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램덩크 채치수, 당신이 몰랐던 채치수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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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9 лют 2025
  • 슬램덩크 채치수, 당신이 몰랐던 채치수 이야기
    더 퍼스트 슬램덩크 개봉기념
    #슬램덩크 #영화 #개봉 #더퍼스트슬램덩크 #슬램덩크 #SLAMDUNK #SLAMDUNKMOVIE #THE_FIRST_SLAMDUNK #채치수

КОМЕНТАРІ • 111

  • @Annie_characters0524
    @Annie_characters0524  2 роки тому +62

    변덕규 : 네게 화려하다는 말이 어울린다고 생각하냐 채치수! 넌 가자미다. 진흙투성이가 돼라(홀딩해라 채치수!)

  • @구름-0220
    @구름-0220 2 роки тому +149

    다들 정대만, 서태웅, 안경 선배가 자기 첫사랑이라고 말할 때 내 첫사랑은 채치수였다.....

    • @이예이-w4j
      @이예이-w4j 2 роки тому +16

      은근 매력있음 ㅇㅇ

    • @안녕달-i6m
      @안녕달-i6m 2 роки тому +18

      저 얼굴만은 채치수인데 어떻게 안될까요?

    • @user-Mozaranrella
      @user-Mozaranrella 2 роки тому +46

      채치수의 얼굴을 바라는게 아니라 채치수라는 인물을 좋아하는겁니다..얼마나 매력적인지..

    • @구름-0220
      @구름-0220 2 роки тому +38

      @@user-Mozaranrella 채치수 얼굴도 나름 잘생기지 않았나요...? 인성 때문에 더 잘생겨보이는 것도 있지만 솔직히 고릴라과 캐릭터들 중엔 제일 잘생긴 것 같아요

    • @user-ep4mk4vs2e
      @user-ep4mk4vs2e 2 роки тому +5

      @@구름-0220 ㄹㅇ매력있게 생김ㅋㅋㅋ현필이 형제 덕규 3인방 빼곤 사실 다 꽤생김

  • @쌍쌍바100원
    @쌍쌍바100원 2 роки тому +80

    채소연은 왜 학교를 돌아다니며
    농구에 대한 인재를 보고 있었을까?
    를 다시 생각해보면
    오빠의 간절한 꿈을 알고 있어서가 아닐까.
    강백호에게 패배를 인정하면서도
    입부를 허용하지 않았던건
    도내대회조차 통과하기 어려운
    무명의 북산이라는 팀에서
    실력 부족에 열정 낮고, 끈기없는 선수들을 많이 봐왔기에..
    그렇지만 유도부주장과의 한판승부를
    보러간것도
    채치수의 열망,또는 간절함이였겠지.
    농구는 혼자 하는게 아닌
    5명이 하는 경기니까.
    전국제패라는 허황된 꿈을
    공공연히 떠들고 다녔던것도
    농구를 향한 자신의 열정이 흔들리지 않기 위해 했던 말이였음을 나이가 들어 깨달았다.
    무려 3년.
    3년이 되어서야 비로소 멤버가 모였다.

    • @kdhid11111
      @kdhid11111 Рік тому

      그래서 치수주장 울때마다 저도웁니다ㅜㆍ

    • @두두즈-q6d
      @두두즈-q6d 5 місяців тому

      그냥 같은 학년이라 교실도 가까웟을거고... 그냥 복도 지나가다 키 커서 말 걸었던것 뿐 아녔을런지요..;;;

  • @seoungheonlee4110
    @seoungheonlee4110 2 роки тому +32

    해남전 보고와라 채치수의 " 난 잘못되지 않았다 " 이 대사에 눈물 주르륵 안흘리는 사람 없을듯

    • @홀로롤-i8i
      @홀로롤-i8i 2 роки тому +3

      와 ㄹㅇ 눈시울 붉어졌었는데..

    • @parkhyunseob706
      @parkhyunseob706 Рік тому

      남자라면 눈물나는 장면이지

    • @콥릅
      @콥릅 4 місяці тому

      채치수 주인공으로 해남전 더센건드 슬램덩크 나왔으면

  • @소호쿠
    @소호쿠 2 роки тому +65

    채치수가 공부도 열심히한걸로 아는데 북산 주전5명중 유일하게 성적으로 대학갈수있는 선수가 아니였을까 생각되네요... 스카웃제의받은곳을 공부해서 가도되니까...

  • @NaturalGutsTv
    @NaturalGutsTv 2 роки тому +31

    나이가 들수록 채치수라는 캐릭터가 더 마음이 간다!ㅎㅎ

  • @한도경-n2i
    @한도경-n2i 2 роки тому +43

    문무를 겸비한 카리스마형 리더

  • @kdhid11111
    @kdhid11111 2 роки тому +26

    나이가 들어보니 알겠다 치수주장이 얼마나 힘들었을지 그리고 팀원들이 얼마나 자랑스러웠을지

  • @SengokuYugio
    @SengokuYugio 2 роки тому +51

    새가슴 폭군 ㅋㅋㅋㅋ 근데 마음은 또 여려서 은근히 관대함 ㅋㅋㅋㅋ 솔까 정대만이 부상만 아니었음 주장감임. 안경선배와 채치수 반반 잘 섞은게 정대만 리더쉽이니까(에이스에 상대를 파악하는 능력과 코트를 읽는 비전을 보면 딱임)

    • @욱이어
      @욱이어 2 роки тому

      생긴게 저래도 고딩은 고딩이라 ㅠㅠㅠㅠㅠㅠㅠ

    • @깡-t8d
      @깡-t8d 2 роки тому +9

      정대만도 중2병 심해서 주장감 아님. 솔직히 북산 스타팅 5인 다 지 잘난 맛에 살고 개성 강해서 주장감 없음. 안경선배가 실력만 있었음 주장해야되는데

    • @SengokuYugio
      @SengokuYugio Рік тому +1

      @@깡-t8d 중2병에 애가 좀 비겁하지만 타고난 리더쉽이 있어서 무석중에서도 정대만을 따라올 정도였고, 중학교 때 송태섭을 딱 한 번 보고도 그 선수의 장단을 파악함. 자신은 약하지만 강력한 깡패들한테도 인기가 있는 것 보면 뭐 ㅋㅋ

    • @mickymouse80
      @mickymouse80 Рік тому

      ​@@SengokuYugio 슬램덩크 주장은 최고참이 맡음. 그래서 고 3인 채치수 정대만 권준호가 후보인데 채치수보다 리더십이 더 좋은 선수가 없어서 채치수가 맡고있는것임

    • @1one하나
      @1one하나 6 місяців тому

      감독이 자기 일을 안 하니 채치수가 주장 겸 감독한 거 아님? ㅋㅋㅋㅋㅋㅋ

  • @gyp.3839
    @gyp.3839 2 роки тому +14

    0:23 강백호가 진짜 농구에 빠져서 콩깍지가 벗겨지는 과정이란 말도있음ㅋㅋㅋ

  • @선테이
    @선테이 Рік тому +4

    스카웃 제의는 오히려 채치수가 거절한게 아닐까 싶기도 한게.. 산왕전때 여기서 져도 스카웃 할 생각이 있다고 했으니... 다만 채치수의 가치관상 본인이 뱉은 말을 지키지 못해서 추천얘기를 거절한게 아닐까 싶기도 함.

  • @realshabushabu
    @realshabushabu 2 роки тому +11

    채치수 최고의 명대사는 눈물을 흘리며 "으...으응" 입니다.

  • @ssamie
    @ssamie 2 роки тому +57

    채치수의 서사는 변덕규가 완성시켜줬져

    • @Yjrhppf
      @Yjrhppf 2 роки тому +4

      넌 가자미다

    • @dwg5011
      @dwg5011 2 роки тому +3

      정작 영화에서는..

    • @welt0224
      @welt0224 2 роки тому +4

      @@dwg5011 영화에서 내용은 짤렸지만 북산 응원단 맨 앞에 쪼그려 앉아있음 ㅋㅋ

  • @junbeom-sohn9542
    @junbeom-sohn9542 2 роки тому +24

    3:45 ‘S’체육대학 감독이 산왕전에서 이기든지든 신현철을 상대하는 모습에 따라 스카우트 한다고 했는데 추후 채치수가 체육대학 진학 대신 기존 가고 싶었던 대학을 목표로 하며 추천서 이야기가 사라진 것 아니었나요?

  • @EH-fj9pp
    @EH-fj9pp 2 роки тому +18

    볼수록 참리더…
    백호한테 굴욕당해도 점점 백호의 능력을 알아보고 늦게까지 가르치고
    문제아군단 데리고 밥멕여 공부도 시켜주고ㅋㅋ

    • @김가영-r2n
      @김가영-r2n 2 роки тому +7

      ㅋㅋㅋㅋ 진짜요 ㅋㅋㅋㅋㅋ 강백호하나도 힘든데 ㅋㅋㅋ 낙제콤비들 교무실델고가서 선생님들한테 고개숙여ㅠㅠ 집에 데리고가서 밥맥이고 공부시켜 ㅜㅜ 아주 아버지가 따로없어요 ㅜㅜ

    • @kdhid11111
      @kdhid11111 Рік тому +1

      진짜 리더임ㅜ

    • @1one하나
      @1one하나 6 місяців тому

      그때 감독은 아무것도 안함 ㅋㅋㅋㅋㅋㅋ

  • @zzzzbbbb9645
    @zzzzbbbb9645 2 роки тому +19

    채치수-데이비드 로빈슨
    변덕규-패트릭 유잉
    신현철-하킴올라주원
    김판석-샤킬오닐

    • @mhu1370
      @mhu1370 2 роки тому

      서장훈-마이클조던

    • @DeAndreDavies-up7cj
      @DeAndreDavies-up7cj 2 роки тому

      전호장-스코티 피펜

    • @mangobananana
      @mangobananana 2 роки тому +1

      서명호-웨스트브룩

    • @martinchoi9177
      @martinchoi9177 2 роки тому

      허재-불낚

    • @user-qg2ru6jy3p
      @user-qg2ru6jy3p 2 роки тому

      서태웅-그분
      정성우(맞나?)-페니하더웨이
      성현준-압둘자바
      신준섭-밀러
      이정환-그냥 만들었다고 들음. 릅은 아님 슬램이 훠어어어어얼씨이이이인 먼져나옴.

  • @heunaldo
    @heunaldo 2 роки тому +6

    주행중인디... 모든 캐릭터가 소중하네...

  • @김이서-d9r
    @김이서-d9r 6 місяців тому +1

    팀 스포츠에는 채치수 같은 리더십(주장)이 있는 사람이 있어야 그 팀이 잘 운영이 됨

  • @kibumpark_jeju4680
    @kibumpark_jeju4680 2 роки тому +8

    사투 끝에 무적의 산왕 군단을 이겼으니 꿈에 그리던 전국재패는 어떤 의미에서 달성한 셈.
    그야말로 인간 승리.

  • @후아유-c8c
    @후아유-c8c 2 роки тому +32

    일설에는 채소연의 외모가 점점 너프되는 이유가 강백호가 농구에 진심으로 빠지면서 콩깍지가 조금씩 벗겨지는걸 표현한 것이라는 얘기도 있더라고요.

    • @워렌존버핏-t2q
      @워렌존버핏-t2q 2 роки тому +6

      그정도로 섬세한만화는 아님 그냥 작가의 작화능력이 변하면서 소연이가 개피본느낌

  • @Ruby-Korean-Center
    @Ruby-Korean-Center 2 роки тому +5

    고릴라라는 별명을 지어준것도 사실 강백호가 아닌 정대만
    (권준호의 언급)

  • @jangchen1004
    @jangchen1004 Рік тому +1

    2:52 슬램덩크 최고 명장면중 하나
    극장판에서 대사없이 지나가서 아쉬웠음 ㅜ

  • @국뽕감별사-w1s
    @국뽕감별사-w1s 2 роки тому +5

    리바운드를 제압하는자가 시합을 제압한다

  • @양준혁-s8e
    @양준혁-s8e 2 роки тому +6

    가자미 장면은 레전드지 ㅋㅋ

  • @김대호-g5n
    @김대호-g5n 2 роки тому +1

    00:52 그러고보니 도내 리그전 보면 센터 너프들이 있었네요. 해남/북산전의 채치수 발목 부상, 해남/능남전의 변덕규 퇴장.
    위 두가지 변수가 없었다면 어떻게 됐을런지...

  • @김신념
    @김신념 Рік тому

    이 사람 농구도 잘하고 공부도 잘하고 너무 부럽다

  • @Silver_Yull
    @Silver_Yull 2 роки тому +2

    특기: 고릴라 덩크, 파리채 블럭킹

  • @parkhyunseob706
    @parkhyunseob706 Рік тому

    뭐 솔지 신현철같은 공수겸장에 슛까지 되는 빅맨 만나면 채치수는 1대1로는 절대 못이김. 워낙 오랜기간 북산의 에이스로 살아와서 책임감이 막중한건 이해되지만 저런 상황일수록 냉정하게 2대2 픽앤팝 픽앤롤로 풀어가는게 맞지. 슬덩이 진짜 디테일이 있다는걸 보면볼수록 다시 느껴짐.

  • @kdhid11111
    @kdhid11111 2 роки тому +2

    내인생에 가장 공감가는 캐릭터

  • @풍열
    @풍열 2 місяці тому

    채치수가 처음부터 해남대부고 선수였다면 분명 전국구 선수로써 이름을 날렸을거다
    배구의 김연경이 그랬지
    김연경이 브라질 미국 러시아 세르비아 출신 선수였다면 그팀은 올림픽 금메달이 확실했다고

  • @역사잼
    @역사잼 2 роки тому +4

    다저스 커쇼같은 인물이다
    큰 경기에 너무 약하며 뭔가 교회쟁이 같음
    큰경기에 약하기 땜에 경험이 많이 필요한 자였으나
    팀이 북산이라 도내에서만 놀았음 이때문에 조급증이 보이는 든든하지 못한 리더다
    대학이나 실업가면 약팀보다는 강팀에 가야할 스타일

  • @이중해-j7u
    @이중해-j7u 9 місяців тому

    센터는 사실중요한 포지션이고, 로빈슨이든 유잉이든 NBA에서 탑센터를 롤모델로 한건 맞는거 같지만, 만화속 채치수는 군기반장 위주로 더 묘사가 되고, 득점하는 부분을 좀더 많이 묘사했으면 어땠을까 하는 아쉬움이 든다.

  • @chayw0225
    @chayw0225 Рік тому

    슬램덩크 33화보면 채치수의 부모님이 잠시 나옴..
    대사없고 뒷모습이지만 두분다 거의 크지않은 체구인데
    어떻게 저리 큰 아들이 나온건지 신기..

  • @sepa6934
    @sepa6934 2 роки тому +1

    아빠가 재대로 알려주기 전까지 난
    채치수의 이름이 성은 고씨요 이름은 릴라인
    '고릴라' 인줄 알았다

  • @똥퍼먹기장인
    @똥퍼먹기장인 2 роки тому +1

    채치수 … 너만보여…

  • @OW_Judaeng
    @OW_Judaeng 2 роки тому +1

    "북산의 혼"

  • @이범용-h2c
    @이범용-h2c 2 роки тому +3

    노.. 엄청 잘 저으시네

    • @Annie_characters0524
      @Annie_characters0524  2 роки тому +1

      사실 노린건아니었는데 조회수가 잘나와서 놀랐습니다..

  • @kimda7408
    @kimda7408 2 роки тому +3

    우리 준호형도 해주실거죠? ㅠㅠ

    • @Annie_characters0524
      @Annie_characters0524  2 роки тому +1

      대본 완성해놨습니다! ㅎㅎ

    • @kimda7408
      @kimda7408 2 роки тому +1

      @@Annie_characters0524 영상 너무 잘 봤습니다 ㅠㅠ 감사합니다아~

    • @Annie_characters0524
      @Annie_characters0524  2 роки тому +1

      @@kimda7408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ㅎㅎ

  • @박성환-l6v
    @박성환-l6v 11 місяців тому

    채소연 와꾸가 점점 떨어지는 이유가 강백호에게 씌였던 콩깍지가 점점 떨어지는 거라는 얘기가 있던대

  • @제로콜랏
    @제로콜랏 2 роки тому +5

    솔직히 저 키 저 피지컬에90으로잡은건 미스다 100으로 잡아야지

    • @오홋-g8c
      @오홋-g8c 2 роки тому +1

      맞아요 강백호도 키 189에 83이면 사실 멸치인데 파워감 있는 캐릭터설정엔 안맞는 체중이죠 ㅎㅎ

    • @danchan8317
      @danchan8317 2 роки тому +1

      @@오홋-g8c 그나마 강백호랑 이정환은 괜찮은 편이죠 ㅋㅋㅋ 89에 83키로면 멸치까진 아니고 날씬한체형... 84에 79도 그렇고... 진짜 제일 잘못 잡은건 202에 90키로인 변덕규 ㅋㅋㅋㅋ 괴물이라는데 이게 어떻게 괴물임 그냥 전봇대지... 서태웅은 87에 75인데 이건 운동선수가 아니라 모델해야할 체형이죠. 근육 거의 없이 걍 쫙 빠진 몸매...

    • @mickymouse80
      @mickymouse80 Рік тому

      ​@@danchan8317 ㅋㅋㅋㅋㅋㅋ 그런데 성현준이 더 심하다는것이 함정입니다.
      성현준 : 197kg/83kg

  • @배날아라뚱
    @배날아라뚱 7 місяців тому

    모델은 90년대 샌안토니오 스퍼스의 센터 “데이비드 로빈슨”

  • @망나뇽-c6s
    @망나뇽-c6s 2 роки тому +4

    북산 5인방 아니 안경선배까지
    6인방 끝나면 내 최애 센도 아키라도 해주기🤙🤙🤙🤙🤙

  • @bjhff76
    @bjhff76 2 роки тому

    2D애니인물위키 라는 채널 에서
    님 영상 다 가져다 그대로 옮겼네요ㄷㄷ

  • @kdhid11111
    @kdhid11111 Рік тому +1

    진짜 명언은
    하지만 우리팀은 최고다!

  • @nugu.4618
    @nugu.4618 2 роки тому

    명대사에 그게아니야! 도있음

  • @rayray7841
    @rayray7841 2 роки тому

    한나 > 권준호 > 채치수 > 달재=병욱 > 송태섭 > 정대만 > 서태웅 > 강백호

  • @초리-s4y
    @초리-s4y 5 місяців тому

    북산의기둥 채치수!

  • @JB_Y
    @JB_Y 2 роки тому

    근데 몰랐던 이야기는 어디에 있나요
    그냥 이름 검색만 해도 나오는 얘기들이랑 작중 내용뿐인데..ㅠ

  • @치즈보올
    @치즈보올 2 роки тому

    난 잘못되지 않았다..

  • @kwonnills5191
    @kwonnills5191 2 роки тому +1

    채소연 의문의 1패?

  • @김지원-l7p
    @김지원-l7p 2 роки тому

    해남이 구름위에 존재라 생각하나 손을뻗쳐바도 뛰어올라바도 다을수없는 존재라 생각하나
    실적으로 보면 분명 그렀다
    과거에 실적을 보면 해남과상북은
    천지차이다 그러나 난 언제나 자기전에 이날을 상상하곤 했었다
    상북이 도내의 제왕 해남부고와
    인터하이 출전을 걸고 싸우는 모습을 매일밤 머리속에 그리고 있었다 1학년때 부터말이다 절대이긴다

  • @병천식스
    @병천식스 2 роки тому

    채치수는 도내 득점3위일정도로 득점력도 수준급임.참고로 득점1위 신준섭 2위 서태웅 그야말로 북산의 심장임

  • @tjt89765
    @tjt89765 2 роки тому +3

    전국제패!!!

  • @Moonabro83
    @Moonabro83 8 місяців тому

    저것이 90kg이라공ㅜ.ㅡ;;;😅 최소

  • @user-sd8fe8ij7l
    @user-sd8fe8ij7l 3 місяці тому

    고릴라 ㅎㅇ

  • @워렌존버핏-t2q
    @워렌존버핏-t2q 2 роки тому

    한국이였으면 산왕전끝나고 감독이나 코치한테 개쳐맞았겠지??

  • @상아김-y8v
    @상아김-y8v 2 роки тому +2

    몰랐던 이야기 아닌데?

  • @RaynorK
    @RaynorK Рік тому

    넌 가자미다. 구워먹으면 맛있지.

  • @내안에하늘과숲과슬기

    산왕전 고분분투 하다가 북산은 지지않는다 에서 눈물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