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엔딩은 쓸 때 마구잡이로 쓰면 작품이 이상해지고 독자의 배신감을 주기에 조심해야지.. 1.꿈 엔딩에 대한 복선이 있었는가? 2.꿈 엔딩이 이전의 서사를 부정하지 않는가? 3.꿈 엔딩이 주인공 혹은 모두에게 있어 오히려 바라던 결말인가? 4.꿈 엔딩 스스로가 작품의 절정을 찍는 (반전, 개그 등) 요소인가? 5.꿈 엔딩이라는 것이 작품에 어떤 영향도 미치지 않는가? (예시: 마크) 이외에도 여러가지 이유가 있지만 하나도 만족하지 않는데 아X발꿈 엔딩을 내면 그냥 스토리를 버린 작가의 태만이자 기만.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니지.
아무리 그래도 꿈도 희망도 없는 사망엔딩(피어 앤 헝거)이나 기껏 다 만들어 놨더니 개판되는 엔딩(폴아웃3 일부)이거나 열심히 살려고 발버둥 쳤더니 남은건 빚덩이 엔딩(서브노티카1)이거나... 꿈이 모든게 없었던 일이 된다고 욕은 하는데 다른 엔딩도 거기서 거기라서 화난 적은 딱히 없는거 같음. 솔직히 제일 개 빡치는건 초기화 엔딩임. 특전도 없는데 다회차를 내가 왜함? 소리가 절로 나옴.
"바람으로 인한 이별은... 나도 잘 모르겠어. 막연히는 알지. 슬프다 힘들다 비참하다... 학습한 대로 말이지. 뭐? 게임 엔딩이 꿈이었다는 엔딩 정도의 배신감이라고? 연인이 바람 피우면 이런 느낌이야? 내가 몇십시간을 쏟아부은 게임의 엔딩이 꿈이었다고? 모든게 무너지지. 아무것도 믿을 수 없고. 밥도 잘 안넘어 갈 것 같고. 대인기피증 생길 것 같고. 아 이거야? 그러면 나는 게임을 사랑하는 거야? 근데 나 게임 별로 안 좋아해."
꿈엔딩이 안좋은 이유가 이용자나 게이머가 지금까지 몰입하면서 느끼고 봐왔던 모든걸 컨텐츠 마지막에 전부 부정하려고 하니 부정적인 감정을 느끼는 사람들이 많은거임. 그 엔딩에 어떤 여운을 느끼며 예술이나 반전이라고 생각하는 사람들도 있겠지만 그런 엔딩에서 불쾌감을 안느끼는 사람이 얼마나 있겠음. 내가 생각해도 컨텐츠를 돈이랑 시간을 써서 마지막까지 다 밀었는데 이건 사실 꿈이고 너가 해왔던건 무의미해 ㅋㅋ 이러며 재뿌려지는거 생각하면 좀 어지럽긴하다.
나에게 트라우마를 준건
빛길엔딩 보고나서부터
게임이든 소설이든 제발 빛길엔딩만 아니길 빌었던 그 시기...
캬 샤이닝로드 아시는구나
@@성민이-h6q 한참 장르소설에 빠져서 한달동안 중고 신간 가리지않고 구매했다가
그놈의 함정에 빠졌었죠
악한 주인공엔 거부감이 있어 뱉어서 함정도 같이 피해버린 1인
형님 이 녀석 웃는데요?
냅둬, 행복한 꿈이라도 꾸는가보지..@@김상은-q1t
아 그래서 마크에서 드래곤잡고 포탈에들어가면 침대에서 일어나는데 그게 은근 연출이었나
처음 만들때부터 그런 형태였으니까 우연보단 연출 노린게 맞는듯
애초에 꿈이었으니 자려고 하면 폭발이 일어나는거고
근데 침대라기보단 그냥 스폰포인트 아녀?
@@Comet_crusader 오 그래서 지옥이랑 엔더에서 스폰이 안된거였나
@@potato-jeon스폰은 보통 죽으면 가게되지만 마크용집고 엔딩보는게 죽는건 아니잖음
게임도 게임인데 행복하게 지내는 소설이 사실 꿈이라는 결말이 제일 싫음..
그 행복했던 순간이나 이야기들이 꿈이라고 하니깐 너무 허망한 것 같음...
6:40 여기서 찐 광기들은 저기가 어딘지 알아낼듯;;
개발자 집...?
더 위트니스 이 게임이 진짜 퍼즐 게임의 끝판왕 격으로 명작이라 생각함 마지막 현실로 이어지는 엔딩도 당시엔 진짜 신선했고. 마치 ARG 요소가 있을거 같은
8:37 이 말을 들을때 마다 아쉬움
꿈엔딩은 정말 모 아니면 도인것같음..
근데 이제 보통은 도인...
빽도
어지간하면 도임ㅋㅋ
그냥 도도 아니고 빽도 ㅋㅋㅋㅋ
판 엎기
꿈엔딩하면 이 영상에서 많이 알게 되었는데 그전까지는 '형님. 이 X끼 웃는데요?'가 너무 유명하다보니...
아.. 이건 게임이 아니었지..
마크 엔딩 텍스트 내용이 저런 내용이였다라는게 참 신기하네용
꿈엔딩을 게임은 아니고 파리의 연인으로 처음 접했었는데 존나 어이가 없어서 아직도 기억에 남음...
시노앨리스는 일판 시작부터 완결 날때쯤에는 간간히 했었는데 스토리도 잔혹동화에 꿈도 희망도 없는거 같다가 엔딩때는 감동은 주고 끝났어요. 캐릭터와 스토리는 정말 좋았던 게임이었습니다. ㅎㅎ
와 마크 텍스트 내용 어렸을 때 모르고보면서 혼자
자기가 엔더드래곤잡았다고 하는애랑 그거 안믿는 애랑 말다툼하는 내용이라면서 깔깔댔는데
그게 진짜로 대화내용이였구나
꿈 엔딩은 작가가 자신이 벌인 이야기를 수습할 능력이 안될 때 사용하는 방법이죠.
김만중 : ????
엔딩은 아니고 끝난줄알았는데 다 꿈이었고 깨어나서 진짜 최종보스 잡으러 가는 스타레일 페나코니가 감동이었죠.
덕분에 오랜만에 소름돋았던 스토리...
욕하다가 감탄만 나온건 오랜만이었죠
이것도 꿈입니다.
안돼!!!!!!!!!!!!! 수능을 한번더 봐야한다니!!!!!!!!!!!
와 기말고사 2트
와 고3 2트
와 고2 2트
맞아 난 통속의 뇌였어
상태창!
그랬으면 좋겠네요
재벌집막내아들...
게임은 아니지만 그동안 이입해온 주인공과의 모든 유대를 박살내버린 그 드라마...
원작 소설은 아 슈X 꿈이 아닌데 드라마는 아 슈X 꿈으로 끝낸...
보통은 아 슈ㅂ 꿈인데
이 게임들은 아 꿈이였네 정도?
감사합니다.
제가 더 감사합니다!
꿈엔딩은 쓸 때 마구잡이로 쓰면 작품이 이상해지고 독자의 배신감을 주기에 조심해야지..
1.꿈 엔딩에 대한 복선이 있었는가?
2.꿈 엔딩이 이전의 서사를 부정하지 않는가?
3.꿈 엔딩이 주인공 혹은 모두에게 있어 오히려 바라던 결말인가?
4.꿈 엔딩 스스로가 작품의 절정을 찍는 (반전, 개그 등) 요소인가?
5.꿈 엔딩이라는 것이 작품에 어떤 영향도 미치지 않는가? (예시: 마크)
이외에도 여러가지 이유가 있지만 하나도 만족하지 않는데 아X발꿈 엔딩을 내면 그냥 스토리를 버린 작가의 태만이자 기만.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니지.
저는 꿈엔딩이 최악의 엔딩인줄 알았어요.
그런데 느그의 아이 엔딩을 보고 저는 깨달았어요,
바닥 밑에는 지하실이 있다는 사실을.
콩코드도 꿈 엔딩인 것 같습니다. 바로, 제작진들의 '헛된 꿈'이었던 것이죠...
시노엘리스 해보진 않았지만 니어 시리즈의 요코 타로가 세계관 제작에 참여했다는건 알고 있었는데 딱 그 아저씨다운 엔딩이네요ㅋㅋㅋㅋㅋ
1:44 왜 침착맨님이 여기에...
0:17 왜 백종원님이 여기에...
@@Hangover_Soup배…백종원임..?
@@Hangover_Soup조보아씨 지금 뭐하시는 거유!
"킷쇼"
영상 주제와 별개로, 즐겨 하던 모바일 게임의 서비스 종료를 맛본 입장에서 서비스가 종료된 이후에도 그 기록을 둘러볼 수 있게 해놓은 시노앨리스가 참 인상적이네요
0:17 백종원 선생님...?
안성재랑 뇌 바꾸셨네.. 육안은 그대로고...
ㅋㅋㅋ왜 닮았냐 ㅋㅋ
요리사 인거 망상이였던ㅋㅋㅋ
조보아씨 뭐하는 거예유
0:31 Opening
8:44 Endcard
브금 연말분위기 맞춰서 캐롤로 해놓은거 센스있네요 ㅋㅋㅋ
0:18 이ㅅㄲ 웃는데요?
2:03 이건 진짜 별 수 없이 한 듯...
2:03 아니 우리 망겜(진짜로 망했음)이 여기서 나오네...
ㅋㅋㅋㅋ 1:57 열심히 읽었어요 😅
2:56 아니ㅋㅋㅋㅋㅋㅋ
꿈엔딩 하니까 젤다의 전설 꿈꾸는 섬이 생각나네요
그러고보면 몽환의 모래시계는...꿈엔딩...인가...?
하우스도 전체적으로 꿈엔딩임
진엔딩 보고 나서 도는 회차들은 전부 주인공이 그때 일을 꿈으로 꾸는거란 설정이라
포스탈 3이 제작자들에게 어느 취급을 받냐면 포스탈 3의 후속작이라 하면 보통 포스탈 4가 떠오르겠지만, 정작 포스탈 3 이후에 나온 후속작은 전작인 포스탈2의 dlc라는점입니다😅😅
재밌게 잘 봤습니다
아이작은 차라리 주인공의 상상(꿈)이라는게 천만 다행일 정도로 내용이 암울하고 끔찍함
꿈은 아니지만 모든게 영화였던 수왕기 ㅋㅋㅋ 그래서 엔딩이 영화 다찍고 뒷풀이회식
ㄷㄷㄷㄷ 잘볼께용❤❤❤❤
오늘도 언제나처럼 어김없이 정말 유익하고 흥미로운 정보 영상 많이 감사합니다 ㅎㅎ
꿈엔딩은 원래 벌려 놓고 수습 못하는 제작자들이 써먹는건데 실제 일을 수습하려 꿈엔딩을 쓴게 탁월하네요
후후 그래봤자, C&C3 다음으로 나왔던 것 같은 무언가로 인한 충격에 비하면 아무것도 아니네요...
당시 C&C3 이후 기대작이 처참하게 팬들에게 실망감을 안겨주었던 충격에 비하면 이정도는 아무것도 아니죠 ㅠㅠ
슈퍼마리오 USA... 힘들게 무섭게 생긴 가면도 뚫고... 개구리 왕눈이 잡았는데... 모든게 꿈이라는 엔딩을 보고 허탈했다...
아무리 그래도 꿈도 희망도 없는 사망엔딩(피어 앤 헝거)이나 기껏 다 만들어 놨더니 개판되는 엔딩(폴아웃3 일부)이거나
열심히 살려고 발버둥 쳤더니 남은건 빚덩이 엔딩(서브노티카1)이거나...
꿈이 모든게 없었던 일이 된다고 욕은 하는데 다른 엔딩도 거기서 거기라서 화난 적은 딱히 없는거 같음.
솔직히 제일 개 빡치는건 초기화 엔딩임. 특전도 없는데 다회차를 내가 왜함? 소리가 절로 나옴.
영샹 쟐 봤습니다 ㅎㅎ
1990년에 나온 고전게임 Nemo 도 모든게 꿈 엔딩이었던 기억이 있는데 그 생각이 났네요 ㅎㅎ
에피소드 1 배경음악이 캐롤이라 뭔가 뭉글뭉글하네요
브금이 캐롤이군요.
미리 크리스마스!
생명은... 왜 깊은잠에 빠지는가...
왜냐면
언젠가...
"우리는 꿈에서 깨어날거나까"
시노아리 글로벌판만 했었어서 걍 엔딩이고 뭐고 접속이 안되는 것만 봤는데 저렇게 엔딩을 냈구나... 와중에 엔딩 이후에도 콘텐츠 관람할 수 있게 해줬던 거 개부럽다 ㅋㅋ... ㅠ
이스케이프더 백룸이란 게임은 진엔딩을 보면 주인공(당신)은 사실 코마상태에 빠졌었고 엔딩을 다시 깨어나서 의사들이 코마상태에서 어떤일이 일어났냐 라는 모시깽이
이딴것도 진앤딩
"바람으로 인한 이별은... 나도 잘 모르겠어. 막연히는 알지. 슬프다 힘들다 비참하다... 학습한 대로 말이지.
뭐? 게임 엔딩이 꿈이었다는 엔딩 정도의 배신감이라고? 연인이 바람 피우면 이런 느낌이야? 내가 몇십시간을 쏟아부은 게임의 엔딩이 꿈이었다고?
모든게 무너지지. 아무것도 믿을 수 없고. 밥도 잘 안넘어 갈 것 같고. 대인기피증 생길 것 같고.
아 이거야? 그러면 나는 게임을 사랑하는 거야?
근데 나 게임 별로 안 좋아해."
인트로 순서가 뭔가 바뀐 것 같은데요...?
전 꿈엔딩은 아니지만 라스트오브어스2가 이상하게 나온 꿈을 꾼 적이 있어요ㅎ다행히 꿈이었지요 ㅎ 언제 나오려나
"냅둬 좋은 꿈이라도 꾸나보지"
어우 첫번째 인트로에 나오는 게임
DS 디멘티움 폐쇄병동?
슈퍼마리오 USA도 꿈엔딩으로 유명하죠
젤다의 전설 꿈꾸는 섬도 꿈 엔딩인데 그 꿈이 거짓말이면 좋겠다는 결말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8:17 씥
꿈은 아니긴한데 슈퍼 마리오 브라더스 3은 모든 내용이 연극이였다고 합니다.
꿈엔딩 하면 역시 구운몽이...
매리 크리스마스!
게임은 아니지만 파리의 연인 엔딩이 갑자기 떠오르네요 ㅋㅋㅋㅋㅋㅋ
내가 본 몇달이 꿈이라니!!!
이런 엔딩은 역시 샤이닝로드.만한것은 없지
서브리미널은 꿈 엔딩인가요
그 스위치로 나온 공포게임인가?? 그거 엔딩이 병원 엔딩이였던거 같은데 기억이..
디멘티움!
꿈엔딩하니깐 디멘티움이 생각나네요
하프라이프 모드인 어프레이드 오브 몬스터즈가 나올줄은 몰랐네요 이게임은 크라이 오브 피어의 전작인데 해당영상에 소개된 모드는 어프레이드 오브 몬스터즈 감독판 이고 오리지널 버전은 엔딩이 하나밖에 없어 끝에 주인공은 죽는걸로 알고있습니다
페르소나에도 꿈엔딩 갈뻔하다가 원래세계로 가자하는 내용이 있던거같은데
게임이 아니라 애니지만···
에스카플로네 엔딩이 참 기억에 남아요. :)
스토리 정말 재밌는 애니였는데 말이죠. ㅎ
마리오2가 첫 충격이었던 해외 게이머들도 많아요
마치 제 시험점수같은 주제군요
아니 시노엘리스 언젠간 해봐야지 했는데 섭종이었다고...? 심지어 최종장 끝내고 우리의 스토리는 여기까지다 엔딩이라고...?
국밥집 아들처럼...
아우야, 이 어른 우는데?
2:56 ㅋㅋㅋㅋ 개웃기네 ㅋㅋㅋㅋ
에피소드 2 bgm 뭔가요? 많이 들어봤는데 기억이 안나네요.
아이작도 생각나네요
젤다의 전설...꿈의섬.. 역대급으로 재밌게 한 꿈엔딩입니다.
마크는 꿈이라는게 아니라 좀 더 높은 어딘가로 오르려 하고 있지만 아직은 때가 아니다 하면서 녹냥이 짓거리 하는 걸로 알고 있었는데
꿈엔딩은 가장 무책임한 엔딩
최악의 시시한 엔딩
절대 해서는 안되는 엔딩중 히나임
게임은 아니고 엄밀히 꿈은 아니지만 드라마 '파리의 연인' 어렸을 때 재밌게 봤는데 마지막에 다 없던 이야기라는게 허망했죠 ㅋㅋ
라오어2는 꿈이었음 좋겠어...
꿈엔딩 나에겐 몽환전사 바리스가 최고였다. 허무와 허탈이 아닌 여운이 남는 엔딩이었음
8:02 이거 뭐 거의 데드풀이네 ㅋㅋㅋ
OoO 언더테일이 안나오다니
ㄷㄷ
수왕기의 영화 촬영 결말이 생각납니다.
옛날 플래시게임 네모누리 점프점프요.
포스탈3는 진짜 반전이네요ㅋㅋㅋㅋㅋㅋㅋㄱ
포스탈 2에는 훨씬 자유롭게 미션을 깰 수 있었지만 3에서는 무조건 순서대로밖에 못깨게 바뀌기고.. 잔인함으로 재미 챙기던게 덜 잔인해져 노잼화 되어버린 비운의비운 게임
과거 우마무스메 프리티 더비는
트레이너가 하루 세 번 "꿈"을 꿀 수 있었다죠
진짜 꿈 엔딩은 빛길 그 하나뿐 오죽하면 빛길엔딩이라는 말로 대신할까
빛길....
꿈엔딩이 안좋은 이유가 이용자나 게이머가 지금까지 몰입하면서 느끼고 봐왔던 모든걸 컨텐츠 마지막에 전부 부정하려고 하니 부정적인 감정을 느끼는 사람들이 많은거임. 그 엔딩에 어떤 여운을 느끼며 예술이나 반전이라고 생각하는 사람들도 있겠지만 그런 엔딩에서 불쾌감을 안느끼는 사람이 얼마나 있겠음. 내가 생각해도 컨텐츠를 돈이랑 시간을 써서 마지막까지 다 밀었는데 이건 사실 꿈이고 너가 해왔던건 무의미해 ㅋㅋ 이러며 재뿌려지는거 생각하면 좀 어지럽긴하다.
게임보다는... 국밥집 첫째아들... 게임도 역시 꿈엔딩이 별로긴 하지만 최소한의 이유는 있어서 ㅋㅋㅋㅋㅋ
슈퍼 리미널은 처음부터 꿈이라고 알려주니까 예외인가...
와 시노엘리스 이거 일판쪽 낭만 지리네...
초반에 나오는 뇌 절개 부분 같은 거는 모자이크 같은 거를 좀 해줬으면 함. 개인적으로 좀 눈쌀이 찌푸려진달까..
아아, 이것이 '빛길' 이다.
재밌닼ㅋㅋ
슈퍼리미널인가 그것도 비슷하지 않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