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실은 여자라고 기준을 낮춰주고, 특혜를 주고, 배낭을 들어줘야... 정말 진심으로 진정한 남녀평등을 기원합니다. 여자니깐 당직 빼줘야되고, 여자라서 이일 못한다... 여자라서 라는 핑계를 대면서, 남녀평등을 외치는 코메디가 더 이상 존재하지 않게. 의무와 권리 중 권리만을 요구하는 가짜 남녀평등은 위선과 이기심으로 가득찬 악마의 단어
뭘 알고 이야기 하시는지 모르겠는데, 은 3세대 페미니즘을 알리는 영화고, 리들리 스콧 감독도 페미니스트입니다. 에일리언도 페미니즘을 염두해서 만든 작품이고, 리들리 스콧은 평생 페미니즘을 지지하며 영화를 만들어왔습니다. 1만 5천개가 넘는 미국 경찰조직은 현장에서 뛰는 인력을 제외하곤 모두 남녀 다른 성별 체력검정기준으로 채용하고 있고, 앞으로도 더 확대할 계획입니다. 미군에서도 보직에 따라 체력검정기준이 다른게 원래 정상입니다. 정보병에게 똑같은 체력검정기준을 적용하지 않는 것과 같습니다.
얼마전에 아버지가 시에서 주관하는 교육 프로그램에 갔다오셨는데 같은 과제를 맡은 여성 사장님들이 꽤 많으셨다고함. 근데 이분들이 적극성,아이디어,의욕이 어마어마 하다고 혀를 내두르심. 아무리 여자라도 괜히 어디 사장자리에 있는게 아니더라. 여자들도 능력있는 사람은 얼마든지 할 수 있다.어디서 꿀 빨려고 유리천장이니 기울어진 운동장이니 빼액대는 것들은 오히려 그런 분들을 폄하하고 스스로 깎아내리는 족속들임 가차없이 쳐내버려야함.
진짜 이 영화 처음 나왔을때 난리 났죠. 데미무어가 삭발을?? 대박!! 이러면서 ㅎㅎㅎ그리고 지아이제인 이전의 데미무어의 미모의 여배우 이미지를 싹 날리고 파격적인 모습을 보인 영화이기도 했고요. 아울러 삭발을 했어도 데미무어는 데미무어다 라는 말도 많이들 했었습니다..
제목 : 지.아이.제인 (1997년作/미국) 총감독,제작 : 로저 번바움 (1950-/'오스트리아-노르웨이'출신 유대계 미국인 영화제작자?) 프로듀서,제작: 리들리 스콧 (1937-/'故토니 스콧'의 형이자, '조던-제이크'남매의 아버지이기도 한 영국인 영화감독), 데미 무어 (1962-/'영국 북아일랜드(1/4)+미국(3/4)'혼혈 미국인 여성이자, '브루스 윌리스'의 전처이자, '루머 윌리스'의 어머니이기도 한 미국인 여배우?), 수잔 토드 (1965-/미국) 감독 : 리들리 스콧 (1937-/'故토니 스콧'의 형이자, '조던-제이크'남매의 아버지이기도 한 영국인 영화감독) 각본 : 데이비드 토히 (1955-/'아메리카 원주민(1/16)+오리지널 미국인(15/16)'혼혈의 미국인 영화감독?) 주연 : 데미 무어(1962-/'영국 북아일랜드(1/4)+미국(3/4)'혼혈 미국인 여성이자, '브루스 윌리스'의 전처이자, '루머 윌리스'의 어머니이기도 한 미국인 여배우?), 비고 모텐슨(1958-/'덴마크(1/2)+노르웨이(1/4)+캐나다계 미국인(1/4)'혼혈의 미국인 배우) 출연 : 故앤 밴크로프트(1931-2009/'멜 브룩스'의 아내이자 이탈리아계 미국인 여배우?), 제이슨 베그(1960-/'영국 잉글랜드+독일+이탈리아+프랑스계 캐나다인'혈통의 미국인 배우), 故다니엘 폰 바겐(1950-2015/'영국 잉글랜드+독일'혈통의 미국인 배우), 존 마이클 하긴스(1963-/캐나다계 미국인 배우), 케빈 게이지(1959-/미국), 데이비드 워쇼프스키(1961-/'오스트리아(1/16)+'미국(15/16)'혼혈의 미국인 배우?), 데이빗 바딤(1967-/우크라이나계 미국인 배우?), 모리스 체스트넛(1969-/아프리카계 미국 흑인배우), 조쉬 홉킨스(1970-/'아메리카 원주민(1/16)+오리지널 미국인(15/16)'혼혈의 미국인 배우?), 제임스 카비젤(1968-/'아일랜드+스위스+슬로바키아'혈통의 미국인 배우), 보이드 케스트너(1964-/캐나다계 미국인 배우), 루신다 제니(1954-/'빌 모슬리'의 아내/미국), 스콧 윌슨(1942-2021/'아메리카 원주민(1/16)+오리지널 미국인(15/16)'혼혈의 미국인 배우?), 스티븐 멘딜로(1942-/'영국 북아일랜드(1/16)+네덜란드(1/16)+오리지널 미국인(7/8)'혼혈의 미국인 배우?)
직업으로 군,경,소방을 원하는거고 직무에 남자가 해야할일있고 여자가 해야할일이 있다 그러므로 우리 여성들도 군,경,소방을 해도 되지만 직무에 따라 배치되어야한다 이게 현재 엉망으로된 남녀평등이죠 소방-화재진압,구조에 따른 업무숙달을 위해서 체력단련등 개인이 노력이 필요한다 언제 화재진압에 투입될지도 구조작업에 투입될지도 모르는데 내가 왜? 그렇게 위험한 일을 해야되지 어 나 정당하게 시험보고 합격해서 소방관이된거지만 그런직무는 내가 왜? 군인- 본인이 전입으로 가게 된 부대의 주특기가 기갑,공병등등 보병외 다른 주특기로 이뤄어진 부대내 그 주특기 훈련이 있을텐데요 공병출신으로 공병으로 예를 들면 FTC들어가면 장간,폭파,지뢰등등 주특기훈련을 할텐데 내가 부사관이던 장교던 여군으로 들어갔지만 그런 훈련은 내가 왜? 경찰-범인을 잡거나 주폭자 신고들어오면 내 안전과 내 동료의 안전을 위해서 주취자 제압훈련같은걸 받으면서 국민의 안전을 위해서 경찰을 해야하는데 그런 위험한 일은 내가 왜? 즉 직업에는 남녀가 평등하게 가져야한다 그러나 해당 직업의 직무에따라 남녀간의 차이를 인정해야한다 이게 국민의 생명,재산,치안을 지키는 직업에도 동등하게 나오는 결과라는거죠 이게 일부 진짜 군인,경찰이 있지만 대다수가 경찰,군인,소방조무사역할만 원하니 욕먹는거죠
동일한 기준. 동일한 의무. 동일한 권리. 능력과 성과에 따른 보상. 생리? 여성의 근본적인 신체적인 현상임으로 남성이 이를 배려해줄 의무 따윈 없음. 생리로 인해서 생긴 공백은 다른사람이 채우되 반드시 그 공백을 본인이 다시 채우게 해야함. 그게 싫으면 자리를 빼던가. 임신? 임신은 이제 필수가 아닌 선택이 됐음. 임신을 하는데서 오는 공백은 생리와는 비교 할 수가없기에 자리를 반드시 비워야함. 자신이 임신이라는 선택을 함으로서 여성도 선택에 대한 책임을 져야함. 회사가 이를 배려해줘야 할 이유 따위도 역시 없음. 그게 싫으면 임신을 하지말던가. 임신을 했으면 책임을 지샘. 이런것도 책임못지면 애를 낳아 키울 자격조차 없음. 이게 배려없는 평등이지. 꼬우면 신이 설계를 잘못한거임.
나는 여지껏 단 한번도 자신을 동정하는 야생동물을 본 적이 없다. 나무에서 떨어져 얼어죽는 새 조차도, 조금도 자신을 동정하지 않는다... 교관이 생도들 앞에서 처음 저 말 했을땐, 와~ 진짜 또라이구나...했는데... 알고보니 DH 로렌스의 시의 내용이었다는거에 또 충격~
우리가 흔히 부르는 델타포스 즉 직접타격 작전을 수행하는 제1특전단 델타 작전 분견대(1st Special Forces Operational Detachment - Delta) 의 작전요원중에 셀렉션(selection)이라고 불리는 선발과정을 통과한 여성대원은 없습니다. 지휘본부에서 보급,정보, 등 서포트 해주는여군들은 있겠지만 그분들을 제1특전단 델타 작전 분견대(1st Special Forces Operational Detachment - Delta) 가 아닙니다.
미해군은 계급 체계가 다릅니다. ensign 소위 LTJR 중위 LT 대위 , LTCDR 소령 , COMMANDER 중령 , CAPTAIN 대령. 육,공,해병이랑 직급명이 다른데 , 스페인 해군에서 그 유례가 있어서 그렇습니다. 이근 대위도 영어로는 Lieutenant Ken Rhee 입니다. 참고로 해군 대형 함정은 오로지 대령 Captain이 최고 사령관입니다. 장군이 타도 Captain에게 뭐라 못합니다.
![무비도치[영화보는 고슴도치]](http://yt3.ggpht.com/ytc/AIdro_kxMkdeYWplJOF7FvDBaYfOj6h9lghtlfgdLRW2yF2QUg=s48-c-k-c0x00ffffff-no-rj)
![[영화리뷰/결말포함]세계최강 특수부대에 여성이 입소하여 살아남는 법](http://i.ytimg.com/vi/kcQyGwIz2lE/mqdefault.jpg)
![[영화리뷰/결말포함]세계최강 특수부대에 여성이 입소하여 살아남는 법](/img/tr.png)
여성이던 남성이던 그 분야에 도전할 수 있는 문 자체는 항상 열려있어야함.
하지만 그 안에서 나이,성별,인종에 관계없이 같은 업무와 같은 대우를 받아야 하며 성과에 따라서만 평가받아야 함.
이상향이죠. 사실상 불가능.
4000k 근위대에 해댕하는 능력검정
현실은 남녀의 신체능력은 차이가 있고 남성수준의 신체능력이 필요한 일은 남성이 해야함.
근데 그것을 차별이라고 규정짓는것이 말도 안되는거임.
@@beer5250
남성수준의 일을 남성이 해야하는게 아니고
고강도 육체활동에 많이 합격하는게 남자일 뿐임
여자도 되면 하면 됨
단지 여자가 그러려면 2차성징 발현되기전에 난소 들어내고 남성호르몬 주사를 계속맞아야 가능할까 말까함
@@LuftUberSoldat 하체근육은 남녀비슷한데 상체는 3배차이남 ㅋㅋ
현실은 여자라고 기준을 낮춰주고, 특혜를 주고, 배낭을 들어줘야...
정말 진심으로 진정한 남녀평등을 기원합니다.
여자니깐 당직 빼줘야되고, 여자라서 이일 못한다...
여자라서 라는 핑계를 대면서, 남녀평등을 외치는 코메디가 더 이상 존재하지 않게.
의무와 권리 중 권리만을 요구하는 가짜 남녀평등은 위선과 이기심으로 가득찬 악마의 단어
40 50들이 다 망쳐놓은거죠 뭐
뭘 알고 이야기 하시는지 모르겠는데, 은 3세대 페미니즘을 알리는 영화고, 리들리 스콧 감독도 페미니스트입니다.
에일리언도 페미니즘을 염두해서 만든 작품이고, 리들리 스콧은 평생 페미니즘을 지지하며 영화를 만들어왔습니다.
1만 5천개가 넘는 미국 경찰조직은 현장에서 뛰는 인력을 제외하곤 모두 남녀 다른 성별 체력검정기준으로 채용하고 있고,
앞으로도 더 확대할 계획입니다. 미군에서도 보직에 따라 체력검정기준이 다른게 원래 정상입니다.
정보병에게 똑같은 체력검정기준을 적용하지 않는 것과 같습니다.
@@vibetolovenpiss 뭔소리하노?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분은 지금 상황말하는거지 영화를 말한게아닐텐데 ㅋㅋㅋㅋㅋ 열심히 찾고오신거같은데 길 잘못드신듯 ㅋㅋ
@@vibetolovenpiss 지금 페미 얘기하는거 아닌데 왜 페미얘기?
@@vibetolovenpiss 여성이 스스로 노력해 성취한것이라면 당연히 존중하고 인정해야함. 똑같은 능력자인데 여자라 불이익을 당하는건 인적자원의 낭비임. 물론 단지 여자기 때문에 특혜를 주는것도 똑같은 논리로 당연히 반대함. 이걸 인정하는 페미라면 OK!
"나쁜 팀원은 없다. 나쁜 리더만 있을뿐..." 감동
여성은 이 일 하기 힘드니 제외 - 여성도 할 수 있다! 여성 차별하지마라! - 그럼 해봐 - 여성은 남성과 신체 능력 등등 다른 부분들이 있으니 그 부분들에 대해선 배려해주세요!
아 그래도 동일임금은 받아야겠다고ㅋㅋㅋ
이런 영화엔 이런 애들 꼭있음 엄마도 없이 태어났는지 니엄마도 여자
응 니 아빠도 남자야~
케이. 아이. 녀
신체능력이 곧 역량인 부분에서 배려를 바라면 그건 불공정경쟁아닌가요??
비고 모텐슨의 연기를 반지의 제왕으로 먼저 알았는데, 나중에 OCN에서 틀어준 저 영화로 다시 비고 모텐슨의 진면목을 알게됨
겉으로만 여성 위한다며 위선떠는 정치인들 때문에 진짜 독립적이고 진취적인 여성들이 피해를 봄
이게 군인 이지!! 지금 대한민국 여경 여군의 실체를 외신들이 털털 털어줬음 좋겠다 변화가있게
시작 30초만에 방아쇠 당기는게 그렇게 힘든가요 이지랄을 하고있네
방아쇠만 당기면 되냐 훈련에 방아쇠 빵야빵야만 하면되는줄 아는 저딴 사고방식이라니 ㅋㅋ
현실 : 첫 'GI 제인' 탄생 기대 사라져…네이비실 자원 여성, 자퇴
(서울=연합뉴스) 김선한 기자 = 첫 'GI 제인' 탄생의 기대감 속에 해군 특수부대(네이비실)에 자원한 여성 해군 장교 보생이 중도 하차했다.
1주차 훈련도중 눈물을 흘리며.....
여군이라는, 성별로서의 여자가 아닌 한 명의 군인으로서 멋진 모습을 잘 그려낸듯.
그 임무를 완수할 능력이 있다는걸 보여주고 인정받아야 하는거죠.
무조건적인 평등 논리로 퍼센트로나 자리에 꽂아주기가 당연시된다면 그 조직은 와해될 뿐더러 결국 그 임무달성이 필요한 사회에게 암적인 적폐조직이 될 것입니다.
???:여성은 약자가 아니거든요?
??:그럼 이거 해!
???:체력이 모든 평가요소는 아니잖아요!
??:그럼 육체노동 현장직에서 뺀다?
???:동일한 임금은 주는거죠?
??:알았어 여성 특별전형은 없앨게 차별은 혐오니깐
???:아 모르겠고 차별없이 모든분야 결과를 50대50맞춰주세요
저거보고 그냥 남자든 여자든 능력있음 자기가 잘하고 좋아하는거 하는게 젤 좋다는걸 알게되었다. 걍 남들 눈치 사회눈치보지말고 잘하고 하고싶은거 하셈. 어차피 능력있음 남자든 여자든 아무도 못건드림
과연 집에서도 남과 여가 공평하고 평등하게 살아가나?
어떤 일에는 적합한 존재가 분명히 있는 법.
굳이 그걸 불평등이라고 할 필요는 없다.
얼마전에 아버지가 시에서 주관하는 교육 프로그램에 갔다오셨는데 같은 과제를 맡은 여성 사장님들이 꽤 많으셨다고함. 근데 이분들이 적극성,아이디어,의욕이 어마어마 하다고 혀를 내두르심. 아무리 여자라도 괜히 어디 사장자리에 있는게 아니더라. 여자들도 능력있는 사람은 얼마든지 할 수 있다.어디서 꿀 빨려고 유리천장이니 기울어진 운동장이니 빼액대는 것들은 오히려 그런 분들을 폄하하고 스스로 깎아내리는 족속들임 가차없이 쳐내버려야함.
다시봐도 멋진 🎥 덕분에 즐감하고 갑니다.감사합니다 👍👍👍
이것이 헐리우드 영화,무비도치님의 멋진 편집,즐감했습니당^^
여성이라서 차별받는다 느낀다면
증명해보여라 그럼인정할것이다
말로만 이겨내려하지말고
ㅋㅋ ㅇㅈㅇㅈ ㅋㅋ
실천은 안하면서 맨날 말로만 찡찡댐ㅋㅋ
최근 네이비씰에 탈락한 미 해군이 항모를 불태워버렸다는데.... 왜 탈락했는지 영화와 현실에서 모두 보여주네요..
일요일은 역시 무비도치
삭발을 해도 누님... 너무 이쁘다 그리고 푸쉬업 턱걸이 할때 개멋있어
교관을 어디서 봤나 했더니 비고 모텐슨 님이네요 캬 역시 천상 갓배우... 반지의 제왕 부터 이스턴 프라미스, 폭력의 역사, 그린 북...
잘보겠습니다!
역사상 네이비씰 훈련은 여자가 수료한적이없습니다.
그정도로 널널하지도않구요
초등학교때 처음 본 영화..
정말 재밌게 봤는데, 30대아재가 되어 보니 새롭네요
이 영화는 각종 미디어 매체 속 여군, 그 중에서 직접적인 전투에 투입되는 여군에 대한 스테레오 타입을 제시한 것으로도 유명하죠.
진짜 이 영화 처음 나왔을때 난리 났죠. 데미무어가 삭발을?? 대박!! 이러면서 ㅎㅎㅎ그리고 지아이제인 이전의 데미무어의 미모의 여배우 이미지를 싹 날리고 파격적인 모습을 보인 영화이기도 했고요. 아울러 삭발을 했어도 데미무어는 데미무어다 라는 말도 많이들 했었습니다..
명작임 데미무어라는 존재를 알게됨ㅠ
정말 좋은 영화입니다
아직도 이 영화 파일을 가지고 있습니다..
마지막 장면 해석해주실 분 있을까요? 왜 훈장 같은걸 보면서 울먹이는건가요??
저거 아마 교관이 전차병 둘 구출해내고 받은 훈장일꺼에요.
그리고 시집에 표시된 시는 교관이 훈련중에 인용한 말.
자신의 가장 자랑스러운 업적의 상징을 교육수료 선물로 준다는건 제자를 그만큼 높게 인정한다는거.
리들리스콧(지아이제인)에서의 비고.. 토니스콧(크림슨타이드)에서의 비고.. 느낌 너무 좋았었어요.. 반지의제왕 아라곤은 말할것도 없구요!!!!
알라트리스테 모텐슨도 지림.
@@oinkoink6906 꼭 챙겨볼께요.. 여주인공이 반헬싱 나왔던 아리라 네요..
알라트리스테 비고가 나한텐 최고......전쟁물인데...감정선 진짜....
영화라서 가능한 일, 실제 전투병과에서 여성은 제외하는게 맞음. 포로로 잡히면 답이 안나옴.
영화 아웃사이더(1983) 해주실수있나요
주말아침은 역시 무비도치
당장 군대내에 성폭행도 똑바로 해결 못하고, 군대인식도 개떡인데 저런 대우를 받을려면 적어도 100년은 걸릴듯
멋진 영화였어요 리들리 스콧 영화 였다니..
지옥훈련이지만 주말는 쉰다!
그래 결과의 평등보단 과정의 평등이 중요함.
어케 이형은 이런영화를 잘찾아주네
저 촬영당시에 남자들이 군대 얘기를 막 하니까 저 여자가 "애 낳아본 놈 있으면 떠들어라"라고 했다던데
애 낳기 싫은 것들은 전부 군대 가서 가산점 받아라
결과가 아니라 기회가 공평해야하는 이유를 잘 보여주는 영화..
이게 진짜다 한국의 여군조무사들아
여군 이야기인줄 알았더니 그냥 군인 이야기였네요ㅋㅋ
제목 : 지.아이.제인 (1997년作/미국)
총감독,제작 : 로저 번바움 (1950-/'오스트리아-노르웨이'출신 유대계 미국인 영화제작자?)
프로듀서,제작: 리들리 스콧 (1937-/'故토니 스콧'의 형이자, '조던-제이크'남매의 아버지이기도 한 영국인 영화감독),
데미 무어 (1962-/'영국 북아일랜드(1/4)+미국(3/4)'혼혈 미국인 여성이자,
'브루스 윌리스'의 전처이자, '루머 윌리스'의 어머니이기도 한 미국인 여배우?),
수잔 토드 (1965-/미국)
감독 : 리들리 스콧 (1937-/'故토니 스콧'의 형이자, '조던-제이크'남매의 아버지이기도 한 영국인 영화감독)
각본 : 데이비드 토히 (1955-/'아메리카 원주민(1/16)+오리지널 미국인(15/16)'혼혈의 미국인 영화감독?)
주연 : 데미 무어(1962-/'영국 북아일랜드(1/4)+미국(3/4)'혼혈 미국인 여성이자,
'브루스 윌리스'의 전처이자, '루머 윌리스'의 어머니이기도 한 미국인 여배우?),
비고 모텐슨(1958-/'덴마크(1/2)+노르웨이(1/4)+캐나다계 미국인(1/4)'혼혈의 미국인 배우)
출연 : 故앤 밴크로프트(1931-2009/'멜 브룩스'의 아내이자 이탈리아계 미국인 여배우?),
제이슨 베그(1960-/'영국 잉글랜드+독일+이탈리아+프랑스계 캐나다인'혈통의 미국인 배우),
故다니엘 폰 바겐(1950-2015/'영국 잉글랜드+독일'혈통의 미국인 배우),
존 마이클 하긴스(1963-/캐나다계 미국인 배우), 케빈 게이지(1959-/미국),
데이비드 워쇼프스키(1961-/'오스트리아(1/16)+'미국(15/16)'혼혈의 미국인 배우?),
데이빗 바딤(1967-/우크라이나계 미국인 배우?), 모리스 체스트넛(1969-/아프리카계 미국 흑인배우),
조쉬 홉킨스(1970-/'아메리카 원주민(1/16)+오리지널 미국인(15/16)'혼혈의 미국인 배우?),
제임스 카비젤(1968-/'아일랜드+스위스+슬로바키아'혈통의 미국인 배우),
보이드 케스트너(1964-/캐나다계 미국인 배우), 루신다 제니(1954-/'빌 모슬리'의 아내/미국),
스콧 윌슨(1942-2021/'아메리카 원주민(1/16)+오리지널 미국인(15/16)'혼혈의 미국인 배우?),
스티븐 멘딜로(1942-/'영국 북아일랜드(1/16)+네덜란드(1/16)+오리지널 미국인(7/8)'혼혈의 미국인 배우?)
오바마 행정부 시절에 미국 특수부대도 여군 입교 제한이 없어졌고 실제로 네이비씰에 여군들이 입교했습니다 결과는 정식입교전 가입교기간 모두 조기퇴교.
Girls! Can do anything~~!!
양성평등복무제~~!! 가즈아~~~
여성도 국가와 국민을 지킬 수 있다~~!!
맨마지막말이 와닿노
젠더 갈등을 이용하려드는 이들은 정말...
제인 도와 같이 익명의 지.아이.제인이지만 그녀는 제인이라 불리기 아까운 여자
과정의 평등 .....우리이니가 시러하는 말임니다,,
휴전국가인데 여자는 병사로 못가고
장교 부사관은 가는 유사민주주의국가임
더웃긴건 북한은 여자도 군복무함
7:46 2차대전때 흑인대접...
전쟁은 남녀를 구분하지않죠.
남녀평등인 세상에 특수부대가는데 여자도빡빡머리 하는 게 인권침해라는 미친사람들 어쩌면좋지
특수부대는 남녀차별 따위 문제 아님. 우리나라 UDT는 전시에 북한의 핵폭탄을 담당하게 됨. 나라의 존폐가 달려있고 5천만의 생명이 달려있음. 당연히 신체적으로 임무에 더 알맞은 남자 중에서도 최고들을 선발해야 함.
군대는 개인의 야망, 자아실현 따위 이루는게 우선되면 안됨. 더해서 여성의 여성성을 인정하지 않을 뿐만 아니라 가장 분명한 신체적/물리적 차이까지 부정하는 시대의 흐름이 걱정되네요.
우리 할머니가 그것보다 빠르겟다
이게 진정한 성평등
리벳공 로지가 이 영상을 좋아합니다
1분전 업로드인데 따봉이 17개 ㅋㅋㅋㅋㅋㅋㅋ
17분이 17초같네여! 정말 재미있게 봤습니다. 대한민국은 여자군인하고는 차이가 많이 나네여! 미국은 여자남자구분없는 그냥 군인이군여!
아니 저러는데 우리가 지랄하냐 저렇게 하지도 않으면서 동등한 대우를 바라니까 지랄을하지
직업으로 군,경,소방을 원하는거고 직무에 남자가 해야할일있고
여자가 해야할일이 있다 그러므로 우리 여성들도 군,경,소방을 해도 되지만
직무에 따라 배치되어야한다 이게 현재 엉망으로된 남녀평등이죠
소방-화재진압,구조에 따른 업무숙달을 위해서 체력단련등 개인이 노력이 필요한다
언제 화재진압에 투입될지도 구조작업에 투입될지도 모르는데 내가 왜? 그렇게 위험한 일을
해야되지 어 나 정당하게 시험보고 합격해서 소방관이된거지만 그런직무는 내가 왜?
군인- 본인이 전입으로 가게 된 부대의 주특기가 기갑,공병등등 보병외 다른 주특기로 이뤄어진 부대내
그 주특기 훈련이 있을텐데요 공병출신으로 공병으로 예를 들면 FTC들어가면 장간,폭파,지뢰등등
주특기훈련을 할텐데 내가 부사관이던 장교던 여군으로 들어갔지만 그런 훈련은 내가 왜?
경찰-범인을 잡거나 주폭자 신고들어오면 내 안전과 내 동료의 안전을 위해서 주취자 제압훈련같은걸 받으면서
국민의 안전을 위해서 경찰을 해야하는데 그런 위험한 일은 내가 왜?
즉 직업에는 남녀가 평등하게 가져야한다 그러나 해당 직업의 직무에따라 남녀간의 차이를 인정해야한다
이게 국민의 생명,재산,치안을 지키는 직업에도 동등하게 나오는 결과라는거죠
이게 일부 진짜 군인,경찰이 있지만 대다수가 경찰,군인,소방조무사역할만 원하니 욕먹는거죠
교관이 아라곤이어따니 ㅎㄷㄷ 물론 어렸을때 봐서 기억도 안나지만 ㅋㅋ
👍
강철부대 시즌2는 여군특집으로 기대함니다
영화보다 해설이 더 좋군요. 전투씬에서 흔들어대는 카메라 워크가 대단히 불편했던, 그래서 더 억지스럽게 느껴졌던 기억이 납니다
누구나 나이 인종 성별 관계가 아닌 도전 정신이 우리나라 군대에도 있었으면
젠더싸움을 꼭 여기까지 와서 해야겠나요.. 그냥 영상이나 좀 봅시다..
영화 지 아이 제인 나 초딩6학년때 봤는데
동일한 기준. 동일한 의무. 동일한 권리.
능력과 성과에 따른 보상.
생리? 여성의 근본적인 신체적인 현상임으로 남성이 이를 배려해줄 의무 따윈 없음.
생리로 인해서 생긴 공백은 다른사람이 채우되 반드시 그 공백을 본인이 다시 채우게 해야함.
그게 싫으면 자리를 빼던가.
임신? 임신은 이제 필수가 아닌 선택이 됐음. 임신을 하는데서 오는 공백은 생리와는 비교 할 수가없기에 자리를 반드시 비워야함.
자신이 임신이라는 선택을 함으로서 여성도 선택에 대한 책임을 져야함. 회사가 이를 배려해줘야 할 이유 따위도 역시 없음.
그게 싫으면 임신을 하지말던가. 임신을 했으면 책임을 지샘. 이런것도 책임못지면 애를 낳아 키울 자격조차 없음.
이게 배려없는 평등이지. 꼬우면 신이 설계를 잘못한거임.
여자든 남자든 체력이 되야 군인이든 뭘 하지;; 에휴 팔굽혀펴기 정자세로 30개도 못하는 것들이 뭘 군인한다고;;
ㄹㅇ.저런 여군이 내 싱관이면 닥치고 따르지
2:32 ㅗㅜㅑ 남자 가슴털이 세렝게티 초원급이네 ㄷㄷ
썸네일바껴서 다른분인줄
잇속(?)만 챙길려는 어느나라 녀경들이 보고 깨달았음 하는 영화~~
대한민국 여군도 저정도 훈련 시키면 버텨서 진정한 군인이 될 인원이 몇명일까?
미국이 그렇게 시끕럽다는데 이거 보니 더 시끄럽네요
지아이 제인
다음영화 스트립티즈
2연타로 부르스윌리스와 결혼생활을 끝장낸 영화
우리나라에도 이거 따라한 영화 있지않나?....대한민국 1% 였나? ㅋ
미국에서 최근에 네이비실 훈련을 통과한 여성이 탄생했습니다. 어디 소속인지는 밝히지는 않았으니 네이비실 부대로 배치를 받겠죠
참 어떻게 보면 대단합니다.
실례지만 혹 SWCC 수료자와 혼동하신건 아닌지요? 17년에 네이비실에 지원했다 포기한 사람 이야기는 들었는데, 합격자 이야기는 못들어서요. 딴지는 아니고 확인 차 여쭤봅니다.
17년도에 첫여성도전자가 BUD/S 교육전인 특수전 장교 평가선발'(SOAS) 과정에서 자발적으로 퇴교한이후 지원자는 없었고 여성 SWCC 수료자는 나왔습니다. 잘못된 정보를 전달하시면 안되죠.
페미들에게 외치는 영화..니들이 가장 잘할수있는걸 하면되~!!
나는 여지껏 단 한번도 자신을 동정하는 야생동물을 본 적이 없다.
나무에서 떨어져 얼어죽는 새 조차도, 조금도 자신을 동정하지 않는다...
교관이 생도들 앞에서 처음 저 말 했을땐, 와~ 진짜 또라이구나...했는데...
알고보니 DH 로렌스의 시의 내용이었다는거에 또 충격~
ㄱ:ㅖ집들 따위가 무슨 인권을 운운해
제발 양성평등복무제 가자~
아니 몇번을 우려먹나 진짜
네이비씰엔 여자 대원 없습니다.
반면 라이벌(?)격인 델타포스엔
다양한 작전임무 덕(?)에 여자대원
있습니다.
타격위주의 특수부대와 침투한후 현지에 머물며 다양한 첩보임무도 함께병행하는 부대는 용도에 따라 다양한 인적구성을 필요로 합니다.
우리가 흔히 부르는 델타포스 즉 직접타격 작전을 수행하는 제1특전단 델타 작전 분견대(1st Special Forces Operational Detachment - Delta) 의 작전요원중에 셀렉션(selection)이라고 불리는 선발과정을 통과한 여성대원은 없습니다. 지휘본부에서 보급,정보, 등 서포트 해주는여군들은 있겠지만 그분들을 제1특전단 델타 작전 분견대(1st Special Forces Operational Detachment - Delta) 가 아닙니다.
그래서 현실은?
유태인 친구가 자기는 GI Jew 였다고 합니다. ㅎㅎㅎ
근데 lieutenant면 중위 아닌가…?
미해군은 계급 체계가 다릅니다. ensign 소위 LTJR 중위 LT 대위 , LTCDR 소령 , COMMANDER 중령 , CAPTAIN 대령. 육,공,해병이랑 직급명이 다른데 , 스페인 해군에서 그 유례가 있어서 그렇습니다. 이근 대위도 영어로는 Lieutenant Ken Rhee 입니다. 참고로 해군 대형 함정은 오로지 대령 Captain이 최고 사령관입니다. 장군이 타도 Captain에게 뭐라 못합니다.
훠훠훠 과정이 평등해야지요
시대를 너무 일찍 나온 작품...막상 작품 본 사람들은 납득할만한 내용이고 재미도 충분했는데 제작 때부터 안본 사람들이 서로 싸웠다는 전설의 영화 어그로만 엄청 끌리고 망했죠 개고생한 데미무어의 탑스타 커리어도 이 작품으로 거의 끝나고
훈련소 교관 아라곤아님?
맞음 ㅋㅋㅋㅋ
뭐 등장이나 전개는 좋았으나...실전투입된 데미무어가 방어위치로 뛰어가는 뒷모습에서~ 아...여자는 여자구나... 현실감이 확 달아나버렸지.
여성인권 찾는영화면서 동성애를 위기로 삼는 장면이 아이러니하네 ㅋㅋ
진정한 페미니스트를 봤습니다.
저기 함장 이 오타가 났습니다 대위가 아니라 중위 입니다
해군은 lieutenant 이 대위 입니다.
Captain은 해군에선 대령이지요
@@scft5323 정보 고맙습니다 제가 육군 계급을 착각해서
동일노동 동일임금
현실은 코미디구요. ㅋ
한국에서 이런 영화 만든다면 여주인공은 이시영 ㅋㅋㅋㅋ 스위트홈에서 천장배관에서 등 근육 장면 .. 너무 멋짐 ~~! 이시영 삭발 하는 장면 … 근육과 삭발 ! 여전사 포스가 장관 일 듯 ~~~!
대한민국 1% 라는 망작 해병수색대 영화 있음 ㅋㅋㅋ
여성 레인저는 나온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우리나라에도 남여 혐호가 사라지고 진정한 페미니즘이 정착되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