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시간전에 청색사원 갔다가 출구로 나오는 길에 이쁜 길이 있어 죽 들어갔는데 진짜 유럽같이 정원을 조성해놨더라구요. 커피나 한잔하려고 들어간 카페 분위기가 너무 좋아 점심도 해결하려고 피자도 시켰는데 맛도 괜챦았어요. 청색사원보다 여기 정원이 더 인상깊었어요. 치앙마이 라이 중에서 최고 좋았던거같네요
와~~~ 치앙라이 대박 여행 정보👍🏻👍🏻👍🏻 댓글 읽으며 치앙라이가 또 가고 싶어졌어요. 제가 바이크를 못 타 이동에 제한이 있는 게 안타깝지만… 댓글을 읽는 다른 여행자 분들께 정말 큰 도움이 되리라 생각합니다. (여행 가이드 북보다 더 최고) 감사합니다 s.b.k 님~~
세상 일안하고 세금만 축내고 자국민 안중에도 없는것들이 대사관 직원 및 나부랭이들입니다. 외국나가서 무슨 일 생기면 인터넷 검색하거나 일본 대사관 가서 도움 청하세요. 절대 절대 도움 안되는 인간들이 한국 대사관 직원들 입니다. 진심 꼭 명심하세요. 간만에 영상 모아보고 즐거운 휴일 ( 어른이날 ㅋㅋㅋ ) 맞이하네요 ^^ . 언제나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 사랑합니다 🌍✈️💖❤️💕
태국에서는 안통하는 얘기입니다. 태국에 일본대사관은 방콕 룸피니 공원 옆에 있는데 여길 가느니 아쏙의 한인식당들이나 그냥 라차다 한국 대사관을 가는게 낫죠. 이제껏 방콕 일본대사관에 도움 청해서 일 해결했다는 사례를 들어본적이 없습니다. 방콕에는 한인업소들이 곳곳에 많습니다. 그 어떤 경우에도 방콕 일본대사관은 도움이 안될거 같네요.
전 치앙마이보다 치앙라이가 더 한적하고 좋아서 매년 머물고 있는데 코로나 때문에 못 가서 그런지 더 그립네요 2014년 까지만 해도 아래 치앙마이는 중국인들 때문에 난리도 아니었는데 치앙라이는 당시 몇 안되는 중국인이 없는 곳이어서 정말 한적했습니다 하라님이 머물렀던 신축 숙소 말고 큰길 건너 반대편 쏘이에 아기자기한 부띠끄 숙소들이 몇군데 몰려 있어서 전 매년 그 부근에서 머물렀네요 치앙라이 답게 방 값도 저렴하구. 센탄까지 2~30분이면 충분히 걸어서 갈 만 하구요 나중에 재방문 하신다면 콘송깨우에서 주변 시골로 가는 그린버스(버스회사 그린버스가 아니 정말 색이 그린인 완행버스) 타고 정처없이 다녀 보세요 치앙센도 다녀와 보시고 하시면 북부의 매력에 정말 푹 빠지실겁니다..^^
오늘도 힐링영상 잘봤어요^^
감사합니다~~^^
3년전에 갔다왔는데 추억이 떠오르게 하는 영상이네요 사원부터 음식점 시계탑까지 전부 갔던 곳인데 다시가고싶네요ㅜ
저도 여행 갔던 곳 티비에서 볼 때.. 항상 그 생각해요 ㅎㅎ 시청과 댓글 감사합니다~
오늘도 좋은 영상 감사해요 ^^
저도 항상 감사합니다 k2man님~ ^^
몇시간전에 청색사원 갔다가 출구로 나오는 길에 이쁜 길이 있어 죽 들어갔는데 진짜 유럽같이 정원을 조성해놨더라구요. 커피나 한잔하려고 들어간 카페 분위기가 너무 좋아 점심도 해결하려고 피자도 시켰는데 맛도 괜챦았어요. 청색사원보다 여기 정원이 더 인상깊었어요. 치앙마이 라이 중에서 최고 좋았던거같네요
여기 정말 좋지요? 이런 곳 때문에 치앙라이 다시 가고 싶어 진답니다 ^^
치앙라이가 멋있네요.
여행스타일이 나랑비슷해서 영상을 더 좋아하나봐요.
경치좋은 카페 나도 엄청좋아해요.아이스커피도 좋아하구요
애플망고님 댓글 읽으면서 저도 그런 생각 했는데요 ㅎㅎ 항상 시청해 주시고 댓글 남겨 주셔서 감사합니다 🙏🏻
ภาคเหนือประเทศไทยมีพื้นที่ใหญ่มาก คุณไปยังไม่ถึงครึ่งเลย ลองไปให้ทุกพื้นที่
บรรยากาศดีมากเลยครับวัดสวย
넘 재밌어요~ 치앙라이 기회되면 가보고싶어요
감사합니다~ 소록소록님~~ ^^
1~^^ 좋은 여행이네요 늘 잘 보고 있어요~
항상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
자주갔던 마노룸이네요
그 옆에 카페는 치앙라이에서 겨울살기하는 은퇴부부들 생일축하 파티 많이 하던곳 이었어요
치앙라이는 겨울에 가시면 아시아꽃축제
싱하파크 세계벌룬축제. 멕라이 축제. 고산족마을 근교 파히 커피마을
도이뚱수목원
패파루앙아트컬처센더
산책하기좋은 라차밧대학의 왕비정원
퐁뿌라밧 유황온천
초이퐁 녹차밭
새해일출과 별이쏟아지는걸 볼 수 있는 일출 명소 푸치파 등등 많습니다
겨울에 날씨가 좋고 물가가 싸고 비행장이있고 종합병원 골프장 백화점 다있어서 은퇴부부들이 조용히
지내다 오려고 많이갑니다
와~~~ 치앙라이 대박 여행 정보👍🏻👍🏻👍🏻
댓글 읽으며 치앙라이가 또 가고 싶어졌어요. 제가 바이크를 못 타 이동에 제한이 있는 게 안타깝지만… 댓글을 읽는 다른 여행자 분들께 정말 큰 도움이 되리라 생각합니다. (여행 가이드 북보다 더 최고) 감사합니다 s.b.k 님~~
보는것만으로 행복하네요
감사합니다~~ 비칠영님~~ ^^
태국도 좋은곳 많네요 앞으로도
여행영상 많이 올려주세요
덕분에 렌선여행 잘하고 있네요
네네~ ^^ 감사합니다 낭만휠링님~
치앙마이터미널에서 버스타고. 치앙라이 화이트탬플 블루탬플. 빅부다 농녹빌리지 치앙라이 밤마실 시계탑. 출발하라님 영상보면서
제가 갔다온곳이라 ! 출발하라님 항상 좋은일만
즐거운 여행 되시고요
저는 치앙마이온지 5일
현젠는 동네즐기고 담주부터
님깨서 올린영상 잘보고 북부여행 할려합니다
감사합니다.
안전하고 멋진 여행 하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
앗 하라님 새 영상!
18년도 자전거여행했던 치앙라이^^
블루템플은 새롭고 카페도 한적한곳에 너무 좋네요:)
와~ 자전거 여행이요? 👍🏻 전 스쿠터를 못 타서.. 다음에 태국 다시 가면 자전거를 많이 이용해 보려고요.. 한주간도 화이팅입니다~ ^^
@@chulbal_hara5621 자전거 강추입니다, 좋은밤& 좋은 한주되셔요^^
치앙라이 화이트 템플은 봤는데 블루 템플이라니..묘하게 아름답네요. 왜 난 못봤지??
직접 보기 전에는 솔직히.. 좀 별로였는데.. 실제로 보니 훨씬 괜찮더라고요.. 그리고 블루 템플 근처에 치앙라이 인기 카페가 두 곳이나 있어 묶어서 가면 너무 좋을 듯 해요 ^^ 나중에 치앙라이 가시면 가보세요~ 시청과 댓글 감사합니다.
화이트템플과 반담과 왓롱수아텐 해서 백,흑,청 사원 3개중에 왓롱수아텐 인지도가 조금 떨어져요.
ㅎㅎㅎㅎㅎㅎ
치앙라이는 처음들어보는곳인데,사원도 이쁘고 가는길만 험난하지 않으면 가보고싶네요
나중에 기회 되시면 꼭 와보세요~ ^^ 시청과 댓글 감사합니다.
치앙라이의 어느 호텔 침대에 누워서 보고 있습니다 ㅋㅋㅋ 저는 연장 안하고 이번달 말레이시아로...
왓푸라깨우 등 어제 갔던 곳들을 또 봅니다. 치앙라이는 카페 외에는 할게 잘 없네요. 일정 하루 줄여 떠납니다.
@@travelj 치앙라이 살고 있습니다. 치앙라이는 여행객들에게 알려지지 않은 곳들이 많습니다. 다음에 다시 방문해 보시길 추천드립니다^^
카페외에도 액티비티 활동 많습니다.
와~ 다음 여행지가 말레이시아이군요.. ^^ 말레이시아는 한번도 안 가봤는데.. 늘 건강 잘 챙기시고 행복한 여행 되세요~
치앙라이를 몇 번이나 갔었는데…..저 멋진 카페를 못가봤다니…….
와~ 치앙라이 여러번!!! 👍🏻 여기 카페 정말 좋더라고요.. 분위기가.. 예술이에용 😆
Have you been to wat Rong khun yet?
Yes, I've been. It's so nice as well.
연장 하세요 힐링 되고 얼굴 혈색이 좋아짐
^^ 고민 고민 끝에 연장 안하고 한국 왔네요 ㅎㅎ 외국 나가면 마음이 편해져서 혈색이 좋아지나 봐요~
치앙라이는 여행객들에게 알려지지 않은 명소가 더 많습니다^^ 그리고 파라모터 타는 곳도 있어요~
^^ 치앙라이를 꼭 다시 가야겠습니다~ 정보 감사합니다 빵길님~~
덕분에 치알라이 잘 구경했습니다.
감사합니다~~ ^^
우리집이 쓰아뗀 앞인뎅 😂
와~~~ 👍🏻 멋진 카페들이 주변에 있어 좋으시겠어요 ☺️
그래도 코로나이후에는 치앙라이이민국 많이 순해졌어요 전에는 시비진짜 많이걸었었는데 ㅠㅠ
아.. 그래요? ㅎㅎ 저는 듣던 거랑 달리 너무 친절하셔서.. 😂
시청과 댓글 감사합니다~
@@chulbal_hara5621 이유야 명확한거 같아요 외국인들이 많이 안와서 스트레스를 덜 받나봐요 ㅎㅎ
@@plarina914 자기들 업무량이 줄어드니까 친절해지는군요. 저도 치앙라이 이민국 불친절은 많이 들어봤는데요.
태국 같지 않다...
그럼 태국 같은 것은 뮈죠
동부는 평야 남부는 해안 북부는 산간
유럽같다 ...아마 베트남이 더 유럽 같을겁니다
소매치기가 많으니
고정관념은 한국에 두시고 여행하시길....
세상 일안하고 세금만 축내고 자국민 안중에도 없는것들이
대사관 직원 및 나부랭이들입니다.
외국나가서 무슨 일 생기면 인터넷 검색하거나 일본 대사관
가서 도움 청하세요. 절대 절대 도움 안되는 인간들이 한국 대사관
직원들 입니다. 진심 꼭 명심하세요.
간만에 영상 모아보고 즐거운 휴일 ( 어른이날 ㅋㅋㅋ ) 맞이하네요 ^^
.
언제나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 사랑합니다 🌍✈️💖❤️💕
저도 한번 겪어본 적이 있네요.. ^^; 물론 좋은 대사관 직원도 있지만.. 무책임한 분들도 계시더라고요.. 5월도 즐겁고 행복하게 보내세요~ ^^
태국에서는 안통하는 얘기입니다. 태국에 일본대사관은 방콕 룸피니 공원 옆에 있는데 여길 가느니 아쏙의 한인식당들이나 그냥 라차다 한국 대사관을 가는게 낫죠. 이제껏 방콕 일본대사관에 도움 청해서 일 해결했다는 사례를 들어본적이 없습니다. 방콕에는 한인업소들이 곳곳에 많습니다. 그 어떤 경우에도 방콕 일본대사관은 도움이 안될거 같네요.
몇칠전 영상은 한국이였는데
한국다녀가신건가요?
아니요~ 태국 여행 후 한국 돌아왔고요.. 지금 편집해서 업로드 하고 있어요 ^^ 열심히 찍었더니.. 아직 올릴 영상들이 남았네요..
전 치앙마이보다 치앙라이가 더 한적하고 좋아서 매년 머물고 있는데 코로나 때문에 못 가서 그런지 더 그립네요
2014년 까지만 해도 아래 치앙마이는 중국인들 때문에 난리도 아니었는데 치앙라이는 당시 몇 안되는 중국인이 없는 곳이어서 정말 한적했습니다
하라님이 머물렀던 신축 숙소 말고 큰길 건너 반대편 쏘이에 아기자기한 부띠끄 숙소들이 몇군데 몰려 있어서 전 매년 그 부근에서 머물렀네요
치앙라이 답게 방 값도 저렴하구. 센탄까지 2~30분이면 충분히 걸어서 갈 만 하구요
나중에 재방문 하신다면 콘송깨우에서 주변 시골로 가는 그린버스(버스회사 그린버스가 아니 정말 색이 그린인 완행버스)
타고 정처없이 다녀 보세요 치앙센도 다녀와 보시고 하시면 북부의 매력에 정말 푹 빠지실겁니다..^^
와~~ 귀한 정보들 감사합니다 🙏🏻 다음에 치앙라이 가게 되면 꼭 시도해 볼게요.. 댓글 읽는데.. 그냥 신이 나네요 ㅎㅎ 종종 댓글 부탁 드립니다. 평안한 밤 되세요~
치앙마이 보다 무조건 치앙라이죠
치앙라이~ 매력이 있지요~ ^^
동남아에 사원이 잇다면 유럽은 교회성당투어 ㅋㅋ 정말 징하게 다니다 보니 걍 한번 여행에 하나만 가는게 난거같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