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킹엄궁 꺼리는 찰스왕…영국 왕실도 관저 이전하나 / JTBC 뉴스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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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іковано 6 жов 2024
- 엘리자베스 여왕의 관이 런던에 도착하면 가장 먼저 향하는 곳이 버킹엄 궁전입니다. 1800년대 빅토리아 여왕 시절부터 쓰인 왕실의 상징인데, 새로 왕이 된 찰스왕은 버킹엄 궁에 들어가지 않고 다른 곳에서 살 수도 있단 전망이 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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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아기자 #JTBC뉴스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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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누구랑 똑같네…
저기나 여기나...
누구랑 하는짓이 완전 똑같네
이번에 굥 만나면 비법을 전수받으시길
그래도 찰스는 국왕이고 굥은 세입자주제에 난리친거니 비교불가
용산으로 와라 철수야..아니 찰스야
굥하고 비슷하네... 이름이 "찰스"라 그런가?
찰스라는 왕명 가진 자들이 어떠했는지 꼭 겅부해보시길
쥐가 나오고 석면이 검출될 정도로 사람이 살기 안 좋으면 제대로 공사, 수리를 해서 살면 되지..
뭔 핑계를... 그렇게 궁전에서 살기 싫으면 국왕 자리도 내려와야지.. 자리에 대한 무게와 책임을 질 생각이 없으면...
저놈도 떡열이처럼 무속믿나?
중이 절이 싫으면 승복을 벗는거지; 승복도 안벗고 까탈부리면; 결국 의전과 돈주머니만 챙기겠다는 용산의 어느 할배와
다를게 뭐임;
영국판 윤석렬인가.....
평생 집권하는 왕가도 6000억대 수선하는데, 멀쩡한 청와대 나와서 국방부 합참 외교공관 이전 비용까지 조단위로 공사 만드는 5년짜리 계약직 공무원은 뭐냐?
버거킹 궁궐이냐,, ㅉ 버킹엄이라니,, 모질 영감님 죽을 때 되서 성질이 너무 더랍다,, 자질이 0이다
관저이전 ? 찰스 가진 궁궐만 넘치고 넘치는데 없다해도 우리나라처럼 대통령되자마자 세계적 경제위기에 수조원을 낭비하는 어리석은 나라가 아니다
영국 왕실이 명당터에 있다고 하는데...................물론 세상사 풍파를 다 맞고 있는 곳이기도 하고..
궁전이지
요즘 세상에 무슨 왕실이니?
윤석열하고 스타일 비슷하네
아가씨, 저 영국남자가 벅킹을 꺼리던 윈저를 꺼리던, 우리국민과 무슨 상관임니까? 윤가에게 아첨하고 잇나요? 그러면 SBS에ㅡ 가서 아부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