흑인삼을 만들어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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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29 січ 2025

КОМЕНТАРІ • 22

  • @김선주-b3v
    @김선주-b3v 2 роки тому

    꿀과 조청을 뜨실 때 흘리지 않도록 숟가락을 돌려 마무리하시는 모습, 꿀팁입니다^^ 깔끔 정갈이세요♡ 조청을 직접 꼬셨다니 입이 떠억 벌어집니다. 멋진할배할매 구독!좋아요!!

  • @잼민이성장썰
    @잼민이성장썰 2 роки тому +1

    할머님 대사들이 정감가요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 @부자하늘-f7w
    @부자하늘-f7w 2 роки тому

    구수한 사투리에 정겨움 한가득 담고 갑니다.
    흑삼요리 대박입니다.

  • @thebanhae
    @thebanhae 2 роки тому +1

    어머님 목소리가 너무 정겨우세요^^
    엄청 정성가득인 음식이네요
    귀한레시피감사합니다

  • @ssuby-e2t
    @ssuby-e2t 2 роки тому +1

    영상 잘 보고 있습니다.

  •  4 місяці тому

    Great ❤

  • @임경희-q1t
    @임경희-q1t 2 роки тому

    정성 가득한 음식 진짜 대단하십니다~

  • @임경희-q1t
    @임경희-q1t 2 роки тому

    오~~510회 재생 축하축하 드려요^^

  • @geenajo6343
    @geenajo6343 7 місяців тому +2

    손으로 주물럭주물럭하면 될것 같은디,,
    힘들게 찧어요,,

    • @즐겁게사는할배할매
      @즐겁게사는할배할매  7 місяців тому

      감사함니다 손으로 해보니 왠지 멍어리가 남는거 갇아서 그래했는데 다 하고보니 약간의 멍어리가 씹히는게 더 좋데요 그래서 나중에는 후회를 좀 했담니다 뭐든동 자꾸해봐야 후회가 안남나봐요 관심깊게 봐 주셔서 고마워요

  • @이서영-x7x
    @이서영-x7x 2 роки тому +1

    오~~2배속 스킬~~ 흑삼이 어떤 맛일지 궁금해요
    저도 어릴때는 달달하고 건강에 안좋은것만 먹고살면 행복할것 같았는데 요즘들어 건강에 관심생기면서 할머니처럼 오래 걸려도 직접 만들어 먹는 음식이 더 좋더라구요ㅜㅜ 기숙사 살아서 그런지… 그래서 대학가서 자취하면 음식 많이 만들어먹고싶어요ㅠㅠㅠ
    영주 내려가면 맛있는 밥과 나물 해주세요~~ 이제 다이어트 안함ㅋㅋ

    • @minnacom_up
      @minnacom_up 2 роки тому +2

      음... 꿀이 많이 필요한 맛이지 ㅋㅋ 흑도라지 쌍따귀 날리는...ㅋ

    • @임경희-q1t
      @임경희-q1t 2 роки тому +1

      너의 절제력에 박수를~~~

  • @MansurBK
    @MansurBK Рік тому

    Can I order 😊?

    • @minnacom_up
      @minnacom_up Рік тому

      I'm sorry, this is not for sale. Instead, if you visit me, I'll give you for a present.

  • @핑꿀파이
    @핑꿀파이 2 роки тому

    전기밥통에 인삼과 물을 얼마나 넣고 보름동안 넣어두신건가요?

    • @즐겁게사는할배할매
      @즐겁게사는할배할매  2 роки тому

      내용물은 가득채우고 물은 전혀 안들어가요 뚜껑 열지말고 13일이나15일 후에 개봉하시면되요 근런데 제가 해보니 삼은너무 씨굽고 똑 갓은방법으로 도라지를 가지고 해보니 쓰지도 앉고 먹기가 참 수월하고 효가도 참 좋네요 함 해보셔요 건강하셔요

  • @이은희-o9o9x
    @이은희-o9o9x 2 місяці тому

    믹스기에 갈면은 됩니다.

    • @즐겁게사는할배할매
      @즐겁게사는할배할매  2 місяці тому

      맞아요 믹스기에 갈아도 좋기는 한데 약간의 머들머들한 것이 씹히는 맛이저는 좋아서 그래 해봤는데 힘도 들고 시간도 많이들엇어요 ㅠ 귀한걸음주셔서 감사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