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교구 사목국 성경통독 - 구약34-2. 다니엘서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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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12 вер 2024

КОМЕНТАРІ • 13

  • @user-wm4go9gg3t
    @user-wm4go9gg3t 10 місяців тому +3

    반복해서 들어도 좋은 내용
    요약설명 넘 좋아요.
    감사합니다.신부님 늘 건강하세요.~~^^

  • @user-wm4go9gg3t
    @user-wm4go9gg3t 10 місяців тому +3

    강의 내용이 넘 좋습니다.
    상세하게 깊이 새기도록 해 주시어 넘 감사드립니다.~~👍👍👍

  • @tak4368
    @tak4368 10 місяців тому +2

    찬미예수님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장 마다의 내용은 다니엘 을 어렵게 생각했던 저에게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 @sunny1509
    @sunny1509 3 місяці тому +1

    신부님께 감사와 존경을 드립니다.
    읽어도 읽어도 30번이상 이해되지 못한 것을 이 강의로 알게 되었습니다.
    최고의 요약 최고의 가르침이었습니다.

  • @francescakim7416
    @francescakim7416 9 місяців тому +1

    한장 한장 설명해 주셔서 귀에 쏙 들어 옵니다. 감사합니다. 최고 !

  • @sml6559
    @sml6559 10 місяців тому +2

    감사합니다^^

  • @user-yf4kr7vq8o
    @user-yf4kr7vq8o 7 місяців тому +2

    어렵지만 천천히 잘 읽어보도록 하겠습니다🙏

  • @user-tq7dv7qd3i
    @user-tq7dv7qd3i 8 місяців тому +1

    감사합니다 신부님

  • @serenako2695
    @serenako2695 Рік тому +5

    신부님 다니엘서 2 한 장,한 장 상징적인 말씀의 의미를 공부하며 우리가 믿는 하느님께 참임금이시며,참주인이심을 오늘도 하느님께서 통치가 이루어지길 영원한 하느님의 나라가 이루어지는데~ 어떻게 살아가야 되는지를 다니엘서를 통해 겸손함과 나눔과 배려로 가는 여정 배우기를 청하며 받는 우리 모두가 되길 하느님의백성으로 돌아가길 기도합니다 ❤❤신부님 감사합니다 기도합니다 ❤ 완전한 희년이 이루어질 때 종말론적인 세상의 유혹과 함께 끝까지 이겨내길 앞으로 하느님께서 완전한 참회와 완전한 회복되기를 자기 죄로부터 돌아서는 시간이 되길,하느님의 자비로 기다리고 계시는 주님'사랑'담으며 다니엘서를 읽어보겠습니다 ㅎㅎ ❤

  • @serenako2695
    @serenako2695 Рік тому +4

    다니엘서의 핵심 메세시 1.어려움 속에서도 하느님께 충성.
    2. 역사의 주인이신 하느님
    3.묵시주의와 부활 사상 ( 종말론적 희망)
    우리는 어떠한 유혹에도 끝까지 견디어 내면 구원이 주어지니 어떠한 상황이라도 세상의 가치들 손해를 보더라도 신앙을 놓치지 않기를~~
    하느님이 아닌 세상 것으로 추구하고 있었는지,타협하며 살고있 었는지를 점검하는 시간으로 다니엘서를 통해 돌아보는 시간이 계속 이어지길 그래서 완전한 회복되기를 기도합니다 신부님 감사합니다 ❤

  • @user-lw2jg7nl8w
    @user-lw2jg7nl8w Рік тому +3

    성경통독 다니엘서 2

  • @youngsukpark1160
    @youngsukpark1160 Рік тому +3

    신부님! 강의해주셔서 너무너무 감사드립니다. 더불어 강의 말미에 점검해보라고 주신 두 개의 질문에 자유롭지 못함은 물론 "예!"하고 큰 소리로 자신있게 답할 수 없음에 슬펐습니다.
    '자비의 하느님', '사랑의 하느님'의 무한하신 사랑에만 도취되어 매사에 타협을 합리화하고 있는 것은 아니지 돌아보고 새기겠습니다.
    말씀하신 대로 '어떤 상황속에서도 성령 내 삶에 손해가 생긴다 할지라도 신앙을 놓치지 않을 자신이 있는가!'
    그리고 '하느님이 아닌 세상의 것을 더 주인으로 삼거나 삶의 궁극적인 목적으로 여기면서 살고 있지는 아닌가! 그래서 그러한 것들을 취할 수 있다면 얼마든지 세상의 것에 타협하면서
    지내고 있는 것은 아닌지!' 곰곰이 생각해보는 신앙생활을 하시라고 주신 말씀을 잘 새기며 하느님이 심어주신 지성소인 양심에 더더더 귀 기울이겠습니다.

  • @user-lw2jg7nl8w
    @user-lw2jg7nl8w Рік тому +4

    신부님 감사합니다 아멘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