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70-2010's South Korean Elementary School Children Song Be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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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20 лип 2024
  • 가요무대 Korea Children Song accompaniment of memories (1970s~2010s)
    童謠, 敎科書, 揷畵, 어린이 노래
    #한국고전동요 #70년대 #옛날동요
    - Music List
    00:00 하늘나라 동화
    00:58 방울꽃
    02:27 엄마는 아빠만 좋아해
    03:11 어린이 왈츠
    03:51 산 바람 강 바람
    05:13 기찻길옆 오막살이
    06:27 동네 한 바퀴
    07:05 섬집아이
    09:08 가을 길
    10:30 옥수수 하모니카
    11:08 눈꽃송이

КОМЕНТАРІ • 432

  • @user-ju2xu9ri3g
    @user-ju2xu9ri3g 4 роки тому +214

    경미야 잘 있니! 우리 커서 결혼하기로 약속했는데. 국5에 니가 전학가는 바람에 소식 끊겼지. 대학들어 가서 축제 때 아크로폴리스에서 우연히 너 남친이랑 걸어 가는 모습 마주쳤는데 순간 너도 놀라고, 나도 놀랬던 모습이 선하다. 아! 그때 그냥 지나치지 말고 니 손을 내가 잡았다면 지금쯤 어케 됐을까? 혹시 우리학교 다니는 건 아닐까 하고 기대했는데 영 만날 수가 없었지. 그러다 며칠 전 동창녀석이 니 안부 묻길래 그걸 왜 나한테 묻냐고 햐니까 30여년전 어느 봄 날에 니가 내 소식을 수소문했더라고 전해들었다. 지난 일이지만 그말 들으니 아직도 설래는 마음은 변함없구나. 지금 내 아내에게 이 말을 했더만 돌아 오는 건 구박 뿐. ㅋㅋ

    • @user-ju2xu9ri3g
      @user-ju2xu9ri3g 4 роки тому +17

      @@OJK84 그러게요. 동요가 옛 추억을 자극했나 봅니다.

    • @user-nc7zp7lw9q
      @user-nc7zp7lw9q 4 роки тому +3

      나도 못했어요

    • @hoshika427
      @hoshika427 4 роки тому +37

      경미 2주전에 손자 봤답니다

    • @user-ju2xu9ri3g
      @user-ju2xu9ri3g 4 роки тому +7

      @@hoshika427 그랬군요. 하! 세월이 참

    • @user-hl5nt5dm6h
      @user-hl5nt5dm6h 4 роки тому +9

      우리 엄마 이름이네요!

  • @user-gb8lr6ux3b
    @user-gb8lr6ux3b 6 років тому +128

    돌이켜보면 초등학교 시절이 젤 고민없고 행복했던 시절인것같다
    진짜 그때로 다시 한번만이라도 돌아가고싶다

  • @jongseok1624
    @jongseok1624 Рік тому +9

    왜죠 왜 눈물이 나는거죠? 어떻하죠 마음이 뭉클해지는데 ㅠㅠ

  • @user-cg1lp6rg4o
    @user-cg1lp6rg4o 4 роки тому +56

    어느듯 나이 50중반을 넘어서고
    예전 국민학교때 눈 잊은 교과서 삽화와 동요를 접하니
    그때그시절 모든것이 그립고 그리워서 마음속이 저며옵니다

  • @jjlee1460
    @jjlee1460 3 роки тому +25

    찟어지게 가난햇던 시절이엿지만
    새학년.새책을받고 첫장을 펼치면 철수 영희 바둑이나오고 선생님이 나왓던 그리운 삽화입니다
    저때 배가 고팟어도
    선생님 풍금소리에 맟춰 저 동요를 힘차게 즐겁게 불럿던 시절이 너무나 그립내요
    아침에 도시락을 6개나 준비해야햇던 저희 어머니~
    너무나 그립습니다

  • @user-zg8fu7lc5k
    @user-zg8fu7lc5k 5 років тому +47

    어릴때는 뭐하고 놀지 고민이였는데 지금은 뭔일해야 먹고 살지 고민인데 가끔은 단 돈 500원만 있어도 행복한 시절로 돌아가고 싶네요...엄마가 소풍때 김밥사준시절...학교갈때마다 친구들이 학교가자고 집에 온 친구들이 보고싶네요...

  • @user-lr2dg7zb1m
    @user-lr2dg7zb1m 4 роки тому +14

    역시 어렸을 때가 가장 좋았다..
    스마트폰없이 공중전화 이용하던 시절..
    다시 돌아가고싶다.

  • @user-wz1uv1on8q
    @user-wz1uv1on8q 4 роки тому +19

    새교과서받음
    달력으로새하얗게싸고
    조심스럽게이름쓰고
    마냥설레던시절ㅠ
    동네방네 나물뜯던시절
    자치기하고사방치기하며
    놀던옛날모든일들이
    생각나 울컥해지네요

  • @minkim8322
    @minkim8322 5 років тому +53

    머리가 맑아 지는 느낌, 청정 지역에 들어 온 느낌 입니다. 그리운 옛날 그 시절...

  • @user-uv7vj2ny1j
    @user-uv7vj2ny1j 6 років тому +128

    옛날생각이 많이납니다 선생님 풍금치고 학생들 노래하고 그때는국민학교라고 했죠 그시절이 그립습니다

    • @ProfessionalDO7
      @ProfessionalDO7 3 роки тому +6

      요새애들이 풍금을 알까..참ㅋㅋㅋ세월이란거 무섭고도 그립네요

    • @user-ef2nm7jg3l
      @user-ef2nm7jg3l 2 роки тому +2

      맞아요. 담임선생님이 직접 풍금치시면 따라불렀던 기억이 나네요. 음악시간이 전 항상 기다리던 국민학생이었는데......첫곡 듣는데 울컥하네요.

  • @user-kb4lv1xg2r
    @user-kb4lv1xg2r 6 років тому +88

    운동회 하면 집집마다 먹거리들 직접 다 해와서 돗자리 펴놓고 운동장이 가득 찼었죠
    시골에 있는 학교는 운동회가 마을 잔치였다고 하더라구요
    동네 한바퀴 1분단 2분단 3분단 4분단 별로 돌림 노래 엄청 했었던 기억도 나네요
    다시 돌아가고 싶다 ㅜㅜ

    • @user-dw3ff6hg1w
      @user-dw3ff6hg1w 5 років тому +3

      부산에서도 온 동네가 총출동했었죠.
      볼거리 즐길거리가 없던 시절이라
      국민학교 가을운동회는 정말 볼만했어요.
      릴레이로 대미를 장식하고요.
      그 시절이 그립습니다.

    • @yong9822
      @yong9822 4 роки тому +3

      @@user-dw3ff6hg1w 온 동네 축제였군요 볼만했겠습니다 😀

    • @user-ds4ip9yg1h
      @user-ds4ip9yg1h 2 роки тому

      맞습니다. 말그대로 동네잔치였지요.

  • @user-se2mt4ir8v
    @user-se2mt4ir8v 5 років тому +64

    그시절이 그립습니다ㆍ돌아갈수없는시절ㆍ아련히떠오르는 그시절 음악은 점말 좋은거군요ㆍ

  • @user-by4wb5xi8p
    @user-by4wb5xi8p 6 років тому +48

    우리시절때가 책들이좋았는데 지금현재 애들책보면은 뭔가뭔지모르겠어요
    이시절책이 좋앗는데

  • @greenmountain3087
    @greenmountain3087 5 років тому +36

    파란 가을 하늘아래 학교 운동회가 열리면 학교는 조그만데 온둥네 사람들이 다 모여 동네잔치 열리고 추석명절처럼 흥청거리던 추억이
    떠오르네요.
    지금은 예전같지않고 아이들과 선생님들,학생식구분들 서너명만 쓸쓸히
    운동장에있는 모습이 보기 안쓰럽대요

  • @user-kg7ci7zv4m
    @user-kg7ci7zv4m 4 роки тому +10

    정말 다시 저시절로 돌아갈수만있다면 얼마나좋을까 ... 정말다시들으니 옛기억들이 새록새록나네요

  • @parklll2296
    @parklll2296 6 років тому +76

    저 시절엔 우리 부모님도 젊으셨는데... 이제는 돌아갈순 없겠지...

    • @minkim8322
      @minkim8322 5 років тому +4

      드로리안(DeLorean)타고 다녀오세요.

    • @mbag-px6pu
      @mbag-px6pu 5 років тому +10

      나의 옛추억을 되새겨보면서 왜 부모님생각이 더 간절히 느껴지는건지 ..ㅠ괜시리 눈물이 나네요..
      너무좋으네요..어린적 옛 추억

  • @user-kb4lv1xg2r
    @user-kb4lv1xg2r 6 років тому +16

    처음 나오는 동요 가사 아직도 기억이 나네요
    ㅜㅜ
    내 나이 40이구나 휴
    ㅜㅜ

  • @user-qs1zs2ov5p
    @user-qs1zs2ov5p 5 років тому +14

    국민학교졸업한지엊그제같은데벌써애엄마가되었어요‥지금돌이켜보면그시절이그립구정겹다는생각이듭니다~~잠시나마어린시절로돌이켜줘서고맙습니다

  • @kuraedio
    @kuraedio 5 років тому +30

    한국에 살았을 때 초등학교에서 배운 노래. 그립군요.
    韓国に住んでいた時小学校で学んだ歌.懐かしいなあ。

    • @Na4_030
      @Na4_030 4 роки тому +3

      戸山ジュン 昔のコメやけど失礼します!
      自分も家庭内事情で韓国の小学校行ってたんですがめっちゃ懐かしいですよねw

  • @user-nu1fd1ls3u
    @user-nu1fd1ls3u 4 роки тому +17

    지금 저런목소리로 노래하는 아이들이 있을까?
    어쩜 저리 청아하고 맑고~~기분좋아지네~~
    국민학교 다닐때 생각난다 ㅜㅜ

    • @ygy4333
      @ygy4333 Рік тому +4

      동화부르는 청아한 목소리가 참 순수하게 다가오네요
      요즘 초등아이들이 티비나와서 어른 흉내내며 트롯 부르는 거 보면 표정하며 아휴...

  • @ideakim3323
    @ideakim3323 6 років тому +48

    어느덧 중년이 되었네요 다시 돌아가고 싶은 시절이네요 가고 싶어도 갈 수 없는 행복했던 시절이네요 추억이란게 슬프기도 하고 행복하기도 하네요

  • @nenlak3125
    @nenlak3125 5 років тому +5

    불안할때 어릴때 배웠던 노래를 듣거나 부르면 마음의 안정이 되네요. 기뻐요. 그리운 시절이에요. 한번만 갈 수 있다면 다시 돌아가고 싶네요.

  • @user-ey7qh7tm6k
    @user-ey7qh7tm6k 5 років тому +7

    어느덧 50이되어가네요..국민학교 다닐때가 그립네요~

  • @gywls8856
    @gywls8856 6 років тому +42

    초등학교시절때가.그립네요ㅠ 초딩시절땐 아무것정안하고 친구들하고놀고 그래서좋았는데 지금은 일걱정땜에 힘드내요ㅠㅠ 저시절로돌아가고싶네요ㅠㅠ

  • @user-eb8kh4hr6i
    @user-eb8kh4hr6i 5 років тому +10

    엄마께서 동심으로 돌아가신듯 즐거워하시네요😊

  • @user-se2mt4ir8v
    @user-se2mt4ir8v 5 років тому +17

    ㅎ 우리 시절에 다불러고 놀았던 동요들ㅎ 그시절 생각하며 그리움에 젖어봅니다 ㆍ사람끼리 이웃끼리 동무끼리 어울려살던 시절 그때가 너무 그립습니다 ㆍ사무치도록ᆢ

  • @ruthkim2550
    @ruthkim2550 Рік тому +14

    뉴욕 이민자로 수십년살다보니 더욱더 모국이 그리워지고 어린시절이 더욱더 그리워져 그 옛날 즐겨 불렀던 동요로 외로운 마음을 달래봅니다, 동요를 돌려주신 모든분들께 감사드립니다, 뉴욕에서 60대 중반 할머니가 올립니다.

    • @saepho3815
      @saepho3815 8 місяців тому +1

      한번 놀러 오세요~

    • @ruthkim2550
      @ruthkim2550 8 місяців тому

      @@saepho3815 초대 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모국을 떠난지 오래되어 지인들이 없네요.

  • @user-qq4ex3zz6q
    @user-qq4ex3zz6q 5 років тому +15

    흐미!!이걸 어디서 구했데요‥
    옛날 생각이 나네요^^
    81년 국민학교 1학년
    (입학시절 손수건 가슴에 달고 ..)
    그시절이 그립습니다

  • @kini7263
    @kini7263 3 роки тому +6

    80년대 나 국민학교시절 동요 참 좋아하고 많이불럿는데~~요즘아이들은 모르는 감성

  • @user-ry1zx5wx1w
    @user-ry1zx5wx1w 6 років тому +36

    마음이 맑아지는 거 같습니다.

  • @user-bm1jz4rm4y
    @user-bm1jz4rm4y 2 роки тому +7

    초등학교 교문 들어오면 이런노래 틀어줘서 엄청 즐거웠는데 그립당 그 시절 아침 향기 온도 색감

  • @amuse8318
    @amuse8318 6 років тому +13

    이런 그림체 너무 좋아요 국민학교때 시절이 파릇파릇

  • @user-tb6uy5xu3n
    @user-tb6uy5xu3n 5 років тому +52

    들으면서 눈물이나네요
    어느덧 50후반이 다가오는데
    암울한 나의 미래는...

    • @yong9822
      @yong9822 5 років тому +3

      삽화만 봐도 정겨움과 가슴 한켠이 뭉클하네요.

    • @user-sy4lz6sw3t
      @user-sy4lz6sw3t 5 років тому +8

      기왕 한번사는삶 앞으로 남은 시간이라도 즐겁게 화이팅넘치게 삽시다~

    • @minkim8322
      @minkim8322 5 років тому +3

      '훠리너' 님의 밝은 미래와 건승을 기원합니다.

    • @user-nc7zp7lw9q
      @user-nc7zp7lw9q 4 роки тому +3

      돈이 전부 아니에요
      힘내세요
      추억을 먹 고 살아요
      배불러요
      정치현실을 부정하고
      욕한들 바뀌진않아요
      국민의눈높이만큼
      정치인을 얻지요
      대수의법칙

    • @Australia789
      @Australia789 4 роки тому

      왜 암울해요 ㅎㅎ

  • @_izicuk5302
    @_izicuk5302 Рік тому +4

    옛날 5~6시 였던가요? 어린이 방송을 하였는데 인트로송으로 어린이 왈츠였는데 이노래 들으려 땅거미지는 운동장을 뛰놀던 생각이 나네요...
    아~~ 돌아갈 수 없고 추억으로만 남아 그 때을 기억하게 되네요.. 그래도 마음 편하고 걱정없던 국민학교 시절~~

  • @user-nb4ye3mw2h
    @user-nb4ye3mw2h 4 роки тому +6

    어릴 적 동심으로 돌아간 것 같아 마음이 설레이는 ~^^

  • @jeminisagaify
    @jeminisagaify 6 років тому +45

    초등학교 6학년땐가? 담임선생님이 동요 부르는 시간을 꼭!! 꼭 챙기시고 자주 같이 불러서 그땐 걍 그런가부다 했는데 ,,, 아니 솔직히 정말 좋았어요 6학년2반 ㅠㅠ 와,, 이곡들 중 모르는거 거의 없네요ㅠㅠㅠㅠㅠ 선생님 정말 감사합니다 세월이 너무 많이 흘렀는데 선생님 잘 지내시는지 모르겠네요,,ㅠㅠㅠ

  • @user-dj5mg1yz1c
    @user-dj5mg1yz1c 5 років тому +17

    그시절 그때엔 라디오나 텔레비젼에서 어린이 방송이 있어 즐거웠읍니다.주옥같은 유명한 동심에 동요를 올려주셔서 무한감사드립니다.옛 추억을 돌이켜볼수있는 시간을 주셔서 다시금 감사에 감사드립니다"~

  • @TonyChang2277
    @TonyChang2277 Рік тому +4

    불룩나온 브라운관 TV에서 애들이 두손곱게 모으고 귀염귀염 동요부르는 모습이 참 보기좋았는데, 요즘 동요는 어디서도 잘 듣을수가 없네요. 따라부르기힘든 아이돌 노래들뿐~~!!

  • @user-dp7hq4kv7z
    @user-dp7hq4kv7z 6 років тому +16

    아직도 어렴풋이 떠오르는 노래가사^^
    어린시절의 감성이 뭉클뭉클 떠오르네요

  • @rachallew8531
    @rachallew8531 Рік тому +3

    세상에 초등학교때 (당시국민학교)배웠던 교과서를 볼수 있다니요 그리고 즐겨불렀던 동요들
    ㅋㅋ 감동입니다 🤣😂🙌

  • @user-oe2gb1tq5s
    @user-oe2gb1tq5s 5 років тому +10

    초등학교 음악 시간에 항상 동요들으면 그 동요부른 애는 나랑 동갑일까~? 나보다 누나일까~? 이생각도 했었는데...휴 이제 돌아갈수없는 그때 그 시절...수요일 토요일은 4교시 이땐 학원도 대부분 피아노,태권도,미술,웅변 수학이나 영어는 학습지가 많았었죠~? 눈높이,재능 등등....지금은 이제 3땡을 바라보는 아재...눈물나게 그립습니다 부모님두 이제 갓 환갑을 넘기셨고 세월 정말 쏜살같습니다 20살까진 더디게 간거같은데 군대갔다오니 진짜 빠릅니다

  • @rigal6600
    @rigal6600 6 років тому +60

    울컥합니다 그시절생각하면눈물이납니다

    • @yong9822
      @yong9822 4 роки тому +1

      옛 추억이 새록새록~동심으로 빠져들게 하는군요 너무 정겹습니다. 😂ㅠㅠ

  • @user-ct9bi2vz5l
    @user-ct9bi2vz5l 6 років тому +13

    아련히 떠오르는....
    70년초에 국민학교 다녔던 세대라서

  • @Daisy_wlrma
    @Daisy_wlrma 4 роки тому +7

    노래 무슨 일이야.....첫번째 노래 듣자마자 소름이 쫙 돋고 눈물부터 나옴ㅠㅠㅠㅠㅠㅠㅠ완전 유딩때 들었던걸로 기억하는데 몇십년간 잊고 지냈네....

  • @user-ef2io4yw9w
    @user-ef2io4yw9w 3 роки тому +4

    어머니는
    내가 어린시절 무럭무럭 자라는 것을 보면서
    세상살이가 힘들더라도 나를보며 힘을내고 훗날 훌륭한 사람이 되길 어머니는 늘 바랬는데
    크가면서 불효만 하고 철이들어 효도할려니
    이 세상에 어머니는 안계시네...

  • @user-jz2be3tt1w
    @user-jz2be3tt1w 3 роки тому +6

    동요가 이렇게 힐링이 될줄이야

  • @user-vq6sb9zp6d
    @user-vq6sb9zp6d 4 роки тому +4

    옛날국민학생때기억이난다동심으로가는것같아요

  • @user-of5mo4md7e
    @user-of5mo4md7e 6 років тому +26

    저는1969년 생 입니다 이런 동요를 부를 때가 있었구나 추억을 가지네요 TV에 누가 누가 잘하나 에서 몇번 불렀을거예요

  • @user-cc6qv4op6i
    @user-cc6qv4op6i 4 роки тому +5

    어렷을적 번개아저씨 집 텃밭에서 내 동무 도윤이와 오이 훔쳐먹다 걸려 왕창 혼낫던 시절이 벌써 34년전이네. 나의 첫사랑 덕순이는 지금쯤 어딨을라나 ,, 코흘리개 시절 참 추억이 새록새록 떠오르네~그때 그시절만 생각하면 눈물이나네.

  • @user-ym9ch3ox9j
    @user-ym9ch3ox9j 5 років тому +6

    교과서 삽화만 봐도 힐링됨

  • @user-oj3tr8ow7k
    @user-oj3tr8ow7k 6 років тому +8

    어린 시절 추억은 늘 그리워지는것 같습니다 국민학교 시절 선생님들과 친구들이 보고싶네요..대구 봉덕 국민학교 6-7반 동창들은 무엇하고 지내는지 궁금하네....그때 담임 선생님이 권기환 선생님이였는데....지금은 교장선생님 하실 나이..세월이 너무 빨리 갔네요....

  • @user-no5gl4bx2d
    @user-no5gl4bx2d Рік тому +2

    79년 아재인데 이영상보니 국민학교 시절 교실풍경 내가 신던 하얀실내화 냄새들이 생생히 기억나네요ㅎ

  • @onlymento
    @onlymento 5 років тому +65

    새교과서 받았을때
    그 냄새가 아직도...

    • @user-kd5vh3xg9e
      @user-kd5vh3xg9e 3 роки тому +1

      새교과서 받았을 때의 그 냄새를 기억하시나요? 음..
      근데 확실히 요즘 서점에서는 그 냄새를 찾을 수가 없죠.
      헌책은 냄새가 같을까요?

    • @fkaus4456
      @fkaus4456 3 роки тому +1

      아 맞어 그냄새 좋아했음ㅜㅜ

    • @mymy-0419
      @mymy-0419 3 роки тому

      지금 교과서도 냄새는 나요.. 그때 종이의 냄새와는 다르지만 언젠가는 그리워지는 날이 오겠죠. 지금은 징글징글하지만

    • @user-xx7hk2jz9v
      @user-xx7hk2jz9v 3 роки тому +1

      책 더럽게 차가웠는데ㅜㅋㅋ

  • @user-sp8lj5nb7i
    @user-sp8lj5nb7i 5 років тому +11

    2학년때 선생님이 매일 이야기를 조금씩해주셨다.안경끼시고 머리는 조금곱슬이신 젊은 남자선생님이셨는데. 아이들을 무척사랑해주시고 자상하신분이셨다

    • @user-kc5wi5bn6g
      @user-kc5wi5bn6g 5 років тому

      지니 하는 지니 의미 지리 ㅣㅣㅣㅣㅣㅣㅣㅣㅣ 치킨 맛집 안녕하세요 안녕하세요 지 지 지 ㅣ 지 ㅣㅣㅣㅣㅣㅣㅣㅣㅣ하는 시간이 너무 좋았어요 그리고 ㅣ ㅣㅣㅣㅣㅣ1ㅣ 그리고 있는 위해 ㅣ ㅣㅣ 지 너무

    • @user-dj2yv7wi9j
      @user-dj2yv7wi9j 3 роки тому

      전 국민학교4학년때랑 6학년때 담임선셍님이 제일 생각납니다 아이들을 잘 이해해주시면서 여자아이들을 늘 아껴주셧거든요

  • @user-mj6cc2to8y
    @user-mj6cc2to8y 5 років тому +3

    음악시간 제일 행복했었는데
    마냥 좋았던 그시절~~~
    아~~~옛날이여

  • @user-lw4sy2pm7e
    @user-lw4sy2pm7e 4 дні тому +1

    80낸대 대구 효목 국민학교. 시절 그립네요 학교가는길 뽑기 딱지 구슬 내최고행복했던 시절. 친구 선생님 그때 풍경. ㅠ

  • @user-eb2tl2kk1b
    @user-eb2tl2kk1b 6 років тому +27

    감격스럽읍니다.참좋읍니다 수고하셔읍니다.

  • @esk3532
    @esk3532 Місяць тому +1

    가끔 옛날 동요찾아 듣는데 여기 동요가 정말 어릴때 듣던 동요같아서 너무 좋네요. 요즘에 다시 불려진 동요들은 왠지 내가 아는 동요가 아닌거 같아서 향수가 안느껴졌었거든요

  • @pianoplaying-kblee1262
    @pianoplaying-kblee1262 6 років тому +8

    청아스런 목소리입니다
    어른되어서도 좋은노래 들려주세요

  • @Sungkyu___
    @Sungkyu___ 4 роки тому +8

    05년생인데 3년이면벌써 성인이네.. 옛날05년생하면 딱 떠오르는게 아 애기네ㅎㅎ 이거였는데ㅜㅜㅜㅜㅜ

  • @ll-gm5ic
    @ll-gm5ic 5 років тому +3

    그 시절 그립던 동요 추억이네요

  • @user-cs4wf5vs6x
    @user-cs4wf5vs6x 6 років тому +13

    초등학교. 다닌지. 엊그제 같은데 ㅠㅠ 벌써 고등학생이야

    • @user-tm2uj4mf3w
      @user-tm2uj4mf3w 5 років тому +1

      에효 ~ 그러게요 ㅋ
      울 아그들이 대학을 졸업 하네요 ㅋㅋ 세월 빠르죠

  • @user-gk6nw9fj9t
    @user-gk6nw9fj9t 5 років тому +2

    또 한해가지나가고 새해를맞이했네요 어느새 내나이 오십을넘기고 또 한살을더먹구보니 예전 생각들이납니다... 부쩍옛날을떠올릴수있는 그무엇인가를 갈망하면서 옛추억거리들을 자꾸찾아보게됩니다 어릴때 마냥행복했던 그 시간으로 다시돌아가서 제 인생을 다시살아보고싶습니다... 예전에들었던 동요를 들어보니 눈물이나네요.. 그아름답구순수한날로다시가구싶어요 아님 꿈에서라도 가고싶어지네요...

  • @user-qg1bw6uk3w
    @user-qg1bw6uk3w 5 років тому +3

    동요집사서 피아노치면서 노래불렀던기억이 나네요.좋은영상 감사합니다.

  • @user-bu3qo8oc7n
    @user-bu3qo8oc7n 3 роки тому +2

    어릴때 할머니댁 갈때 차에서 동요CD들으며 언니들이랑 같이 순수하고 즐거운 마음으로 노래 부르며 갔던 기억이 나네요...ㅠㅠ마음이 맑아지는 기분..

  • @user-yu3xd6yj4b
    @user-yu3xd6yj4b 6 років тому +12

    정말 고맙습니다

  • @kwk1104
    @kwk1104 5 років тому +3

    추억돋네요..
    제나이 38.. 30년전 동요인데도 기억이 생생하네요..
    잘듣고갑니다

  • @user-rr3pe8il7o
    @user-rr3pe8il7o 6 років тому +4

    그때 그시절이 그립다~고맙습니다.

  • @user-jc9vm1yf9i
    @user-jc9vm1yf9i 4 роки тому +4

    책 줄서서 배급 받을때 그 설레임~아련하구나.

  • @user-kg3te8wz9c
    @user-kg3te8wz9c 6 років тому +109

    국어책에 꼭 나왔다던 멤버 2명 철수와 영희

    • @emergency1
      @emergency1 5 років тому +9

      수학책에도 나옴 ㅋㅋㅋ

    • @electricsheon678
      @electricsheon678 4 роки тому +3

      수학책하니까 갑자기 수학익힘책이 떠올라 그 시절이 그립네요 ㅎㅎㅎ

    • @user-ry8rw1ce6s
      @user-ry8rw1ce6s 4 роки тому +2

      철수에게 동생이있었다면 그아이에 이름은 분명히 철호 일겁니다~~

    • @user-wk4sw7gq5s
      @user-wk4sw7gq5s 4 роки тому +4

      참나 익힘책은 뭐여...국민학교에 뭔 수 학이여 산수지...문교부 산수책 한권이 다였는데...

    • @miralee7888
      @miralee7888 4 роки тому +1

      내가 40년전쯤 1:23초 교과서에 저 그림을 볼때
      우리 선생님은 저렇게 여유있게 인사받아주고 미소짓고 하지 않는다는 것이 꼭 문교부의 거짓선전같았던 느낌이었다 ㅋㅋㅋㅋㅋ

  • @user-ck2pm7mn9i
    @user-ck2pm7mn9i 6 років тому +3

    제가 지금 27살인데...초등학교 2학년때 들었던 노래이네요...다시 이때로 돌아가고 싶네요...ㅠㅠ

  • @user-be9wz7yz2s
    @user-be9wz7yz2s 4 місяці тому +1

    70년도 후반, 초등학교 저학년시절이 떠오릅니다, 그때에 학교 담임선생님들이 보고싶네요^^^

  • @emoticon_clown
    @emoticon_clown 5 років тому +5

    와.. 넋놓고 봤네.. 오랜만에 생각놓고 편안함을 느꼈음ㅋㅋ 잘봤어요

  • @hwahyunlee7033
    @hwahyunlee7033 3 роки тому +8

    옛날 삽화 너무 좋다 ㅠㅠ

  • @user-qe8qs5gx8n
    @user-qe8qs5gx8n 6 років тому +20

    없던 그시절 그래도 동요를 부르며
    꿈을 키우고 컸던 그때가 무척그립네요 다시 돌아갈수는 없겠죠 칙칙폭폭~~~

    • @user-lr6gv6ez5u
      @user-lr6gv6ez5u 6 років тому

      기차~길~옆 토~막 살인

    • @user-dq2ib4bk6p
      @user-dq2ib4bk6p 6 років тому

      석경국 난

    • @user-un1wg5oo3o
      @user-un1wg5oo3o 6 років тому +1

      광은이 기차길 옆 토막 살인 헐~~~이런 동요에 그런 댓글을....

  • @user-dq3uq9wg4c
    @user-dq3uq9wg4c 2 роки тому +3

    나이가 들어서도 동요가 너무 좋아요 그때 짝사랑 하던 영미도 손주 손녀까지 다 컸겠지 손이라도 한 번 잡고 고백이라도 했었으면 얼마나 좋았을까

    • @user-qm3yj5rp8g
      @user-qm3yj5rp8g 2 роки тому

      저도 동요를 너~무너무 좋아해요~

  • @user-pu8sy8jm4d
    @user-pu8sy8jm4d 4 роки тому +1

    국민학교 생각많이나네요 ..감사합니다^^추억이생각나네요

  • @user-ke4dv3me6e
    @user-ke4dv3me6e 2 роки тому +2

    국민학교때 교과서 에서 나온 그림들이
    생생하게 기억이 납니다
    가슴이 따뜻하게 전해 줍니다

  • @j8722
    @j8722 4 роки тому +4

    동요는 예전이나 지금이나 다 같은거 배우나보네
    94년생인데 거의 다 아는 곡들 뿐 ㅎㅎ 추억돋네

  • @user-ox3xi6ft3b
    @user-ox3xi6ft3b 4 роки тому +24

    00년생인데 이런 노래를 찾아서 듣고싶다... 초등학교때 다 배운 노래라 그립기도 하고 엄마아빠와 추억을 공유할 노래라서 너무 좋다. 시대의 변화라고 부르는 것이 맞겠지. 요즘 동요들과 2000년대 초반까지의 동요들은 많은 차이가 있는 것 같다.
    물론 지금 요즘의 동요를 듣고있는 어린이들도 나중에 어른이 되었을 때 '그 때는 핑크퐁이 한창 유행이었지~ 아기상어 엄청 추억이었는데~'라고 말할 날이 오겠지?
    그런 모습을 상상하면 시대가 참 신기하다.
    그래도, 나는 여전히 내가 배웠던 옛날 노래가 더욱 좋다. 내가 느낀 적도, 느껴본 적도 없었지만 동요를 통해 1950년대 농촌 아이들이 놀던 모습을 느껴볼 수 있어서,
    강물이 얼면 마을 아이들과 다 같이 나가 썰매를 타고 눈싸움을 하고 어머니가 부르면 쪼로로 달려가 고구마를 먹는...
    그런 모습을 상상해볼 수 있어서 나는 옛날 동요를 좋아하는 것 같다.
    전혀 경험해본적도 없는 이야기를 담은 노래에 나는 왜 이렇게 그리움과 향수를 느끼는 것일까?

    • @user-yv6kk9mh7h
      @user-yv6kk9mh7h 4 роки тому +3

      어렸을때 부모님께서 동요들려주셨을 듯....

    • @user-ot1fv2xq5j
      @user-ot1fv2xq5j 3 роки тому +3

      찢어지게 가난한 국민학교
      시절이었지만 너무 그립다 내가 국민하교 초등학교 교장으로 정년
      퇴직했다니 꿈만같다
      그 시절 친구들 대부분
      저 세상 사람이 되었을꺼
      야 너무 그립습니다

    • @Dykaiosyne70217
      @Dykaiosyne70217 3 роки тому +1

      저05년생인데 저도 마찬가지에요.

    • @user-ef2nm7jg3l
      @user-ef2nm7jg3l 2 роки тому

      여기 있는동요는 부모님 특히 엄마 들려주시기도 했죠. 특히 섬집아기......잠 잘때~~~^^

  • @user-gn8di3jt4d
    @user-gn8di3jt4d 5 років тому +4

    추억의그때 그시절이 그립습니다

  • @user-gq7om3sj1s
    @user-gq7om3sj1s 6 років тому +3

    담임선섕님에 풍금소리가 귓가에 들리는듯 하네요~

  • @user-dc3hp1rl1u
    @user-dc3hp1rl1u 6 років тому +4

    뭉클합니다

  • @user-ec3um3ki4h
    @user-ec3um3ki4h 5 років тому +11

    슬프다...기억은생생한데 벌써사십중반

  • @Go-pc8oi
    @Go-pc8oi 6 років тому +3

    방울꽃노래 오랜만에듣네요 국민학교생각납니다 국민학교 1학년1반 담임선생님 보고싶습니다

  • @user-kr5bv9
    @user-kr5bv9 6 років тому +5

    예전이나 지금이나 참 좋네요

  • @metalstar5360
    @metalstar5360 3 роки тому

    사랑과 축복이 늘 님과 함께 하시길~^^

  • @user-xu9iv9te9h
    @user-xu9iv9te9h 3 роки тому +6

    재미있어요
    다른노래도 해주세요.

  • @souldriving4516
    @souldriving4516 3 роки тому +1

    어떤건 처음 보는 제목인데 들으니 30년이 지난 지금도 기억이 난다
    동요와 함께 유년 시절의 기억이 떠오른다
    그때의 맑고 깨끗함이 지금도 내 마음에 남아 있는가?
    세상은 그런걸 다 버리고 잊고 파묻고 살라고 하지
    세상살이에 때 묻을대로 묻었지만 이 동요들을 들으며
    한때 나도 과거에 그런 시절이 있었다는 오래된 옛 기억을 떠올리게 된다.

  • @user-dc9fo3uo6c
    @user-dc9fo3uo6c 5 років тому +22

    내 생애 가장 돌아가고픈 1976년 코흘리개 국민학교 1학년 시절이 그립다

    • @yoon8367
      @yoon8367 5 років тому

      왼가슴에 손수건 ㅋ 저랑 동갑이시네요

    • @user-uv7vj2ny1j
      @user-uv7vj2ny1j 5 років тому

      지금50세인가요

    • @user-uf8uh5ig6h
      @user-uf8uh5ig6h 4 роки тому

      저랑 동갑이시네요 가슴에 손수건 달고 코 훌적거리며 어머니 손잡고 입학식했던 기억납니다 그 기대와 불안감의 교체

    • @user-ju2xu9ri3g
      @user-ju2xu9ri3g 4 роки тому +2

      그 당시 수업시간 교실 창문 너머로, 참새는 짹짹하며 줄 맞춰 걷기 연습하던 1학년 신입들이 어리다고, 나도 소시적 저런 적이 있었지 하며 추억을 더듬었던 6학년 엉아였습니다. 영동고속도로 갓뚫리고 감격해 시도 지었던 이데올로기 소년이기도 했고요. 참 그 시절, 강요도 많이 받던 시절이지만, 지금은 돌아가신 아버지와 집앞 현관 가장 자리에 채송화 심고 장미화단도 만들고, 정말 동요속 아빠하고 나하고 만든 그 꽃받이 미치도록 그립습니다. 언제나 환한 미소지으시며 두 팔 벌여 오래된 자식을 반겨 주시던 늙으신 아버지가 그립습니다.

  • @jngk5534
    @jngk5534 4 роки тому +2

    동요를 들으면 마음속이 맑아진다 그러고보니 처음나온 동요가 초등학교때 점심시간에 나왔었던거

  • @km_y.c
    @km_y.c 4 роки тому +20

    05년생이 마지막 슬생 즐생 바생...

    • @name_da
      @name_da 3 роки тому

      지금은 슬생 즐생 없어졌나요?

    • @beam9880
      @beam9880 3 роки тому

      @@name_da 네 요즘은 봄여름가을겨울 이렇게 배운답니당

  • @user-eg8fv6cn9v
    @user-eg8fv6cn9v 4 роки тому +5

    와... 너무 좋아여~^^ 오랜만에 동요들으니 뭔가 온몸에 전율이쫙 오네요 감사합니다!!^^

  • @user-zj5mb8ni3l
    @user-zj5mb8ni3l 4 роки тому

    추억이 약속하네요 벌서 40년이~생각이나네요

  • @user-cu2ip4vk2d
    @user-cu2ip4vk2d 4 роки тому +1

    동네한바퀴 제목 보면서 초등학생시절 음악교실에서 돌림노래 했던 기억이 났는데 여기서도 돌림노래가 나오는군요^^

  • @user-rc7mw5bq4q
    @user-rc7mw5bq4q 4 роки тому

    어릴적 들었던 노래는 나를 그 세계로 데려다 주었죠
    지금은 넘쳐나는 노래에도 나는 어느 나라도 못가서 힘이드네요

  • @user-sb3hq9jj6y
    @user-sb3hq9jj6y 6 місяців тому +1

    옛날노래가 좋아요 어린시절생각이나요❤

  • @sdwjdghk
    @sdwjdghk 2 роки тому

    저도기억나요감사해요선생님사랑해요국민학교다시가고심버요

  • @user-fp1kx6of1z
    @user-fp1kx6of1z 5 років тому +16

    05인데 바른생활 슬기로운생활 듣말쓰 읽기 이런거 1학년때 잠깐 써보고 개정됬지만 제대로 기억도 나지 않는 책이 뭔가 모르게 그립다...
    내가 좀 더 옛날에 태어나서 살았으면 어땠을까 싶기도 하고 존재하지도 않았을 시절이지만 90년대 영상들 보면 뭔가 아련해진다..

  • @user-ge8sv7iw5i
    @user-ge8sv7iw5i 4 роки тому +1

    그때그시절.보고싶은얼굴들모든것이그립네요.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