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에 체한듯 소화불량 되고1년이상 증세있었음 복부통증 있고 체중이 급격히 한달에 3키로5키로 7키로 계속감소되요 변은 흰회색 ㆍ왼쪽등쪽 윗쪽통증 ㅡ췌장암인줄모르고 건강검진 복부초음파 하고 부푼담관으로 확인 터지기던 응급으로 입원ㅡ십이지장ㆍ췌장ㆍ담관적출수술ㅡ이제3년세월보내고 건강유지하고있어요새삶에감사해요 복부초음파 꼭 하세요
근데 그렇게 관리하는 분들 보면 보기엔 관리 잘해보이지만 결정적인 실책이 늘 있더라구요. 잠을 잘 못잤던지. 좋은것도 먹지만 안좋은걸 즐겨먹었다던지 운동방식이 잘못됐다던지 등등. 식단도 남한텐 좋아도 자기한테 안좋을 수 있어요. 스스로 판단해서 식단 운동 세팅하면 암걸릴 수 있음.
조기발견이 아주 힘들다고 하는것 같아요,췌장이 몸속에 숨어있어서 그런가?췌장암으로 죽은사람들 꽤 있더라구요.췌장암걸려 죽을 운명을 타고 난것이죠,췌장암걸려 죽는사람도있고,유방암걸려 치료후 잘 사는 사람도 있고.....심장마비로 갑자기 급사하는 사람도 있고,살기싫다고 자살하는 사람도 있고.....
@@Daindekoobastas 맞아요,삶과 죽음은 늘 우리곁에 함께 공존해요,죽음은 남에 일인줄 알고 의식주에만 연연하며 사는 사람들도 참 많아요,희노애락을 느끼면서도 죽음에 비중을 더 두고 남보다 인생이 참 별 의미가 없다고 죽음울 더 생각하는 사람들이 종교인이 되기도 하고요... 암튼 췌장암 걸려 살아난 사람도 있을까 싶을 정도로 췌장암은 진행속도가 무지 빠르다고 하더라구요.돈 많고 큰소리 뻥뻥치고 약자를 무시하던 어떤분도 갑자기 췌장암걸려 돌아가셨더라구요,겨우 60대초반에요.가는데는 순서가 없어요.영원히 살것처럼 미래를 꿈꾸며 살지만 삶은 결국 허무하게 다들 끝나버려요.
췌장에는 소화효소와 인슐린이 분비비여 장내에 있는 음식물을 분비하고 혈당 조절을 담당하는 기관인데 췌장이 없으면 소화를 시킬 수 없으며 에너지를 공급 받지 못하기 때문에 죽습니다... 췌장암이 걸리면 췌장이 점점 약해지기 때문에 인슐린 분비가 안되고 에너지가 잘 공급 받지 못합니다..
그러게요 북한 김정은 같은 체형였던 지인이 갑자기 목덜미 얼굴 혈색이. 시커먼 간암 인가 했는데. 췌장암이 … 간.폐로 전이 된후. 서서히 죽어가고 그 풍채는 다 항암제로 녹아 버린건지 앙상하게 뼈만 남았는데…. 평소때 과식 술 파티 난잡한 생활 기쁨조..10명에. 돈 💰 뿌리고 재산 거덜내고. 가더라구요..!
췌장암 은. 절대로. 수술해서 고통. 받자 말고. 운명하는날 까지 여행하며.살기원함. 우리 언니. 취장 암1기. 판정을. 받고 1년간. 항암주사랑. 좋다는. 약물 다 쓰는데 도 결국. 미라같이. 몸이. 바뀐 걸. 보고 병원. 돈벌이. 대상이 되었다는걸. 알겠더라. 1년. 병원생활에 돈만다. 날 리고. 내 지인 언니도. 초기. 였었는데. 결국 병원서 고생만하고. 6개월. 만에 운명
건강이 최고다 진짜..
그냥 다른건모르겠고 죽을때까지 건강하게만 살게해주세요 전부 다
음식 절제된 삶을 살아야죠
아무 노력 없이 먹고 싶은거 다 먹고 건강 하게 해달라는건 도둑놈 심보 아님?
놀면서 부자 되게 해주세요랑 같은 애기
@@user-zv4ew7hj9r 댓글에서 무분별하게 먹고 막살겠다라는 말 없는데 님이 망상해서 남한테 지적질좀 하지 마세요. 본인에게 관대하고 남에게 엄격한 양반
건강하면 안죽어요~
@@user-zv4ew7hj9r그건 운이지 ㅋㅋ 단거 맨날 먹고 지랄해도 건강한 사람은 건강함 ㅋ 체질이고 타고나는거
@@sinchoco 타고나는것도 있지만 타고난사람조차도 단거 술 흡연으로 몸망가집니다. 인계점만 조금 높을뿐이지.
일단 체중감소에서 저는 안걸렸다는걸 알겠습니다...
@@user-lx7ns2xo9f 저저번주에 간담췌 초음파했는데, 이상없어서 내심 마음놓고 있습니다. 갑상선에 결절있다고 해서 그건 좀 신경쓰이고...
그거 찍어도 잘 모른다던데 @@user-lx7ns2xo9f
@@ldsntop초음파로 췌장 절대 못잡아
MRI 가 제일 정확한듯
난 정말 등통증, 복부통증.. 술즐기고
맞는거 같은데.. 황달없고.. 살이 미친듯이
찌는게.. 살이 찌면 일단 머리고, 몸통이고,꼬리쪽이고 아닌건가?
건강, 재물, 부모, 자식, 이웃 모든걸 다갖춰야.. 그중에 건강이 1위
처음에 체한듯 소화불량 되고1년이상 증세있었음
복부통증 있고 체중이 급격히 한달에 3키로5키로 7키로 계속감소되요
변은 흰회색 ㆍ왼쪽등쪽 윗쪽통증 ㅡ췌장암인줄모르고 건강검진 복부초음파 하고 부푼담관으로 확인 터지기던 응급으로 입원ㅡ십이지장ㆍ췌장ㆍ담관적출수술ㅡ이제3년세월보내고 건강유지하고있어요새삶에감사해요
복부초음파 꼭 하세요
초음파로도 감지가 가능한가보네요
@@user-devotion초음파로 보이는 경우도 있고 안보이는 경우도 있데요 초음파 하고 복부 CT 하면 좋다고 하네요
몇 기이셨나요?
복부초음파는 일단 큰병원에 가서 하는게 나으려나요? 저도 요즘 한번 받고싶어서
걸렸다하면 거의 사망선고나 다름없으니 무섭네요 ㅠㅠ
4기판정받았습니다.
어찌할지는모르나 주변정리 하는중입니다.
다들 건강 하시길...😢
힘내세요
저희남편도 취장암으로
세상을 떠났습니다
빨리 치료잘하시여~~~
기적이 일어나시길
췌장암 4기...
아……..😢
힘내세요
거의 모든 질병의 원리도 치료도 알기 어렵고 하기 어려웠던 옛날엔 도대체 어떤 사람들은 어떤 인생을 살았던걸까..
술담배 절대로 안하고 식단 철저히 조절하며 매일 적정운동을 해오던 친구..43살 되던 해에 췌장암으로 갑자기 사망해버렸다. 진짜 갑자기. 불의의 사고로 숨지듯. 죽기 일주일전만해도 진짜 건강했는데..
그렇게 갑자기요...? ㅠㅠ
암은 유전적요인이 큰거같아요..😢
무서움 가는데순서없음
근데 그렇게 관리하는 분들 보면 보기엔 관리 잘해보이지만 결정적인 실책이 늘 있더라구요. 잠을 잘 못잤던지. 좋은것도 먹지만 안좋은걸 즐겨먹었다던지 운동방식이 잘못됐다던지 등등. 식단도 남한텐 좋아도 자기한테 안좋을 수 있어요. 스스로 판단해서 식단 운동 세팅하면 암걸릴 수 있음.
@@user-zi4le6tm6sㅇㅈ 나오는데는 순서 있지만 가는데는 순서 없음
저 작은게 암이되면 신호가 없어 죽는다니..... 슬프닥
너무 무서움...
유상철 감독님도 췌장암이었죠
가족력이 있었다고
건강검진 잘 받읍시다... 예방만이 살길이요..
두명이 췌장암 걸렸다고 들었는데 판정후 30일 40일만에
담즙 분비가 안되면서
변이 하얗거나 석회죽 처럼 회색으로도 변한다고 하던디
건강하게 살게 해주세요 .. 😢
고통은 너무나 무섭다
당화혈색소가 올라가는데 체중감소하면
복부CT나 초음파해보는게 좋음
보통 어떤 이슈로든 체중감소나 식욕 부진은 큰 증상임
조기발견이 아주 힘들다고 하는것 같아요,췌장이 몸속에 숨어있어서 그런가?췌장암으로 죽은사람들 꽤 있더라구요.췌장암걸려 죽을 운명을 타고 난것이죠,췌장암걸려 죽는사람도있고,유방암걸려 치료후 잘 사는 사람도 있고.....심장마비로 갑자기 급사하는 사람도 있고,살기싫다고 자살하는 사람도 있고.....
그게.아니라 신경세포가 없어서 통증을 못느끼는 부위임 ....폐도 마찬가지고.
ㅎㅎ 사는것도 게임이네요
죽을운이오면 어떡허든
다죽습니다. 어제같이 커피
마시고 멀쩡했던 사람이 밤에 자다가 심장마비로 갑자기 죽은사람도 있고요
@@Daindekoobastas 맞아요,삶과 죽음은 늘 우리곁에 함께 공존해요,죽음은 남에 일인줄 알고 의식주에만 연연하며 사는 사람들도 참 많아요,희노애락을 느끼면서도 죽음에 비중을 더 두고 남보다 인생이 참 별 의미가 없다고 죽음울 더 생각하는 사람들이 종교인이 되기도 하고요...
암튼 췌장암 걸려 살아난 사람도 있을까 싶을 정도로 췌장암은 진행속도가 무지 빠르다고 하더라구요.돈 많고 큰소리 뻥뻥치고 약자를 무시하던 어떤분도 갑자기 췌장암걸려 돌아가셨더라구요,겨우 60대초반에요.가는데는 순서가 없어요.영원히 살것처럼 미래를 꿈꾸며 살지만 삶은 결국 허무하게 다들 끝나버려요.
@@user-sr6oh9xj2n원글 쓴 사람이 맞아요 췌장은 십이지장에 가려져있어서 액스레이나 ct로는 발견하기 어렵습니다 췌장검사를 따로 해야할 정도로 깊히 자리해있습니다
조용한 췌장암 무섭네요 ᆢ
2009년에 돌아가신 큰아버지가 췌장 중간이 아프셔서 돌아가신 거였구나.. ㅠ
췌장암은 검사해도 발견하기도 힘들다던데. ..ㅠ 교수님 췌장암으로 돌아가셨음...ㅠ..
무섭다 생각만해도
모두 건강하세요❤
가장 무서운병 이 아닐까요..
주변에이걸로 3명인가 운명을 달리하셨네요
무섭다 진짜
암을 빨리 정복해야한다.. 너무끔찍하다
뼈암 혈액암 모든 신체부위에 암이 생길확률이 있다.. 하
항상 장기 끝부분에 생긴게 문제가 되더라고요..
소세지 팝콘(gmo옥수수) 산분해간장 절대 먹지말것..
Great video 🇰🇷
췌장은 사망선고나 다름없음. 운동을한평생해왔던 유상철선수도 췌장암으로 가시고
스티브잡스도 췌장암... 작은기관이지만 빨리죽고 살확률도 극히낮은 장기임...ㅜㅜ
다들건강하세요~!!!
스티븐잡스는 엄밀히 말하면 사실 췌장암은 아님, 수술로도 충분히 완치할 수 있었으나 불교라는 종교때문에 수술 거부를 해서 돌아가셨을 뿐
걍 즐겁게 살다가 가면 됨
멀쩡하던날 갑짜기등이너무 너무아픈거임 허리를 못필정도로 괜찮아지겠지하고 참는데 그냥지옥문임 응급실갔더니 내상태보고 일반진통제 안먹으니까 마약성 진통제 꼿아주드라 그리고 췌장이라고
지금은 좀 어떠세요? 괜찮아지셨나요?
@@user-bz9jv8ux4d죽어서 답 못할듯😢😢
@@user-yz5kb3nk4o 무지는 죄가 아닙니다 방구석 여포 선생님. 모르면 외우는 노력 하시면 되구요. 죽어서가 뭡니까 죽어서가. 온라인 댓글이라고 그렇게 쓰면 일상에서도 사람취급 못받아요 지나가다가 봤는데 화나게 하네
지나가는 1인 화나네\ /
@@user-yz5kb3nk4o얘도 죽어서 답 못하는듯 ㅋㅋ
사망률 1위 췌장암 ㄷㄷㄷ
그냥 걸리면 죽는거 췌장은..
내 지인 남편, 코로나전 1월초 사람착하게 웃으며 커피 내려주더니 보름뒤 췌장암 발견 그 보름쯤뒤 2월중순 세상 떴단다 뜬금 부고소식에 넘놀래서 순간 미망인에게 너 장난하냐했었다ㅠ 항상 건강했는데 진단전에 몸무게빠지며 소화안된다(배부위 불편하다했던가?오래도 기억이..) 했더란다 췌장암 확진이후엔 답없다는데 그진단을 초기 받기가 어렵구로 증상이 없다네요
췌장암 걸리면 보름만에 사망하나요....??
미망인 하앍
@@cna7568췌장암은 조기발견이 어려워요.. 그래서 발견이 됐을 때는 거의 다 퍼졌다고 봐야겠죠
두번째댓 병먹금
그건 췌장암말기
제가 잘 몰라서 그러는데 췌장이 없으면 사람이 죽나요???
걸리면 거의 사망이면 맹장.담낭처럼 미리 제거를 하면 안되나요?
췌장없으면 바로 죽죠
췌장에는 소화효소와 인슐린이 분비비여 장내에 있는 음식물을 분비하고 혈당 조절을 담당하는 기관인데 췌장이 없으면 소화를 시킬 수 없으며 에너지를 공급 받지 못하기 때문에 죽습니다... 췌장암이 걸리면 췌장이 점점 약해지기 때문에 인슐린 분비가 안되고 에너지가 잘 공급 받지 못합니다..
췌장암 ㅠㅠ어머니
무서워ㅜㅜ
복부 초음파로 췌장 일부까지 검사 가능하다고 하니 건강검진때 요청해 보세요. 특히 민물고기회의 기생충은 내분비기관 암을 촉발시킵니다. 민물고기회 ㄴㄴ 민물고기 매운탕 ok
복부 ct찍어보니 췌장 뭐 다른 곳 다 깨끗하다고 합니다. 술은 잘 안마시는데 살이 너무 쪄서 지방간이 조금 있다고 살 빼라캐서 8키로 감량했습니다 히히 다들 야식 끊으시고 너무 배가 고프시다면 야식 먹고 최소 2시간 뒤에 주무세용
오 8키로 많이 뺐네요
저 방금 햄버거 먹었는데 2시간 후에 잘게요
그래봐야 언제 뒤질지모른다
바로자몀 왜안조아여?
그러게요
북한 김정은 같은 체형였던 지인이
갑자기 목덜미 얼굴 혈색이. 시커먼
간암 인가 했는데. 췌장암이 …
간.폐로 전이 된후. 서서히 죽어가고
그 풍채는 다 항암제로 녹아 버린건지
앙상하게 뼈만 남았는데….
평소때 과식 술 파티 난잡한 생활
기쁨조..10명에. 돈 💰 뿌리고
재산 거덜내고. 가더라구요..!
암이 없는 세상에 살고싶다
건강이 약해질 연령때가 되면 내과를
방문해 주기적으로 복부 초음파
검사를 받으세요. 저는 다른 부분이
안좋아 초음파 검사중 췌장에서 물혹이
발견되 1년에 한번씩 검사를 받습니다.
몸이 안좋아서 검사 받으러 왔다고
말하시고 실비청구도 신청하세요.
무섭다
증말 침묵의 장기 ㅜㅜ
군자출판사말씀😗
진짜 암 정복 안되나 하
느낀 건데, 암이나 성인병은 무엇보다 유전적 요인이 너무 큼ㅠㅜ
맞아요 그래서 식생활습관 10창 내면서 살아도돼요 운에맞겨야됨
배우신 의사들이 건강관리하라는거 개ㅈ으로보고 무시하면됨
내가 느낀게 전부고 옳더라ㄹㅇ
체중 늘엇다 😊
췌장암 걸리면 죽을 수 밖에 없구나..
Pancreatic Cancer..
찿기도 어렵고 발생하면
바로...
췌장이 좀 허약한 내장기관인가요?
유독 췌장이
울시어머는 무릎 관절로 한약이든 양약이든 좋다는건다드시더니 94세갑자기 이병으로 2개월만에가심
94세신데 좋은거 드시다가 돌아가셨다고 하는건 쫌 아닌듯요
@@user-xs7vx3rm9r 내말은 좋다고 양약인 한약이든아무거나 너무먹음췌장암올수있다는뜻
약 때문이 아닌것같은데
@@ztzeros 아님말고
한약 양약 먹어서 부담가는건 간이랑 신장 정도입니다. 단백질 파우더처럼 대량으로 먹어서 소화기관에 부담을 주는게 아닌 이상에는요..
그래서 건강 보험 있으니 괜찮아 보인다
몸통에 발생하면 바로 하이패스네 ㄷㄷㄷ
등보단 거의 허리부분 통증이네
저래서 재발하면 거의 사망이구나 치명적이네
간쪽 늑간이 통증이있고 살짝만 눌러도 가슴안쪽을 열손톱으로 긁어내는 통증이있고 소변 좀 노랗고 근육통으로 병원 갔는데 씨티3번찍고 엠알아이2번 초음파1번 결과 췌장암 초기
여서 휘불수술이라는췌장암 제거수술과 쓸개가막혀 간수치가700이상이였는데 쓸개도 떼여내고 9시간수술후 7일만에 퇴원해서 지금 10개월입니다.체력감소 식욕이 없어지고 근육통 주기적으로오고 수술하기전에 8개월전부터 반복했는데 무시하고 좀쉬고 일하느라 정신이 없었어요.조기증상 잘 보세요.내몸에서 신호를보내는것을 사소한거라도 유심히 살피세요.모두들 건강하길 바래요
체중감소에서 안심했습니다
체중감소….
난해당사항 없네 ㅠ
검사받아야지 어휴 무섭다
췌장암 은. 절대로. 수술해서 고통. 받자 말고. 운명하는날 까지 여행하며.살기원함. 우리 언니. 취장 암1기. 판정을. 받고 1년간. 항암주사랑. 좋다는. 약물 다 쓰는데 도 결국. 미라같이. 몸이. 바뀐 걸. 보고 병원. 돈벌이. 대상이 되었다는걸. 알겠더라. 1년. 병원생활에 돈만다. 날 리고. 내 지인 언니도. 초기. 였었는데. 결국 병원서 고생만하고. 6개월. 만에 운명
우리아빠 수술후 8개월 만에 시발거
공감
판정나면 그냥 인정하고
삶을 조용히 마무리하는게 맞다고봄
어떻게 1기에 항암을 합니까?
초음파로는 머리 몸통 꼬리를 다 볼 수 없다고 합니다. 복부ct 하세요
배가 나온건 왜나오는건가요
췌장에 칼맞아도죽음 급소임저기도
왜 췌방암은 수술하고 치료하는건 안보여주나요
췌장암 로봇수술은 어떻게 할까?
ua-cam.com/users/shortscTTMrLKA1p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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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학 발달도 개두라여
채식이 췌장암 부름
췌장아 가끔은 좀 쉬어 뱃살좀 빼자
처음부터 끊어내면되지. 만다달고잇노? 쓸개도 잘라내듯이
배가 하루하루 커지는거에서 췌장암은 페스 굿샷
개웃끼네 굿샷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예 걸렸으면 좋겠다 이세상 너무 살기 힘들다
싫어요
뭐가
왜 싫어?
아 황당이 간때문이 아니라 췌장때문에?
황달은 간도 맞고 췌장도 맞음
어차피 먼저 뒤질놈은 뒤진다.
스티브좝스가 췌장암
나는요~하나님아버지께서복을주서요~또남편덕분에나는살아죠~나는운이엄청좋태요~나는요초기에발결해서수술제겨함~배가엄청아픔~배탈이인줄아라죠~췌장암초기엿어요~그럼~머리~아니면 몸~이겟네요~등이너무아픈든데요~
어디 병원 말해야 ㅡ조심하지ㅡ ?.
건강을 잃은 다음ㅡ 아무소용 없어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