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 have noticed all the countries banner flags standing up in this concerto hall! Wonderful that these music events are for every nation and country in the world to listen to these great classicals!!!
I have cassette tapes recorded off the radio without titles ,composer or conductor or harpist!!! Thanks to internet UA-cam now I have this!! Freshly played from manuscripts which never changes I get the exact sounds of the music as it was heard by me 50 years ago!! Amazing!!
Gabriel Pierné: Concertstück for harp and orchestra Op. 39 (Hyejin Kim) 00:53 Allegro moderato 01:20 1 01:49 2 02:35 3 03:02 4 03:51 5 ----- 04:17 6 04:36 7 04:57 8 05:16 9 05:45 10 ----- 06:08 11 06:24 12 06:45 13 07:46 14 08:11 15 ----- 08:30 16 08:48 17 09:07 18 09:23 19 ----- 09:40 Allegretto scherzando 09:52 20 10:02 21 10:13 22 10:23 23 10:35 24 11:09 25 ----- 11:31 26 11:48 27 12:03 28 12:16 29 12:32 30 Al tempo 13:08 31 animando 13:18 32 14:02 33 ----- 14:21 Andante molto 15:20 Welcome World! ----- 나는 하피스트 김혜진을 어떻게 기억하고 있는가? 2021년 8월 7일 (토) 김혜진 하프 독주회 (HyeJin Kim, HARP Recital) 연세대 금호아트홀 하프 독주회 였다. 그냥 모르고 무작정 막 들어갔던 독주회. 하프 몰라요. 해서 들어갔던 독주회. 놀라운 경험을 한다. 하프는 실제로 들으면 엄청난 소리가 난다. 특히, 나무로 된, 챔버홀 (금호아트홀, 예당챔버홀 등) 에서 엄청난 잔향이 생긴다. 이것은 청중으로 들어가야만 깨닫게 된다. 더 놀라운 것이 있었다. 이날 김혜진은 Two-Dress 였다. 젊은 독주회나, 귀국 독주회는 투-드레스를 하는 경우가 많은데 인터미션이 15분 이었다. 정말 1~2분 만에 옷을 다 갈아입고 무대로 다시 나와 13분 정도를 하프 조율에 시간을 다 쓴 독주회 였다. 그 모습이 신기해서 나는 조율하는 모습을 찍어서 책 1권에 싣기도 했다. 음악 공부 하려면 유튜브로 하지 말고 직접 1인 독주회 들어가서 90분 다 봐라. 그래야 공부가 된다. 악보가 안 넘어가는 거, 페달을 밟는 거, 팔에 파스 붙인 자국, 중간에 조율하는 모습 연주자 마다 다른 자기만의 색깔, 그런 걸 많이 들어가서 보고 공부해라. 제발 유튜브로 음악 공부하지 말고, 청중이 되어라. 잔소리 하면서 2021년 김혜진 하프 독주회 사연을 넣어 놨다. 나중에 광화문 서점가서 책 열어보면 그 책 안에 김혜진 하프 조율하는 모습이 들어 있다. 나는 대한민국에 유일무이한 특이한 청중이 맞다. 작년하고 올해가 다르고 내년이 또 다를 것이다. 방금 많은 시간을 들여 Score를 보면서 김혜진 Gabriel Pierné: Concertstück for harp and orchestra Op. 39 타임라인을 다 찍어 보았다. 찍어보는 이유는 하프를 잡으면 지휘자와 오케스트라에게 보내는 일종의 신호 같은 것들 협연자와 오케스트라가 어떻게 신호를 주고 받는지 그런 것들을 보기 위함히고, 지금 Gabriel Pierné: Concertstück for harp and orchestra Op. 39 유튜브 상으로 타임라인을 찍어서 영상을 올린 영상이 없다. 그래서 내가 여기 타임라인을 찍어놨으니 김혜진이 그대로 복사하고 일부 조정해서 -> 본인 유튜브 설명에 그대로 붙여 넣기 하기 바란다. 그렇게 하면 사람들이 누군가 이 연주를 한다고 해서 청중으로 들어갈 때, 이곳에 와서 레퍼런스로 활용을 하기 때문에 (박수 타이밍 잡기) 김혜진 이 영상 조회수가 늘어나고 인지도도 늘어나는 효과가 생긴다. 그래서 시간이 많이 들어가는 (나는 비전공자) 걸 감수하고라도 이렇게 타임라인을 되도록 달아주는 것이다. 이후에 나는 김혜진이 속한 앙상블도 알게 되었고, 더 대단한 일을 지금 벌이고 있다. 유튜브 하다보면 빈번하게 내 댓글이 보일 것이다. 여기에도 그 이야기를 조금 할까. 한다. ----- 나는 음악을 전혀 전공하지 않았다. 나는 몇 년 전까지만 해도 음악을 전혀 모르고 살았다. 쇼팽의 "쇼" 자도 모르고 살았다. 하지만 피아노 바이올린 비올라 첼로 김혜진 하프 "독주회" 연주장에 들어가서 연주자와 거의 비슷한 "soliloquy solitude" 상태, 깊은 영감의 상태에 빠지는 걸 많이 경험하고, 스스로 수백번의 독주회 프로그램 만 읽고, 들어가서 경험하고, 이렇게 음악성을 발전 시켰다. 무대 위의 음악인은 청중에게 영감을 전달하는 전달자 역할을 하고 슬픔 행복 추억 깊은 영감의 전달은 챔버홀 이하의 작은 연주장에서 많이 전달이 된다. 너무 콘서트홀, 협주곡, 높은 연주료, 콩쿨 우승에만 모두가 몰두하는 사이에 모두가 유튜브 개설하고 구독자 모집해만 혈안이 되는 사이에 진짜 음악 예술의 순수성에서 나오는 영감의 세계를 경험하는 청중이 줄어들고 있었다. 그래서 유튜브로 인기를 몰아도, 실제 연주장의 청중은 날로 줄어들고 있다. 나는 내가 연주장에 수백번 들어가서 느낀 점을 이렇게 정말 알려주고 싶다. 기획사, 음대교수님들, 인기에 취해 있는 젊은 음악인들에게 알려주고 싶다. 예술은 순수성의 추구가 우선이고 하다보면 절로 유명해 질 것이고, 우승도 하고 그러는 것이다. 세상에 얼마나 다양한 연주자, 다양한 음악, 작곡들이 많은가...? 우리나라 만 해도 엄청나게 잘하는 연주자 들이 많다. 보면 깨닫는 것이 정말 없는가...? 누군가 콩쿨 나가서 우승하기 전에, 그 전에 찾아 들어가서 박수치고 응원하는 사람들이 많아져야 한다. 내 자식도 솔직히 그렇게 키우지 않나? 일반인들 보시면 반성해 보기 바란다. 청중 여러분들도 깨닫기 바란다... 우리 청중들은 - 무대 위의 음악인 들에게 박수를 치기도 하지만 - 그날 음악을 듣고 깊은 영감속에 빠진, 청중인 나 자신을 위해 박수를 친다. 그것을 빨리 깨닫고, 국제 콩쿨 우승자 중심으로 몰아가는 음악계 구도를 파괴 시켜야 한다. 스스로 찾아가는 청중을 늘리려면 반드시 그렇게 해야 한다. 꼭 나의 진심을 모두가 알아 주셨으면 한다. 예당아저씨
Notice the violinist lady on the right greatly has an astonished look on her face of miss hyetic Kim wondering how she can remember all those harp notes in her mind played with detail!!!
The world's most beautiful classical melodies heard on internet UA-cam and media!!!
Money can pay the musicians but money cant buy precious talent thats priceless!!!
Kim is such a precious harp player who hopefully is recognized by our younger generation!! She does excellent work!!!
I have noticed all the countries banner flags standing up in this concerto hall! Wonderful that these music events are for every nation and country in the world to listen to these great classicals!!!
Hopefully our city will being these musicians and Gabriels music to our performing arts center to Tampa Florida!!
It's knowing what page you are on to know the movement being played!!!
Back in radio days a hired homemaker would listen to this in the garage while ironing the clothes!!!
I have cassette tapes recorded off the radio without titles ,composer or conductor or harpist!!! Thanks to internet UA-cam now I have this!! Freshly played from manuscripts which never changes I get the exact sounds of the music as it was heard by me 50 years ago!! Amazing!!
Harps and instruments are not cheap in price!!! Thousands are spent on these precious instruments which play this music from heaven as I call it!!!
Again like the rest! Priceless beautiful! So beautiful brings me to tears!!!
Real music like orchestra played melodies is very hard study and work and rehearsal before play!!
beautiful performance! Thank You!
one of my favorite recordings of this piece. phrasing and musicality were so present. amazing job ❤
Brings out awareness, insight, and inspiration.
BRAVO!!!
최고~~~
세계적인 하프콩클에서 마지막. 라운드연주 정말 잘했다. 3위 입상으로 마친연주.~각국의 대표 40 여명중. 동상수상으로 한국의 위상을 알린김혜진 자랑스럽다. 앞으로 더욱. 알려진하피스트를 기대한다. 화이팅!!
하피스트 김혜진 국제적인. 큰 무대에서 활약 대단해요. 더욱 승승장구 하기를 ~~
Gabriel Pierné: Concertstück for harp and orchestra Op. 39 (Hyejin Kim)
00:53 Allegro moderato
01:20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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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35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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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32 30 Al tempo
13:08 31 animando
13:18 32
14:02 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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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21 Andante molt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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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lcome Worl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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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하피스트 김혜진을 어떻게 기억하고 있는가?
2021년 8월 7일 (토) 김혜진 하프 독주회 (HyeJin Kim, HARP Recital)
연세대 금호아트홀 하프 독주회 였다.
그냥 모르고 무작정 막 들어갔던 독주회. 하프 몰라요. 해서 들어갔던 독주회.
놀라운 경험을 한다. 하프는 실제로 들으면 엄청난 소리가 난다.
특히, 나무로 된, 챔버홀 (금호아트홀, 예당챔버홀 등) 에서 엄청난 잔향이 생긴다.
이것은 청중으로 들어가야만 깨닫게 된다.
더 놀라운 것이 있었다.
이날 김혜진은 Two-Dress 였다. 젊은 독주회나, 귀국 독주회는 투-드레스를 하는 경우가 많은데
인터미션이 15분 이었다.
정말 1~2분 만에 옷을 다 갈아입고 무대로 다시 나와
13분 정도를 하프 조율에 시간을 다 쓴 독주회 였다.
그 모습이 신기해서 나는 조율하는 모습을 찍어서
책 1권에 싣기도 했다.
음악 공부 하려면 유튜브로 하지 말고
직접 1인 독주회 들어가서 90분 다 봐라. 그래야 공부가 된다.
악보가 안 넘어가는 거, 페달을 밟는 거, 팔에 파스 붙인 자국, 중간에 조율하는 모습
연주자 마다 다른 자기만의 색깔, 그런 걸 많이 들어가서 보고 공부해라.
제발 유튜브로 음악 공부하지 말고, 청중이 되어라. 잔소리 하면서
2021년 김혜진 하프 독주회 사연을 넣어 놨다.
나중에 광화문 서점가서 책 열어보면 그 책 안에 김혜진 하프 조율하는 모습이 들어 있다.
나는 대한민국에 유일무이한 특이한 청중이 맞다.
작년하고 올해가 다르고 내년이 또 다를 것이다.
방금 많은 시간을 들여 Score를 보면서
김혜진 Gabriel Pierné: Concertstück for harp and orchestra Op. 39
타임라인을 다 찍어 보았다.
찍어보는 이유는 하프를 잡으면 지휘자와 오케스트라에게 보내는 일종의 신호 같은 것들
협연자와 오케스트라가 어떻게 신호를 주고 받는지 그런 것들을 보기 위함히고,
지금
Gabriel Pierné: Concertstück for harp and orchestra Op. 39
유튜브 상으로 타임라인을 찍어서 영상을 올린 영상이 없다.
그래서 내가 여기 타임라인을 찍어놨으니
김혜진이 그대로 복사하고 일부 조정해서 -> 본인 유튜브 설명에 그대로 붙여 넣기 하기 바란다.
그렇게 하면 사람들이 누군가 이 연주를 한다고 해서 청중으로 들어갈 때,
이곳에 와서 레퍼런스로 활용을 하기 때문에 (박수 타이밍 잡기)
김혜진 이 영상 조회수가 늘어나고 인지도도 늘어나는 효과가 생긴다.
그래서 시간이 많이 들어가는 (나는 비전공자) 걸 감수하고라도
이렇게 타임라인을 되도록 달아주는 것이다.
이후에 나는 김혜진이 속한 앙상블도 알게 되었고,
더 대단한 일을 지금 벌이고 있다.
유튜브 하다보면 빈번하게 내 댓글이 보일 것이다.
여기에도 그 이야기를 조금 할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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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음악을 전혀 전공하지 않았다.
나는 몇 년 전까지만 해도 음악을 전혀 모르고 살았다.
쇼팽의 "쇼" 자도 모르고 살았다.
하지만 피아노 바이올린 비올라 첼로 김혜진 하프 "독주회" 연주장에 들어가서
연주자와 거의 비슷한 "soliloquy solitude" 상태,
깊은 영감의 상태에 빠지는 걸 많이 경험하고,
스스로 수백번의 독주회 프로그램 만 읽고, 들어가서 경험하고, 이렇게 음악성을 발전 시켰다.
무대 위의 음악인은 청중에게 영감을 전달하는 전달자 역할을 하고
슬픔 행복 추억 깊은 영감의 전달은
챔버홀 이하의 작은 연주장에서 많이 전달이 된다.
너무 콘서트홀, 협주곡, 높은 연주료, 콩쿨 우승에만 모두가 몰두하는 사이에
모두가 유튜브 개설하고 구독자 모집해만 혈안이 되는 사이에
진짜 음악 예술의 순수성에서 나오는 영감의 세계를 경험하는 청중이 줄어들고 있었다.
그래서 유튜브로 인기를 몰아도,
실제 연주장의 청중은 날로 줄어들고 있다.
나는 내가 연주장에 수백번 들어가서 느낀 점을 이렇게 정말 알려주고 싶다.
기획사, 음대교수님들, 인기에 취해 있는 젊은 음악인들에게 알려주고 싶다.
예술은 순수성의 추구가 우선이고
하다보면 절로 유명해 질 것이고, 우승도 하고 그러는 것이다.
세상에 얼마나 다양한 연주자, 다양한 음악, 작곡들이 많은가...?
우리나라 만 해도 엄청나게 잘하는 연주자 들이 많다.
보면 깨닫는 것이 정말 없는가...?
누군가 콩쿨 나가서 우승하기 전에,
그 전에 찾아 들어가서 박수치고 응원하는 사람들이 많아져야 한다.
내 자식도 솔직히 그렇게 키우지 않나?
일반인들 보시면 반성해 보기 바란다.
청중 여러분들도 깨닫기 바란다...
우리 청중들은
- 무대 위의 음악인 들에게 박수를 치기도 하지만
- 그날 음악을 듣고 깊은 영감속에 빠진, 청중인 나 자신을 위해 박수를 친다.
그것을 빨리 깨닫고, 국제 콩쿨 우승자 중심으로 몰아가는 음악계 구도를 파괴 시켜야 한다.
스스로 찾아가는 청중을 늘리려면 반드시 그렇게 해야 한다.
꼭 나의 진심을 모두가 알아 주셨으면 한다.
예당아저씨
음악전공도 아니신분이 어떻게 전문가보다더 예리하게 판단을 하시는지 존경스럽습니다
멋진 연주!!!
These movements are Aw Struck to me!!
A good musician knows how to read music manuscripts!!!
Notice the violinist lady on the right greatly has an astonished look on her face of miss hyetic Kim wondering how she can remember all those harp notes in her mind played with detail!!!
Wonderful second movement played in detail!!!
It's read the manuscripts or no keep up with the conductor or the orchestra!!!
Hopefully our city will being these musicians and Gabriels music to our performing arts center to Tampa Florid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