특수한 목적이 있어서 한반도로 왔을 뿐
18:04 일제가 만주를 수탈을 위해, 그러니까 서구가 쿠바, 콩고등을 자원의 조달처 뿐으로 생각했던건 아니죠. 만주를 세운건 일본 본국정부라기보단 관동군과 쿠데타 세력아닌가요? 그들은 거기를 수탈처가 아니라 자신들은 근대국가의 이상향을 실현할 곳으로 본것도 사실이죠. 만주국의 도시 설계를 보세요 거기 세운 시설들.그게 단지 수탄처의 모습은 아닙니다
왕조시대라서 어차피 민 계층에서는 만주계인 고구려, 백제의 집권층과는 관계없고, 서로 다른 나라들인 고구려/백제/신라/가야 등 간에 치열한 전쟁(절대 내전이 아님, 국사 교수들이 옛날에 잘 못 가르쳤음, 마치 이 나라들이 내전을 치르는 것처럼...)을 거쳐 668년에 처음으로 한반도에 단 하나의 국가가 성립, 신라. "고구려 유민인 고선지"가 절대 한국사에서 취급되지 않는 이유 또한 고구려인이라는 것만으로는 한국인의 한국사에 들어올 수 없기 때문. 만약, 옛 국사 교수들처럼 생각하면 고구려 유민 고선지가 당제국에서도 활약했어도 지금의 재외 교포처럼 한민족이 저렇게 세계적으로 활약했다라고 해야 할 것 같지만, 그들(한국사 교수들)조차 그건 국뽕중에 국뽕으로 스스로도 부끄러워지기 때문일 것이고, 그러면서도 살짝(은근히) 마치 고구려와 백제는 원래 한민족의 국가였다라고 씀. 이로서 생긴 가장 큰 문제는 역린이들(역사 이해 수준이 암기수준인 고등학생 이하생들), 완전한 독립국가로서 고구려나 백제와는 전혀 독립적인 신라가 동족 국가도 아닌 동족국가라면서 고구려를 배신하고 당제국을 끌어들여 멸망시킨 처럼 착각을 일으키게 만들었었슴(지금도 그런가?...), 다만, 고구려와 백제 집권층은 둘 모두가 만주계열로서 백제 왕족층은 고구려 왕족층을 동족이라고 인식한 것만 사실임. 하지만, 만주계열이 아닌 신라 집권층은 처음부터 완전 독립 왕국이었다는 것.
그럼, 한국인도 아니고 중국인도 아니고 일본인도 아니라서 객관적으로 보는 입장인 미국권 역사책은 어떻게 보는 가를 알면 더 명확해짐.
고구려와 백제(특히 그 만주족 집권층, 고구려 백제는 집권층과 피지배층이 서로 다른 이중국가였다는 것, 예: 5호 16국들, 선비족 집권층에 한족 피지배층인 수/당제국... 몽골집권의 원제국, 만주 집권의 청제국, 만주계 집권층의 고구려와 백제)는 프로토(원시) 한국인이라고 해서 나중에 한국인을 구성하게 될 수 있는 사람들이라고 함. 이게 한국사 교수들보다 훨씬 더 정확하고 객관적이 것이,... 이로서, 고구려계 유민인 고선지와 이정기가 한국민족이 아닌 것이고 이것이 사실임. 그들은 결코 고구려인이라는 사실만으로는 한국민족이 될 수 없슴. 더 극적인 예로서, 백제 왕족들인 부여씨들...
만주에서 내려와서 한강에 자리잡고 그 지역 토착 한인들 정복하고, 지금의 충청지역으로 확장하고, 나중에 고구려한테 패하고, 충청지역으로 옮겨서 전라지역 마한인들 정복하고, 일본과의 무역을 전극 전개하다가, 신라에 패하고, 기존에 일본에서 생활하던 백제 지배층에 덧붙여 일본 야마토로 가서 추가적으로 마을을 더 짓고 눌러 살게 된 이 백제 지배층들... 일본서기란 역사서도 쓰고, 정체도 마치 오래전부터 토착인 일본인이었던 것처럼 감춰서 일본왕족/귀족으로 살고 이어져 오는데, 백제역사는 결론적으로 보면 만주에서 기원해서 한반도에서 수 백년 그리고 일본에도 상당히 귀족급이상으로 존재하다가, 신라에게 패하고 일본에 자리잡은 일종의 지나가는 왕조였슴. (예: 오구즈 투르크: 몽골에서 시작-> 중앙아시아->이란->오늘날 터키)(백제: 만주->한반도 일부->일본)
오구즈 투르크(훗날 오스만 투르크 그리고 튀르키예 공화국)가 지나가면서 카칸국을 세웟던 중앙아시아는, 이란은 이들의 역사를 한국사에서 백제사처럼 취급할까..? (본인은 모르겠음, 누가 알면 알려주셈)
추가
신라가 삼한일통 작전에서 만약 철저히 고구려 망명인/투항인들을 완전 배제하기로 결정하고 인종청소를 실시했다면 그래서 고구려계 단 한 명도 삼한일통 신라에 편입을 허용하지 않았다고 가정해본다면, 고구려계 중국인으로 역사에 남은 고선지, 이정기 처럼 되고, 고구려 또한 저 멀리 북쪽에 있었다던 한민족과는 상관없는 그러나 선비/거란/몽골보다는 뭔가 좀 더 비슷했었더라고 카더라하는 부여처럼 취급되었을 것임.
한반도로 진입한 민족은 결국 扶餘族(부여족) 입니다.
한반도/만주의 주류 민족은 扶餘族(부여족)이며 거기서 숙신/읍루/말갈/예맥으로 분할되었고
오늘날에는 한민족/만주족/和族(화족, 일본인)으로 분화 되었습니다.
@@테스트-l4s 근거 없는 자의적인 창조개념ㅋㅋㅋㅋ부여족에서 숙신 예맥이 갈려?ㅋㅋㅋ근거도 못댈 것이
@@PrettyT-rex 숙신/예맥 이전에 부여 역사니까
근거가 왜 없나? 춘추 좌전에 다 적혀 있는데?
뭔 쓰잘데기 없는 글을 이렇게 장황하게 쓰셧습니까? 민족이란 개념은 후대에 만들어지긴 했지만 그 민족을 나눈개념이 언어기반입니다
서로 소통할수 있냐? 없냐? 입니다. 중화권은 우리랑 소통이 안되었구요 고구려 백제 신라 삼한권은 서로 언어로 소통이 되었기 때문에 같은 민족으로 분류된겁니다. 고구려는 영역 자체가 중화랑한반도 경계선에 걸쳐있기에 두군데다 소통이 되었겠지만 엄밀히 말해선 한반도랑 언어적으로 소통이 더 되었던거지요. 한자권이기에 중화랑은 필담으로 소통이 되었지만 결국은 같은 말을 하고 문화적으로 동일성이 있냐 없냐가? 민족이란 개념으로 통합이 되는거지요 그런의미로 만주권은 우리랑 통합이 안되었지만 고구려 유민들은 쉽게 고려에 통합이 되었기에 고구려는 우리 민족이 맞고 한국사에 편입이 되는겁니다
중국문화혁명때 홍위병 총관 한동석이 고려가 서쪽으로는 소아시아 스미르나에서 동쪽으로 중국의 태원까지 통치한 제국이였다는 증거를 모두 불태워습니다
현재도 키프로스섬과 스미르나(이즈미르)에는 고려왕족의 후예가 살고 있죠
검증된 사료가 존재 하나요??
@@딴지타파역사공부하면 알아요
@@soluasnaturesongbongkyu2720 뇌피셜 이라는 얘기군요. 😅
哈哈哈哈哈哈
错误,被毁掉的是南朝鲜人创造宇宙的记录
오디오 왜 이럼?
델리만쥬~😅
고구려 백제 신라의 주 강역은 한반도가 아닌 중국 대륙의 동부지역이며, 요동과 요서의 구분은 요수로서 태항산맥에서 아래로 흐르는 물길입니다. 현재의 하북성 일대를 요동입니다..,요하가 중심이 된 것은 요나라가 건국되면서 시작되었습니다...이 문제를 풀지 못하면 삼국의 강토를 왜곡한 축소된 강토를 배우는 것 압니다..,일제강점기 6대 총독 때 만든 조선사편수회의 왜곡 축소 이론을 아직도 떠 받드는 비전문가인 학자 아닌 학자 들이 변해야 합니다
아무르( АМАР)캉이 웨 이런 이름을 가져슬가???? 몽골 땅입니다!!! 아무르 이란 이름은 몽골 말이구여 지금도 몽골에서 이 이름을 가진 사람들 많이 볼수있습니다!!! 뜻은 (편화)란 뜻입니다...아무르 캉 근처에 몽골 사람들 많이 살아왔습니다!!!!
러시아인들은 амор 이라고 불렀다!!!
혹시 이분 빵집하심? 복장이 빵집 직원 같아서..... ㅋ
대왕 두선생님!! 💜💛❤️💚
쏴랑합니다!! 저도 대두 거든요!! 대두의 나라를 만들자!! 🤣🤣🤣🤣🤣🤣🤣
이성계가 쿠테타 잃으켜서 한반도에 머물게 되었음
대륙진출의 명분을 상실함. 스스로
대륙진출 않켓다고 주원장에게 밀서를 전달함
이성계는 3차 요동정벌 계획을 추진하였죠.
한번도에 갖힌 결정타는 1398년에는 발생한 이방원의 무인정사
결국내분.
명분은 만들면 그만이지
고종이 전통적인 명분이 있어서 간도 진군함?
@@JH-ek5bn 백두산 정계비가 명분이죠.
@@테스트-l4s 정계비 세웠다고 끝인줄 앎? 후에도 백여년간 조선인이 두만강 넘었다고 여러차례 항의하고 조선도 쩔쩔맴
그러다가 180년이 지나고 청나라가 탈탈털리니까 따먹기 시작들어간거
만주 요동 외국인한테 팔아먹엇어요 선생님
만주가 개발된건 1800년대 전후입니다.산동사람들의 이주로 인구가 불기 시작했죠. 고구려시대에는 변방중에 변방입니다. 역사를 현대적 관점으로 해석하지 마시고 좀 더 연구하시길 바랍니다.
만주에 한족이 살기 시작한 년도는 1920년 입니다.
그 전에 청나라는 만주로 사람들이 못들어가게 차단했어요.
근데~~삼국시대 이전 고조선시기까지는 만주가 젖과 꿀이 흐르던 땅이라던디요?
@@numidian9207 열하일기는 18세기 말이고요.
봉금령 전에 들어간 사람들은 한족어를 쓰는 만주족입니다.
@@numidian9207 제가 겨우 열하일기만 보고 이렇겠어요?
게다가 고죽국과 상나라에 대한 타임라인을 모르시다니?
애초에 고죽국이 뭔지? 동호족이 뭔지 모르신듯...
@@numidian9207 하긴 연나라 장군 진개의
고조선 공격도 모르시니 요하문명이 언제 쫑 났는지
모르실 수 밖에요?
한민족은 '만주'라기보단 압록강 중서부를 중심으로 그 일대 국가 아닌가 싶습니다. (고)조선도 고(구)려도 다 그 일대였으니.
만주 연해주 반도 가라국 김씨 땅.
그게.... 강을 따라 이동했기 때문에 처음엔 내몽골자치구의 홍산/적봉 문화에서 시작했죠.
적봉시가 요하 상류 입니다. 요하는 적봉시 인근에서 시작해서 동쪽으로 흐르다가
요동/요서를 가르는 지점에서 남쪽으로 방향을 틀어 버립니다.
두씨는 산맥만 바라 보는데 고대 시대에 고속도로 역할은
말이 아니라 강을 따라 이동한 선박이 했습니다.
그래서 강을 중심으로 봐야 됩니다.
더구나 대흥안령 산맥이 완만하여 기병대가 이동할 수 있는 지형임에도
정작 그 기병대를 방어하는 거점 성곽들이 왜 강을 끼고 있는지 고려하지 않았죠.
강은 선박을 이용한 보급/수송로 였습니다.
금나라 는 신라김가의 나라란 뜻이다 고로 청나라 역시 한민족의 나라였음..
한민족의 강역은 중국 대륙과 한반도 일대가 맞다..
600년동안 만주족이 한족에게 씨쁘려 댔는대 그게 어캐 한족이니..? 만주족이지..
세계에 유일하게 한족만 새끼 낳면 모계 부계 안따지고 무조건 한족되니..? 이게 뭔 병신같은계산법이니..
북쪽에 있어서 흑수가 아닌가 하는 생각이 얼핏
스스로가 한족을 숭상하고
같은 계통의 여진을 오랑캐라 무시한 것이
가장 큰 이유라고 생각한다.
그래서 518년 조선시대가 초반 3차 요동정벌 계획이 추진된 6년을 제외하고
512년간 사대주의로 비판 받는 것이죠.
오랑캐 맞는데? 지금 북한이 휴전선 인근을 약탈까지 하면 그게 여진임
@@JH-ek5bn 그럼 한국 내에 상인들 보호비 받는
조폭들ㄷㅎ 오랑캐임?
@@테스트-l4s 내부 오랑캐 맞긴 하잖아ㅋㅋ
@@JH-ek5bn 내부 오랑캐? ㅋ
그럼... 그들도 선거에서 1표인데 계속 오랑캐로 살게
뇌둘거야? 계도할거야?
일본이 항복 안하고 존버한게 소름돋네 정치인들이 좀 배웠으면 좋겠다
춥고 사람 사늗 땅이 아니라 조상들이 안 갔지 뭔 소설을 쓰고 있어, 지금은 온난화때문에 좀 살만했지, 불과 50년전만해도 개도 얼어죽는 똥땅
온난화 때문은 아니구요. 추워서 그런 것은 맞지만....
1960년대 모택동/주은래의 정책에 의해 개척된 흑룡강성 삼강평원은 china의 대표적인 곡창지대가 되었습니다.
@@테스트-l4s在进入工业化之前,这片土地是无法居住的。美国那块土地也一样。你不想种了一年的粮食,明明还在夏天的情况下,瞬间就变成冬天了,所有粮食作物都已经被冻死了。这就是北美原住民的无法发展起来原因。平均十几年一次这种天灾。无法让文明发展起来。东北这片土地也一样。过于寒冷在一夜之间瞬间什么都变成冰雪。零下几十度。你把一杯热水放在外面,瞬间就会被冻成冰。
@@테스트-l4s明朝当时派了人前往西伯利亚。结果马蹄都被直接冻掉了。人走在上面,鞋子都被冻住了。你认为这种土地适合居住吗?😅😅
@@木子木子-h2j 공부 좀 더해라.
윤석열이 나를 여기까지 이끌었네..
일제와 서양이 가르치는 역사=그 수많은 거짖을 외우면서. 잘못 된 거짖을. 모르다니,,, 나무는 많이 알지만, 숲을 모르는 형세. 잀ㅔ.
일제와 서양이요?
지금 한국 역사 교과서는 쪈꾜쬬의 동북공정 을 주입교육 하고 있는데요?
하 일본
쿠릴타이 때문에
6.25도 결국 일본작품이라는거네요!ㅠㅠ
일본은 좋아할수도 없는 이웃이고 중국도 ,,,
두선생님은 삼국과 고려가 대륙 동부에 있었다는 주장은 안 믿으신가요?
동북공정을 지지하려면 그걸 믿으시면 됩니다.
@@테스트-l4s 중국인은 한국역사 얘기하는데 빠지세요
@@김윤슬-d5g 동북공정이 뭔지도 모르는 사람은 chinese 라고 봐야죠?
그렇게 한반도가 china에 흡수 당해야 되나?
@@테스트-l4s 화교가 한국말 잘하네?
@@김윤슬-d5g 너 말이야? ㅋ
아직도 동북공정이 뭔지 인식도 못하는? ㅋ
그러게 기름 한방울 안나오는 땅을
만주에 기름 납니다.
한반도도 기름은 나지만 아직 한국이 강성대국이 되지 않아서 채굴을 하지 못하고 있지요.
이건 중일과 미국 사이에 전략적 문제입니다.
@@테스트-l4s 가르침 감사합니다.
기름나는 땅은 옜날엔 죽은땅 이엿어요..
성경에 나오는 젖과 끌이 흐르는 땅이 한반도에요..
산꼴대기에도 맑은 물이 흐르고 기름진 옥토가 펼쳐진 곳이 한반도에요..
@@balgidal 바다에 있어요.
@@테스트-l4s 환망상가야 만주에 기름 나는거와 한국은 하등 관계 없단다..
예맥은 웅족이고 동호와 숙신은 호족인가 봅니다.
온난화되면서 농사점점잘될듯?
화북이라는 표현보다는 하북이 더 나은것 같아요.
화북이라는 표현도 있지만 굳이 화라고 표현하는 건 좀 그렇네요.
中華(중화) 라고합니다.
여기서 화북은 황하/회수 북쪽 지역을 의미하고
화중은 회수/양자강 사이의 지역을 의미하며
화남은 양자강 이남 지역을 의미합니다.
역사를 볼때마다 느끼는거지만 만주도 잃고 북한도 잃고 대륙에 붙어있는데 섬나라처럼 처살고있는 현재가 참 ,,,,,,,, 에혀 ,,,,,,,,,,,,,,
정말 유익합니다 곧 삼한울 우리선조로 하여 한민족 이라고 하는데 고조선 고구려 부여를 원조상으로 한다면 조선족 고려족 부여족이 더 맞을 듯 통일신라 이런 개소를 하면 한반도에만 우리 역사가 됩니다
통일신라에서 고려,조선 이렇게...땅이고 사람이고 고대로 옮겨왔는데...지금 당신말은 아버지,어머니는 부정하면서 증조할아버지나 오촌당숙이 잘 나간다고 추앙하는꼴
@@김락-n4o 통일신라 이런 나라가 존재 안함 이것이 역사 외곡 신라라는 국가명은 존재함 무슨개뿔 통일?
@@Dalawow 그렇기는 하지만 扶餘族(부여족)은 한민족 주류 민족으로 봐야 하지 않을까요?
삼한을 건설한 것도 따지고보면 扶餘族(부여족)입니다.
@@테스트-l4s 삼한은 기자가 위만에 쫒겨나서 삼한의 왕이 되었다고 나오죠 마한소국인 백제국은 부여계 후손인 세운 것으로 기록에 나오죠
@@Dalawow 준왕이 위만에게서 쫓겨나기 전부터 한반도에는 이미 문화가 형성되고 있었습니다.
그래서 준왕이 오기 전부터 한반도에는 수많은 군장들이 난립한 상태였습니다.
기획부동산 사기 당하다
유목민들의 군사력에 밀려 지형상 방어력이 유리한 한반도로 정착한 것으로
판단합니다
부동산 투자 대실패 사례
양다리..국익...현재는 친미 강화
반일강화 T 바
만주는 척박하고 추운 곧 입니다! 식민사학적 관점에서 썰을 푸시네~!
딱히 그렇지는 않네요.
18세기 부터 한민족이 만주를 개척하여 경작지를 확보하였으니까요.
在此之前,明朝已经在这里建立了上百座城市。只不过是被满清摧毁掉。翻开历史书就知道了。整个辽东或者整个外东北都是明朝驻军你们的边界线早就在元朝时候就画好。以鸭绿江为界可以翻开地形图看一下。😮😮@@테스트-y3q
따뜻한 남쪽으로 찾아가다 바다에 막혀서 갖혔다
천만의 말씀. 만만의 콩떡(너무 옛날 유머인가????)
어쨌든 만주/한반도는 울산 반구대 암각화를 보면
선사시대에 이미 고래 사냥을 할 정도로 활발한 해양 활동을 함.
두씨가 만주/한반도 토착민들의 강과 바다를 활용한 수로 교역 시스템을 망각하니
무조건 유목민들의 기병대만 고려하다가 오판을 하고 있네요.
만주 찾아와야된다
你能安全通过38线?
아이고 환빠들 제발 정신 좀 차려라
여기 쭝궈렌 많네. 고려사 좀 읽어보시길
조선때 한반도에 이성계가 주원장에 밀려서 쫓겨 온 것이고 고려, 통일신라, 삼국시대 고조선등 다 중국 본토에 있었습니다. 연구를하고 역사에 대해서 논했으면?
어디 아프세요?
호랑이 담배피던 기원전 이야기...
하여간에 책보고 그 녀석 때문에...
오반데 혹시 환핀대전을 믿으세요?
@@Meowoo0696 그건.... 현대에 만들어진 시나리오 아닌가요?
@@테스트-y3q반대로 고대부터 저렇다고 써있다가 일제강점기와서 지금 아는걸로 왜곡되고 일제강점기 때, 경성제국대학 사학과 교수하던 매국노 이병도를 대한민국의 모든 학위관리자 자리+서울대학교 사학과 교수로 앉혀서 이병도의 식민사학 아니면 학위, 논문 취득 못하게 되면서 일제가 만든 조선사 그대로 배우면서 식민사학인지도 모르는 국민들이 대부분이게 됨.
꿀땅이었으나 기후 변화로 요하유역은 사막화 만주는 추워서 농사 못지음
그건 아무도 몰라
조선인숙명 ..恨
잘 아시겠지만 만주는 엄연한 우리 한민족이 터전이었습니다. 그런데 문제는 만주에서 ":청"이 발흥을 한 것이, 우리 민족에게는 엄청난 불행이라고 할 수밖에는 없을 것 같습니다. 결국은
그 청이 중국 본토를 합병을 한 것이, 사실은 우리 한민족이, 오늘의 우리나라가 만주를 잃게 된 가장 큰 원인이라고 봅니다. 그렇습니다, 다 잘 아시겠지만, 그동안 수많은 세월동안 중국과
우리 한민족은 원래는 바이칼 호수에서부터 함께 이동을 해온 민족이라고 알고 있습니다. 그것도 이동시에는 우리 한민족이 리더가 아니었나 생각을 합니다. 그것은 가장 초기의 지도를
보면 중국 본토애도 신라와 백제, 그리고 그 북쪽에는 고구려가 있었다고 나옵니다. 그러니까 가장 초기(바이칼 호로부터 이동을 해온 직후)에는 고구려 백제 신라가 중국본토와 한반도
등 까지를 다 이우르는 나라를 이루고 살았던 것으로 나타나고 있습니다. 우리 역사학자들이 그것을 좀더 구체적으로 파고 들었으면 합니다만, 분명히 그렇게 나타나고 있습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바이칼 호수로 부터 이동을 할 때, 그 리더격인 민족이 우리 한민족이 아닌가 생각을 합니다. 물론 이동을 하는 중에 미리 떨어져 나간 종족들도 있었다고 봅니다, 중간중간
떨어져 나간 민족들이 오늘날의 중앙아시아에 살고 있는 민족들이 아닌가 생각을하며, 끝까지 이동을 해온 무리들이, 오늘날의 우리 한민족과 한족이 아닐까 생각을 해봅니다, 물론 기록이
없으니, 자세한 것은 알수가 없으나, 그렇게 추정을 해보는 것입니다. 그리고 앞에서도 언급을 했지만 그 이동의 리더가 우리 한민족이 아니었을까 생각을 해봅니다. 그것은 마지막 종착지
가 결국은 광활한 중국의 대평원이었고 한반도가 아니었나요.그것이 증거라고 봅니다. 그러나 기록이 없으니, 잘은 모르겠지만 언듯언듯 나타나는 자료에 의하면, 중국본도에도 분명히 삼국
이 존재했음이 나타나고 있습니다. 물론 중국에서야 그것을 애써 감추려고 하겠지만, 고지도에는 나타나는 것을 보면, 중국 본토에도 분명하게 삼국(신라와 백제와) 북부지방으로는 고구려
가 존재하였음이 분명히 나타나고 있습니다. 물론 그 당시에도 구고려는 중국의 황하강 이북지대(?)로부터 북동부 만주까지를 아우르는 거대한 국가를 형성하고 다스리는 대제국이었다고
보며, 중국 대륙은 황하 이남부에는 신라와 백제가 나눠서 나라를 이루고 살았고, 황하강 이북에서부터는 고구려가 민주일대까지를 다스리며 살았다고 봅니다. 원래 바리칼 호수로 부터 이동
하는 중에 커다란 무리는 이동 중간에 다 떨어져 나갔다고 보며, 결국 남은 자들은 백제외 신라인들 이었다고 봅니다. 시간이 흐르면서, 중국 본토의 신라와 백제가 사리지고, 북동부 지역 등
만주일대에는 고구려가 존재하게 되었다고 봅니다. 그렇게 삼국시대로 완성이 되면서, 중국 본토에는 백제와 산라가 한반도로 밀려나면서 고구려는 황하 이북지역으로 움추려 들면서 중국
의 고대국가 형태로 군웅이 활거하는 시대로 돌입을 했다고 봅니다. 그래도 고구려 백제 신라는 한번도와 북만주일대로만 움추려들었다고 봅니다. 그렇게 한동안 중국본토에서는 군웅이
활거하는 고대국가시대가 계속 되었다고 합니다. 그러나 우리 한반도를 중심으로 한 만주 일대는 우리 한민족의 원뿌리인 고구려 백제 신라가 나눠서 역사를 이루고 살아왔다고 봅니다.
모를 일은 왜 우리 한민족이 원래부터 고조선 이래로 고구려 백제 신라로 나뉘어져 한반도로 들어오게 되었는지는 당시의 기후변화에 의한 것이 아니었나 생각을 해봅니다만, 그렇게 우리
한민족의 실질적인 역사시대가 열린 것이 아니었나 생각을 해봅니다. 그리고 분명히 말하고 싶은 것은 우리 한민족이 바이칼 호수로 부터 이동을 할 때는 우리 한민족이 이동의 리더였다는
사실을 분명하게 알았으면 합니다. 그것은 그만큼 리더쉽도 있었고, 가장 우수한 빈족이었기에 그런 것이 아니었을까 생각을 해봅니다 그렇게 원래부터 우리 한민족은 모든 민족의 리더가
아니었을까 생각을 합니다. 항상 싸우지 않고, 훌륭하게 그런 역할(리더)을 잘 한 것이라고 추축을 할 수가 있다고 봅니다. 고지도애 의하면 중국 본토애도 분명하게 백재와 산라가 존재했음
이 분명하게 다 드러나고 있거든요. 그러나 중국인들은 그런 사실을 애써 가능한 감추려고 한다고 합니다. 원래 중국 보토애도 백제와 신라가 존재를 했고, 황하강 이북지역으로는 고구려가
다스리고 있었다고 보는 것이 확실하기 때문입니다. 그러면서 둥국 본토의 백제와 신라가 한반도와 만주로 줄어들면서 본격적인 삼국시대가 진행되었다고 봅니다. 그것이 봉북아의 역사가
시작된 사건이라고 봅니다. 그리고 그 이후는 후세 사가들이 다 기록한 사실들이 있기애, 그것을 활용하시면 될 것이라고 봅니다.(감사합니다;)
그렇지만 漢족이 직접 다스린 나라는 5000년 역사 중 宋나라 정도 200년 가량 될라나?
没有明朝的军队 你们朝鲜半岛 早在400年前就灭国了
대부분 한반도 토착민들 아닌가?
정치세력이 이주한 것이고.
글쎄요? 역사서에 기록된 기록만 보더라도...
이미 한4군 전쟁 당시에 많은 위만조선 유민들이 3한으로 이주하였고
고구려/백제/발해 멸망 당시에도 수십만 ~ 수백만명이 이주해 들어 왔습니다.
몽골제국 당시에 대요수국 거란족 30여만명도 고려에 귀순한 기록이 있습니다.
이렇게 놓고 본다면 과연 정치세력만 이주했다고 볼 수는 없을 것입니다.
중국인이여? 죄다 중국말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