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에피소드에 대해서 궁금했던 부분 중 하나는 바로 두 사람의 갈등 양상을 어떻게 보여주느냐였습니다. 대표적인 충돌 사례가 한두 번이 아니다 보니 1시간 정도 되는 분량 안에서 재현이 가능한가 의문이었는데, KBS실험실을 통해 확인하니 그 해답을 알겠더군요. 가장 굵직했던 사건들 위주로 정리해서 보여주니 오히려 더 깔끔해 보였습니다. 두 사람에게 고원정 작가가 직접 물어보는 모습도 흥미로웠고요.
지금보니 대한민국이 얼마나 발전되고 개화 되었는지 실감합니다 교육덕분이지요 갑오개혁때 대부분의 국민이 노예나 다름없는 노비가 형식상 폐지되고 일제때도 근근히 이어오다가 6.25전쟁으로 완전 소멸되진 이제 겨우 51년입니다 갑오개혁때 자체적으로 개혁했다고 하더라도 1퍼센트되는 양반들의 기득권을 유지되는 조선시대 그대로의 악습을 이어 받았을 수도 있었습니다
지금보니 대한민국이 얼마나 발전되고 개화 되었는지 실감합니다 교육덕분이지요 갑오개혁때 대부분의 국민이 노예나 다름없는 노비가 형식상 폐지되고 일제때도 근근히 이어오다가 6.25전쟁으로 완전 소멸되진 이제 겨우 51년입니다 갑오개혁때 자체적으로 개혁했다고 하더라도 1퍼센트되는 양반들의 기득권을 유지되는 조선시대 그대로의 악습을 이어 받았을 수도 있었습니다
개화는 무슨 소 돼지가 국정해도 조선보다 잘사겠다 민비가 백성들이 먹고살기 힘들다고 봉기해 동학난때 조선정부분 힘으로 진압 하기 힘들었는데 그럼 동학농민과 타협하고 백성들의 의견을 존중해 조선을 개선하고 고치면됄것을 민비가 청나라 일본군 끌여들여 자국민 다죽이고 일본군 청군은 서로 조선 차지했다고 싸우다 청일전쟁 일어나고 결국 일본이 이기고 결국 조선은 치안과 국방을 일본군에 의지해 정권이 유지돼고 결국 자연스럽게 을사조약 한일합방 으로 이어져 식민지가 됀거지요
조선 낭인들이 일본 왕후 난자해 죽였다면 과연 지금 일본이 어쨌을까? 아마 지금 한국이 반일하는거의 몇배는 더 이를 박박 갈면서 반한할거임. 조선에 온갖 천인공노할 범죄 저지른것도 모자라 조선 왕비까지 살해한게 일본.. 함께 공존할수 없는 천추의 원수국이 일본임.. 언젠가 한국도 일본 국력 넘어서는 날 똑같이 되갚아 줘야 한다.
대원군은 철종승하시 왕통불가역(王統不可逆, 왕통은 거꾸로 올라가 승계할수 없다 즉 후왕은 선왕보다 항렬이 높으면 안되고 항렬이 같거나 낮아야한다는 원칙)에 걸려 왕통을 승계할수 없는 자격이었습니다 대원군은 철종의 6촌형이 되는데 같은 항렬이기는 해도 윗사람(형)이었기 때문에 왕위에 오를수가 없었고 결국 아들 고종에게 왕위를 넘기고 자신이 섭정을 하게 된것입니다
우리나라 역사인물중에서 가장 저평가가 심한 인물이라면 흥선대원군이라고 생각함 ㅋ 조선 역대왕들도 못건드렸던 토지,세금,서원철폐등을 이런 개혁들을 그야말로 불도저수준으로 밀어붙힘 ㅋ 이런사람이 조선말기가 아닌 조선중후기에 왕으로 즉위했으면 조선왕중에서 손에 꼽힐 개혁군주로 이름 날렸을인물 ㅋ
고원정 작가는 궤변의 극치를 달리는군요 대원군이 민비시해의 현장에 있었다고 해서 그것이 곧 시해에 가담했다는 증거가 될수 없다고요? 뭔 개소리야 수사의 기본은 바로 현장에 답이 있다는 건데 살인사건의 현장에 있었다면 거기다 바로 혐의를 두는게 맞습니다 그리고 10:05에 왕이 짐이라고 하는데 짐은 황제의 1인칭인데 조선왕은 제후의 지위이므로 절대 짐이라 하지않고 과인이라고 합니다 좀 제대로 알고나 각본을 쓰던지
명성황후는 그녀에게 그냥 이름같은 것이지 그 호칭자체가 그녀를 미화하는것은 아닙니다. 오히려 ‘성’에 왕비‘비’자를 붙여 ‘민비’라고 호칭하는것이 조선 법도에 어긋나고 선례도 없는 기괴한 호칭이지요
역사를모르면 나라가망한다
영상 감사합니다 ~^^
송재호 선생님의 명복을 빕니다
조선시대에는 죽으면 왕후, 살아서는 중전이라고 했음. 따라서 '명성황후' 혹은 '민중전'이 맞는 표현임. 그러나 민씨 왕비들이 여러명이었기에 공식명인 '명성황후'가 더 맞는 이름임.
민비가 일본낭인에 시해된건 원통한 사건이나 그렇다고 당시 백성의 피를 빨아 착취하던 부정부패의 축을 호의적으로 평하는건 명백한 역사왜곡입니다.
이 에피소드에 대해서 궁금했던 부분 중 하나는 바로 두 사람의 갈등 양상을 어떻게 보여주느냐였습니다. 대표적인 충돌 사례가 한두 번이 아니다 보니 1시간 정도 되는 분량 안에서 재현이 가능한가 의문이었는데, KBS실험실을 통해 확인하니 그 해답을 알겠더군요. 가장 굵직했던 사건들 위주로 정리해서 보여주니 오히려 더 깔끔해 보였습니다. 두 사람에게 고원정 작가가 직접 물어보는 모습도 흥미로웠고요.
ㅡ찐ㅡ
임오군란이 중요했었군요...
쿠데타로 성공했었으면...
명성황후??? 나라 망친 여자가 무슨 욕먹어야한다 왜자꾸 미화하지??
명성황후는 그녀에게 그냥 이름같은 것이지 그 호칭자체가 그녀를 미화하는것은 아닙니다. 오히려 ‘성’에 왕비‘비’자를 붙여 ‘민비’라고 호칭하는것이 조선 법도에 어긋나고 선례도 없는 기괴한 호칭이지요
전에 요청하였던 역사의 라이벌 대원군과 명성황후 편 드뎌 올려주셔서 감사드립니다^^
100년이라는 시간은 엄청 짧은 시간인거 같네요. 이 방송이 나왔을때가 지금으로부터 27년전인데 1994년이면 이하응씨가 별세한지 100년도 안된 시점이거든요.
하응씨라고 하니까 호응이 생각난다
지금보니 대한민국이 얼마나 발전되고 개화 되었는지 실감합니다 교육덕분이지요 갑오개혁때 대부분의 국민이 노예나 다름없는 노비가 형식상 폐지되고 일제때도 근근히 이어오다가 6.25전쟁으로 완전 소멸되진 이제 겨우 51년입니다 갑오개혁때 자체적으로 개혁했다고 하더라도 1퍼센트되는 양반들의 기득권을 유지되는 조선시대 그대로의 악습을 이어 받았을 수도 있었습니다
참고로 흥선대원군의 서거 시기는 대한제국 선포 1년 후인 1898년입니다.. 이때 만민공동회가 생겼지요..
@@둔내터널 횡성 분이신가요?
@@sanmicheal6754 제가 영동고속도로 타고 드라이빙 하는걸 좋아하다보니 이 고속도로에서 가장 긴 터널을 닉네임으로 한것입니다. 전 횡성사람 아닙니다..
그동안 여러차례 있었던 (찬란한여명이나 명성황후 등)약 100회분가량의 정규편성 명성황후 드라마보다 더 현실성있고 흥미롭고 캐스팅마저 우수한 작품인것같습니다. 조선왕조오백년 대원군편 이래 뛰어난 구성에 놀랐네요
다만 임오군란때 좀더 극적으로 피신한것으로 조명했다면
지금보니 대한민국이 얼마나 발전되고 개화 되었는지 실감합니다 교육덕분이지요 갑오개혁때 대부분의 국민이 노예나 다름없는 노비가 형식상 폐지되고 일제때도 근근히 이어오다가 6.25전쟁으로 완전 소멸되진 이제 겨우 51년입니다 갑오개혁때 자체적으로 개혁했다고 하더라도 1퍼센트되는 양반들의 기득권을 유지되는 조선시대 그대로의 악습을 이어 받았을 수도 있었습니다
6.25가 끝난 게 69년째인데... 혹시 2004년에서 오셨나요?
최근 연구결과 한국에서 노비가 완전히 사라진것은 1970년대라고 합니다
개화는 무슨 소 돼지가 국정해도 조선보다 잘사겠다
민비가 백성들이 먹고살기 힘들다고 봉기해 동학난때 조선정부분 힘으로 진압 하기 힘들었는데
그럼 동학농민과 타협하고 백성들의 의견을 존중해 조선을 개선하고 고치면됄것을 민비가 청나라 일본군 끌여들여 자국민 다죽이고 일본군 청군은 서로 조선 차지했다고 싸우다 청일전쟁 일어나고 결국 일본이 이기고 결국 조선은 치안과 국방을 일본군에 의지해 정권이 유지돼고 결국 자연스럽게 을사조약 한일합방 으로 이어져 식민지가 됀거지요
대원군의 개혁은 당시 엄청난 급진 개혁이었죠. 대원군의 개혁정책은 중농학적 실학정책이었습니다. 아무리 급진적인 개혁이라 하지만 세계 정세상 뒤떨어지는 개혁이었죠. 이부분이 가장 아쉬운 부분입니다.
조선초기에나 어울리는 정책이었지요 세계가 급변하는 시기에 무슨 중세초기에나 쓸만한 정책에다가 수구꼴통으로 똘똘뭉친 정신나간 늙은이가 아닙니까
조선 낭인들이 일본 왕후 난자해 죽였다면 과연 지금 일본이 어쨌을까?
아마 지금 한국이 반일하는거의 몇배는 더 이를 박박 갈면서 반한할거임.
조선에 온갖 천인공노할 범죄 저지른것도 모자라 조선 왕비까지 살해한게 일본..
함께 공존할수 없는 천추의 원수국이 일본임..
언젠가 한국도 일본 국력 넘어서는 날 똑같이 되갚아 줘야 한다.
👍
일본 앞바다에 흑선 나타났을 때 도쿠가와 막부는 이미 정보기관에 의해 다 파악하고 있었음. 그래서 빨리 접고 개항한거. 반면 조선은....해외 정세가 어떻게 돌아가는지도 몰랐다
その結果植民地化で王朝滅亡やないかい。
이하응의 개혁은 시도자체는 좋았으나 봉건제도내에서의 개혁이라는 한계가 있었다 일본의 메이지유신을 통한 개혁과는 비교가 된다
민비 - 명성황후
다시 그냥 민자영
가족불화로 나라 말아먹은 가족들
와 민비 아역이 천서진이네 ㅋㅋㅋㅋㅋㅋㅋ
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
@@박어허 11
@@박어허 ㅣ1ㅣㅣㅣㅣㅣㅣㅣㅣ1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1ㅣ1ㅣ1111ㅣ1ㅣㅣㅣㅣㅣㅣㅣ
@@박어허 ㅣㅣㅣㅣ
@@박어허 11
김청님 송재호님 연기하시느라 고생 많으셨습니다.
송재호 배우님 명복을 빕니다…
김청누님 미모 진짜 이쁘시네
이 내용이 어디서 나오냐면 김기수가 직접 쓴 , 에 스스로 기록한 내용임.
드라마 명성황후에서 안동김씨 수장 김좌근이 여기서 대원군 역할을 하는군
언제적 영상이냐... 시기도 많이 지났고 인기 있었던 회차는 지금의 역사시각이나 새로운 견해 같은걸로 새로 촬영해서 과거랑 비교해서 만들어도 재미있을것같음
명성왕후 가족사처럼 어떵게 됬는지 확실히 알고 싶습니다
인현왕후 민씨의 아버지 민유중의 장남인 민진후의 현손이자 5대 종손(宗孫)이다.
👁👃👁 👍..
왕과그시대가 문제였는지
중국도 러시아도 추풍낙엽처럼 일본에
쓰러졌는데 역사가 저 섬나라 족속들에게
근대화 문물이 들어갔다는게 문제였다
그리고 그 일본도 러시아에게 깨짐.
근대화 문물이 일본에 들어간게 문제여?
@@고구려백제중국사들 ㅇ 2차대전 밀하는거다.
朝鮮王朝=中華の奴隷王朝だよ。
뭔 무식한 소리를 하고 자빠졌는데 일본은 고대때부터 해상교류가 활발했고 1750년 이미 서구열강들과 비슷한 경제적 지위를 누리고 있었다
대원군이 쇄국정책한건 왕실 보존임. 그 이상도 그 이하도 아님. 조선시대에서 나라를 위한다는 말은, 왕과 사대부를 지칭하는 것임. 지금의 국민과는 의미가 다름.
청이 누님 미모가..
한마디로 일본이 조선땅을 조기찬탈 하려고 했는데 사사건건 조선왕실이 걸림돌이 되니 제일 큰 걸림돌 명성황후를 아작내고 이후 왕실과 왕손들을 아주 싹 씨를 말려버렸구만
대원군과 민비가 라이벌이라니..?? 무능한 비선 실세인 민비가 사고를 치면, 대원군이 사고를 수습하는 형국이 맞는 표현이다. 결국, 대원군이 저지른 최대의 실책은 민비를 며느리로 선택한 것이다.
ua-cam.com/video/9PYSRaUbiGk/v-deo.html
세계사적으로 중요했던 시기에 결국 우리나라를 망하게 했던 인물들이네 한국 근대사는 다시 평가되어야함 망한 나라에서 황후는 무슨 황후
저 김기수란 인간도 진짜 수구꼴통인데 그나마 고종이 시킨 신문물 견학도 다 쌩까고 거드름이나 피우다 왔음. 고종도 속터지는 인간인데 그나마 수신사가 무슨 의미인지 알고 고르고 고른 관료가 김기수였는데 그런 인간의 상태마저 암담했음.
저 김기수란者 바로보시는분도 계시네요.
수구꼴똥노마!
@@youtube郎人 조선이 현세지옥이 된 이유가 나라에서 먹물 좀 찍었다는 놈들이 전부 다 김기수 같은 놈들이었으니...안 망하고 베기나 ㅋㅋㅋ
고종이 인물을 일부러 고른것이 아니라 김기수가 예조참의였기 때문에 당연직으로 수신사로 간것임 예조는 오늘날 외교부+교육부를 합친 기관으로 예조참의는 외교부 국장급인데 그전까지 일본으로 가던 조선통신사의 직급이 예조참의였음
흥선대원군 명성황후
명성황후 라뇨...
민비 로 통일 합시다.
김청씨 아닌가? 이쁘네...
민자영 아역 배우가 천서진 역 맡은 배우랑 동명이인인가요?
민비 미화=역사왜곡
둘다연기가 너무개쩌는데 ..!?
임오군란때 충주 장호원까지 피신한걸로 아는데 여주?
장호원은 이천에 있는데...
지금 봐서는 말로 못할게 없지
댓글에 뛰어난 자들이 많으니
나라걱정 천년은 안해도되겠네
고종 명성황후는 이진우 이미연만 떠오른다 두 배우는 진짜 씽크로율이 닮은 느낌을 준다는 생각든다
초호화캐스팅 역사다큐
조선 25대왕은 이하전or대원군이 되었어야 한다 빌어먹을 안동김씨들
김청이네 ㄷㄷ
민비가 아니라 명성황후가 맞습니다. 고종이 황제였으므로. 민비라고 하면 인형왕후 민씨, 원경왕후 민씨도 다 민비가 됩니다. 명성황후가 공식 명칭입니다.
민비가 맞아요 고종이 나중에 추존해서 황후라고 하는데 죽었을때 호칭을 부르는게 마는거고 추존한 직책을 부르는거는 잘못됀거고 역사에 민비 빼고는 추존한 직책을 부른적은 없습니다
민비가 맞다 황후는 무슨 얼어죽을~
@park6900 민비나 중전 이나 왕의 부인이란 같은뜻이니 중전도 틀린말은 아님니다 민비가 죽었을당시 품계가 비 였으니 정식호칭이 민비니까 민비라 부르는 겁니다
@park6900 민비의 악행을 따지면 민비도 아깝습니다 자국민 진압한다고 외국군대 청나라 일본군 끌어들여 진압하고 청일전쟁 일어나게만들고 일본이 청나라 몰아내고 조선에 주둔할수 있는 계기를 만든게 민비이고 일제식민지 원흉 입니다
@park6900 빈비 죽었을당시 품계가 비 맞습니다
아~! 이때 김청씨였군요.^^
걍 민자영이라고 불러야 맞다 명성황후, 민비 이런 표현을 쓰면 안됨
일본은 다시는 한반도일에 일체 개입하지 마라 지들이 저지른 온갖 못된 식민지역사도 청산못하면서 무슨 아시아대국이라고 제발 독일 반만 닮아라
대원이합하
김청 이때가 살겁게 이뻣다
대배우 김청?
대원군의 2가지 실수
1번. 며느리 잘못 고름.
2번. 본인이 스스로 왕에 오르지 않음.
@@고구려백제중국사들 응 다음 왜곡된것만 쳐본 역알못~~
대원군은 철종승하시 왕통불가역(王統不可逆, 왕통은 거꾸로 올라가 승계할수 없다 즉 후왕은 선왕보다 항렬이 높으면 안되고 항렬이 같거나 낮아야한다는 원칙)에 걸려 왕통을 승계할수 없는 자격이었습니다
대원군은 철종의 6촌형이 되는데 같은 항렬이기는 해도 윗사람(형)이었기 때문에 왕위에 오를수가 없었고 결국 아들 고종에게 왕위를 넘기고 자신이 섭정을 하게 된것입니다
@@김유신태대각간 웅 임나일본부설을 진실이라고 왜곡하는 일본인 매국노~
@@고구려백제중국사들 그래도 대원군이 민비보다 낫지
우리나라 역사인물중에서 가장 저평가가 심한 인물이라면 흥선대원군이라고 생각함 ㅋ 조선 역대왕들도 못건드렸던 토지,세금,서원철폐등을 이런 개혁들을 그야말로 불도저수준으로 밀어붙힘 ㅋ 이런사람이 조선말기가 아닌 조선중후기에 왕으로 즉위했으면 조선왕중에서 손에 꼽힐 개혁군주로 이름 날렸을인물 ㅋ
백퍼 동의합니다 ~^*^
민비는 지 일족의 호의호식을 위해
나라를 말아 먹은 악녀입니다.
민비는 지나치게 미화되었습니다
지가 무슨 자격으로 서원 철폐를 한다는거야?
@@산계 섭정... 섭정은 그전부터 있었디
정조 사후 대원군이 나왔으면 일본 열강침략 했어도 소위 전쟁이라도 해봤을듯.
43세가 늙은 여우?
당시 조선시대 40이믄 늙은거죠. 평균수명이 45살이었는데
연기들 잘하셔....
민비 미화는 누가 시작한건지...
개인적인 동시대 작품성(사실적 개연성 기준)
1.조선왕조오백년 대원군
2.역사의 라이벌
3.나머지 평가 불가
김청이엇구나..역시 이뻣어
태종과 세종을 통해 본 고종비 명성황후인가 민비인가?
ua-cam.com/video/28it9y9N8XY/v-deo.html
민비를 왕비로 하지말앗어야 햇다 역사가 바뀐거다
군사정부때부터
민비
민비국모는얼어죽을...
무슨 역사교양 프로그램에 탤런트를 동원해서 재연극을 찍냐? 과거 케베스는 확실히 수신료 가치를 했구나. 지금과 달리....
대원군의 두가지 실책 쇄국 정책 과 민비년 며누리 삼은거
쇄국 그거 어느 유대인 땜씨.
쇄국정책이란건 역사를 왜곡한놈들이 지껄인거고 실제 대원군은 개혁하려고 애쓰고 외국 문물을 받아들이려 했는데 독일놈들이 아버지 묘를 도굴하기에 때려죽인것일뿐이지 ㅉㅉ
@@고구려백제중국사들 응 그래 그래 조선족아~~
대원위께서 민비를쳐죽이셨어야했는데
왕비 시해 현장에 흥선이 있었다니
일본과 내통해서 며느리 죽였네
그게 아닙니다ᆢ
민비를죽길때. 강제로. 끌고갔습니다(두분은. 이. 사건3~4년전에. 화합해습니다. 일본의! 어도적. 으르 만든. 사건입니다ᆢ
황후는 무슨!개뿔
김유신 어쩌고 일본인을 구독한 인간들도 심각한 놈들이네 ㅉㅉ
@@김유신태대각간 웅 역사왜곡 영상질하는게 일본인이지 ㅋㅋㅋ
@@김유신태대각간 응 그래.그래 넌 평생 일본 찬양하는 영상질로 역사 왜곡하며 살거라~ 어차피 욕먹는건 너니까~
@@고구려백제중국사들 웅 임나일본부설을 진실이라고 지껄이면 역사왜곡하는 일본인 매국노~
@@고구려백제중국사들 역사왜곡은 너같은놈이 하는게 역사왜곡이고 매국노야 ㅉㅉ 임나일본부설을 사실이라고 지껄이는 매국노가 설치고 다니네 ㅉㅉ
왕 이 잘못됬댜 날라망치고
저때 외국도 ㅈㄹ인데 우리나라에서 일어난일을 스스로 못막아서 외국군대 끌고온거 그게 민비임 지 살라라고
@@모든것의정답 너 민자영 후손이지???
@@고구려백제중국사들 조선족 하이~~~
@@모든것의정답 민비암살은 사실상 대원군이 기획주도한 것이고 일본은 살인하청업자였을 뿐이다
@@김유신태대각간 응 일본인 매국노
10:15 ㅋㅋㅋㅋㅋㅋㅋ고종 22세 ㅋㅋㅋ 명성화후 23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게 제일 이상해 ㅋㅋ
대원군과 일본 이완용에 쓰여진 역사라서 명성황후를 나쁜사람 이라고 하는군
민비 비판할게 얼마나 많은데...
역사를 드라마로 배우셨나봐여 ㅋ
너 민자영 후손이지 ㅋㅋㅋ
@@김유신태대각간 다음 조선족~
@@ghwnsha 너 조상이 독립군 때려 잡던 친일파 새끼지?
시아버지랑 며느리의 권력싸움!죽음으로 며느리 진건가~왜 그토록 서로 미워해야만 했는지 안타깝다.
역사공부 좀. 하시길ᆢ
개처량한 세상.. 피 맺히는 음악..ㅋ
민비가나라를망하는대일조햇다.대원군이일찍 개혁햇다면조.(일본은조선을침략없엇다고본다)
그래도 침략당했음. 큰틀로 조선이란 나라 자체가 중국에 예속된 나라로 사대주의에 빠진 나라인데 중국이 이미 갈기갈기 찢겨나갔음. 대원군이 개혁하고 똘똘뭉친다고 중립국이라도 됬을까? 일본에 안먹히더라도 러시아 미국 영국 프랑스테 먹혔음
민비
민비아웃
과거 가야 백제인이 일본을 건국! 왜국을 건국하고..왜국을 백제식민지이자 백제분국인 왜를 건국! 만주를 건설한 고구려! 지금 청나라를 고구려식민지만든 위대한 대한민국!
내 며느리 뽑지 니 며느리 뽑냐며 백운학이 말을 안 듣더니 결국 시아버지가 며느리 죽이게 되는 역사 ㅡ 안동 김씨 외척이 싫어 여흥 민씨 뽑았더니 결국 민자영이 말아 먹는거지
김청 진짜연기꽝 .
고원정 작가는 궤변의 극치를 달리는군요 대원군이 민비시해의 현장에 있었다고 해서 그것이 곧 시해에 가담했다는 증거가 될수 없다고요? 뭔 개소리야
수사의 기본은 바로 현장에 답이 있다는 건데 살인사건의 현장에 있었다면 거기다 바로 혐의를 두는게 맞습니다 그리고 10:05에 왕이 짐이라고 하는데 짐은 황제의 1인칭인데 조선왕은 제후의 지위이므로 절대 짐이라 하지않고 과인이라고 합니다 좀 제대로 알고나 각본을 쓰던지
당연함. 그논리로 10.26당시 현장에있던 정승화도 바로 김재규와 함께 암살 공동정범
왜이리 혼자 뜨겁노
@@좀비-f4e 니 머리속에는 화장실이 들어가 있냐
조선 왕도 짐이라고 했어요
@@chaitekon486무식하면 아닥하세요 고종이 짐(朕)이라고 한 것은 1897년 대한제국을 선포한 후부터인데 을미사변이 나던 1895년은 아직 황제가 아니어서 짐이라고 하지 않았습니다
민비 미화 역겹네
왁구좆갗튼년 섭외 잘했네 개냥
조카석요,하ㅅ지마.욕나간다
명성황후 참 이나라 말아먹은 가나
누가국모야,웃겨나라팔아먹은국모냐
18년,놈들
명성황후는 개뿔...
민비도 과분하다...
잘죽었다, 18년,
민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