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멘 목사님 귀하신 하나님 말씀 감사합니다 방언의 은사 정말 소중한 은사입니다 저는 70을 흘쩍 넘은 권사입니다 전 20대 후반에 하나님의 사랑 ❤ 성령님 도우심으로 방언의 은사를 받았습니다 지금까지 부족하지만 하나님 은혜로 감사하며 하루하루 회계로 주님과 함께 동행하는 삶으로 나아갑니다 목사님 말씀의 제 자신을 정검해 봅니다 목사님 말씀 감사합니다❤
@@Joyhouse0180 목사님 ~^^ 또 다른 영상을 보니 방언 통변도 사모하게 되었습니다 정말 가족들 구원을 위해 기도하고 있는데 방언 통변을 통해 그들의 심령을 알게 되어 전도하는데 도움을 받고 싶어요 ㅎ 또 중요한것 성령님께 제 자신을 온전히 맡기며 기도하고 또 은사들을 부정적으로 생각한거 회개했답니다~ 연약한 저를 잘 이끌어 주시는 귀한 말씀이라 큰 은혜가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목사님
목사님!! 늘 힘이 되는 말씀 부드럽고 온유하게 말씀해주시니 너무나 은혜가 됩니다 방언을 사모하여 기도중인데도 쉽게 방언이 임하질 않네요 하나님께 더 많이 기도하겠다며 방언은사 주시라고 기도 중입니다 각종 좋은은사와 온전한선물을 위에 계신 빛이신 하나님이 주실껄 믿어 의심치 않고 있습니다 목사님 늘 강건하세요 편안한 음성으로 영의 양식 먹여주시니 참 감사드립니다 ^^
저는 중보기도팀 일원으로 함께 기도회에 참여하면서 방언의 은사를 사모하게 되었습니다. (대부분 방언으로 기도하셨는데, 저만 방언의 은사를 받지 못했기 때문이었지요.) 어떤 권사님은 축사하듯이 강한 방언을 하셨고, 어떤 집사님은 요들송처럼 아름다운 방언을 하셨지요~ 중보기도팀에서 여러 언어의 아름다운 방언을 직접 보면서.. 저도 방언을 달라고 하나님께 지속적으로 간구했습니다. (제가 전혀 모르는 아람어, 중국어, 불어 중에서 방언을 달라고 기도했습니다.) "2년 2개월"만에 방언 은사를 받았습니다! (주일 저녁예배시간에, 암에 걸린 어느 집사님을 위한 중보기도 시간에 받았습니다!!!) 내 온 몸이 불덩이처럼 너무 뜨거워지고, 혀가 이상하게 꼬이며 이상한 말로 기도하게 됐지요~ 얼마나 감사한지, 얼마나 기쁜지, 한참동안이나 구름위에서 산 기분이었어요..(신기하게 하나님께선 제가 구한 3가지 언어중에서가 아니라, 세 가지 언어 모두 방언은사로 주셨습니다!!!) 너무너무 신기함 자체였고, 운전하면서도, 길을 가면서도, 방언으로 기도할 수 있었습니다. 넘치는 기쁨과 평안! 이것이 하나님께 선물로 받은 증거였습니다. (3기 암에 걸렸던 제가 투병과정중 어떻게 기쁨과 평안이 가득할 수 있었겠습니까? 그것은 하나님이 주신 확신과 선물이었기 때문이거든요..) 하나님은 치유의 은사도 주셨고 방언의은사도 주셨습니다. 이젠 방언통변의 은사도 구하고 있습니다. ****대부분 방언의 은사를 간절히 구하면 저처럼 받는분도 계시지만, 제 언니처럼 못받는 분도 계시더라구요.. 계속 구하며 기다릴 수 있지만, 방언이 하나님의 선물이므로, 모든 주권은 하나님께 있기에, 판단하지 않는것이 맞다고 생각합니다.******
그동안 방언으로 기도하지 않아도 많은 기도응답을 주셨지요 간간이 서너번 방언은사를 사모해 보았으나 응답이 없었는데 코로나 때 기도가 잘 안되어 안타까워 할 때 교회가 새벽기도 문을 열어주어 며칠 나가 기도하는 중에 10년만에 기도중에 놀랍도록 성령님이 직접 방언기도를 이끌어 주심으로 첫날 1시간 방언기도 후 2년이 지나도록 지속하다 보니 하나님만이 이루어 주실수 있는 기도 응답들도 받게 되므로 성경말씀 속에 있는 방언은사 이 시대에도 하나님 뜻에 합당하시면 주시는구나 체험하며 새벽기도 분위기를 방해하지 않도록 평소에 조용히 기도하는 모습으로 소망했든데로 이끌어 주시는 성령님께 감사하며 기도하고 있습니다.😊
목사님 저는 75세인 할머니입니다 신앙생활은 40년 이상 됐구요 나름 열심히 했다고 생각했습니다 권사직분도 40대 후반에 받았어요 그런데 마음이 채워지지 않은 느낌 내가 신앙 생활을 잘 하고 있는건지 그런 생각을 가끔 하곤 합니다 근래에 와서 갑자기 방언에은사 와 통변에 은사를 사모하게 되서 매일 매일 기도합니다 그런데 때마침 목사님의 방송을 보게 됐습니다 저를 위해서 기도 부탁 드립니다 살날이 많이 남지 않았는데... 속히 은혜 베풀어 달라고 급하다고 기도 한지가 한달 정도 됐어요 저는 미국에 살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목사님
목사님 감사합니다 아주 오래전 서반어로 방언 은사를 받았는데 제가 의심 했습니다. 아름다운 방언이 사라지고 그 이후 방언을 사모하니 운전 하며 푸른 산을 보고 하나님께서 지으신 세상을 생각할때 방언이 나왔습니다. 제생각에 방언이 예쁘지 않아서 고치려 하나 제 생각 대로는 안되네요. 그대로 인정 하고 성령님의 도우심대로 방언 기도를 해야 겠죠?
저는 정말 극적으로 하나님을 만난 경우인데요. 모태신앙이었으나, 회개와 용서의 결단 후 하나님을 만났습니다. 그리고 바로 다음 날, 차 안에서 대기중에 조용히 몇 마디 기도를 하는데, 갑자기 혀가 뻐근해지며 혀가 꼬이더라구요. 저는 방언에 별 관심도 없었고, 그렇기에 받고 싶은 마음도 없었지요. 그냥 하나님의 강권적인 은혜였던 것 같아요. 저 같은 경우는, 제 영이 너무 무너져 있어서 급히 바로 세우실 필요가 있으셨던 것 같아요. 또, 시댁과의 오해와 단절로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는데요. 4대째 내려오는 기독교 집안인 시댁이, 가진 돈만을 의지하며 하나님께로 돌이키질 못하고 있어요. 형님은 방언을 사모하며 10년을 기도하셨댔는데, 저와 비슷한 시기에 방언을 받으셨습니다. 합심해서 기도하게 하시려고 했나봅니다. 제가 드리고 싶은 말씀은, 그릇이 안 되어 그런가보다.. 실족하지 않으셨으면 해서요. 어느 때인지는 모르나, 목사님 말씀처럼 사모하면 주실 거고요. 저 같은 케이스는 정말 당장에라도 많은 기도가 필요한 상황들에 놓여 있어서 인 것 같아요. 그리고, 제 친구는 정말 신실하게 믿음 생활하는데, 방언의 은사가 없답니다. 큐티 채널로 매일 은혜를 나누시는 어떤 목사님도(유명해서 아마 아실거에요), 설교 중에 방언의 은사가 없다고 하셨던 게 기억나요. 기대하고 사모하시되, 실족하지는 않으셨으면 해서 다소 긴 댓글을 달았습니다. 주님이 평강이 충만한 하루 보내시길 바랍니다😊
목사님 10여년전에 기도원에서 훈련중에 방언을 받았는데 랄랄라 방언이었습니다 그러다 하지 않았더니 없어진듯하다가 최근에 사모하는 마음으로 유투를 따라하다가 다시 하게되었습니다 저는 이것이 방언이라 믿고 하고있는데 아직 목사님이나 다른 성도앞에서 해보지 않아서요 혀는 빠르게 움직이고 소리는 랄랄랄라 도도도도 파파파파 같은 소리를 돌아가면서 냅니다 계속해도되는건지요
목사님. 요즘 방언에 관심이 가요. 근데 방언을 받으면요 모국어로 기도해야 할때와 혼자 방언으로 기도해야할 때가 있을텐데 그걸 제가 조절할 수 있는건가요? 방언기도는 성령님이 하시는기도인데 교회에서 예배드릴 때는 옆에 다른 성도들도 있자나요. 근데 갑자기 막 나올때가 있나여? 방언기도하는것도 본적이 없어요 사실. 근데 하나님과 더 친밀해질 수 있는게 방언기도라 하셔서 관심이 가요! 초신자라 궁금하여 여쭤봅니다. ^^
소리를 내면서 기도하는 것을 통성 기도라고 합니다. 반대는 묵상기도입니다. 기도할 때 어느 때는 소리를 내서 기도하게 되고, 어느 때는 묵상으로 기도합니다. 방언기도의 조절이 정도 되지 않을까 하는, 제 개인적인 의견입니다. 때로는 방언기도가 갑자기 나기도 하지만, 예배드리면서 옆에 사람이 있는데 막 소리를 내며 기도 하는 정도는 아닙니다.
저는 군대에서 신앙을 가지고 신앙심 깊은 동기를 통해 방언을 사모하고 은사를 받았다가 제대 후 신앙을 떠나 10년 넘게 방언은 커녕 교회 출석도 안했는데 어떤 계기로 다시 교회에 다니기 시작했고 어떤 계기로 기도모임에 참석했는데 10년 전 받은 방언 토씨 하나 틀리지 않고 그 단어 그대로 다시 나왔어요. 왜 소멸하지 않고 은사가 그대로 머물렀을까요?
목사님 방언기도하다 보면 목이 아파요 그리고 방언기도뿐아니라 기도할때 오래햇다싶어 시간보면 한십분 이십분이에요 아무리 깊이 기도하려해도 자꾸 집중이 끈겨요 어떻게하면 오래 집중하면서 기도할수있을까요 아참 그리고 처음방언받을때 회개방언을하는것을 제가 알아져서 저는 통변받은줄알았는데 아니더라구요 이런경우도있나요ㅠ
안녕하세요 목사님? 방언을 한다고 하는데 방언기도 허는도중 진짜맞나 하면서 의심 스러울때가 있어요 처음엔 깊이 기도할때 입에서 전혀내가 무슨말로 하는건지 알수가 없었고 스답이 안되고 해서 이상한 소리로 입에서 나오더라고요 이게뭐지 무서웠어요 잘못된 기도를 하는줄 알았거든요 그후로는 이렇게 하면 안되는줄 알고 안해버렸어요 두렵기도 하고요 지금은 알게돼어요 성령의 도우심인데 멈추고 난후에 깊은 방언의 기도가 안나와 이럴땐 어떻게 해야 다시 회복되는지 간절한 사모함으로 방언기도 하고 싶어요~~순서를 잘 가르쳐 주세요
질문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제 생각에는 이렇게 한 번 해보세요. 1. 방언에 대해 의심하고 가치 없게 생각한 것에 대한 회개기도 2. 하나님을 찬양하며 통성으로 기도하기 3. 이미 받으셨기 때문에 성령님을 신뢰하며 방언으로 기도하기 회개함으로 마음의 허물이 없어지면 분명 성령님께서 다시 은혜를 주시리라, 믿습니다.
방언을 사모해서 방언기도 하는 분께 기도를 받았는데요. 떠오르는 단어가 있으면 말하고 그게 방언이다 하셨는데… 다른 사람은 혀가 저절로 꼬이거나 본인 의지와 상관없는 소리가 나온다던데, 저는 그렇지 않거든요 방언기도해주신 분의 기도가 생각나서 비슷한 말이 떠올라서 … 제 의지대로 생각나는대로 말하는데 방언 확신도 없는데.. 이게 방언인가요? 방언하면 시간가는줄도 모르고 기도한다는데 저는 똑같은 말 몇번 하니 딴생각도 들고.. 그냥 아무말 하는 느낌이라서요 ㅜㅜ 이렇게 기도하는게 맞나요?
방언은 그냥 영이 하는 기도이다 . 내 영이 밤새 방언으로 기도하는 걸 듣은적이 있다 . 방언이 유창하지 안아도 실은 내영은 유창하게 하고 있다. 방언은 혼자서 골방에서 기도하는게 제일 좋다 . 금방 다양한 방언들이 쏟아진다 . 교회에선 조용히 입속에서 하는게 주위사람들의 기도에 도움을 준다 .
지금 말씀 하신 것으로는 다 알 수 없지만, 상황이 다를 수 있겠지만, 짧은 제 경험을 말씀드리면 지인 중에서 정신 분열이 있는 분이 있었습니다. 평소에 방언을 못하셨는데 갑자기 정신 분열 증상과 영적 현상이 동반되어 방언을 하셨습니다. 방언의 소리를 흡사했는데, 그분에게 찬양을 함께 부르자고 했을 때 안 불렀고, 성경을 읽자고 했을 때 거부했습니다. 옆에 있는 사람이 보기에도 영적(사단) 현상이 동반되어 있었습니다. 제 생각엔 사단도 흉내는 내는 것 같습니다. 방언은 성령님이 내 영을 통해 하나님께 비밀을 말하는 것이기 때문에 방언을 사단이 흉내내는 것이라고 저는 생각합니다. 오히려 그분의 방언 기도를 듣고 성령님이 주시는 은혜를 받는 데신, 그 분을 놓고 내가 모국어로, 방언으로 기도하면서 성령님이 주시는 은혜를 정리해 보는 것은 어떨지 제안 드립니다.
성령의 표적들이 몇가지 있는데, 교회에 알아들을 수 없는 방언을 하는 사람이 거의 전부 하는 것 같은데, 다른 표적들은 왜 안나타나는지 설명해주실 수 있을까요? 다른 표적들도 방언만큼 나타나야 할 것 같은데요. 그래서 방언은 누구나 흉내내고 따라할 수 있는 매우 쉬운 은사이기 때문이라고 생각하는데 혹시 제 생각에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기독교가 아닌 종교에 특기가 알아듣지 못할 말로 주술외우는 것입니다. 종교가 아닌 생명인 교회의 예배가 종교의 행위를 하고 있는 것 같아 매우 슬퍼하는 크리스천입니다. 교회의 은사는 성령의 열매면 충분하다고 생각하며, 그중에 사랑이 가장 큰 은사가 아니겠습니까? 바울이 방언 말하기를 원하나 (그러나) 그러나를 문맥에서 언제 붙이는 지 꼭 한번 생각해보세요. 바울은 너희들의 자유를 내가 통제 할 수 없고 사모할 수 있지만 나는 그것을 원하지 않는다는 뜻이 문맥의 해석에 가깝습니다. 성령의 열매 그 중 사랑하는 마음을 받길 바라는 크리스천입니다. 갈라디아서 5장 19육체의 일은 분명하니 곧 음행과 더러운 것과 호색과 20우상 숭배와 주술과 원수 맺는 것과 분쟁과 시기와 분냄과 당 짓는 것과 분열함과 이단과 21투기와 술 취함과 방탕함과 또 그와 같은 것들이라 전에 너희에게 경계한 것 같이 경계하노니 이런 일을 하는 자들은 하나님의 나라를 유업으로 받지 못할 것이요 22오직 성령의 열매는 사랑과 희락과 화평과 오래 참음과 자비와 양선과 충성과 23온유와 절제니 이같은 것을 금지할 법이 없느니라 24그리스도 예수의 사람들은 육체와 함께 그 정욕과 탐심을 십자가에 못 박았느니라 25만일 우리가 성령으로 살면 또한 성령으로 행할지니
네, 다시 사모하셔야 합니다. 이미 좋은 방언을 성령님이 주셨습니다. 마귀는 방언을 흉내내는 것이지 실제로 마귀 방언은 없습니다. 마귀가 흉내 낼 때, 그 사람은 정상적으로 신앙고백을 하지 못합니다. 다시 말해, 특별히 회개 기도하면서 받은 방언은 성령님이 주신 것입니다.
방언의 은사를 하나님께서
허락해주시기를 기도합니다.
성령님께서 방언의은사 주시기를 기도합니다~
아멘~~!!!
초신자이지만 방언으로 기도하시는 성도님들 너무 부럽습니다
방언 간절히 원합니다
사랑하는 성령님 저에게도 방언을 주세요~~
성렁축만하신 목사님 항상 감사올립니다
성령님이 사모하는 분에게 주시리라 믿습니다.
아멘 방언터지기를 기도합니다
목사님 안녕하세요
저도 방언을 사모했어요
작은교회에 갔는데 모두
방언으로 기도하시는거예요
얼마나 부럽든지..
목사님께 나아가서 부탁드렸어요 그랬더니 목사님께서
기도하시며 방언으로 기도하게 해주시라고 기도드릴때
제 입에서 방언이 나오는거예요 주님 얼마나 감사한지요
지금도 방언으로 기도하고 있어요 ㅎㅎ
잘하셨습니다. 기도 중에 은혜 주시리라 믿습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
목사님.
저도 방언 받고 싶어서 3년째 기도하고 있습니다. 저도 깊게 진중하게 기도하고 싶습니다
성령님 방언주소서
목사님
넘감사합니다
평상시궁금했던것누구에게도말하지못했던것들알게해주시니감사합니다앞으로도더좋은말씀기대돕니다
목사님강건하세요
감사 드립니다.
아멘 목사님 귀하신 하나님 말씀 감사합니다
방언의 은사 정말 소중한 은사입니다 저는 70을 흘쩍 넘은 권사입니다
전 20대 후반에 하나님의 사랑 ❤ 성령님
도우심으로 방언의 은사를 받았습니다
지금까지 부족하지만 하나님 은혜로 감사하며
하루하루 회계로 주님과 함께 동행하는 삶으로 나아갑니다
목사님 말씀의 제 자신을 정검해 봅니다
목사님 말씀 감사합니다❤
감사드립니다.
@@Joyhouse0180 지랄
아멘.성령님이 없으면 절대 못하지요..감사합니다.
방언기도 받아 깊게 길게
기도하고 싶습니다
저가 다니는 교회에서는 거의 다
방언을 합니다
저만 못하는 것 같아 좀 주눅이 듭니다
성령충만을 사모하니 저에게
방언을 주시기를 간절히 기도합니다 🙏
감사합니다 ~~~♡
아멘~
꼭 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전 46살입니다. 방언받기를 너무 사모했지만 주시지 않으셨습니다. 제 소원은 영으로 기도하고 찬양하는 것입니다.
저도 간절히 사모합니다..
이 창경 방언 방언 찬양받기를 소망합니다
어쩐지 채널이 갑자기 안보여서ㅠㅠ. 방언영상 보려고 이리저리 검색해서 다시 찾아 들어왔는데 마침 올려주셨네요~~. 감사합니다
찾아 주셔서 감사합니다
방언으로 기도하고 싶습니다
목사님방언하기원합니다도와주세요
목사님안녕하세요
늘은혜로말씀듣습니다
목사님 방언못해서1시간방언기도하는거틀어놓고따라서한시간하는데도느낌이안오면어떴게하나요켸소하면성령님이주실까요그렀게인내하며하면드ㅢㄹ까요?
방언의 문을열어주옵소서
다시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방언으로 기도하는데 얼마나 감사한지요 ㅜㅜㅜ
큰 능력의 하나님께서 제게
아주 귀한 것을 주신것이
너무너무 기쁘고 기도드릴때
더더욱 감사하며 겸손하게
기도드리게 되었습니다 😊
목사님 귀한 말씀 주셔서 정말 정말 감사합니다 꾸벅꾸벅 😊
제가 감사드립니다.
@@Joyhouse0180
목사님 ~^^
또 다른 영상을 보니
방언 통변도 사모하게 되었습니다
정말 가족들 구원을 위해 기도하고 있는데 방언 통변을 통해 그들의
심령을 알게 되어 전도하는데
도움을 받고 싶어요 ㅎ
또 중요한것 성령님께 제 자신을
온전히 맡기며 기도하고 또
은사들을 부정적으로 생각한거
회개했답니다~
연약한 저를 잘 이끌어 주시는
귀한 말씀이라 큰 은혜가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목사님
목사님말씀이 맞아요 일단 사모해야 주십니다~
저의 경험으로는 사모하며 성경읽기시작하면서 딱 1독 끝내니 방언주셨어요
아무것도 안하고 방언받기만 바랬던 부끄러운 저였어요ㅠ
좋은 말씀 감사드립니다
간증감사합니다.
목사님!! 늘 힘이 되는 말씀 부드럽고 온유하게 말씀해주시니 너무나 은혜가 됩니다
방언을 사모하여 기도중인데도 쉽게 방언이 임하질 않네요
하나님께 더 많이 기도하겠다며 방언은사 주시라고 기도 중입니다
각종 좋은은사와 온전한선물을 위에 계신 빛이신 하나님이 주실껄 믿어 의심치 않고 있습니다
목사님 늘 강건하세요
편안한 음성으로 영의 양식 먹여주시니 참 감사드립니다 ^^
잘 들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어제 기도하는방법을 처음듣고 은혜스러워 구독을 시작하였습니다
감사합니다.
미국에서 글로리캠프 65 기 66 기
가서 굉장히 사모하고 간절히 원했는데
어제 터진거같아서 너무 기뻤는데 ..
또 안되네요 .. ㅠㅠㅠㅠㅠ
말씀 감사합니다
꼭저와같은 말씀해주셨읍니다 방언받기원합니다 주님과 함깨하고 싶은대 자꾸멀어지는 느낌입니다 방언받고싶읍니다
저는 중보기도팀 일원으로 함께 기도회에 참여하면서 방언의 은사를 사모하게 되었습니다. (대부분 방언으로 기도하셨는데, 저만 방언의 은사를 받지 못했기 때문이었지요.)
어떤 권사님은 축사하듯이 강한 방언을 하셨고, 어떤 집사님은 요들송처럼 아름다운 방언을 하셨지요~
중보기도팀에서 여러 언어의 아름다운 방언을 직접 보면서.. 저도 방언을 달라고 하나님께 지속적으로 간구했습니다.
(제가 전혀 모르는 아람어, 중국어, 불어 중에서 방언을 달라고 기도했습니다.)
"2년 2개월"만에 방언 은사를 받았습니다! (주일 저녁예배시간에,
암에 걸린 어느 집사님을 위한 중보기도 시간에 받았습니다!!!)
내 온 몸이 불덩이처럼 너무 뜨거워지고,
혀가 이상하게 꼬이며 이상한 말로 기도하게 됐지요~
얼마나 감사한지, 얼마나 기쁜지, 한참동안이나 구름위에서 산 기분이었어요..(신기하게 하나님께선 제가 구한 3가지 언어중에서가 아니라,
세 가지 언어 모두 방언은사로 주셨습니다!!!) 너무너무 신기함 자체였고,
운전하면서도, 길을 가면서도, 방언으로
기도할 수 있었습니다.
넘치는 기쁨과 평안!
이것이 하나님께 선물로 받은 증거였습니다. (3기 암에 걸렸던 제가 투병과정중 어떻게 기쁨과 평안이 가득할 수 있었겠습니까? 그것은 하나님이 주신 확신과 선물이었기 때문이거든요..)
하나님은 치유의 은사도 주셨고
방언의은사도 주셨습니다.
이젠 방언통변의 은사도 구하고 있습니다.
****대부분 방언의 은사를 간절히 구하면 저처럼 받는분도 계시지만, 제 언니처럼 못받는 분도 계시더라구요..
계속 구하며 기다릴 수 있지만,
방언이 하나님의 선물이므로, 모든 주권은 하나님께 있기에, 판단하지 않는것이 맞다고 생각합니다.******
말씀 감사드립니다.
너무 은혜되는 말씀입니다
저에게는 꿈꾸는듯한 황홀감으로 글을 읽었습니다
역시!
중보기도 는 최고네요
저는 중보기도하시는분들 존경합니다
은사가 많은 만큼 책임감도 무겁습니다^^ 절대교만하지마시고 교회와 덕을위해 사용하시기 바랍니다^^ 방언기도준 이유도 기도하라고 주신거지 기도를 쉬지마시공ㅎ 화이팅 하십시오
할렐루야
어느 교회 출석하시는 지 알 수 있을까요 현재 교회 공동체를 찾고 있습니다
목사님 기도생활을 한다고 생각하시만 딱히 기도에 대해서 체계적인 준비가되있지 않아서 기도를배우고 싶어함을 성령님이 아시고 목사님에 유트버를 우연히 만났습니다. 너무나 반갑고 꾸준히 반복해서 들으면서 도움을받고 있습니다.감사합니다 목사님 영육간 건강하시길 기도하겠습니다🙏
경청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목사님 저도 방언을 사모하며 기도했지만 열심이 부족했나봐요 정말 어떻게 기도해야되는지 몰라 주기도문만올려드리고 있습니다 정말 방언으로 기도하고싶어요 감사합니다
하나님께서 그 마음에 분명 은혜 주실줄 믿습니다.
저두요 같이 기도해서 받아요 방언기도 해서 하나님과 영으로 정말 깊게 소통하고 싶어요
간절히 사모하는데 ㅠㅠ
목사님 말씀 감사합니다
목사님 늘 편한말씀 감사드립니다 목사님영상으로 매일 하나님의은혜를 느낍니다
제가 감사드립니다.
아멘 🙏
귀한말씀감사합니다
회개가 저에게 먼저 임을 알게 하시니 감사드립니다~^^
목사님.방언기도원합니다 9:04
좋은 말씀으로 힘주시니 감사합니다
아멘 ~
영적무지한 사람들이 방언을
비방합니다
요즘교회에서 방원 하는걸 싫어 하며비방 한다 합니다
방언은 성령께서 주신 선물입니다
참쉽게복음을설명해주시네요ㅡ
감사합니다 ㅡ 할렐루야 ㅡ
아멘
그동안 방언으로 기도하지 않아도 많은 기도응답을 주셨지요 간간이 서너번 방언은사를 사모해 보았으나 응답이 없었는데 코로나 때 기도가 잘 안되어 안타까워 할 때 교회가 새벽기도 문을 열어주어 며칠 나가 기도하는 중에 10년만에 기도중에 놀랍도록 성령님이 직접 방언기도를 이끌어 주심으로 첫날 1시간 방언기도 후 2년이 지나도록 지속하다 보니 하나님만이 이루어 주실수 있는 기도 응답들도 받게 되므로 성경말씀 속에 있는 방언은사 이 시대에도 하나님 뜻에 합당하시면 주시는구나 체험하며 새벽기도 분위기를 방해하지 않도록 평소에 조용히 기도하는 모습으로 소망했든데로 이끌어 주시는 성령님께 감사하며 기도하고 있습니다.😊
훌륭하십니다. 계속 기도하시면 더 큰 은혜의 문을 열어주실 것이라 생각합니다.
출석하시는 교회를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교회를 찾고 있습니다
목사님 저는 75세인 할머니입니다 신앙생활은 40년 이상 됐구요 나름 열심히 했다고 생각했습니다 권사직분도 40대 후반에 받았어요 그런데 마음이 채워지지 않은 느낌 내가 신앙 생활을 잘 하고 있는건지 그런 생각을 가끔 하곤 합니다 근래에 와서 갑자기 방언에은사 와 통변에 은사를 사모하게 되서 매일 매일 기도합니다 그런데 때마침 목사님의 방송을 보게 됐습니다 저를 위해서 기도 부탁 드립니다 살날이 많이 남지 않았는데... 속히 은혜 베풀어 달라고 급하다고 기도 한지가 한달 정도 됐어요 저는 미국에 살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목사님
권사님이 이렇게 사모하시니 성령님께서 마음의 중심을 보시리라 생각합니다. 목마름과 갈급함이 주님의 부르심일 때가 많은 것 같습니다.
@@Joyhouse0180 감사합니다 최선을 다해 기도해서 꼭 응답 받겠습니다
아멘 목사님 감사합니다 목사님 은혜의 말씀 귀에 쏙쏙들어옵니다 감사합니다
저는69세 입니다 방언오래전에받았는데 방언받았을때 성도들은 엄청기쁘다하는데 저는 기쁨이 없었어요그래서 방언으로기도하기가싫었고 통변은사도못받았고 그래서 타교회부흥회때가서 강사목사님이 방언통변해주시는데 저보고방언해보라고 하셔서 하니 좋은방언 받았다고 하시면서 자녀들위해기도하고 있다고 하셨습니다 그이후에도 방언으로 기도하면 진짜성령님주시는방언이 맞을까 의심도했습니다 어쩌다가 방언으로기도 하긴하는데 요새도 방언으로는 기도하지않고 있습니다 저가잘못하는것입니까 목사님감사합니다
김미영집사 ㅡ 목사님~~ 저도 막연하게 방언을 사모했습니다 교회에서 방언으로 기도하시는분들을 보면 너무 부럽기도했구요.목사님 영상을보고 더욱더 적극적으로 방언을 구하겠습니다. 기도부탁드려요~
미혹의 영에 속아 지옥가는 사람들
m.ua-cam.com/video/uIzL6M1nsRE/v-deo.html&pp=ygUX6rmA6rK97ZmY66qp7IKsICDsp4DsmKU%3D
성령님 성령의 언어 방언 받기
사모합니다
저는 교회나가기 전에 방언를 두번했는데 안하다 교회다니면서 할려고하니 잊었습니다 하나님도 한국말 잘하심니다😭😭😭😭
목사님 감사합니다
아주 오래전 서반어로 방언 은사를 받았는데 제가 의심 했습니다.
아름다운 방언이 사라지고 그 이후
방언을 사모하니 운전 하며 푸른 산을 보고 하나님께서 지으신 세상을 생각할때 방언이 나왔습니다.
제생각에 방언이 예쁘지 않아서
고치려 하나 제 생각 대로는 안되네요. 그대로 인정 하고 성령님의 도우심대로 방언 기도를 해야 겠죠?
네 그렇습니다. 방언의 음성은 성령님이 주십니다.
사모하던 방언을 은사로 받은후로는 중보기도하고싶어지고 평강을 얻습니다 방언을 하게되면 혼자운전할때나 근무할때 기도하여 유익하고 개인과 교회에 유익이지요
속상한일이 있으면 방언으로 하나님께 하소연도합니다^^
주님의 인도하심이
놀랍습니다
김사합니당목사님~~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감사드립니다.
방언받고 싶은데요 그릇이 안되나봐요
목사님 조용한 목소리로 말씀주시니 감사합니다
구독했습니다
소망하며 계속 기도하면 분명히 성령님이 주실 겁니다
@@Joyhouse0180
목사님 저도 방언하기를
정말정말 간절히 원합니다
더열심히 간구할께요 감사합니다
저는 정말 극적으로 하나님을 만난 경우인데요. 모태신앙이었으나, 회개와 용서의 결단 후 하나님을 만났습니다.
그리고 바로 다음 날, 차 안에서 대기중에 조용히 몇 마디 기도를 하는데, 갑자기 혀가 뻐근해지며 혀가 꼬이더라구요. 저는 방언에 별 관심도 없었고, 그렇기에 받고 싶은 마음도 없었지요. 그냥 하나님의 강권적인 은혜였던 것 같아요.
저 같은 경우는,
제 영이 너무 무너져 있어서 급히 바로 세우실 필요가 있으셨던 것 같아요. 또, 시댁과의 오해와 단절로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는데요. 4대째 내려오는 기독교 집안인 시댁이, 가진 돈만을 의지하며 하나님께로 돌이키질 못하고 있어요. 형님은 방언을 사모하며 10년을 기도하셨댔는데, 저와 비슷한 시기에 방언을 받으셨습니다. 합심해서 기도하게 하시려고 했나봅니다.
제가 드리고 싶은 말씀은,
그릇이 안 되어 그런가보다.. 실족하지 않으셨으면 해서요. 어느 때인지는 모르나, 목사님 말씀처럼 사모하면 주실 거고요. 저 같은 케이스는 정말 당장에라도 많은 기도가 필요한 상황들에 놓여 있어서 인 것 같아요.
그리고,
제 친구는 정말 신실하게 믿음 생활하는데, 방언의 은사가 없답니다. 큐티 채널로 매일 은혜를 나누시는 어떤 목사님도(유명해서 아마 아실거에요), 설교 중에 방언의 은사가 없다고 하셨던 게 기억나요.
기대하고 사모하시되, 실족하지는 않으셨으면 해서 다소 긴 댓글을 달았습니다. 주님이 평강이 충만한 하루 보내시길 바랍니다😊
방언의 유익이 많죠 다만 공예배 때 크게 방언기도하게 되면 다른 사람들의 기도를 방해하게 됩니다. 통성기도시에도 절제해야죠 말씀에도 절제하라고 나오니 절제해서 지혜롭게 사용하는것이 중요합니다
늘 은혜의 말씀 감사합니다 목사님 요즘 저는 통변의 은사를 사모하고 있는데 어떤분은 제가 이미 받았다하는데 통변의 은사를 받았음을 어떻게 알수 있을까요?
목사님
10여년전에 기도원에서 훈련중에 방언을 받았는데 랄랄라 방언이었습니다
그러다 하지 않았더니 없어진듯하다가 최근에 사모하는 마음으로 유투를 따라하다가 다시 하게되었습니다
저는 이것이 방언이라 믿고 하고있는데 아직 목사님이나 다른 성도앞에서 해보지 않아서요
혀는 빠르게 움직이고 소리는 랄랄랄라 도도도도 파파파파 같은 소리를 돌아가면서 냅니다 계속해도되는건지요
예, 감사합니다,
😂방언받기를 소망합니다.
첨부방언 영상이 안보입니다..
아, 죄송합니다, 도움이 덜 되는 것 같아, 제가 줄였습니다.
집회때 강사님께서 라라라로 말하라해서 계속하다가 어느순간 방언받앗다고 말씀하시는데 제마음에는 자신이 없어 안하게 되는데 계속해야하는건지 잘모르겟네요~
방언을하고싶어도안되어요목사님알려주세요
목사님. 요즘 방언에 관심이 가요.
근데 방언을 받으면요
모국어로 기도해야 할때와 혼자 방언으로 기도해야할 때가 있을텐데
그걸 제가 조절할 수 있는건가요?
방언기도는 성령님이 하시는기도인데 교회에서 예배드릴 때는 옆에 다른 성도들도 있자나요. 근데 갑자기 막 나올때가 있나여? 방언기도하는것도 본적이 없어요 사실. 근데 하나님과 더 친밀해질 수 있는게 방언기도라 하셔서 관심이 가요!
초신자라 궁금하여 여쭤봅니다. ^^
소리를 내면서 기도하는 것을 통성 기도라고 합니다. 반대는 묵상기도입니다. 기도할 때 어느 때는 소리를 내서 기도하게 되고, 어느 때는 묵상으로 기도합니다. 방언기도의 조절이 정도 되지 않을까 하는, 제 개인적인 의견입니다. 때로는 방언기도가 갑자기 나기도 하지만, 예배드리면서 옆에 사람이 있는데 막 소리를 내며 기도 하는 정도는 아닙니다.
저는지난9월달에 혼자 새벽기도 하는중에 방언을 주셨는데 아직도 단음절 기도박에 하지못하고 있습니다 남들같이 유창한 언어 방언이 하고 싶은데 못하니 나의 방언이 잘못된것이 아닌가 의심이 들때가있습니다 때가되면 저도 다른분들처럼 언어방언을 주실까요?
네 그렇습니다. 지금 잘 하시고 계십니다. 제 경험으로는 진실함과 사모함으로 기도하시면 은혜를 더 많이 주시리라 생각합니다.
방언을 받으면 통역의 은사도 달라고 기도하고 있습니다.
정확하게 통역의 어떤식으로 되는건지 궁금합니다
목사님안녕하세요많이배우고있어요하나님은혜에감사합니다목사님늘은혜받습니다매일매일듣고성령충만하기를기도합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저는 군대에서 신앙을 가지고 신앙심 깊은 동기를 통해 방언을 사모하고 은사를 받았다가
제대 후 신앙을 떠나 10년 넘게 방언은 커녕 교회 출석도 안했는데
어떤 계기로 다시 교회에 다니기 시작했고
어떤 계기로 기도모임에 참석했는데
10년 전 받은 방언 토씨 하나 틀리지 않고
그 단어 그대로 다시 나왔어요.
왜 소멸하지 않고 은사가 그대로 머물렀을까요?
은사의 주권은 성령님께 있습니다. 제 생각에는 교회를 안 나가실 때도 여전히 사랑하시며, 계속 기다리시고 계셨던 것이 아닌가 생각합니다.
@@Joyhouse0180 목사님 감사합니다.
목사님 정말 방언기도 하고싶어요 하려고 노력을 했어요 너무 안됐어요 성령님을 사모하며 원해도 안됐어요
목사님 많이 은혜 받고 있습니다.
방언 기도 할때 생각을 어디에 집중해서 하나요?
너무 좋은 질문이십니다. 저 같은 경우에는 중보기도 할 때는 기도제목에, 그 외에는 성령님께 집중합니다. 생각이 흩어지지 않으려고 합니다. 그러나 저도 잡생각으로 고생합니다.
유투브 영상으로 방언통성기도를 들으며 기도하는 것도 괜찮습니까?
네 괜찮습니다.
목사님 방언기도하다 보면 목이 아파요 그리고 방언기도뿐아니라 기도할때 오래햇다싶어 시간보면 한십분 이십분이에요 아무리 깊이 기도하려해도 자꾸 집중이 끈겨요 어떻게하면 오래 집중하면서 기도할수있을까요
아참 그리고 처음방언받을때 회개방언을하는것을 제가 알아져서 저는 통변받은줄알았는데 아니더라구요 이런경우도있나요ㅠ
제 경험으로는 찬양을 드리며 기도하면 기도의 호흡이 길어지는 것 같습니다. 회개 기도는 잘하신 겁니다. 은혜를 받을 수 있는 좋은 마음이 되는 것 같습니다.
아직 훈련이 안되어서 그렇습니다~~10분20분 그러다가 1시간2시간3시간 거뜬히 시간가는줄 모르고 나중에는 하게 됩니다.힘들어도 끝까지 하다보면 기도줄이 잡히고 돌파가 일어납니다.
끝까지 기도 놓치지 마시고 승리하시길 바랍니다.
안녕하세요 목사님?
방언을 한다고 하는데 방언기도 허는도중 진짜맞나 하면서 의심
스러울때가 있어요
처음엔 깊이 기도할때
입에서 전혀내가 무슨말로
하는건지 알수가 없었고 스답이 안되고 해서 이상한 소리로 입에서 나오더라고요 이게뭐지
무서웠어요 잘못된 기도를 하는줄 알았거든요
그후로는 이렇게 하면 안되는줄 알고
안해버렸어요 두렵기도 하고요 지금은 알게돼어요
성령의 도우심인데 멈추고 난후에 깊은 방언의 기도가
안나와 이럴땐 어떻게 해야
다시 회복되는지 간절한 사모함으로 방언기도 하고 싶어요~~순서를 잘 가르쳐 주세요
질문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제 생각에는 이렇게 한 번 해보세요.
1. 방언에 대해 의심하고 가치 없게 생각한 것에 대한 회개기도
2. 하나님을 찬양하며 통성으로 기도하기
3. 이미 받으셨기 때문에 성령님을 신뢰하며 방언으로 기도하기
회개함으로 마음의 허물이 없어지면 분명 성령님께서 다시 은혜를 주시리라, 믿습니다.
목사님 안녕하세요?저는 방언을 생각지도 않았던때에 어느작은교회 여자목사님과 대화도중 방언을 받아보시라고해서 교회당으로가서 그목사님은 방언으로기도하시며 저보고할렐루야를 계속반복해서 해보라고하셔서 했는데 몇번하지도 않고 이상하게 혀가꼬이고 외국어같은 말들이나와서 한두시간을 눈물로 지나간 시간들을 회개하고 나왔읍니다 그런데 정말 성렁님께서 주시는 성령의은혜가 이렇게 죄인중에 괴수인 나같은 사람에게도 주시는걸까? 생각이들고 할렐루야를반복하면 누구든지혀가 꼬이게 되어있는데 한편으로 신뢰도가지않고 순간순간 의심도했었읍니다 그런데 그방언기도를계속하고 있읍니다 믿음을가지고성령님께 다맡기고 계속해도될까요?
제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방언을 받으셨다고 생각합니다. 계속 방언으로 기도하세요. 네, 믿음을 가지시고 계속 기도하세요.
@@Joyhouse0180 감사합니다 의심치않고 끝까지기도하겠읍니다
제가 댓글을 썼나 착각할만큼 저랑 같으세요~^^ 저는 할렐루야 반복중에 나온 방언이라 신뢰가 가지않아서 소홀히 여기고 몇십년간 방언을 잊고 살다가 2년전부터 사모하고 다시 하게 됐어요.. 소중히 여기고 믿고 하셔요~^^
@@봄마중0907 감사.감사합니다 ^^
저는 방언사모하는데 할렐루야 따라해도 안되었어요 방언받으심 부럽습니다
할렐루야 따라 한다고 아무나 되는건 아니에요 방언으로 은혜충만하시길 바랍니다
목사님~
방언 녹음한거 있다고 하셨는데, 어디에 가야 들을수 있을까요?
죄송합니다. 영상에 올렸다가 다시 삭제했습니다.
방언을 사모해서 방언기도 하는 분께 기도를 받았는데요. 떠오르는 단어가 있으면 말하고 그게 방언이다 하셨는데… 다른 사람은 혀가 저절로 꼬이거나 본인 의지와 상관없는 소리가 나온다던데, 저는 그렇지 않거든요
방언기도해주신 분의 기도가 생각나서
비슷한 말이 떠올라서 … 제 의지대로 생각나는대로 말하는데 방언 확신도 없는데.. 이게 방언인가요?
방언하면 시간가는줄도 모르고 기도한다는데 저는 똑같은 말 몇번 하니
딴생각도 들고.. 그냥 아무말 하는 느낌이라서요 ㅜㅜ
이렇게 기도하는게 맞나요?
떠오르는 단어가 있으면 말하라고 하신 것이 어떤 것인지 잘 몰라서....
방언은 혀의 움직임이 달라집니다. 그리고 성령님이 주신 방언은 무엇인가 작게라도 경험되거나 느껴지는 것이 있습니다.
방언을 받았지만 유창하게 나오지가않아요 넘넘사모하는데 힘들게 하는거같아서 내가억지로하는건지 답답합니다
제 생각에는 기도하시면서 찬양을 부르셔도 좋으실 것 같습니다.
방언은 그냥 영이 하는 기도이다 . 내 영이 밤새 방언으로 기도하는 걸 듣은적이 있다 . 방언이 유창하지 안아도 실은 내영은 유창하게 하고 있다. 방언은 혼자서 골방에서 기도하는게 제일 좋다 . 금방 다양한 방언들이 쏟아진다 . 교회에선 조용히 입속에서 하는게 주위사람들의 기도에 도움을 준다 .
목사님 안녕하세요 저는 2011년도에 " 라라라" 방언을 받았습니다 그런데 다른집사님들은 방언이 바뀌기도 하던데 저는 방언이 안바뀌네요 새방언주시길.. 기도하고있어요 새방언을위한 조언도 올려주세요
네 알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목사님 말씀 듣고싶습니다 지역이 어디세요 무슨교회지 홈 페이지 들어가고 싶습니다
정보란에 있습니다. 경청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귀한 말씀 감사합니다. 지금 목사님의 방언에 대한 귀한 말씀이 저도 그렇게 되어지고 있어서 확인하게 되어서 감사드립니다. 그런데 정신분열 성도가 방언을 하는데 그의 방언이 내게 통변으로 들려지려면 어떻게 기도를 해야하는지요?
지금 말씀 하신 것으로는 다 알 수 없지만, 상황이 다를 수 있겠지만, 짧은 제 경험을 말씀드리면 지인 중에서 정신 분열이 있는 분이 있었습니다. 평소에 방언을 못하셨는데 갑자기 정신 분열 증상과 영적 현상이 동반되어 방언을 하셨습니다. 방언의 소리를 흡사했는데, 그분에게 찬양을 함께 부르자고 했을 때 안 불렀고, 성경을 읽자고 했을 때 거부했습니다. 옆에 있는 사람이 보기에도 영적(사단) 현상이 동반되어 있었습니다. 제 생각엔 사단도 흉내는 내는 것 같습니다. 방언은 성령님이 내 영을 통해 하나님께 비밀을 말하는 것이기 때문에 방언을 사단이 흉내내는 것이라고 저는 생각합니다. 오히려 그분의 방언 기도를 듣고 성령님이 주시는 은혜를 받는 데신, 그 분을 놓고 내가 모국어로, 방언으로 기도하면서 성령님이 주시는 은혜를 정리해 보는 것은 어떨지 제안 드립니다.
@@Joyhouse0180
네 주신 말씀감사합니다.
고전14:27 만일 누가 방언으로 말하거든 두 사람이나 많아야 세 사람이 차례를 따라 하고 한 사람이 통역할 것이요
고전14:28 만일 통역하는 자가 없으면 교회에서는 잠잠하고 자기와 하나님께 말할 것이요
성령의 표적들이 몇가지 있는데, 교회에 알아들을 수 없는 방언을 하는 사람이 거의 전부 하는 것 같은데,
다른 표적들은 왜 안나타나는지 설명해주실 수 있을까요? 다른 표적들도 방언만큼 나타나야 할 것 같은데요.
그래서 방언은 누구나 흉내내고 따라할 수 있는 매우 쉬운 은사이기 때문이라고 생각하는데 혹시 제 생각에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기독교가 아닌 종교에 특기가 알아듣지 못할 말로 주술외우는 것입니다.
종교가 아닌 생명인 교회의 예배가 종교의 행위를 하고 있는 것 같아 매우 슬퍼하는 크리스천입니다.
교회의 은사는 성령의 열매면 충분하다고 생각하며, 그중에 사랑이 가장 큰 은사가 아니겠습니까?
바울이 방언 말하기를 원하나 (그러나) 그러나를 문맥에서 언제 붙이는 지 꼭 한번 생각해보세요.
바울은 너희들의 자유를 내가 통제 할 수 없고 사모할 수 있지만 나는 그것을 원하지 않는다는 뜻이 문맥의 해석에 가깝습니다.
성령의 열매 그 중 사랑하는 마음을 받길 바라는 크리스천입니다.
갈라디아서 5장
19육체의 일은 분명하니 곧 음행과 더러운 것과 호색과
20우상 숭배와 주술과 원수 맺는 것과 분쟁과 시기와 분냄과 당 짓는 것과 분열함과 이단과
21투기와 술 취함과 방탕함과 또 그와 같은 것들이라 전에 너희에게 경계한 것 같이 경계하노니 이런 일을 하는 자들은 하나님의 나라를 유업으로 받지 못할 것이요
22오직 성령의 열매는 사랑과 희락과 화평과 오래 참음과 자비와 양선과 충성과
23온유와 절제니 이같은 것을 금지할 법이 없느니라
24그리스도 예수의 사람들은 육체와 함께 그 정욕과 탐심을 십자가에 못 박았느니라
25만일 우리가 성령으로 살면 또한 성령으로 행할지니
7:25
목사님
저는 방언기도 할때 성령님의 이끄심이라기 보다 내가 한다는 기분이 자꾸들어요. 힘도 들구요.이거 하나님이 주신 방언이 아닌가요?
초신자때 교회철야예배때 그동안 하나님없이 내힘으로 살았던것이 죄라는것을 깨닫고 회개를 하는중에 값자기 바람이 휙 얼굴에불어오더니 랄랄라 방언이 터졌습니다.
지속적으로 집에서도 기도생활을 하면서 언어방언으로 바뀌었는데 방언에대한 안좋은 인식으로 조심하고있던중
어떤 작은 기도원에갔는데 방언받는 설교를하시면서 모두 방언을하라했지요.
방언기도를 들으시던 목사님이 마귀방언이라면서 할렐루야를 계속하면 방언이 제대로된다네요.
그거야말로 이단같은소리아닌지
방언은 하나님이주시는데 그목사님이 잘못된거아닌가 거부감이오더라구요.
그다음부터 집에서 기도할때도 방언이 나오면 자꾸 제대로된 방언인지 의심이되어서 안하게되네요.
다시 사모해야할까요?
네, 다시 사모하셔야 합니다. 이미 좋은 방언을 성령님이 주셨습니다. 마귀는 방언을 흉내내는 것이지 실제로 마귀 방언은 없습니다. 마귀가 흉내 낼 때, 그 사람은 정상적으로 신앙고백을 하지 못합니다. 다시 말해, 특별히 회개 기도하면서 받은 방언은 성령님이 주신 것입니다.
방언을 사모하는데 방언기도하기를 하고싶습니다
목사님방언이잘안되요
목사님을따라단방언을해도되나요목사님방언을따라해도오래하면유창한방언을주시는지요어떴게해야할까요
방언으로 기도하고싶은 소망이 있지만 하나님이 이 은사를 아직 않주시는것같아요, 아직 제가 믿음이 부족한것같습니다 ㅠㅠ
계속 사모하시면 반드시 받게 되길 겁니다.
목사님 잘못된방언 마귀방언 연습하고 하는방언도 많습니다..남의 기도를 깨는 방언이 많은줄압니다
성령으로부터 받은 방언은 분명한 축복입니다. 문제는 시시때때로 방언을하는 성도의 언행과 삶이 저주
같다는것입니다.
아멘
목사님감사합니다목사님말씀은가슴속에속속들어옵니다감사합니다건강하세요
아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