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을 썩였다는 아들의 마음은 중학교때 찾아간 엄마가 다시는 찾아오지 말라는 그때부터 상처를 받았을겁니다. 버림받았다는 느낌 그래서 아버지 속을 썩였겠지만 그 아들은 얼마나 방황속에 헤매이다 결국 자신을 버렸을까 생각하니 마음이 아픕니다. 아버지는 아들의 그 마음을 아시고 못해준것 생각하니 눈물만 나시는 거겠지요. 아들의 불행은 엄마로부터 버림받은 순간부터 시작되었다고 생각듭니다. 이혼은 하되 자식을 버리지는 말았어야했는데...😢😢😢
이거 예전에 봤던 영상이였는데 아들이 빚이 너무 많아서 감당 하기 힘들어서 극단적 선택 을 했던거 같네여..아버지가 어머니 없는 아들이여서 미안해서 원망 하지 않는거 같네여 아들 유골 집에 모셔두면 나중에 치매 심해지면 잃어버릴수도 있으니 언능 좋은 곳에 유골함 모셔놨으면 좋겠네여 할아버지 건강하시길 바랄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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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을 썩였다는 아들의 마음은 중학교때 찾아간 엄마가 다시는 찾아오지 말라는 그때부터 상처를 받았을겁니다. 버림받았다는 느낌 그래서 아버지 속을 썩였겠지만 그 아들은 얼마나 방황속에 헤매이다 결국 자신을 버렸을까 생각하니 마음이 아픕니다. 아버지는 아들의 그 마음을 아시고 못해준것 생각하니 눈물만 나시는 거겠지요. 아들의 불행은 엄마로부터 버림받은 순간부터 시작되었다고 생각듭니다. 이혼은 하되 자식을 버리지는 말았어야했는데...😢😢😢
자신에게 돈 뜯어가고 폭력까지 행사하는 아들을
티비 사와서 설치 해주는 착한 아들 이라고 말하는 아버지...
그런 자식이 그리워 보내지 못하고 유골까지 옆에 두시는
할아버지의 자식 사랑이 너무 가슴이 아픕니다...
아버지의 인생도 아들의 인생도 얼마나 힘들고 외로웠을지 슬프네요. 아드님 좋은 곳으로 가시고, 다음생이 있다면 평범한 가정에서 아버지와 다시 해후하셔서 못다한 인연 행복하게 이어가시길 바랄게요. 어르신의 남은생도 건강하시고 평안하시길 바랍니다.
치매. 아들좋은기억만갇혀사시는 할아버지. 치료잘받으시고 몸건강챙기세요
아버님의 삶도 아드님의 삶도 참 고달팠겠구나싶어서 눈물이 납니다 부디 건강하세요
이 고통은 아무도 모를 것 같아
정말 살고 싶어서 얼마나 발버둥 쳤을까…
아비의 마음이나 자살한 아들의 마음이나
눈물이 나
아버님께서 참 선함이 보이시네요
이세상에 전부였던 아까운 아드님이실텐데요
늘 건강하시구요 아드님도 그러시길 바라실 겁니다
건강하세요 아버님
엄마 없이 외롭게 마음고생 하며 상처로 가득 했던 아들의 삶이 너무 불쌍하네요 다시태어나면 엄마 아빠 품에서 사랑 가득받는 생애가 되길🙏
사연이 너무 슬퍼서 울었습니다. 아버님 오래오래 건강히 사셔요. 아프지말고요 몸이고 정신이고. 다 문제 없으실 거에요
마음이 너무 아프네요ㅜ
아버님이라도 남은여생 건강하고 행복 하시길 바래봅니다😢
어머니에게 또 한번 버림 받고 통곡 했다는 아들분 생각하니 마음이 아프네요.
마음이 아프네요. ---
아들아 왜 갔니 ?
아버지랑. 좀. 열심히 살지
저렇게. 정많고. 사랑많은. 아버지를
두고 왜갔니 😭 😢
에구 글게요
눈물이 나네요.
아버지가 잘해주셨어도 어머니한테서 버림받은거에 너무 상처가커서 그거에 갇혀서 살았을거예요.. 가엾은 분...ㅠㅠ
참.. 눈물 나네요.
이걸 보면 참.. 자식은 부모마음을 절대 다 알 수 없는 것 같다 ㅠ 돌아간 아들이 아버지 마음을 알았는지 아닌지 몰라도 본인이 죽은 후 이렇게 아들을 찾는 아버지의 모습을 알았다면 극단적인 선택을 했었을까…
아버지는 아버지대로
아들은 아들대로
고통속에 살았구나
사랑하는마음 표현해야해요
어르신~~참 가슴이 아픕니다
건강하시구 오래사세요🙏🙏🙏🙏🙏🙏🙏🙏🙏
7
마음이 너무 아프다 진짜...
가슴에 자식을 묻고..사는 모습에 울 엄마가 생각납니다..ㅠ 😭😭
그리고
맛있는 음식을 먹을려고할때나
이쁜 옷을 볼때..
가슴뭉클 코끝이 시큰해집니다..
못해드린게 참 가슴에 사무치네요
뒤늦게서야 조금씩 부모님 맘을 알아가는 저처럼 여기 아드님도 아버님의 애타는 정성을 하늘에서나마 보고 계시지 않을까요..
끝없는 부모님의 사랑을요..
아버님 마음속에 평화가 계시길 기도합니다.
건강하세요^^
천국에서 아들과 꼭 재회 하실거에요. 그러니까 남은 인생 편하게 오래오래 사세요. 그리고 천국에서 영원히 행복하세요
아버지 마음 때문에 가슴이 아파요.
잊지 못하셔서 보관하고 계시다는 마음 이해합니다. 무거운 마음 훌훌 털어버리시기 바랍니다. 아버지 탓이 아니니깐요.
불쌍한 아부지두고 어떻게 혼자 매정하게 떠날수가잇냐 가더라도 아부지는 먼저 보내고 가야지
그니깐요ㅠ아드님이 너무 이기적이네요
@@호냥이춘식이 정상적 환경에서 안자랐어도 저건 아니예요.뭐든 토닥토닥 좋은거 아니예요
못다한 인간세상 훨훨날수있게 슬픈현실이지만 놔주시길요
아버님 늘 건강하시구요
아~ 이세상에 전부였던 아들~ 아공~ 눈물난다~😂 아들아~ 듣고있냐?부디 천국에서라도 행복해라~😊
정말... 아들분... ㅜ 저런 아버지를 두고... 참... 아프네여 ㅜ
ㅠ 아버님ㆍ보니 친정아버지가 생각나서 가슴이 아프네요 오래오래 건강하세요
혹시진영살았어요
아버님은 아들이 그리우셔서 유골을 집에다 두시지만 아들은 결코 원하지 않을겁니다 훨훨 다시 자유로운 곳으로 보내주세요 엄마를 다시 볼수없다는 생각에 아들과 아버님이 펑펑 우셨다니 마음이 아픕니다
아버님마음 다 알진못하지만 공감됩니다, 건강하세요
마음이 아프네요
참~인생이란. 몸은 망가지고 아내는 떠나고 홀로 아들을 눈물로 키우고 자식이 먼저 떠나고 늙어서 갚아야 할 빚과 치매라니.......
그래도 그 숙제를 다 치러내셨네요. 앞으로는 조금 더 편해지셨으면 합니다.
에고 얼마나 심적으로 괴로웠을까요? 부디 조은곳으로 가서 다음 생에는
행복하게 사는 삶을 살아요
남겨진 아버지도 힘들게 죽은 자식 가슴에 묻고 살아가는게
얼마나 힘들까요
힘내요
남편을 잃은 여자는 과부 아내를 잃은 남편은 홀아비 부모를 잃은 자식은 고아라고 부르지만 자식을 잃은 부모를 가르키는 말은... 없다... 그 슬픔을 딱히 어떤 단어로 표현 할 수 없기에
아들이 82년생이면 이제 40대 초가 되었을텐데.. 젊은 나이에 너무 극단적인 선택을 해서 안타깝네요... 남도 이렇게 안타까운데 아버지 입장은 오죽했을까 싶네요. .할아버님도 어디서 일하시는지 알면 돕고 싶습니다.
에휴 마음이 아프다.
참 진짜 안타까운 사연이네요... 아마도 아들이 어머니에게 두번 버려졌을때 ..너무 큰 상처를 받아 방황하고 힘들어 우울증까지 가지않았나싶네요..
너무 슬프네요ㅡ
속 썩인 아들이지만
인터넷도 달아주고
티비도 사준 아들
나중에 하늘 나라 가시거든 아들과
꼭 만나셔서 같이 지내시기를
할아버지 건강하시고요 힘내세요 건강하시고요 가슴은 아프지만요 용기내세요😊😊😊
참으로기가막힘니다!힘내시고사시는날까지건강하세요
우리동네 공인중개사 사장님이셨는데 건강히 잘 지내시죠, 이렇게 얼굴 뵈어요.
아들은 훨훨 날고싶은데 아부지가 죽어서도 안놔주시네요 편하게 가게 훨훨 뿌려주세요
그게 아들이 바라는걸거에요
아버지의 사랑이 눈물나네요 부디 건강하세요
마음이 아프네요 부디 맛있는거 많이 드시고 좋은거 많이 드시고 웃을 수 있는 일이 많이 생기시길 ㅠ
마음아프네요. 건강히 사시길요.
정말 가슴아픈 사연입니다ㅠㅠ
안타깝고 슬픈소식이네요 🙏🙏🙏🙏🙏🙏
진짜 기가막히네요.. 애처로와 눈물이ㅠ
마음이 아프네요.
마음이 너무
아프네요
아...가슴아프네요
건강하세요 아버님
마음이 아프네요....
너무 마음이 아프네요 ㅜ 아버님 건강하세요
너무 가슴이 아프네요
아들분이 살아계셨다면 지금쯤 마흔정도 되시겠네요 너무 일찍가버리셔서 아버님이 너무 마음 아플거같아요 얼마나 그립고 아프면 보내지 못하고 껴안고사실까ㅠㅠ
너무 가슴아프네요...
5:38 어쩜 손으로 직접 세기셨는데 기계로 한거 같아요🥲 할아버지 오래오래 건강하세요.
참 부모보다 먼저 가는건 큰 불호네요
너무 가슴이 아픕니다...
세상에 애기를 놔두고 나가다니 엄마사랑을 못 받아서 우울증에 시달렸구만~
정말 안타까운 인생입니다😢
부디 건강하시고 남은생은 행복하세요
이거 예전에 봤던 영상이였는데 아들이 빚이 너무 많아서 감당 하기 힘들어서 극단적 선택 을 했던거 같네여..아버지가 어머니 없는 아들이여서 미안해서 원망 하지 않는거 같네여 아들 유골 집에 모셔두면 나중에 치매 심해지면 잃어버릴수도 있으니 언능 좋은 곳에 유골함 모셔놨으면 좋겠네여 할아버지 건강하시길 바랄께여..
온전치 않은 아버지 정신상태 같은데 ㅡㅡ
차라리 납골당에 모시지~;;
자식을 가슴에 묻은 부모는
살아도 사는게 아니지요ㅠㅠ
선하신아버님을두고
넘 맘 아프네요
눈물나고 맘이 아프네요.
사무치도록 그립겠네요 아버님 건강하셰요
몹쓸병마가 아드님의 생명을 훔쳐갔네요. 할아버님 잘못이 아닙니다 너무고통에 시달려서 생을 마감했을것 같습니다 저하늘에서 고통없이 잘지내고 있어요 그래도 잘사셔야 합니다
아들도 아버지도 너무 슬픈인생이네요
부모의 마음은 끝이 없네요. 기억력도 깜박깜박하는데, 참 안타깝습니다...ㅠㅠ
하나님,
저 할아버지를 불쌍히 여겨 주시옵소서.....
살려 주시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아휴 안쓰러워요 넘 맘아프네요~충격받으셔서 정신까지ㅠㅠ
마음이 너무 아픕니다 지금도 고통 속에 죽지못해 사는 분들 돌아보며 살아야겠다 싶습니다
아부지 건강하세요~~
자살 만큼 불효가 없다 인생 ㅈ같아도 가족 있으면 그냥 살아라
자식을 부모앞에 떠나보낸다는것은 이루 말할수 없는 고통 이지만 고인을좋은곳으로 보내드려야 됩니다 삼가고인의명복을빕니다
슬프네요.
아버님 오래오래 사세요 ㅜㅜ
유골 진공으로 보관하지 않으면 벌레생긴다는데요
안타까운. 마음입니다. 건강하세요
행복하셨으면 좋겠어요. 웃는일이 많이 생기셨음 좋겠습니다.
마음이아프넹
국가에서 좀 도와줬으면 좋겠다ㅜㅜ
장애 연금 기초수급 받으실듯 ㅡㅡ
아버님 고생많으셨어요ㅡㅡ그래도 건강하셔야해요ㅡㅡ
아버지도 혼자계시니
아들을 놓을수가 없나봅니다
홀로 계신 늙은 아버지 두고 가버린 아들이건만 아버지는 아들의죽음을 가슴에 묻고 사는군요
참 저여자는 아내도 엄마도 아닌 저승마귀였네 😢😢
그 엄마는 그렇게밖에 할수 없는 상황였을지 모르겠지만 자녀 가슴에 대못이 박힐거라고는 생각 자체도 못했겠죠 상처는 항상 가까운 사람에게 받는거 같습니다
할아버지 남은 여생 건강하세요.
인생이란게 뭔가 쩝 가슴이 아프고 답답하다
부모 맘은 늘 자식 걱정 좋은 곳으로 가도록 훌훌 털어요 ~엄마 없이 홀로 키웟는데
슬프다..
누님 80이신데 젊어보이시네요
저 연세 에는 microwave만 쓰시는게 좋겟어요. 냠비 태워먹기 시닥하면요. 햇잔에다 마이크로웨이브 쓰시는게 좋아요
계곡주
잘살았으면 좋겠네요..
너무 슬퍼서 울었다
누님 입장으로서는 동생분은 물가에 내놓은 아이처럼 보일테고, 동생분은 아들은 아무리 사고쳐도 아들이니.. 하.. 씁쓸하네요..
아이구야 ㅜㅜ 왜착한사람들이 저리 힘든지
딱봐도 빚만 남았는데 으이그 카드사놈들
옥상에 있던데요~~~
몇년 된 영상이네요~~^
살아있을때 같이 살걸 그랬네요
이런친척어르신이계시나
이해는 가지만 아들이 그렇게 원하지 않습니다 .
떠나보내시길 .
힘내서살지~
부모가버리면자식은 평생상처를받는데 엄마는몰랐을까~~
아버지도연로한데~에구에구
치매 기운이 있으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