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대중반입니다 성경말씀대로 저의 삶에 방향을 바꾸니 젊꼰이 되어있더라구요^^ 하지만 오히려 전 정말 좋습니다 아버지 만나지 못했을땐 갈대마냥 세상흐름에 이리저리 흔들렸는데 제가 말씀앞에 기본이 서니 어디에도 흔들리지 않으려 애쓰는제가 좋습니다^^ 장로님 앞으로도 앞장서서 지적해주세요❤
장로님 말씀에 동감합니다. 저또한 이말씀은 당연하다고 생각합니다. 예배시간에 커피를 들고 들어 오는것과 예배복장도 역시나 마찬가지로 하나님앞에 나아갈때는 준비되고 온전한 마음가짐과 정갈하고 깔끔한 복장으로 예배를 드려야함을요 주님을 기쁘시게 하는 자세와 모습이 무엇인지 생각해 본다면 이런행동들은 할수없게 되죠.. 저는 아이들에게 늘 이부분에 대해 늘 가르쳐왔었기에 장로님 말씀에 전적으로 동감합니다. 꼰대가 아니죠 저는 장로님 나이대는 아니지만 그런걸요ㅎㅎ 항상 잘보고 있고 은혜받고있어요. 감사합니다😊
저는 가톨릭교회에 다니지만, 자주 장로님의 말씀을 듣고 있습니다. 지난 주 미사 때 주보에 같은 내용으로 옷차림 특히, 여름철 옷차림에 대한 주의와 부탁의 말씀이 있었어요. 그들의 무례함이 우리 모두의 부끄러움입니다.. 자녀에게도 쓴소리 못하는 어른들도 책임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이런 장로님의 영상을 통해 점점 좋아지리라 믿어봅니다.😊
27년전에 대학 동기가 성당에서 성배미사드리는데 상체가 거의 벗고 있는 드레스여서 참 많은 사람이 민망 했지요.그 시절에는 갑자기 그런 스타일이 유행처럼 막 번져가고 있었고 친구는 젤 예쁠때라고 그 드레스를 고집 햇었구요. 신부님 미사내내 눈이 허공에... 지금은 많이 후회하고 있더군요!
지난주에 교회갔다니 안내위원팀으로 봉사하는 한 젊은 신입집사가 팀유니폼으로 입는 상의 밑에 허벅지까지 보이는 반바지에 맨다리샌들을 신은걸보고 눈살이 찌푸려졌습니다. 식당에서 한 권사님이 시아버지되시는 장로님께 안내하는 집사가 반바지는 좀...이라고했더니 그저 허허 웃으며 요즘애들이 뭐 이야기한다고 새겨듣나..하시는걸 봤습니다. 올바른 예배에 대한 교회차원의 기본교육이 필요합니다.
옷을 구별하여 입어야 하는 건 백 번 맞는 말씀이지만, 모자에 대해서는 다시 한 번 생각해 주세요. 모자를 쓸 수 밖에 없는 사람들은.. 그럼 교회를 가면 안 되는 걸까요? 항암 때문에 머리가 빠지기 시작한 사람, 탈모가 진행돼서 숨기고 싶은 사람 등등, 모자를 써야 하는 상황은 많습니다. 개개인의 사정을 고려하지 않고 모자 쓰는 사람을 정죄하는 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외국에서는 오히려 교회 갈 때 여자나 남자 분들이 멋진 모자를 쓰고 가는데요. 그것도 잘못된 걸까요?
저는 아이가 어릴때도 꼭 양말을 신겨서 예배실에 들여보냈고 슬리퍼도 안신기고 교회갈땐 운동화신겨서 보냈어요. 고등학생이 된 지금 스스로 단정한 복장을 입고 신경써서 머리도 깔끔하게 정돈하고 예배드리러 교회가요. 아이 어렸을때부터 저희 부부도 한여름이라도 남편은 긴정장착용, 저는 절대 맨발로 안갔는데 아이들에게 이게 교육이 다 되더라구요
하나님과의 만남을 내 기준에 맞추면 안됩니다. 만남은 더더욱 시간이 필요합니다. 옷 입는거 하나를 신앙에 잣대로 가져가니 교회 젊은 친구들이 사라지는거 아닐까요. 직업적 미팅이 아닉니다. 하나님은 돈벌이가 아니에요. 매우 본질적이고 근원적인 분이에요. 더욱이 하나님이 우리 창조 하실 때 발가 벗긴 상태였답니다. 하나님은 외모를 보지 않죠. 어른들의 편견입니다. 교회야 말로 다양한 사람들이 모여야죠. 멋찌고 깨끗하고 나이스한 사람만 있으니 교회가 본질가 멀어지는건 아닌지 생각해 봐야겠죠. 세대간 이해와 대립이 커지고 있습니다. 성숙한 믿음의 선배들이 많으면 좋겠습니다. 철없는 아이들을 품을 수 있는 너그러움과 풍성함이 가득한 믿음의 선배들이 일어나길 기대해봅니다. 혹 이 댓글로 기분 나쁘시다면 죄송합니다. 각자 생각을 공유하고 나누면 더욱 풍성해질것 같아 나눕니다.
영어에도 dream a dream 꿈을 꾸다 앞단어는 동사 뒤는 명사입니다 예를 들어 찬송에서 송은 부르다란 의미 도 되지만 찬양하는 노래라는 명사로 쓰일때는 찬송을 부르다라는 표현은 오류가 없는것 처럼 장로님의 표현은 문제가 되기엔 부족합니다. 언어전공자이자 국어 선생입니다만 장로님의 순순히 받아들이시는 겸허함에 머리숙여 경의를 표합니다
한인간인 대통령을 만나도 펜과 메모지를 가지고 갑니다 복장도 가장 좋은 옷을 입고 가지요 그것보다 위대하시고 생명되신 하나님 앞에 성경책과 찬송가를 가지고 가지 않습니다 복장또한 마찬가지 입니다 하나님 앞에 신령과 진정으로 생명다해 예배 드려야할 우리가 예배자로 하나님께서 불러 주신 것만으로도 몸둘바를 모르는데 이젠 점점 예배를 잃어버린 세상과 시대 가운데 사람들이 듣기 싫어해도 우리 모두 하나님 앞에 사형수 이기에 하나님을 만나야 하기에 사람보다 하나님을 두려워 해야기에 듣기 싫어도 진리를 외처야 할때입니다 박효진 장로님 처럼 우리 또한 하나님의 진리의 말씀과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일이면 세상에 외칩시다 예수 그리스도의 능력의 이름으로 ❤❤❤
나시, 맨발에 샌들, 핫 미니 스커트, 반바지. 크록스, 츄리닝, 등산복, 모자, 예배드릴때는 이런종류 입지 맙시다. 권사님딸도 너무 짧은 치마 입고와서 한말씀드렸더니 성인이라 뭐라 터치못한다고 하네요. 어느 카페에 여학생들 교복치마 단속좀 해달라고 얘기 썼다가 꼰대소리 듣고 정말 세상이 이상해졌습니다.
장로님의 권면은 하나님앞에서 올바른 마음가짐이라 생각하며 모두가 하나님앞에서 경외심을 가지면 좋겠죠. 30분전에 예배와서 찬양하고. 헌금도 집에서 준비하고. 깔끔한 차림. 설교 말씀 읽고 기도하기. 성도들은 믿음 분량대로 신앙생활을 합니다. 행위를 가르친다고 믿음의 분량이 성장하지는 않습니다. 믿음이 따르지 않으면 판단할수 밖에 없는 우리의 죄성이 드러나게 됩니다. 중요한것은 우리가 그들을 바라보는 모습과 마음가짐입니다. 긍휼과 사랑으로 바라보는 것은 어떨까요? 제 앞에 매일 스타벅스 커피들고 휴대폰하는 젊은부부가 있습니다. 부부를 예배로 부르신이는 하나님이심니다. 간절한 마음과 긍휼의 마음으로 바라보면 예수님의 마음을 느끼지 않을까요? 저는 이때 내가 여기서 예배자중에 제일 드러운 죄인임을 생각하며 고백합니다.
정말 주님 만나러 교회 가는데 어떤분은 기본 화장도 안하고 농촌에밭에 일하러 오는거같은 모습으로 오는데 정말 보기 안좋아요 좀깔끔 하게 하고가서 하나님께 예베 드려는것이 예의인거 같아요~~ 저는 평소엔 화장안해도 교회 갈때면 화장하고 젤좋은 옷으로 입고 예베드리러 갑니다^^
40대중반입니다
성경말씀대로 저의 삶에 방향을 바꾸니 젊꼰이 되어있더라구요^^
하지만 오히려 전 정말 좋습니다
아버지 만나지 못했을땐 갈대마냥 세상흐름에 이리저리 흔들렸는데 제가 말씀앞에 기본이 서니 어디에도 흔들리지 않으려 애쓰는제가 좋습니다^^
장로님 앞으로도 앞장서서 지적해주세요❤
감사합니다. 귀한 격려...
이시대의 꼰대가 필요합니다
욕먹을까봐서 아무도 말못하는 걸 장로님께서 해주시니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꼰대의 자리를 지키겠습니다.
예배 드릴 때 지켜야 할 예의를 가르칠 필요가 있습니다. 특히 더운 여름철에는 옷차람이 헤이해 지기 쉽습니다. 그러나 하나님 앞에 나가 그 분께 예배드리고 있다는 사실을 잊지 않았으면 합니다. 믿음의 어른으로서 잘못된 점을 지적해 주셔서 동감하며 감사드립니다.
공감해 주셔서 힘이 납니다.
아멘~♡
장로님~ 저도 거룩한 꼰대로 살아갈것입니다.
주님앞에 거룩과 성결은 죽을때까지 함께 가야한다고 봅니다.아날로그 꼰대.거룩한 꼰대 주님이 기뻐하실것입니다~^^
지금세대와 다음 세대를 위해 꼭 필요한 말씀 감사합니다.
누군가는 중심과 균형을 잡아야죠.
맞습니다
예배드리러 올때에는 단정한차림과 경견한 마음 가짐오로
장로님 말씀에 동감합니다. 저또한 이말씀은 당연하다고 생각합니다. 예배시간에 커피를 들고 들어 오는것과 예배복장도 역시나 마찬가지로 하나님앞에 나아갈때는 준비되고 온전한 마음가짐과 정갈하고 깔끔한 복장으로 예배를 드려야함을요 주님을 기쁘시게 하는 자세와 모습이 무엇인지 생각해 본다면 이런행동들은 할수없게 되죠.. 저는 아이들에게 늘 이부분에 대해 늘 가르쳐왔었기에
장로님 말씀에 전적으로 동감합니다. 꼰대가 아니죠
저는 장로님 나이대는 아니지만 그런걸요ㅎㅎ
항상 잘보고 있고 은혜받고있어요. 감사합니다😊
거룩한 꼰대라면 얼마든지 오케입니다.
장로님 감사합니다~커피에 팔짱끼고 다리꼬고 비스듬히 눕다 시피해서 예배드리는 권사님 모습볼때 마다 아~안되는데 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리고 부스럭거리는 소리 내며 사팅까서 먹고ㅜㅜ
이런 말씀 감사합니다 개인적으로 커플이신분들 스킨십도 조심하면 좋겠습니다 예배내내 서로 귓속말하고 웃고 옆사람 손 만지작만지작 예배 드리러온 마음은 예쁜데 하나님이 보고계신데 하나님을 만나러 온건지 교회는 가야될거같고 데이트는 하고싶으니 교회에서 데이트 하고싶은건지ㅠ 뒤에 아이들도 집중하는데...앞에서 그러니 참.. 커플이어도 일정 거리 유지하고 앉아서 예배드릴땐 빡 예배에 집중하고 끝나서 손잡고 웃으며 나가시는 커플들과 비교되더라고요 하나님이 보고계신다는거 인지하고있어야겠어요
그러네요..저도 그런 모습 자주 보았습니다.
아멘, 아멘 입니다.
감사로 아멘입니다.
저는 가톨릭교회에 다니지만, 자주 장로님의 말씀을 듣고
있습니다.
지난 주 미사 때
주보에 같은 내용으로 옷차림 특히, 여름철 옷차림에 대한 주의와 부탁의 말씀이 있었어요.
그들의 무례함이 우리 모두의 부끄러움입니다..
자녀에게도 쓴소리 못하는 어른들도 책임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이런 장로님의 영상을 통해 점점 좋아지리라 믿어봅니다.😊
감사합니다. 거룩한 예배는 하나님을 아는 사람들의 의무라고 생각합니다.
27년전에 대학 동기가 성당에서 성배미사드리는데 상체가 거의 벗고 있는 드레스여서 참 많은 사람이 민망 했지요.그 시절에는 갑자기 그런 스타일이 유행처럼 막 번져가고 있었고 친구는 젤 예쁠때라고 그 드레스를 고집 햇었구요. 신부님 미사내내 눈이 허공에... 지금은 많이 후회하고 있더군요!
정말. 장로님 귀한말씀감사합니다 주일. 교회 올때는 정말 옷차림 단정하게 예의있게 입었으면 좋겠어요 민망스러울 때가 많 습니다. 여름철에 밖에도 나가보면 옷차림 정말 볼수가없습니다. 믿음에 사람들 만큼은 잘지켜 주셨으면 합니다
정결함은 차림새에서도 드러남이 맞습니다!
화려함이 아닌 정숙함. 중심이 빠진 자유란.. 😢
그럼에도 중심을 보시는 하나님.. 우리의 상식과 지경을 뛰어넘는 위대하신 주님을 찬양합니다. 우리 자신이 교회되게 하소서
아멘입니다.
할렐루야🎉
장로님❤
쓴약을먹으라고말씀해주시는용기내주시는어른이되어주시니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샬롬.
장로님.너무.너무 맞는 말씀임니다 사람에게도 잘 보이기 위해서 최선을 다하고 .있는데 하나님.아버지께 예배 드릴 때 더욱 마음과뜻 우리가 입고있는 옷까지도 신경을 써야하지요!
공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샬롬.
아멘 아멘!! 교회는 더 말할것도 없고 어느 곳 어느 때듣지 늘 두렵고 경외하는 심령으로
주님을 섬기고자 합니다..이때에 누군가는 반드시 해주셔야 될 말씀 장로님 참으로 감사합니다 늘 강건하세요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미국 오렌지카운티의 은혜교회 예배부에서 성도님들에게 자리안내하는 여집사는 앞가슴의 3/1이 다드러나는 블라우스와 찰싹 붙은 미니스커트 항상 변하지않은복장 정말이지 보기 민망한데 아무도 지적하지않더군요 .
귀한 격려에 감사드려요.
지난주에 교회갔다니 안내위원팀으로 봉사하는 한 젊은 신입집사가 팀유니폼으로 입는 상의 밑에 허벅지까지 보이는 반바지에 맨다리샌들을 신은걸보고 눈살이 찌푸려졌습니다. 식당에서 한 권사님이 시아버지되시는 장로님께 안내하는 집사가 반바지는 좀...이라고했더니 그저 허허 웃으며 요즘애들이 뭐 이야기한다고 새겨듣나..하시는걸 봤습니다.
올바른 예배에 대한 교회차원의 기본교육이 필요합니다.
예배드리는 자세
잊혀져가는 시대 감사합니다
꼭 필요한 말씀입니다
아멘 ❤아멘
감사드려요
주 예수님 이 죄인을 '불쌍히 여겨 주시옵소서
고맙습니다. 샬롬.
장로님!감사합니다 저는 하나님앞에예배 드리는데 옷차림한심지을때가많아요 예식장갈때는 제일좋은것을입으면서 너무기가차다 장로님!옷차림지적해주셔요고맙습니다 말씀맞습니다
장로님 강건하십시요
샬롬샬롬 ❤❤❤
감사합니다. 샬롬.
청바지를 입으면 안돼나 고민하다가 상의는 자켓이나 블라우스를 입고 신발은 구두나 끈있는 샌들을 신어 최대한 정장풍으로 점잖게 입고 있고 마음을 드리려고 일찍 가서 먼저 기도합니다
아멘 !
감사합니다 🙏
저도 감사합니다.
옷을 구별하여 입어야 하는 건 백 번 맞는 말씀이지만, 모자에 대해서는 다시 한 번 생각해 주세요. 모자를 쓸 수 밖에 없는 사람들은.. 그럼 교회를 가면 안 되는 걸까요? 항암 때문에 머리가 빠지기 시작한 사람, 탈모가 진행돼서 숨기고 싶은 사람 등등, 모자를 써야 하는 상황은 많습니다. 개개인의 사정을 고려하지 않고 모자 쓰는 사람을 정죄하는 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외국에서는 오히려 교회 갈 때 여자나 남자 분들이 멋진 모자를 쓰고 가는데요. 그것도 잘못된 걸까요?
구시대적의견갖습니다만ㆍ장로님의견에동감인늙은이입니다ㆍ
병적인 이유때문이면 당연 뭐라하는 분들은 없지요. 저도 예전 머리수술해서 붕대감고있어 모자쓰고 드린적 있습니다. 그런분들이 아니라 그냥 쓰고오는분들이요. 정말 놀러오는 복장으로 오는 사람이요.
장로님 말씀에 박수를 보냅니다
저는 원주에사는 70대권사입니다
요즘사람들 권면을해도 못알아듣는이들이간혹있더라구요 의상도 그렇치만 다리탁 꼬고앉아 까딱 까딱 흔들며 예배참석하는것보면 그날은 예배성공 못하고 서글픈성일로 마무리가 될때가있 습니다
아닌말로 살고있는지역에 시장이나 아닌말로 대통령을 만나러간다치자 반바지에 나시티입고 나가만나서 다리탁 꼬고앉아 만날수있겠나?
하물며 전지 전능하신 하나님께 예배하는 복장과 태도가 이래서되겠냐 권면했더니 그다음부터는 피하더라구요
장로님 말씀들으니 속이션하네요
감사합니다♡
옳으신 말씀입니다. 축복합니다
맞아요. 예배는 보는게 아니고 드리는거죠~ 청년으로서 이런 얘기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제 자신을 돌아보고 나도 모르게 (사실은 이게 맞나 싶었던) 세상문화에 물들어있던 부분들을 고치고 경건의 훈련을 해야겠습니다.
귀한 청년의 고백에 가슴이 울컥합니다.
교회 어른들이 잘못된것은
잘못됐다고 말하는것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꼰대소리 안들을려고 말안하는것은 비겁합니다
우리모두 꼰대가 대길~~
멋진 꼰대들이 많이 계시는군요...감사합니다.
네. 맞습니다. 장로님. 이런 이야기를 교회에서도 자주 해야된다고 생각합니다. 하나님 앞에서 드리는 예배인데..
아멘 아멘. 장로님좋은 말씀 마음밭에 늘 새기며. 살겠습니다 영육이 강건하세요
아멘 감사합니다 주님앞에 몸과마음이 정결하고 거룩한 성도가될수있도록 말씀 과 기도로 닦고 또닦겠습니다!!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아멘 아멘 🙏
할렐루야..감사합니다.
@@pjangro 감사합니다 아멘 아멘 🙏
좋은말씀입니다 고맙습니다
할렐루야
영이신 하나님앞에 예배드릴때 모든성도님들은
예의를 갖축는것은 지당하신 말씀입니다
처음나온 성도랄지라도
정장차림에 구두
양말신으시고
전도하신분들이
가르쳐주시길❤
경건은 내용도 중요하지만 모양도 중요하다고 봅니다.
장노님 정확한 예배의 자세와 품성을 가르쳐주시니 감사합니다 항상응원합니다
아멘! 맞습니다.장로님. 슬리퍼에 짧은 반바지 민소매 앞자리에서 옆사람고 계속 귓속말하는거 .. 그거 은혜안되서 혼났습니다
전 책장 넘기는것도 신경 쓰이더라고요..왜그렇게 여기저기 넘길까요.? 아고.. 주여! 😂😢😊
경건한 예배가 너무나 사라지고 있어서 걱정입니다.
장로님 중요한 말씀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장로님 모든말씀에 감사감사 다시또 반성합니다❤❤❤❤❤
귀한 모습에 마음이 감동됩니다.
장로님 더욱정성껏 예배드리는 자로 서야겠다고 다짐합니다 아멘
장로님.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더욱 경건한자세로 예배드리는 자가 되겠습니다
맞아요 안내하다보면 커피들고 들어 오시는분든 가끔 있어요 전 얘기 합니다 실례지만 이런음료는 갖고 들고 들어가면 안됩니다 하면 네 하면서 순종하는분도 계세요 오늘에 말씀 감사합니다
아멘입니다. 샬롬.
장로님 말씀에 전적으로 동감합니다
장로님 감사합니다 😂
공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뭔가 답을 못찾을때 장로님 영상을 보면 기준이 생기는거 같아요 귀한 주일을 준비하는 옷차림과 마음을 갖고 드려지는 예배가 회복되는 그날까지 잘 부탁드립니다.^^
두려움과 경의로움이 사라진 편리주의예배풍조~~
안타깝습니다 ~~
아슬아슬한 복장으로라도 교회에 온다면 감사하죠~~
아예 교회에 안나오니 어떻해야 할까요??
그렇게 생각하면 아슬해도 그나마.....안타까운 현실입니다.
장로님
감사합니다.
넘 좋으신말씀
아멘 입니다~~~
저는 아이가 어릴때도 꼭 양말을 신겨서 예배실에 들여보냈고 슬리퍼도 안신기고 교회갈땐 운동화신겨서 보냈어요. 고등학생이 된 지금 스스로 단정한 복장을 입고 신경써서 머리도 깔끔하게 정돈하고 예배드리러 교회가요. 아이 어렸을때부터 저희 부부도 한여름이라도 남편은 긴정장착용, 저는 절대 맨발로 안갔는데 아이들에게 이게 교육이 다 되더라구요
단정하게 옷입고 얘배도 중요하지만 준비기도예배에 집중할수 있도록 조용히 해주었우면 좋곘네요 드럼치고 애기하고 떠들어서 보기안좋아요 예배시작할때 집중있게 기도하고싶은데 안되요
예배는 예복을 입어야 하지 않나 생각해봤습니다. 주일 예배는 양복을 입는데 수요예배는 그렇게 안하고 있는데
마음가짐이 중요하다고 봅니다.
존경하는 장로님!
백퍼 공감공감합니다~
하나님이 보이지 않는다고 안 계신 것 처럼 말하고,행동하는 많은 사람들을 볼때마다 너무 마음이 아프고 안타깝습니다~😡
감사합니다. 샬롬....평안하시죠?
아멘. 아멘.
할렐루야. 좋으신지적. 다시한번. 할렐루야
감사합니다. 슬리퍼질질. 제일하나님앞에. 아니라. 여깁니다. 단정하신. 옷차림. 겸허히. 받아들이시고. 하나님깨서. 다. 보시기때문. 입니다. 새옷. 사입고. 비싼옷. 사입으시란. 말씀. 아니시기. 때문입니다. 깨끝히 세탁하고. 양말신의시고. 머리흐트러지지않게. 단정히. 하시고. 그모습. 우리하나님. 아버지깨서. 기뻐하시리라. 붑니다. 장로님. 감사드립니다. 아멘. 아메.
장로닝 너무나 좋은말씀입니다 주일만큼은 하나님앞에. 기본적인 에티켓을. 지켜야할것같습니다
하나님과의 만남을 내 기준에 맞추면 안됩니다.
만남은 더더욱 시간이 필요합니다.
옷 입는거 하나를 신앙에 잣대로 가져가니 교회 젊은 친구들이 사라지는거 아닐까요.
직업적 미팅이 아닉니다.
하나님은 돈벌이가 아니에요.
매우 본질적이고 근원적인 분이에요.
더욱이 하나님이 우리 창조 하실 때 발가 벗긴 상태였답니다.
하나님은 외모를 보지 않죠.
어른들의 편견입니다.
교회야 말로 다양한 사람들이 모여야죠.
멋찌고 깨끗하고 나이스한 사람만 있으니
교회가 본질가 멀어지는건 아닌지 생각해 봐야겠죠.
세대간 이해와 대립이 커지고 있습니다.
성숙한 믿음의 선배들이 많으면 좋겠습니다.
철없는 아이들을 품을 수 있는 너그러움과 풍성함이
가득한 믿음의 선배들이 일어나길 기대해봅니다.
혹 이 댓글로 기분 나쁘시다면 죄송합니다.
각자 생각을 공유하고 나누면 더욱 풍성해질것 같아 나눕니다.
좋은 말씀감사합니다
저도 감사드립니다
아멘 아멘 아멘 🎉❤
아멘 아멘 ~
맞습니다~
아무리 시대가 바뀌어도 하나닝께 드리는 예배는 온전해야 되지요^^
예배시간에 스타벅스 무슨 여신형상인지 엠블럼 새겨진 텀블러 올려놓고 예배 드리는것도 마음에 자꾸 거슬리네요.
제가 예민한건가요?
그러한 예민은 더욱 더 민감함이 좋을 듯 합니다.
스타벅스 여신형상은 안 돼요~ 영적무지에서 나오는 겁니다. 😅
스타벅스 회장이 얼마나 반기독교적이고 친동성애인지 알면 기독교인들 그 커피 못 마십니다
저도 제 돈 주고 사 먹은 적은 없는데…이젠 누가 사준대도 거절해야 할 것 같아요
옳은 말씀 감사합니다 ❤❤🎉아멘아멘
아멘..할렐루야...
예배중 전화받거나 알람소리 내는분들 ... 왜 그렇게 안 고치시는건지 ㅠ
예배를 풀어쓰면 '예를 다하여 올린다' 입니다. '예배를 올린다'라고 하면 역전앞이라고 하는 것과 같습니다. 따라서 "예배 한다"가 가장 정확한 표현 입니다.
귀한 멘트에 감사합니다.
영어에도 dream a dream 꿈을 꾸다
앞단어는 동사 뒤는 명사입니다
예를 들어 찬송에서 송은 부르다란 의미
도 되지만 찬양하는 노래라는 명사로 쓰일때는 찬송을 부르다라는 표현은
오류가 없는것 처럼 장로님의 표현은 문제가 되기엔 부족합니다.
언어전공자이자 국어 선생입니다만
장로님의 순순히 받아들이시는 겸허함에 머리숙여 경의를 표합니다
맞습니다!! 본다 ~
하나님두려워하지않는자이지요. 예배시간에 다리 꼬고 있는 자세도 좋지 않고 폰을 보고 있는 것도 좋지 않죠예배는 정말 두려운 겁니다 자신을 내려놓고 회개하는 자린데 정신 못차리면 정말 하나님의 임재를 느끼게 할 수 있겠죠!두렵습니다
한인간인 대통령을 만나도 펜과 메모지를 가지고 갑니다
복장도 가장 좋은 옷을 입고 가지요
그것보다 위대하시고 생명되신 하나님 앞에 성경책과 찬송가를
가지고 가지 않습니다
복장또한 마찬가지 입니다
하나님 앞에 신령과 진정으로 생명다해 예배 드려야할 우리가
예배자로 하나님께서 불러 주신 것만으로도 몸둘바를 모르는데
이젠 점점 예배를 잃어버린 세상과 시대 가운데 사람들이 듣기 싫어해도 우리 모두 하나님 앞에
사형수 이기에 하나님을 만나야 하기에 사람보다 하나님을 두려워
해야기에 듣기 싫어도 진리를 외처야 할때입니다
박효진 장로님 처럼 우리 또한
하나님의 진리의 말씀과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일이면 세상에 외칩시다 예수 그리스도의 능력의 이름으로 ❤❤❤
귀한 의견의 글 ... 너무나 감사합니다.
장로님 항상 좋은 말씀감사합니다. 그런데 모자는 아프신분들이 어쩔수 없이 사용하시는분도 있는거같습니다...
아....그 경우를 말하려고 했는데....병으로 머리가 탈모된 분들이 더러 계시죠..그런 분들에게는 예외적으로 인정해 줘야 하는 것이 맞다고 봅니다. 혹 마음 상하신 당사자들이 계실까 우려가 됩니다. 양해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샬롬.
저희딸도 항암부작용으로탈모라 항상모자쓰고 예배드려요 ㅠ
반바지에 슬리퍼, 민소매에 깊이 파인 옷입고, 시선을 어디에 두어야 할 지 모를때가 여자인 제게도 있더군요~ 향수냄새 진동하고 .
하나님께 잘보이기 위함일까요? 장로님 같으신 분이 저희교회에도 계시면 좋겠습니다. 기본은 지켜야 할텐데요~~
감사합니다. 아멘입니다.
아멘 아멘 🙏
장로님을통해 배움이있음을 감사드립니다아무리세월이바뀌어가도 제발기본은 지켜 가며 긍정적으로 바뀌어가면 얼마나 좋을까요 저도 늘 공감합니다 제발 어디서든 성전에서는 더더욱 경건하게 예배드려야 함을 ....
우리 발전하자구요 전능하신 하나님 사랑 외에 무엇이 필요한걸까요...
귀한 공감에 힘이 납니다. 아멘입니다.
정말 중요한기본기를 바르게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
제가 더 감사합니다
위대하신하나님앞어서.겸손하게예배드리는것이옳읍니다.하나님을만나는자리를경배경외합니다
여름이지만 반팔티셔츠도 안될거같아서 걱정해봅니다
하나님앞에 맨살을보여도 되나해서요
장로님 감사해요. 새벽 예배때 혹시 남자 성도들 반바지는 가능할까요??
새벽예배후 바로 출근을 해야해서요.
직장이 운동을 가르치는 일이다 보니 반바지에 반팔을 입고 출근해요.
인생도 잠시 50대인데
한의원에서 근무 60. 70 80
세월이 후딱 갈것 같습니다
어두운 밤 쉬내리니 내 직분 지켜서
세월을 아끼라는 말씀이 더욱 마음에 와 닿습니다.
평소에는 입지 않는 얌전한 옷을 교회 갈때만이라도 입으면 좋지요. 다만 옷차림이 과하다 괜찮다는 주관적인 것이라 그걸 판단하기 보다는 그저 수용해주고 하나님께 판단을 맡기는 것도 좋을거 같고 어른들이 모범을 계속 보여주면 젊은이들도 따라올거 같네요. 물론 동년배들도요
그렇게 예를 다하여 나오는것이 맞지만
어쩝니까 예배자리에 있는것만해도 어딥니까
은혜받으면 변화되겠죠
당연한 말씀입니다. 원리적인 문제이니 다양한 경우도 감안해야 하는 거 인정합니다. 샬롬.ㅁ
공감합니다아멘
샬롬으로 인사드립니다.
아멘
아멘 할렐루야.
저도늘같은자리에앉는데앞에앉으신분이늘신발벗고앞의자에발을올려놓고앉아서예배를드리는데너무나거슬리더라구요그러고보니옛날생각이납니다교회예배때외부인초청음악회가있었는데너무노출심한성악가의옷차림에맨앞줄앉으셨던저희담임목사님고개돌리고옆으로계시던모습이생각납니다
민망한 일들이 많이 일어나고 있습디다....
노출이 심한 옷을 입고 교회에 와서 예배를 드리는 사람이 있다고요? 저는 모자만 쓰고 단정한 복장으로 가서 예배드립니다
나시, 맨발에 샌들, 핫 미니 스커트, 반바지. 크록스, 츄리닝, 등산복, 모자, 예배드릴때는 이런종류 입지 맙시다. 권사님딸도 너무 짧은 치마 입고와서 한말씀드렸더니 성인이라 뭐라 터치못한다고 하네요.
어느 카페에 여학생들 교복치마 단속좀 해달라고 얘기 썼다가 꼰대소리 듣고 정말 세상이 이상해졌습니다.
맞습니다 ~남의 옷 가지고 자기잣대로 뭐라 그러는게 아니라 예배드리는 마음가짐을 말하는 거지요
대통령 앞에서 입을수 있는 옷을 입으셔요
하나님은 사람보다 더 경외받을 분입니다
장로님이 말씀해주시니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좋은말씀 잘부탁드립니다~~
젊은이들 보면좀그래요
눈이찡그려집니다
예배드릴때도 모자쓰는것도 예의가아닙니다 커피나음료들고 들어가는것도 아니되옵니다
옷차림이 영적상태와 친구
대통령만나러갈때도아무렇게나갈건가요?
장로님의 권면은 하나님앞에서 올바른 마음가짐이라 생각하며 모두가 하나님앞에서 경외심을 가지면 좋겠죠. 30분전에 예배와서 찬양하고. 헌금도 집에서 준비하고. 깔끔한 차림. 설교 말씀 읽고 기도하기. 성도들은 믿음 분량대로 신앙생활을 합니다. 행위를 가르친다고 믿음의 분량이 성장하지는 않습니다. 믿음이 따르지 않으면 판단할수 밖에 없는 우리의 죄성이 드러나게 됩니다. 중요한것은 우리가 그들을 바라보는 모습과 마음가짐입니다. 긍휼과 사랑으로 바라보는 것은 어떨까요? 제 앞에 매일 스타벅스 커피들고 휴대폰하는 젊은부부가 있습니다. 부부를 예배로 부르신이는 하나님이심니다. 간절한 마음과 긍휼의 마음으로 바라보면 예수님의 마음을 느끼지 않을까요? 저는 이때 내가 여기서 예배자중에 제일 드러운 죄인임을 생각하며 고백합니다.
무릎닿는 정장풍 반바지에 슬리퍼아닌 샌들도 보기 안좋을까요? 교회가 워낙 작아서 옷차림새에 신경이 덜 써지네요....
예배드리러 오면서 민소매에 짧은치마 슬리퍼 끌고 오는 모습 보면
이건 안난데 라는 생각을 합니다
정말 주님 만나러 교회 가는데 어떤분은 기본 화장도 안하고 농촌에밭에 일하러 오는거같은 모습으로 오는데 정말 보기 안좋아요 좀깔끔 하게 하고가서 하나님께 예베 드려는것이 예의인거 같아요~~
저는 평소엔 화장안해도
교회 갈때면 화장하고 젤좋은 옷으로 입고 예베드리러 갑니다^^
❤❤❤
서울 대형교회다닙니다 어떤 10대가 배꼽을 다 내보인 탱크탑에 반바지 입고 성전가는데 그옆에는 젊잖은 집사님이 계시대요 애가 미국학교 방학이라서...라시던데 한숨이 나왔습니다 잘 가르치는 부모가 필요하지요 ㅠㅠ
육십나이에 권사인데, 야들야들 민소매 원피스 입고, 몸매 자랑하듯,
하하 하시는분도.......
저희교회도 최근에. 예배시간에 커피들고 예배드리는 성도가 점점 증가하는것같아 한마디 하고 싶지만 ~~그들은 예배의 목적이 무었인지 모르고 있다고 생각되기에 안타깝습니다 주일학교~학생 청년때부터 바른교육이 필요한것 같습니다~장로님 감사합니다 ♡♡
유명 찬양팀들 청바지입고 신나게 찬양할때 좀 아쉬워요
예도禮. 절拜.
예의를다해 절을 올리는것이 예배입니다 죽은사람에게도온갖예의를갖춰절을합니다 모세는 하나님 이부르실때마다땅에업드렸다는성경말씀을모두읽으셨습니다.
감사한 마음으로 아멘입니다.
라파닛시아멘
기신자들에겐 그런가르침이 필요하겠지만
초신자에게나
아직믿음이 없이 와본자들이나 난생처음 가본사람들이나
뭔가에 중독되어있는자들에겐 예배의 자리에 나온것만도 격려하고 축복해줘야한다고 생각합니다
예수님은 세리와 창녀와같은 죄인의 친구로 오셨으니까요
그런 면도 공감합니다만 처음부터 무리하지 않게 바로 가르쳐 주는 것도 필요할 듯 합니다. 감사합니다.
성도의 복장도 문제이지만 목사의 예배와 기도 시에 청바지, 반팔 , 노타이 셔츠도 문제가 아닐까요?
많이 생각해 볼 문제인듯 합니다.
넥타이는 지금은 공무원들도 하지 말라는 추세입니다 ᆢ 넥타이가 목을 눌러서 위험할 때도 있다 하더군요
아멘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