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들의 이야기 - ‘니샤’ 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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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13 жов 2024
  • 별들의 이야기는 일본 출신 뮤지션 ‘아마리 미호’와 독일 출신 ‘윤안나’가 MC가 되어 이주민 예술가들과 이야기를 나누는 토크쇼이다.
    이번 편의 방글라데시 출신의 이주민 예술가 ‘니샤’는 본국에서 극단 활동을 하다가 한국에 이주노동자로 오게 되었다.
    그러던 중 이주민 문화예술단체에서 예술 활동에 참여하면서 퍼포먼스/연극 공연, 독립영화 배우로도 활동하게 되었고,
    이제는 유학생으로서 한국에서 생활하고 있다.
    쉽지 않은 여건 속에서도 다양한 시도들을 하며 꿈을 향해서 끊임 없이 노력하며 살아가고 있는 니샤 씨의 이야기를 들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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