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리벽을 가진 남편의 한 마디 “부족하니 내가 가르쳐야 한다” @SBS 스페셜 464회 2017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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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11 лис 2024
  • SBS 스페셜 464회 20170319 SBS
    오랫동안 자취를 했던 남편은 나이 차이가 많이 나는 아내의 살림 솜씨가 만족스럽지 않다.
    홈페이지 program.sbs.co....

КОМЕНТАРІ • 11

  • @peace7364
    @peace7364 4 роки тому +16

    그런데 집안이 전혀 깨끗해 보이지 않네요

  • @appleapple6888
    @appleapple6888 Рік тому +1

    14살차이 와이프 데리고 살면 그정도는 니가 해라. 돈 많이벌어서 아줌마쓰게해주던지

  • @키위세상
    @키위세상 4 роки тому +5

    부부지? 교관이냐? 그러다 이혼당하거나 여자 다른 놈 만닌다. 다른 남자는 저러지 않거든.

  • @appleapple6888
    @appleapple6888 Рік тому

    이혼하자 이혼해… 애기한테 왜저래…

  • @kjp851
    @kjp851 7 років тому +8

    어휴... 자고있을때도깨워? 병있으면 너혼자하지 왜 남한테까지 피해를 주냐?

  • @김안함
    @김안함 10 місяців тому

    근데 남편말이 맞는말이긴한데 왜 다들...?

  • @새벽-b8g
    @새벽-b8g 3 роки тому +6

    깨끗하진 않은듯..

  • @리사앤더슨
    @리사앤더슨 4 роки тому +3

    14살차이..와이프가 18살ㅋㅋㅋ

  • @모모-b9b
    @모모-b9b 2 роки тому

    정리도정리인데 밖에많이내놓으면 지저분함 무조건수납해야됨 밖에많이꺼내놓으면 정리되있어도지저분해요

  • @김미연-e7j
    @김미연-e7j 2 роки тому +1

    헉....

  • @abcdefg0772
    @abcdefg0772 3 роки тому +6

    개수대는 좀 많이 지져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