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소 동요 부르기를 좋아하는데, 요즘 일하러 가는 업체 연구소장님이 오늘 이 동요를 흥얼거리시더군요. 순간 속으로 따라 불렀지만 가사전체를 알지는 못했는데, 이렇게 가사와 함께 들을 수 있어서 너무 좋고요, 동영상속의 흑백 그 옛날 그 시절이 너무 그립습니다. 감사합니다!
1절 아버지는 나를 보고 실업가가 되래요 어머니는 나를 보고 의사가 되래요 실업가가 될까요 의사가 될까요 나는 나는 그것보다 대장이 좋아요 2절 아버지는 나를 보고 성악가가 되래요 어머니는 나를 보고 무용가가 되래요 성악가 될까요 무용가가 될까요 나는 나는 그것보다 선생님이 좋아요 이런가사의 옛동요가 있었어요
私は日本人ですが、韓国人の母が昔よくこの歌を歌っていました。
韓国語がわからないなりに必死に検索して、やっとこの動画に辿り着くことができました。
こんな歌詞だったんですね。
感動で泣きそうです。
곡은 영국 민요입니다
이노래가 갑자기 생각나서 검색해보니 바로 뜨네요.
진짜 그리운 옛날이 그립네요~
가사가 너무 아름답습니다
도도레 미미파 솔라솔미 솔파미레 파미레도
계이름이 생각나서
한참을 찾아 해매다 노래를 찾았네요
감사히 듣습니다 ㅎㅎㅎ
분명 살기 어려웠던 시절이었는데..
왜 그시절이 가슴이 사무치도록 그리운걸까..
이 노래를 부르던 어린시절엔 못 느꼈는데 오늘 찾아서 들어보니.. 옛날 어린 시절 고향을 회상하는 어른들의 동요같네 딱 지금의 내 노래~~
아련한 추억에 눈물이 납니다..
아련한 추억 눈물납니다
60년대 국민하교시절 선생님이 풍금치며 함께한 노래입니다
아련한 추억이 눈물 나게 합니다
노래가 참 정겹습니다
심금을 울리는 청결한 목소리! 감사합니다, 공주님!
감동😢노래가슬퍼요
부산 창신 국민학교 4학년8반 시절 교과서에두 없는 담임선생님 한데 배워떤 동요노래...
옛날이 넘넘그립다 오솔길 의추억 지금은 오솔길도 보기드믈어졌네~~
이 동요 제목도 모르고~
아주 좋아하는 동요입니다
혼자 많이 흥얼거리는 동요입니다
올려 주셔서 감사합니다
2003년~2004년 제가 전선 제조 회사 다닐 때, 주임님의 핸드폰 벨소리라서 기억이 나네요. 오늘 곡명과 가사 알았어요. 저는 1971년 생 52세의 남성 입니다
국민학교 시절이 그립다..10원내고 만화보고, 홍수환 권투중계도 만화방에서 5원내고 보았지~
흑백테레비도 없는 집이 싫어, 해 질때 까지 놀다 집으로 갔던, 철없던 시절~
아~! '그 옛날에' 이 곡도 올리셨군요.ㅎ 어젠 모르고 노래가사 생각나는대로 적은건데 그래도 어느만큼은 맞었네요 ㅎ
옛날 추억이 떠올라요~~
평소 동요 부르기를 좋아하는데, 요즘 일하러 가는 업체 연구소장님이 오늘 이 동요를 흥얼거리시더군요. 순간 속으로 따라 불렀지만 가사전체를 알지는 못했는데, 이렇게 가사와 함께 들을 수 있어서 너무 좋고요, 동영상속의 흑백 그 옛날 그 시절이 너무 그립습니다. 감사합니다!
그옛날 그리운친구들 지금은 어디에있나 이제는 중년을넘어 다들 살아있는지 보고싶구나 ㅠㅠ
제 나이대의 조부모님의 생활이 고스란히 담겨있는 영상이네요 ㅎ
지금은 이세상에 살아 계실까 ~~~
.아름다운 무지게 동심 ~~~~
잘해요노래좋아해요엣날사진진짜네
1절 아버지는 나를 보고 실업가가 되래요 어머니는 나를 보고 의사가 되래요 실업가가 될까요 의사가 될까요 나는 나는 그것보다 대장이 좋아요
2절 아버지는 나를 보고 성악가가 되래요 어머니는 나를 보고 무용가가 되래요 성악가 될까요 무용가가 될까요 나는 나는 그것보다 선생님이 좋아요 이런가사의 옛동요가 있었어요
어린초등시절 교동 초등교복 입고 아버지손잡고 외가에 놀다오던 추억이떠오르네요
원두막에 앉아 참외도 따먹고요ㅡㅡ
추억이 방울방울.....🙏😢
넥센의 채태인 워어어어~거침없이 날려버려~ 넥센의 채태인 워어어어~ 승리를 위하여 (안타!) ×2
고향에 가고 싶다..머나먼 파키스탄 에서..😢😢
눈물이 납니다
너무 많은 세월이 흘렀어도 음정은 잊어지지 않았기에 키타로 연주해 봅니다
2배속하면 채태인 응원가됩니다
2학년때 바이올린으로 이거 연주해봤는데 3년만에 들어본다..
바이올린 으로 연습인데 잘됬다
근데 쫌 슬프다 ㅠㅠ
저유치원에서도이거해요선생님이시겨요이거봐라고
수천년 묵묵히 솟아 있는 그 봉우리..라는 가사로 부른 버전을 구할 수는 없을까요?
오잉? 이사람도 그 도도레미미파 솔라솔미 ... 수천년 묵묵히 솟아있는 아름다운 그 봉우리. . . 계이름과 가사를 기억하고 동요를 찾아보니 . . . . 이게 풍금을 누르다 외운것인지 기타를 배우다 외운것인지 생각이 안나니. . . . 1950년생 뇬네인지라. . .
@@hyeonkeeshin3366 아버지께서 찾으십니다
다워어야지
어디서 온 영상인가요? 정말 궁금한데 좀 알려 주실 수 있을까요? 이런 영상을 좋아해서요.
0:14
넥센의 채태인 워어어어~
거침없이~ 날려버려~
넥센의 채태인 워어어어~
승리를 위하여~ (안타!)
도도레미미파솔라솔미라솔미레파미레도도도레미미파솔라솔미라솔미레미레도솔파미레도도파미레도솔파미레도도파미레도도도레미미파솔라솔미라솔미레미레도
기억력 좋으시네요.
기억이 어렴풋이 나네요
아 눈물이 나네요 옛날 친구들은 모두들 어디서 지내고있는지 보고싶네요 ~ㅠㅠ
바이올린 배운분들은 이 노래 가사는 몰라도 연주 다 해보셨을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