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꿈 토크 콘서트] 제 48 회 편집 본 / 3회 / 뮤지컬계의 황금별 / 신영숙 / 뮤지컬 웃는 남자 / 내 안의 괴물

Поділитися
Вставка
  • Опубліковано 26 січ 2025

КОМЕНТАРІ • 5

  • @ninthsun
    @ninthsun Рік тому +1

    무대를 가득 메우시던 그 존재감과 카리스마, 그리고 홀을 꽉 채우던 성량이 아직도 또렷하네요. 캐릭터도 매력적이지만 그걸 연기하시는 신영숙 배우님의 캐릭터도 돋보여서 웃남 3연에서 제일 좋아했었습니다.

  • @namunamu0901
    @namunamu0901 2 роки тому +2

    눈썹 까딱 까딱하는거.. 미쳤다.. 역시 ‘갓’영숙... 신시아나 못잊어ㅠ

  • @kkumbakery
    @kkumbakery  4 роки тому +8

    화질이 엄청난데요.^^~~ 신영숙 배우님!! 느므느므 아름다우세요.~~

  • @삼삼이-o3t
    @삼삼이-o3t 4 роки тому +2

    편집이 이런 마술을 신영숙님 늘 응원합니다.

  • @시
    @시 4 роки тому +4

    조회수가 이 것 밖에 안된다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