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네에 먹을 게 지천인데 식당 장사를 어떻게 참아요?🌊 직접 공수한 재료 아니면 절대 안 쓴다! 한 번 맛보면 반드시 다시 찾게 된다는 섬마을 유일한 밥집의 정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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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13 січ 2025

КОМЕНТАРІ • 11

  • @유하린-k2s
    @유하린-k2s 8 місяців тому +3

    바다가 한 입에 다 들어가요.🎉

  • @나이스커쇼
    @나이스커쇼 8 місяців тому +3

    저두 마파도가 고향인데 떠나온지 너무 오래되서 요즘은 다시 돌아가고 싶습니다

    • @딲어
      @딲어 7 місяців тому

      저도 통영 우도 인데
      다시 돌아 가고 싶어요.
      같이 살까요.
      남편도 11년 전에 하늘나라 소풍 가고
      애들 크고 나니 나만의
      고즈넉한 재미 느끼고
      싶어요.

    • @나이스커쇼
      @나이스커쇼 7 місяців тому

      @@딲어 그러시죠~연락주세요

  • @JeehyeShin-yx4wh
    @JeehyeShin-yx4wh 8 місяців тому +3

    어후 맛있겠다.
    눈으로 먹고가요 👍

  • @karonkeith5342
    @karonkeith5342 8 місяців тому +1

    Please consider subtitle in English!.

  • @봄봄밤
    @봄봄밤 8 місяців тому

    ㅋㅋ저도 욕지가 고향이예요
    우도는 안가봤지만 언젠가 꼭 한번 가보고 싶네요

  • @산바다-p9u
    @산바다-p9u 8 місяців тому +5

    해초류? 전 정말 맛있겠어요!!.

  • @오잉-s3f
    @오잉-s3f 8 місяців тому +1

    어?이분아직도이동네에서사시는구나~~인간극장에서본분인데~~지금은아이들도통영에서학교다니고있겠네요~~

  • @mattsassari2882
    @mattsassari2882 8 місяців тому +1

    우도의 인어공주 ❤😂 젊게 사시는 분

  • @강인정-t2e
    @강인정-t2e 6 місяців тому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