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니의 아픈 사랑이 생각날 때 들으면 좋은 시낭송 / 물무늬 아롱지는 바다에 던졌다 / 태라 이선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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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27 лис 2024

КОМЕНТАРІ • 1

  • @동만사랑
    @동만사랑 3 дні тому +1

    시와낭송 고운목소리 아름다운 영상 잘보았습니다 응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