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 십자가_권영구 목사(오병이어교회), 교인보감 2017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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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9 тра 2017
  • 신앙 속에서 인성을 교육받고 성경 속에서 영성을 배울 수 있는 아주 특별한 강의!
    권영구 목사(오벙이어 교회)
    CTS기독교TV 공식홈페이지: www.cts.tv

КОМЕНТАРІ • 2

  • @user-vl6ib4ve6f
    @user-vl6ib4ve6f 3 роки тому

    왜 서 이런 교육을 몰 랐을 까요'

  • @user-rz8jo4xo2e
    @user-rz8jo4xo2e Рік тому +1

    예수님이 지고 가신 십자가는 죄의 십자가요. 예수님이 우리에게 지라고 하신 십자가는 의의 십자가 입니다. 이미 성경에서의 십자가는 몇가지로 구분되는 것을 볼수 있습니다. 지금도 대부분 목사님들은 십자가를 통틀어 사명이라고 하는데 그러면 결국 한계가 이르면 의문을 가질수 밖에 없습니다. 그리고 가정의 십자가, 남편의 십자가, 자녀의 십자가, 아내의 십자가를 우리가 져야하는 십자가라고 예수님은 한 한번도 말씀하시지 않았습니다. 십자가와 사명을 같은 의미로 보게 우리는 결국 제자리 걸음을 할 수 밖에 없습니다. 처음에 고른 십자가나 마지막에 십자가를 고른거나 마찬가지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