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대 비난은 아닙니다 저건 집이 아닙니다..... 집처럼 만든 텐트라고 해야 어울립니다 오두막이라고 해야하고.... 제가 보기에는 정말 멋있습니다 그러나 집이라고 부를 수 있으려면 잠을 잘수가 있어야 하고, 밥을 해먹을 수가 있어야 하고, 씻을 수가 있어야 하고, 배설공간이 있어야하고, 세탁과 건조도 할 수 있어야 하고.....아무리 최소로 잡아도 이정도의 행위가 이루어질 수 있을 때 우리는 그것을 독립된 주거공간이라고 부를 수 있습니다 저 집은 절대 집의 범주에 들어가지는 않습니다.... 잠시 와서 쉬었다 갈수 있는 훌륭한 공간인 걸로......
건축가도 아닌데 작던 크던 혼자 집지으신분들 정말 대단하십니다...행복하세요
두분의 만족이 보는 이들의 맘을 좋게 할겁니다 행복해 보입니다
자연과 어우러진 고정식 수제캠핑의 진수인듯 합니다.
그곳에선 집주인도 자연의 일부요, 귀기우려지는 바람소리 풍경이네요~
좋습니다 !
진행자분들이 아주 신사들이시네요.
제가 집주인이 아닌데도 설레네요....비오는 날에도 좋고 가을에도 좋고ㅎ
삶이 피로해서 그런지 캠핑카 자연인 혹은 이렇게 집 짓는 프로그램이 땡기는듯
소박하지만 정말 굉장한 집이네요 멋져요
이럴때 인간의 능력은 어디까지인가 생각이 드네요 대단하시다
최고네요 행복의연속 나는 용기가 없어서 여자라 힘이부족해서 부럽기만하네요
부럽습니다.
정말 좋네요
형편대로 지은집 인데 남들이 뭐라고 할수있나요 싫어요 누른사람들도 그렇고, 좋기만하구만!
다들 위트가 넘치시네요ㅎㅎ
와우! 광고가 대체 몇개야 집보다 더 많지는 않지만
좀더 나이가드시면 위험하네요, 침실을 1층으로 천천히 준비하셔야할듯합니다^^
쿨피쉬님 오두막 잘봤습니다^^
아 집 짓고 싶어진다 ㅎㅎ
저런곳에서 같이살 여성분있으면 함께 하면 좋겠어요 없으면 멍멍이랑 냥이데리고 가야쥐 ㅎㅎ
숲 속에 작은집
왠지 빨간 컨테이너에서 잠자고 화장실 가고 가능할거 같은대요
한겨울에 제대로 각오해야할거같은데.....뷰는 좋은데....
단열은 어떤가요?
단열은 안좋을것 같아요. 나무로 마감한 벽에 틈이 벌어져서 뽁뽁이로 막아놓으셨네요.
단열은 전혀 없습니다.... 저 것은 주택이 아니므로 단열의무는 없습니다 그래서 하지 않은 것으로 보이며아마 용도는 농막으로 하지 않았을까 합니다....
움직이는baram 집요하시네.
이렇게 직접 짖는다면 건축설계 허가는 어떻게 해야하나요
길게 1층으로 짓는것도 괜찮다고 보는데.지붕이 어려운가...
절대 비난은 아닙니다 저건 집이 아닙니다..... 집처럼 만든 텐트라고 해야 어울립니다 오두막이라고 해야하고.... 제가 보기에는 정말 멋있습니다
그러나 집이라고 부를 수 있으려면 잠을 잘수가 있어야 하고, 밥을 해먹을 수가 있어야 하고, 씻을 수가 있어야 하고, 배설공간이 있어야하고, 세탁과 건조도 할 수 있어야 하고.....아무리 최소로 잡아도 이정도의 행위가 이루어질 수 있을 때 우리는 그것을 독립된 주거공간이라고 부를 수 있습니다 저 집은 절대 집의 범주에 들어가지는 않습니다.... 잠시 와서 쉬었다 갈수 있는 훌륭한 공간인 걸로......
영상안보셨나요??열거하신것 다 되는데요.........
@@UJ1004 봤습니다 욕실과 화장실이 없더군요.... 수도설비와 하수설비 자체가 없어요....
이건 집이 아니고 원두막 수준이네요.
이분은 20분 거리에 집이 따로 있고
주말이나 일찍 퇴근하는 날 와서 쉬었다 간다고 했죠.
시골에 농사짓는 분들이 짓는 농막보다도 규모가 작은 그야말로 텐트 수준.
움직이는baram 첫번째집이요...ㅎㅎㅎㅎㅎㅎ
?
나무 틈으로 모기 벌래 들어오겠는데 ᆢ
비는 샐거같아욤
농막
밤에 메돼지 ㅎㄷ ㄷ
바로 밑에보면 컨테이너도 있는데 ?
윤종신이 보인다
건축 허가가 나나요?? 불법 건축물 아닌가요?
농가에서 작은 집은 요건 맞춰서 신고만 하면 지을 수 있을걸요...
무허가 일수도 있구요 농막으로 신고했을 수도 있습니다 저것은 주택(집)은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