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야는 솔직히 처음엔 존나 이해 안되고 노야 아니면 누가 선수하냐고 하면서 부정했는데 다시 보면 카라스노 들어간 것도 그냥 교복..이뻐서고 배구를 미친듯이 사랑한다기보다 동료들 뒤를 지켜주면서 함께 보내는 시간들을 소중히 생각했던 것 같음 아사히가 슬럼프 빠졌을때 노야도 같이 배구 안 한다고 했던거 보면 배구보단 동료를 사랑하는 마음이 더 커보이고 결국 노야는 자기가 좋아하고 즐겁게 하는 걸 찾아간거겠지... 그게 비록 청새치 잡는 일이라 해도..ㅠ
처음엔 정말 노야가 계속 배구해주길 바랏고 청새치 잡는 미래 받아들일 수 없었는데 몇회차 다시 보다보니 이해가 됨.. 니시노야만큼 자유롭고 넓은 사람이 없음 할아버지의 교육방식과 가르침도 두렵다고 느끼는 것들은 전부! 해버려서 무서운 걸 없애는.. 그게 니시노야니까 그리고 니시노야는 정말 큰 사람이니까 오히려 잘어울린다는 생각마저 들음 작중에 노야가 세계 어디든 해본 적도 들어본 적도 없는 일을 하고 싶다고 했는데 청새치는 정말ㅋㅋ 예상도 못한 일이고.. 아사히가 도쿄로 가는 거에 고민할 때 도쿄는 기차타고 슝!이라고 한 게 니시노야니까.. 나중엔 아사히랑 세계여행도 가고.. 노야한텐 나라를 건너는 것도 그저 비행기 타고 슝인 일이었음 배구를 배구라서 사랑하고 열심히 한 게 아니라 청새치를 잡든 배구를 하든 그저 재밌다고 느끼고 하고싶은 걸 그냥 열심히 할 뿐이라는게..ㅜㅜ 미련없이 배구를 안 하게 된 게 섭섭한데 잘 어울리고 멋있음..
만화에서 자유로우면 강하구나 라는 대사와 함께 니시노야의 모습이 한편에 그려졌는데 그거보고 작가가 니시노야에게 배구 그만두고 다른일도 아니고 세계를 여행하는 것을 주었는지 깨닳았음 우시지마나 보쿠토 같이 배구에서 강한 사람은 여럿있음 근데 사람 자체가 강하다라는 말에 니시노야처럼 잘어울리는 사람도 없다고 생각하는데 그렇게 생각하면 세계를 여행하는 니시노야가 제일 자유롭다고 생각함 즉 작가가 자유로우면 강하구나 라는 대사를 제일 잘 관통해서 보여준게 니시노야라고 생각함
왜 노야가 말도안됨? 애초에 하이큐는 .. 배구가 전부가 아니라고 말해주는 만화라고 생각함. 글케 따지면 히나타의 목표이자 꿈이었던 작은거인이 국대 배구선수가 아니라 만화가가 되었다는게 더 말이 안되잖슴;;((심지어 잘 안팔리는데도;;)) 성장한 아이들이 어딘가에서 자신의 삶을 계속 살아가고 그럼에도 배구를 포기하거나 놓은게 아니라 마음속에 품고 그 경험을 삶의 원동력 중 하나로 삼은걸 보여주는거라고 생각함... 그 경험이 단순 부활동이 아니고 헛된게 아니라고.. 2군이었던 고3 스가한테 학업에 집중해야하지 않냐고 다들 만류할때 스가가 그만두지 않았던 것처럼.
![[쇼츠 모음zip] 하이큐 쓰레기장의 결전부터 결말까지 몰아보기!! #하이큐 #haikyuu #애니리뷰](http://i.ytimg.com/vi/gNiTwfOULU8/mqdefault.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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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큐] “카미야 상이 내 신발 계속 숨긴다고!!“ | 같은 애니 10년동안 같이 녹음하면 이렇게 친해집니다](http://i.ytimg.com/vi/36NdWefOlyI/mqdefault.jpg)
노야는 솔직히 처음엔 존나 이해 안되고 노야 아니면 누가 선수하냐고 하면서 부정했는데 다시 보면 카라스노 들어간 것도 그냥 교복..이뻐서고 배구를 미친듯이 사랑한다기보다 동료들 뒤를 지켜주면서 함께 보내는 시간들을 소중히 생각했던 것 같음 아사히가 슬럼프 빠졌을때 노야도 같이 배구 안 한다고 했던거 보면 배구보단 동료를 사랑하는 마음이 더 커보이고 결국 노야는 자기가 좋아하고 즐겁게 하는 걸 찾아간거겠지... 그게 비록 청새치 잡는 일이라 해도..ㅠ
헐.. 캐해 너무 좋아요 뭉클하네요..
막 뭉클해지다가 마지막 비록 청새치 잡는다는 일이라는 말에 웃음 터졌어요 ㅋㅋㅋㅋㅋㅋ......... 아니 사실 안 웃겨..ㅠ 노야 하고 싶은 거 다 해,,, 그게 비록 청새치 잡는 일일지라도,,,
걍 작중 능력치 비슷하게 나왔던 야쿠가 국대하고 있는 걸로 봐선 노야도 충분히 국대할 만한 실력일텐데 본인 의지로 자유롭게 사는 게 ㅈㄴ상남자스러워서 멋있었음... 딱 니시노야스러워서ㅋㅋㅜㅜ 다만 독자 입장에선 배구하는 노야도 보고싶긴함🥲
처음엔 정말 노야가 계속 배구해주길 바랏고 청새치 잡는 미래 받아들일 수 없었는데
몇회차 다시 보다보니 이해가 됨.. 니시노야만큼 자유롭고 넓은 사람이 없음 할아버지의 교육방식과 가르침도 두렵다고 느끼는 것들은 전부! 해버려서 무서운 걸 없애는.. 그게 니시노야니까 그리고 니시노야는 정말 큰 사람이니까 오히려 잘어울린다는 생각마저 들음
작중에 노야가 세계 어디든 해본 적도 들어본 적도 없는 일을 하고 싶다고 했는데 청새치는 정말ㅋㅋ 예상도 못한 일이고..
아사히가 도쿄로 가는 거에 고민할 때 도쿄는 기차타고 슝!이라고 한 게 니시노야니까.. 나중엔 아사히랑 세계여행도 가고.. 노야한텐 나라를 건너는 것도 그저 비행기 타고 슝인 일이었음
배구를 배구라서 사랑하고 열심히 한 게 아니라 청새치를 잡든 배구를 하든 그저 재밌다고 느끼고 하고싶은 걸 그냥 열심히 할 뿐이라는게..ㅜㅜ 미련없이 배구를 안 하게 된 게 섭섭한데 잘 어울리고 멋있음..
맞아요! 저도 이번에 정주행하면서 강호인 고등학교에 진학할 수 있었을텐데 왜 카라스노에 왔냐는 카게야마의 질문에 교복이 마음에들어서! 라는 대답 보고 처음에 이해 안가던 세계여행이 거기서 이해가 되더라구요ㅋㅋㅋ
하이큐 만화책 다 가지고 있는데 히나타랑 카게야마가 다른 팀에서 경기하면서 추억 떠올리는 장면들이 정작 본인들은 서로 자극 받아서 의욕이 넘치는데 나만 슬퍼서 못 보겠더라
아이거 뭔말인지 알거같아요.. 사실그래서도 히나타랑 카게야마가 찢어지지 않길 바랬는데
결국 갈라지는것도 그렇고 다른국적으로 옮긴것조 그렇고 맴찢이네요ㅜㅜ
다른 팀에서 시작해서 다른 팀으로 끝나는, 영원한 라이벌다운 엔딩이라.. 너무나도 슬프긴하지만히나타와 카게야마다워요 ㅜㅜ
ㅅㅂ 우리 노야 돌려놔요ㅠㅠㅠㅠㅠㅠㅠㅜㅜㅠㅠ이게뭐야 말도 안되는 재능을 가지고
노야가 최앤데 노야 마인드도 좋고 에이스인데 무슨 말도 안되는..
@@전사람이니까요 ㅜㅠㅠㅠㅠㅠㅠ이건말도안댑니다 저런 재능을 😭😭😭 노야가 디그 안하면 누가해...
야쿠미만임
야쿠가 더 잘하기는 합니다.
@@ssh0201 근데 또 작품을 다시 보면 니시노야는 그냥 다른 팀원들의 뒤를 받혀주고 그들의 버팀목이 되는걸 좋아했지 히나타나 카게야마처럼 배구 그 자체를 미친듯이 좋아했나 라고 생각하면 그건 또 아니여서 나름 납득이 가긴 했음ㅇㅇ
스가와라 초등학교 교사 너무 잘어울리자너 ㅠㅠ
ㅠㅍ❤❤
니시노야가 의외였음 카라스노가 다른 팀에 비해 월등히 뛰어난 포지션은 리베러랑 세터밖에 없었는데 분명 니시노야 부르는 팀이 있었을텐데 배구 안 하는 게 신기했음
무슨 자유로운 몸이야...노야 돌려내요ㅜㅠㅠㅠ
근데 니시노야 스럽긴 함 그 4기보면 알텐데 노야 할부지가 조기교육을 열심히 시키셔서 그런가 좀 왠지 저럴 것 같기도 했었음..
니시노야 행보가 처음 딱 접했을때는 의외라고 느꼈는데 이후에 정주행 한번 다시 해보니까 생각보다 납득이 가는 행보긴 했음
진짜 살고싶은대로 사는 남자!
멋있다
애초에 니시노야가 배구를 다시 한 이유가 선배라
방금 애니 1~4기 본 사람으로서 매니저와 타나카의 결혼은 가히 충격적이지 않을 수 없다 ..
미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ㅎㅋㅎㅋ😂 결국 결혼에ㅠ골인...ㄷㄷ
ㅋㅋㅋㅋㅋㅋㅋㅋ ㄹㅇ 첨엔 걍 ‘타나카가 진정한 승리자 아니냐?ㅋㅋ’ 이러고 넘어갔는데 4기까지 다 보고나니까 진짜 충격이었음…
근데 되게 현실적으로 끝났네… 고등학교 배구부라그런가 소수를 제외하고는 평범한 삶을 살고있다니
한국이랑은 문화가 많이 달라서..
이것도 그렇게 현실적이지만은 않음
고등부 배구부 같은 학년 두명이 프로팀&국가대표까지 가니까
@@user-we7sp1bs6b그렇다고 주인공을 노가다 뛰게 할 순 없으니까
@@OBERTANG 일반배구부인데요..?
@@OBERTANG 일반배구부긴 한데 한국 일반 배구부보단 더 전문적이고 열심히 하는 편이고 엘리트 급으로 목숨걸고 하지는 않음. 문화차이가 있어서
만화에서 자유로우면 강하구나 라는 대사와 함께 니시노야의 모습이 한편에 그려졌는데 그거보고 작가가 니시노야에게 배구 그만두고 다른일도 아니고 세계를 여행하는 것을 주었는지 깨닳았음
우시지마나 보쿠토 같이 배구에서 강한 사람은 여럿있음
근데 사람 자체가 강하다라는 말에 니시노야처럼 잘어울리는 사람도 없다고 생각하는데
그렇게 생각하면 세계를 여행하는 니시노야가 제일 자유롭다고 생각함
즉 작가가 자유로우면 강하구나 라는 대사를 제일 잘 관통해서 보여준게 니시노야라고 생각함
이 브금으로 애들 미래 블랙자칼 애들러스 경기 때 모습 나오니까 여러면으로 너무 슬프고 찡하다 초반에 카게야마랑 히나타 애들,블자 경기 다음에있는 경기 전 모습 나올 때 음 커질 때마다 약간 울것같기도 하고... 우리애들 진짜 완전 잘 컸어 ...
ㅠㅠ😢
노야는 카라스노랑 배구를 하고싶었던 것 같아...
아 눈물나
확실히 니시노야는 학창시절 배구를 후회없이 했다는 것에 의의를 두고서 깔끔히 배구를 그만둔 게............ 오타쿠 심금을 울렸어...........
히나타 쇼요 성공했다 ㅠㅠ 카라스노 작은거인!!!!
타나카가 제일 성공했구나..
켄마가 레전드던데 겜방인에 뭔 주식투자도 하고 사장도 했던거 같은데.......제일 돈 많이벌듯 켄마가 히나타 스폰해주고...
ㄹㅇㅋㅋ만 치라고
@@DarkApple0428ㄹㅇㅋㅋ
ㅋㅎㅋㅎㅋ
켄마는 프로그래머이자 회사 오너이자 광고회사까지 같이하는 찐 재능러이자 찐 부자…
난 시미즈가 타나카가 된게 아직도 의문이야
... ㅋㅋㅋㅋㅋ 이어져도 스가일거라 생각했어...
저는 스가 아니면 다이치 라고 생각했는데...ㅋㅋ
@@uejeorbdow90283 다이치는 그 여자배구부 주장이랑 이어질거라고 생각했으ㅋㅋㅋㅋ
시미즈 성우분이 타나카를 제일 좋아해서 라고 하네요!
@@민서-f1j 에 그런 이유가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중간중간 시미즈가 타나카 귀여워하는 느낌으로 자주 나옴
왜 노야가 말도안됨? 애초에 하이큐는 .. 배구가 전부가 아니라고 말해주는 만화라고 생각함. 글케 따지면 히나타의 목표이자 꿈이었던 작은거인이 국대 배구선수가 아니라 만화가가 되었다는게 더 말이 안되잖슴;;((심지어 잘 안팔리는데도;;)) 성장한 아이들이 어딘가에서 자신의 삶을 계속 살아가고 그럼에도 배구를 포기하거나 놓은게 아니라 마음속에 품고 그 경험을 삶의 원동력 중 하나로 삼은걸 보여주는거라고 생각함... 그 경험이 단순 부활동이 아니고 헛된게 아니라고.. 2군이었던 고3 스가한테 학업에 집중해야하지 않냐고 다들 만류할때 스가가 그만두지 않았던 것처럼.
키요코랑 결혼한게 제일 성공한거 아닐까
ㅋㅎㅋㅎㅋ
타다 노부카츠군 배구 계속 해줘서 고마워ㅠㅠㅠ
난 타나카랑 타나카 소꿉친구랑 잘 되길 원했어...
아니 진짜로......어긋난 짝사랑 돌려내ㅠㅠㅠㅠㅠ
우울되...
ㅋㅋㅎ
아니ㅣㅣㅣㅠㅠㅠㅠㅠ 내 코인ㅠㅠㅠㅠ
여기서 제일 성공적인 사람은 니시노야 아닐까 직업도 없이 자유롭게 돌아댕기는게 보통 부유한게 아니네 ㅋㅋㅋㅋㅋ
[강하면 자유롭다] 훌적 떠날수있을만큼 노야는 정신이나 여러방면에서 강하고 자유롭다는 걸 보여주는거라고 생각했는데!
솔직히 키요코랑 타나카 너무 잘 어울려… 타나카만한 남자 어디있어 항상 노력하고 선 안넘고 고등학교 때도 배구부 항상 지켰던 것도 타나카인데 솔직히 너무 호감이었던 캐릭터
타나카는 진짜 꿈을 이뤘네 개웃기다 키요코는 어디에 빠진거임...
카게야마랑 히나타 떨어진 거 겁나 이쉬움..
그래도 2020년 도쿄올림픽 국가대표 에서 괴짜속공 쓰겠죠
아츠무랑 붙어서 괴짜속공은
블랙자칼에서도 쓸수 있을거임
작중 카게야마가 없인 히나타는 반쪽이라 나오는데 결국 카게야마가 없이 자신을 증명한거죠 쌍둥이 형제가 괴짜속공 따라 썼을때 카게야마가 아닌 다른 세터도 자기에게 올려줄수있단거에 희열을 느낍니당
애초에 떨어질수밖에없게끔 복선을 계속 깔았어요
힝상 대결하면서 몇승 몇패하고
츠토무가 언젠가 쇼요에게 토스를 올릴거라고 하고
@@박시연-k7p 아 맞네요 오사무 아츠무네요 ㅠ
노야는 배구가 좋은것도 있겠지만 그냥 동료들이 더 좋았던것 같음 친구들이랑 같이 배구하는 시간을 더 소중히 여겨서 카라스노와 하는 배구가 아니라면 본인이 원하는거 하면서 사는듯
오히려 토비오랑 쇼요랑 붙고 츠무랑 와카토시라던지 했으면 더 재밌지 않았을까
4기 이나리자키전에서 나온 떡밥때매 쩔 수 없
2기였나3기까지보고 눈물흘리며보냄... 코스할정도로 사랑ㄴ했다...
타나카가 찐 성공이다
ㅋㅎㅋㅎ
작가님 원래 배구를 하셨던 분이구나...
난 니시노야 청새치. 잡으러갔다고했을때 너무 잘어울려서 납득이 바로 갔는데 ㅋㅋㅋ 다른사람들이 아쉽게 생각할줄은 몰랏네
우리 노야 멋지다! 사나이답다!
미쳤다 우리 애들이 국대를 한다고요??? 하 너무 감격이다ㅠㅠ
히나타 어른되서 이케 못쨍겨진거야 다시 귀여운 얼굴ㄹ로 돌아와라이놈!!!!!!!!!!!!!!
브금은 진짜 레전드
우리 애귀들 ..나중에도 배구 같이 할줄알았는데 ㅠㅠㅜㅜㅜㅜ각자 다른 길을 가는구나...ㅜㅠ
근데 스가와라 초등교사 된거 보면 진짜 공부 열심히 하면 교사할정도로 잘하던 애였는데 배구가 좋아서 안한거구나
스가 공부도 상위권이라고 하지않았나용?
@@jiya02 공부도 상위권이라서 긴장될 때 공부로 평상심 찾음... 스가도 사기캐...
스가 그냥 내 남편이다 걍;; 결혼 갈기자.
거기다 노야 뭐야!! 결국 한다는 게 모험가잖아.. 너무 귀여움…
와씨… ㅋㅋㅋㅋㅋ 니시노야보다도 충격인 게 결국 시미즈랑 이어지는 게 타나카였어?
류 진짜 성공했네 ㅋㅋㅋㅋㅋ
와.. 타나카가 매니저랑 결혼했구나 이게 진짜 성공한 덕후인가..
타나카 시미즈랑 결혼했네
아직도 2학년3학년 스킵에
주인공 졸업할때까지 우승못한게 너무신기함
작가에 의도가 있나? 싶음..
와 카나카 결국 성공 했네 🎉
노야 ㅠㅠㅠㅠ 내 최애인데
엔노시타 돈 많이 버는구나..
오이카와랑 쿠로도 넣어달라구 ㅠ
2학년은 다테공으로 해도 재미있을꺼 같은데 아쉽
노야 자유로운 영혼....ㅋㅋㅋㅋ
다 조용해 진정한 주인공은 다나카였으니까
ㅋㅋㅋ시미즈랑 다나카 결혼은 진짜
배경음악 뭐죠?
사실 텐마가 작가가 아닐까
이거만 봐도 울컥한다 시바😢
브금뭔가여…
근데 사실상 제일 성공한건 켄마지
츠키시마도 배구 계속 하길 바랬는데
내가 살고싶은 삶 니시노야
마지막엔 히나타 이탈리아리그 카게야마 브라질리그 뛰지않나?
애니랑 만화랑 생긴게 다르네용ㅋ
아 진짜 2,3학년 통째로 날리건 오바잖아 3학년때 2등인가 3등한건 자세히 나와야지..ㅠ
제이슨이 만날 쓰던거 1년만에 드디어 찾았다
Haikyuu!! OST - Team Potential
니시노야는 ㄹㅇ 씹상남자 였다.. 애초에 카라스노 간것도 교복이 맘에 들어서 였음..
노야 실력 돌려내ㅠㅠ
아니 이미 작은거인님이 프로 안간거 보면 모르나... 그 갈매기네 미들브로커도 고등학교때까지만 하는걸로 정하는거 나오잖음 인생에 무언가가 전부일 수는 없는거라고
다이치는 소꿉친구랑 결혼 안 하니....
히나타랑 카게야마 같은 팀으로 안 만나나요...😢
일본 국대에서 같은 팀이잖아요
@@ILOVEFOOTBALL656 아 저는 아직 책을 못봐서 몰랐어요..ㅠㅠㅠ
그 국대에서 만나는거 외에는 결국에 외국으로 팀 이적 하기도 해서 못만나긴 합니다..
@@베고니아-r1k 😢슬프네요...
뭐라고요? 누구랑 누가 결혼이요?
진짜요..?
류노스케 연전연승ㅋㅋㅋㅋㅋ
스가상은 왜 24살임?....
아니 꼭 히나타 카게야마를 떨어뜨려놔야 했냐 마음존나찢어지네
에들러스는 이탈리아 리그고 블랙자칼은 브라질 리그에요
와 스가 교사…!!!!!
우다이 텐마가 훌닷이다..
근데 쫌 슬픈게 배구하는 애들보다 안하는애들이 더 많음 ㅠㅠ
취직률 ㅈ되네
노야야….
칵얌이랑 히나타 떼놓지 말지...
히나타 키는 컸음?
164.2였는데 프로에선 172.2까지 컸음
노야는 어케됨?
작은 거인 지금보니 작가쎈세 현신같네 배구햇다가 대형출판사소년만화작가된거보면
작은거인은 많이 의외였음
학교 별로 올려주세요 부탁드립니다
노야는 어딘가에 있기보단 돌아다니는게 어찌보면 차라리 맞을지도 솔직히 원작 볼 때 응? 청새치를 잡으러 다녀…?라고 생각했었는데 자유롭게 돌아다니는게 더 좋을지도 솔직히….재능은 너무너무너무너무너무너무너무 아깝지만….
니시노야 자유로운 영혼 ㅇㅈㄹ 진짜
일본 부활동은 원래 저리 진심으로 해놓고 지할일 하러 떠나나?
타나카는 구속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