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축탐구- 집 - 내가 지은 작은 집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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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іковано 12 лис 2024
- 공식 홈페이지 : home.ebs.co.kr/... 내가 지은 작은 집,
좀 더 넓은 집과 큰집을 원하는 현대 사회에서 직접 집을 짓고 작은 집에 살려고 하는 이유는 무엇일까? 건축학교에서 직접 집을 짓는 법을 배우는 사람부터 직접 작은 집을 짓고 사는 사람들까지 이들이 지은 집과 삶에...,
당신은 어떤 집에 살고 있나요? 바쁜 하루의 삶을 뒤로 한 채 편히 쉴 수 있는 곳,
사랑하는 사람들과 하루를 장식하는 곳, 흩어졌던 가족들이 함께 모이는 곳, 반려동물과 함께 살아가는 곳, 내 아이들이 자랄 곳.
시대에 따라 집의 모습은 바뀌어왔지만 ‘집은 곧, 내가 살고 있는 우주의 중심'이라는 본질적인 가치만은 변하지 않습니다.
집을 보면 그 사람의 인생이 보인다고도 합니다. 타인의 집을 들여다보는 일은 그래서 재밌습니다.
'건축탐구 집'은 집과 사람, 공간에 관한 이야기를 담은 다큐멘터리입니다.
'건축탐구 집'과 함께 진정한 집의 의미를 찾아 떠나보세요.
재미위주의 방송들이 가득찬 이 시기에, 이런 다큐를 계속 내어주는 것도 칭찬할만한 일인 것 같아요!
혼자 사는데 위아래 30평 복층 살다가 일이 잘 안풀려서 지은지 오래된 8평집으로 이사왔어요. 원래 살던집 살림도 들어갈 자리가 없어 다 버리고 꼭 필요한 것만 들고왔습니다. 이사오는날 정말 슬펐어요. 좌절감, 패배감, 우울감.. 근데 살다보니 집이 작으니 경비도 적게들고 청소도 쉽고 작지만 예쁘게 꾸미는 재미도 있고 그동안 갖고있던 집에대한 가치관이 많이 달라졌습니다.
공감합니다. 집이 작을수룩 마음은 더 커지는 느낌입니다.
훌륭한 생각이세요 극공감합니다
저도 작은집 체험자로서 이 말이 무슨 뜻인지 이해하는데요.
작은집 이사오고나서
기대하지 않았던 오롯함, 충족감이 생겨 이상하다 신기하다
하는 중입니다
작은집 좀 더 연구해보고 싶어요
저도 작은집으로 옮길까 생각중입니다
한국에서 이런생각을하고 실천하시는 분이 있다는게 너무 멋지네요. 저도 작은집짓는게 꿈이예요^^
정신이 옳바르며 반듯한 사람들이네요 대한민국이 다들 이런분들이 많이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오십이 얼마 안남은 내가 요즘 딱 저리 느낀다
크고 좋은집 죽어서 관속에 넣어갈것도 아니고 그냥 15평짜리 단층집하나 지어서 가구하나 없이 살고싶다
비교적 넓은 집에 살아봤기에 드는 느낌임. 평생을 좁은 집에 사신 분들은 과연 어떨까요.
전 평생.집없이 살고있는데 ,저에게 딱맞는 집크기는 10평정도, 10평집짓는게 제 꿈이에요,전 36살 여자입니다 ㅋ ㅋ
혼자서 4개월만에 저정도의 퀄리티를;;; ㄷ ㄷ ㄷ 대단하십니다!
건축학교 교장님 부부의 작은 집에서 개 고양이들도 자유롭고 행복해보여요. 집이 작아서 주변의 것들에 더 신경쓸 수 있는 것 같네요.
문준님~ 블로그나 책을 출판하여서 공유 해 주셨으면 합니다~ 정말 대단하십니다.
진심으로 행복하고 풍족해보입니다
내일이 기다려지는 인생을 사시는것같아 너무 부럽습니다
이 영상을 보면서, 새로운 인생의 목표가 생겼습니다.
우리도 4층집을 지어서 살고 있어요~
엉성한 부분도 있지만, 세상에 하나뿐인 남편과 나의 추억이 있는 곳이랍니다.
계단위 포도가 주렁주렁 열리는 집에서 우리가족 행복하게 산답니다^^~
그래서요??
부러워요 집 구경 시켜주면 좋을듯 해요
돈은 넘치지 않지만 웃음은 넘치는 구나 ......100억 가지고도 이혼하는데 역시 세상은 제대로 살아야 제대로인 맘과 정신으로 ㅎㅎ
멋있는 젊은이네요. 저 집에서 자라는 아가는 행복한 아이입니다
새집중후근으로 고생해서 나에게 맞는 집,정신적으로 안정을 취할 수 있고 평범한 일상을 행복으로 받아들일 수 있는 나에게 맞는 집에 대해서 많이 생각하게됐는데 이 영상을 보니 생각이 정리가 됩니다.
부족하다고 생각하기 보다 줄여나가는 것과 그 안에서 당장 옆에 있는 행복을 누리는 것이 인상적이에요.
나의 꿈 중의 하나, 집 짓기. 어릴때 지루하기만 했었던 ebs다큐가 다시 보니 유익한 내용도 많고, 나의 꿈을 가질 수 있게 해준 유익한 프로그램이다. 비록 지금은 여건이 안되지만 미래의 나는 꼭 집을 짓고 있기를 바란다. 좋은 프로그램 고맙습니다 EBS💜
여자들도 수업 받을수 있을지 궁금하네요. 평소에 너무나 배워보고 싶었던 것들이라서 말이죠. 저런 공구들이나 기계 다루는것도 너무나 좋아하고 집 설계도 어떻해 하는지 배우고 싶어서요. 워낙에 직접 내손으로 뭔가를 만들고 땀흘리는 일을 좋아해서 말이죠.
와 4개월만에 장난아니네요. 구조도 맘에 들고 진짜 좋네요.
맞습니다. 불필요한 공간이 있으면, 불필요한 물건이 채워지겠지요.
정말 대단하십니다!
멋진다 이분들의 작은집 큰목표!!방송이 너무 유익함
와 이 방송보고 저도 꿈이 생겼어요. 영상관련자분 모두 감사합니다!
저도 맘에들어요 남편 칭찬해주세요🤗
중간에 개님은 시끄러운 곳에서 잘 자네 ㅎㅎ 건설회사 아저씨는 인상도 목소리도 좋네요. 멋짐
그 금액도 작은 금액은 아닌 듯 합니다. 중요한 역시 혼자서 다 해결하고 지어야 금액을 낮출 수 있다고 여겨집니다.
나도 집 지어보고싶다
대단하네요 ,!
항상 즐겨보고 있는 프로그램입니다 .
또 유튜브에서 다시 보는 재미가 넘 좋아요.
지금 작은 시골집에 들어와 살고 있어서인지
더 정감가는 프로그램 이랍니다.
젊은 양반이 대단하오... 댓글을 달려고 두번째 보는데...젊고 두사람 힘이 있어서 가능했으리라 생각이 듬...야튼 부럽소이다...난 배 인생을 살았어도 셀프 빌드를 할려고 맘만 먹고 있는데..
칭찬합니다
집을 넘 잘 지으셨네요 구조가 넘 맘에들어요 1억 5천에 집을 지으셨다니 부럽네요
suji han 방송에서 8000조금 안들었다는데...
@@gotqlcWhlrl 땅값 포함 가격~
1 억오천이면 집을산다
멋있어요.
정말 재밋게들 사시네요.
특히 선생님은, 내가 살고 싶었던 제천에서!!
야 넘 좋네요. 저도 꿈이 하나 더 생겼습니다.
너무 좋으시겠어여 주변 공기좋구 부럽내여
강아지 멀리서 봤을때 지붕사이에 넣은 단열재인줄
꿈을 갖고 계셔서 그런가..? 모든 분들이 나이보다 훨씬 젊어보여요
우와 진짜 이쁘다
견고하고 아름다운 집이에요..저도 집짓고 싶은데요...
저도 시간 날때 교육 받고 싶어요~
멋져요 화이팅
저렇게 스스로 집짓기 힘든데 저같은 직장인은 일까지 그만두고 대출받고 해야 가능할텐데 대단하시네요
와 이때도 집값이 터무니없이 비싸단말이 나왔었네
지금 두세배가 올랐는데 ㅋ
다들 멋지십니다. 꾸벅
대단하네
아름답다 ~~^*
저도 하려던건데 멋있어요
집이라는 건축행위 건축물에 10전만점 10점이란 정답은 없다..누군가에겐 편하고 아늑한집도 누군가에겐 불편함과 불안감을 줄수있는것이 집이다.그럼에도 집이란 분명 좋은집 잘지어진집 잘지어지는집 등이 분명 있다..다만 우리가 부동산이라는 경제적 관점에서의 소유의 개념을 삶을 사는 주거의 개념으로 가치를 이동할때 집은 새롭게 다가오고 그 존재의 의미가 되살아나는듯 하다.
행복이 따로있남^^^
대단해 요~^^
정말 대단하네요 젊은분이 저도 꼭도전하고싶네요
대단하십니다..
부럽습니다
저도 직접 지어보고 싶습니다
대단하시네요
모범적인부부시네ㅡㅎ너무보기좋고집좋네요 ㅎㅎㅎ
문준 님 나오신 목수학교 꼭 알려주세요. 정말 궁금합니다. 저도 뒤를 따르겠습니다.
120평 보다가 이거 보니까 정말 사람이 살것같다
작지만 부럽습니다 ㅎㅎㅎ
아 한겨레건축학교군요 밴드가입해놓고 가고싶었는데 다치는바람에 못갔는데 ㅠㅠ 정말 재밌겠네요
겁나 멋있당
아니 한달반 목수학교 다니시고,
독학으로 할정도면 진짜 손재주 갑 아니심? ㄷㄷ
스머프 마을처럼 귀엽네옹
운동부터 해야겠네요.체력이 있어야 한다니..
이수정교수닮앗다..
아내분이 더 대단하다...
아파트 떠나고 집짓는데 여자가 옆에서 거들기 힘든데
남편 겁나 재능있네
재밌겠다
이시대 다크호스네요 혼자4개월간 헐..
4개월 만에 혼자서 집을 짖는다는게 도무지 믿을수가 없을 지경이네요
고소작업시 아시바 설치하는것도 혼자서 하기힘들는데
내상식으로 이해불가
다 좋은데 난간에 있는 책들이 조금 불안해보입니다.
자기집 자기가 지어도 준공검사 받나요?
그리고 설계도면 없어도 되나요?
집을 지을생각 하시면 도면정도는 준비해야죠.. 기본적으로
당연히 준공검사 받아야죠 ㅎㅎ;;; ㅎㅎ;
유리솜단열이면. 석면 아닌가요?
글라스 울(glass wool) 종류를 의미하는 듯해요. 흡음, 단열, 절연 다 되는 소재라고 알고 있어요.
궁금한데 개인적으로 설계하고 건축해도 준공검사 통과되는지요?
전문 자격있는 설계사 감리사의 서류가 들어가야 하는건 아닌지요...제가 지식이 짧아서요...아시는 분 답변 부탁드립니다
설계는 100퍼센트 외부 도움이있었겠죠 전문가의 분야니까 방송이다보니까 혼자한것처럼 보여지게 한듯
세대수가 작은덴 한국사람 정서상 오지랖 으로 속시끄럽죠.
건축가 없이 건축허가 받을수 있나?
멋져요 댓글은 열폭이많은듯 ㅎㅎ
좋다!
애들 몇명 더 생산하시라우.
조적조,rc조 로 만들어야지 난방비100만원 예상합니다
자연인도... 인간적으로 수염은 깎고 머리는 감아라.
난방을 어떻게 감당하려고 거실 천정을 저렇게 높게 했다냐?
그리고 외장제로 파티클보드 떡칠해놨네
석면을 다루는데, 입 가리게도 안했어.
안전은 어디다 말아 먹었어.
교장은 왜 안전모를 안썼나요? 안전이 기본이라는 걸 잊으셨나?
저렇게 이층 계단은 늙으면 어떻게 하지
김정은 또 다른이변이생기겠죠
저도 계단은 반대입니다
나이들면 계단이 무서워져요 ㅜㅜ
집안서 하루 수십번 오르락내리락한게 축적되면 관절 다 나갑니다 ㅜㅜㅜㅜㅜㅜㅜ
개폐안되는구석에창문잇는방을 애준다고???헐저좁은집에 뭔게스트룸을만들어..
진짜 대충짓긴하네요 가르치는사람부터 초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