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 · 서도 민요 연곡 - 민속악회 興(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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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24 вер 2024
  • 2022.02.22
    서울돈화문국악당
    민속악회 흥 '팔도유람'
    곡 해설 :
    경 · 서도 민요연곡은 서울, 경기 지방을 중심으로 불리는 경기민요와 황해도, 평안도 지방을 중심으로 불리는 서도민요 두가지를 엮어 구성한 곡이다. 두 민요는 각각 시김새의 차이가 있고 이에 따른 음악적 특징이 다르지만, 음악에 사용된 음계와 기능적 특성들은 유사성이 있다.
    경기민요인 긴아리랑으로 시작하여 건드렁타령-방아타령-장기타령의 순서로 연주한 다음 서도민요인 산염불로 이어가 자진난봉가-사설난봉가의 순서로 마무리한다.
    기교적이며 맑고 경쾌한 장단을 가지고 있는 경기민요와 애수적이고 비애감에 젖게하는 서도민요를 관악의 성음으로 연주하여 두 민요의 흥과 멋을 표현하려 한다.
    대금 : 고수연
    • 한국예술종합학교 예술사 재학
    • 제39회 온나라국악경연대회 대금 부문 금상
    • 제36회 동아국악콩쿠르 일반부 대금 부문 금상
    피리 : 이준섭
    • 한국예술종합학교 예술사 재학
    • 제39회 온나라국악경연대회 피리부문 동상
    • 제46회 전주대사습놀이 기악부 장원
    해금 : 이예희
    • 한국예술종합학교 예술사 졸업 및 전문사 재학
    • 제39회 온나라국악경연대회 해금 부문 금상
    • 제33회 동아국악콩쿠르 일반부 해금 부문 금상
    징, 꽹과리 : 김태준
    • 한국예술종합학교 예술사
    • 제41회 온나라국악경연대회 일반부 타악 부문 금상
    장구 : 김종훈
    • 한국예술종합학교 예술사 졸업 및 전문사 재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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