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66년이 훌쩍. 황간역 터줏대감, 올갱이 국밥 노포ㅣ노포 먹방ㅣ한국기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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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іковано 6 лют 2025
- ※ 이 영상은 2018년 10월 29일에 방송된 ＜한국기행 노포기행 1부 - 가을엔 황간역으로 간다＞의 일부입니다.
소백산맥 줄기에 자리해 아름다운 산들에 둘러싸여있는 충청북도 영동군, 이 지역 간이역에는 아직도 완행열차가 운행중이다. ‘물이 채워진 산골짜기’라는 뜻의 황간. 이곳을 관통해 흐르는 초강천 인근에는 113년 전 경부선 개통과 함께 문을 연 황간역이 있다.
한때 석탄 수송열차가 서는 제법 큰 역이었지만, 이젠 한적한 시골 간이역이 됐다.
한때 폐쇄위기를 겪었던 황간역, 그러나 이곳 출신 예술인들의 도움으로 역사 자체가 하나의 문화공간이 되었다.
초강천을 따라 역쪽으로 걷다보면 물길 옆에 자리한 오래된 식당에 다다르게 된다.
66년째 같은 자리에서 올뱅이국을 끓이고 있는 오래된 식당.
벌써 3대째 대를 이어 운영중이라고한다.
이 작은 시골마을의 유명한 노포중의 노포, 멀리서라도 이곳을 찾는 발길이 끊이지 않는 이유를 함께 들어보자
✔ 프로그램명 : 한국기행 노포기행 1부 - 가을엔 황간역으로 간다
✔방송 일자 : 2018.10.29
#골라듄다큐 #한국기행 #노포 #노포기행 #다슬기 #올갱이 #황간역 #맛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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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9:22
실제 만 80 세 인데, 아직 쌩쌩 하시고 젊으시네요.
할머님은 오래 사신편 아니니까. 90 세 이상 건강하게
살아야 오래 살은거니, 그때까지 건강하세요 ~
다슬기, 골뱅이, 골부리, 골배이, 고디, 올갱이, 올뱅이. 부르는 이름이 많은 이유는 그만큼 오래전부터 많은 많은 사람들이 즐겼다는 소리입니다.
good good good
안성식당이네요 지금은 위치가 톨게이트쪽으로 새로 건물지어서 옮겼네요
이거 몇년도에 찍은건지 알수 있나요
2018 이런건 보통 더보기란 보시면 있습니다
여기 식당 이름이 뭐죠?
예전에 올갱이국 먹으러 가니까, 이 동네 사람들은 비빕밥으로 많이 먹더라
늙기 싫다
💙 *그리스도 예수께서 이르시되,*
*나는 빛이요 생명이니, 내게 오는 자는 결코 주리지 아니할 터이요, 나를 믿는 자는 영원히 목마르지 아니하리라...*
😊 영원한 생명의 말씀을 읽은 당신을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아멘!!
개솔은 니 처자식한테만 짖도록
어휘력 떨어지는 사람 많네.. 궁금하면 더보기 눌러보면자세히 나왔는데..
다슬기 쓴맛 느껴짐!
노포가 무슨 말이고? 노상 포장마찬지 알았더니.
노포는 늙은 점포. 결국 오래된 점포란 이야기
뻥! 이요 무슨 66년 내가 66살 황간 어느식당인지 황간 올뱅이 식당 생긴지 그리 오래지않는데? 수십년은 되지만 우리 젊은시절에 생겨나기 시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