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시 사십춘기 지나가고 있는 아이 둘 엄마입니다~ 부모님 세대처럼 남편 잘 내조하고 아이들 잘 키워내는게 내 인생의 전부라기에는 너무 공허하고- 누군가의 아내, 엄마보다는 내 이름 세자로 의미있는 무언가를 이뤄내고 싶지만, 또 새로 시작하는 것이 두렵고 과연 내가 이제 와서 뭘 할 수 있을까 한없이 작아지기도 하는- 어쩜 사춘기 딸래미보다 더 질풍노도의 시기를 보내고 있네요. 지나가는 어느 한순간도 의미없는 시간은 없겠지요^^ 제 얘기인 것처럼 너무나 공감가는 콜미진님 얘기 들으면서 저만 유별난 사람이 아니었다는 생각에 오히려 위로와 격려 받고 갑니다. 콜미진님 응원합니다 😊🌸
모든 시간이 의미 있고 소중한 과정이었고, 지금 이 시간을 통해서도 조건과 상황을 넘어 감사와 행복을 누리는 능력도 쌓아가는 중..! 다가오는 시간 속에 반드시 폴짝 도약할수 있는 날이 올거예요. 그때는 어느 때보다 더 잘할수 있고 기쁨도 클거이라 믿어요, HS 화이팅!^^
콜미진님이 올리신 영상은 하루에도 2~3개씩 보고있어요. 저와 나이대는 맞지않지만 댓글들도 진솔함이 느껴져 행복합니다. 살면서 항상하지못했던 반대급부의 일은 후회가 남는다고 해요. 하지만 지금의 현실이 더 좋고 만족하려한다면 그게 행복이 아닐까 합니다. 그냥 스쳐가는 동영상이 아니라 끝나고 나면 기분좋은 여운이 길게 남는 콜미진님 영상은 참 좋네요. 가족들이나 친구들에게 내가 구독하는 동영상을 추천한거는 콜미진님 이 첨입니다. 항상 고맙습니다
연차가 쌓이고 위로 올라가도 '안정된 자리'라는 건 없는거 같아요.... 지금은 콜미진님 멋진 승무원 사무장님이 되셨는데, 그때는 불안한 마음이 있으셨군요. 콜미진님 영상은 항상 아름답고 감동적이고 즐거운 영상으로만 생각했는지 그땐 그냥 그런가보다 했는데 지금 다시 보니 많은 생각이 드네요.
아무일 없듯 소소한 일상이 행복이란것을 점점 나이가 들면서 알게 되는것 같아요 미진씨는 꿈도 이루었잖아요 가족전부 밝고 건강하고 환경좋은 ?캐나다에서. 살고계시잖아요 피자장인😅남편이 계시니 피자는 원없이 드시니 ..... 가보지 않은 길은 언제나 후회가 남는법 지금 미진씨는 충분히 행복하고 남이 봐도 행복한 삶이에요 나이가 들면 돈이 있어도 힘이 ?없어 여행도 힘이든답니다 제나이 64살 행복하세요 걱정은 접어두시고 골인은 전부 같답니다
남편분이 슬럼프에 빠졌을때 여행을 즐기며 자유로운 영혼으로 살았던 그 젊은 시절을 후회할 것 같아 무섭다는 말이 너무 마음에 와닿았어요. 저도 남편이 그렇게 좋아서 늦게 시작한 일을 하다 슬럼프에 빠져 발을 들이고 싶지도 않을까 겁난다고 했던 그때.. 가슴 아팠던 마음이 떠올랐네요. 너무 솔직하고 공감되는 미진씨가 풀어내는 미진씨의 일상들이 듣기도 보기 좋네요.
맞아요.. 정말 학교에서는 훌륭한 사람 되어라 교과공부만 하지 ‘진짜’ 삶에 대해서는 알려주지 않잖아요 ㅠ 반면 sns에는 화려하게 사는 사람들도 정말 많구요ㅎㅎ 자꾸 비교하게 되고 ㅠㅠㅋㅋ 이렇게 몇년 인생 선배님들의 솔직담백한 말씀이 얼마나 큰 힘이 되고 위로가 되는지 몰라요 ㅎㅎ 말씀 남겨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또 올게요❤
웃는 미소가 매력적인 콜미진님~ 토론토생활 20년차로서 너무 와닿는 내용들 이야기들 많네요! 눈팅만하다가 오늘 영상보며 그동안 남편과 보낸 여행의 추억들이 얼마나 값진지~이야기해주고싶어서요. 저는 토론토도 제대로 구경못하고 20년을 보냈더라구요?? 허허허 아들하나도 힘드실텐데 전 둘이랍니다 ㅋㅋ 더 허허허 웃음만 나네요~! 앞으로 멋진 40대 또다른 20대를 펼쳐보시길요!! ( 웃는 모습 너무 매력적이세요 ^^)
2002년엔 밴쿠버, 2006년엔 토론토에서 어학연수했던 딸하나 아들하나 있는 40대 워킹맘입니다. 저두 국내외 여행 많이 다녔었던거(저축도 하면서^^) 후회하지 않아요. 그게 다 경험이고 지혜고 추억이며 자산이더라구요. 아이들에게도 엄마의 어렸을 적 얘기 해주면 굉장히 좋아하더라구요. 그 때의 캐나다 삶에도 만족했고 지금의 한국 생활에도 매우 만족하며 살고 있습니다. 어디서 살던지간에 어떻게 사느냐가 중요한거 같아요~ 같은 시대를 사신 분 같아 동지애를 느끼네요❤ 응원하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영국에서 아이들키우는 사십춘기 엄마에요 정말우리 나이에 직장을 것도 재택근무로 일하기 힘드는데 얼마전까지 서버셨더라고요. 재택근무잡을 구하는 팁좀 여쭤도될까요? 물론 나라가 다르지만 그래도 함 도전해보려고요. 아 그리고 영상 잘보고갑니다. 좀 배울점도요. 😊
저는 이십대 비혼주의자라 저랑 아예다른 세상사는 분의 삶을 보는게 참 재밌네요. 타성에 젖지않고 삶에 대해 의문을 던진다는 것 자체가 콜미진님이 아직 청춘이고 주체적으로 삶을 살고 계신다는 증거같아요! 잘 보고갑니다
후회하지 마세요. 너무 아름다운 모습이에요. 저는 반대로 너무 치열하게 살았어요. 병을 얻고 나서야 정신이 돌아와서 이제 다른 삶의 방식을 보게 되었어요.
저는 콜미진님의 삶의 모습이 정말 아름다워보여요. 응원합니다. 사랑스러운 모습.
역시 사십춘기 지나가고 있는 아이 둘 엄마입니다~ 부모님 세대처럼 남편 잘 내조하고 아이들 잘 키워내는게 내 인생의 전부라기에는 너무 공허하고- 누군가의 아내, 엄마보다는 내 이름 세자로 의미있는 무언가를 이뤄내고 싶지만, 또 새로 시작하는 것이 두렵고 과연 내가 이제 와서 뭘 할 수 있을까 한없이 작아지기도 하는- 어쩜 사춘기 딸래미보다 더 질풍노도의 시기를 보내고 있네요. 지나가는 어느 한순간도 의미없는 시간은 없겠지요^^ 제 얘기인 것처럼 너무나 공감가는 콜미진님 얘기 들으면서 저만 유별난 사람이 아니었다는 생각에 오히려 위로와 격려 받고 갑니다. 콜미진님 응원합니다 😊🌸
앗, 저만 유별난사람이 아니라고 해주시니 저도 위로가 되네요😀💚
모든 시간이 의미 있고 소중한 과정이었고, 지금 이 시간을 통해서도 조건과 상황을 넘어 감사와 행복을 누리는 능력도 쌓아가는 중..! 다가오는 시간 속에 반드시 폴짝 도약할수 있는 날이 올거예요. 그때는 어느 때보다 더 잘할수 있고 기쁨도 클거이라 믿어요, HS 화이팅!^^
콜미진님이 올리신 영상은 하루에도 2~3개씩 보고있어요. 저와 나이대는 맞지않지만 댓글들도 진솔함이 느껴져 행복합니다. 살면서 항상하지못했던 반대급부의 일은 후회가 남는다고 해요. 하지만 지금의 현실이 더 좋고 만족하려한다면 그게 행복이 아닐까 합니다.
그냥 스쳐가는 동영상이 아니라 끝나고 나면 기분좋은 여운이 길게 남는 콜미진님 영상은 참 좋네요. 가족들이나 친구들에게 내가 구독하는 동영상을 추천한거는 콜미진님 이 첨입니다. 항상 고맙습니다
아이공...이렇게 또 댓글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
이런 진솔한 얘기는
마음에 척척 와 닿네요
엄마뿐아니라..
아빠들도 마찬가지이겠지요
세젤예 아이들도 있고 영어도 샬라샬라 잘하시고 유튜브도 편집도 너무 잘하시고 제눈에는 엄청 부러운 콜미진🫶
늘 멋진목소리에 녹아지는 시간들 ❤❤❤
🥹🙏🏻💗
저도 여행비면 좋은차 하나 뽑앗겠다~ 생각할때 있어요 ㅎㅎㅎ 그래도 그때 추억은 소중하답니다 나이들수촉 추억으로 살아요~ 앞으로 승승장구 하시기를 바래요~ 🎉
진짜 부지런한 한국엄마
언제...힘빠지나 했는데...
아직은 했는데... 벌써왔네
브이로그 잘 안보는데 콜미진님 브이로그는 자주 봐요. 꾸밈없이 이런 저런 상황과 감정을 세밀하게 표현해주셔서 공감도 많이 되고 제 감정도 같이 돌아보는 것 같아요 ㅎㅎ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응원합니다. 홧팅하세요. 여행은 값진 추억이죠. 저 또한 여행 넘 좋아 햐요~
콜미진님 영상은 항상 주제와 기승전결이 있어서 좋아요! 스토리텔링을 잘 하시는 듯 해요 ㅎㅎ
감사합니다 스토리텔러 콜미진이어요 😎😎😎
오늘도 영상 즐겁게 잘 보았습니다.^^ 여러 생각들을 수다로 나누는 기분이었어요. 역시 아줌마 수다가 세상에서 제일 재밌네요.ㅎㅎ 저 포함 세상의 모든 울 아줌니들 화이링입니다.
빅터이모님도 화이링이요~💜😀
연차가 쌓이고 위로 올라가도 '안정된 자리'라는 건 없는거 같아요.... 지금은 콜미진님 멋진 승무원 사무장님이 되셨는데, 그때는 불안한 마음이 있으셨군요. 콜미진님 영상은 항상 아름답고 감동적이고 즐거운 영상으로만 생각했는지 그땐 그냥 그런가보다 했는데 지금 다시 보니 많은 생각이 드네요.
아무일 없듯
소소한 일상이 행복이란것을
점점 나이가 들면서 알게 되는것 같아요
미진씨는 꿈도 이루었잖아요
가족전부 밝고 건강하고
환경좋은 ?캐나다에서. 살고계시잖아요
피자장인😅남편이 계시니 피자는 원없이 드시니 .....
가보지 않은 길은 언제나 후회가 남는법
지금 미진씨는 충분히 행복하고
남이 봐도 행복한 삶이에요
나이가 들면 돈이 있어도 힘이 ?없어 여행도 힘이든답니다 제나이 64살
행복하세요 걱정은 접어두시고 골인은 전부 같답니다
너무나 힘이되는 댓글..감사합니다 🩷
따뜻한 미진씨(아 진씨라고해냐하나요?😂). 모든 영상이 공감되는 부분이 많네요. 저도 위로 딸 아래 아들 하나를 키우고 있는 엄마랍니다. 목소리가 따뜻해서 더 친근하게 느껴져요! 이전에 토론토에 4개월 있었는데 그 때 그 차가운 공기가 그립기도 하네요.❤
미진도 좋고 진도 좋아요😃😃 반갑습니다 종종 놀러오셔요😚😚
목소리가 정말예쁘세요 라디오디제이 하셔도 되실듯 ❤
목소리 넘넘넘 좋으세요~! 라디오 듣는 거 같아용 >.
동감되고 재미있습니다.
이려려고 공부했나 하며 한숨쉰 적 많아요 ㅎㅎ. 어쩔땐 힘들게 돈버는 거 하지 않고 전업주부인거 감사하기도 하면서..
우리 모두 주어진 내 몫에 충실하며 힘내고 살아보아요!!
오늘도 홧팅입니다~
귀여운아영씨 추천받고 이제야보네요 역시좋은분들 끼리끼리 노시는군요 ㅎ 멋진분같아요 헤일리 인성 엄마가만든걸테니까 ♡
반갑습니다😉
잔잔한 감동이 있는 콜미진님 스토리~~~잘보고 가용~♡
😁😁😁😁
남편분이 슬럼프에 빠졌을때 여행을 즐기며 자유로운 영혼으로 살았던 그 젊은 시절을 후회할 것 같아 무섭다는 말이 너무 마음에 와닿았어요.
저도 남편이 그렇게 좋아서 늦게 시작한 일을 하다 슬럼프에 빠져 발을 들이고 싶지도 않을까 겁난다고 했던 그때.. 가슴 아팠던 마음이 떠올랐네요.
너무 솔직하고 공감되는 미진씨가 풀어내는 미진씨의 일상들이 듣기도 보기 좋네요.
💛💚💙🩵
목소리 이쁘세요~
듣기 편안하면서~~^^
저 몇일 너무 재미있게 보고 있어요❤ 목소리도 딱 편안힌 톤이시고 솔직담백하셔서 너무 좋네요~ 자주 뵈어요😁
헤일리💜님 반갑습니다 😀
결국은 콜미진님께서 말씀 하신
것들이 4천년전이나 지금 이나
환경과 시스템이 바뀌었어도
부모님의 마음과 아내의 마음은
그리 변화하지 않았을 것같아요
맞아요.. 정말 학교에서는 훌륭한 사람 되어라 교과공부만 하지 ‘진짜’ 삶에 대해서는 알려주지 않잖아요 ㅠ 반면 sns에는 화려하게 사는 사람들도 정말 많구요ㅎㅎ 자꾸 비교하게 되고 ㅠㅠㅋㅋ
이렇게 몇년 인생 선배님들의 솔직담백한 말씀이 얼마나 큰 힘이 되고 위로가 되는지 몰라요 ㅎㅎ 말씀 남겨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또 올게요❤
항상 감기조심하시고 행복하세요~ 😀😀
😃😃😃
콜미진님~ 저희 가족은 토론토에 살다가 윈저라는 도시로 2년전에 이사왔어요! 콜미진님 영상보면 그냥 마음이 따뜻해지네요~ 두명 아이 육아도 대단하시구요. 저는 돌 아기 한명도 너무 힘들던데ㅠㅠ
나중에 윈저 놀러오시면 만나고싶네요ㅎㅎ 항상 응원합니다!
에스더님 응원감사합니다😀💜 전 토론토 촌년이라 윈저는 아직 한번도 못가봤어요! 기회가되면 윈저도 발도장 꾹 찍고오고 싶네요🙃 아이가 하나단 둘이든 육아는 극한의 노동이죠..🥲🥲
오랜만에 동심으로 돌아가신 것 같아 같이 웃었습니다 ㅎㅎ
오늘도 잘 보고 갑니다~~~
공항에서 보고계신걸까요????? 듀근듀근😃😃😃💚💚
@@callmejin
오! 한국 시간으로
17일 18시 30분 비행기입니다! ㅎㅎ
이제 12시 지나서 D-Day네요! 😆
너무 기대되고 설레입니다 ㅎㅎ
기억해주셔서 감사해요!!
@@callmejin 조금 전에 밴쿠버 공항에 도착해서 짐 찾고 있네요 ㅎㅎ 캐나다 라이프 즐겨보겠습니다~~~!
@@Sunstew🥳🥳🥳🥳🥳무사도착환영합니다! 선스튜님 덕에 17년전 토론토공항에 도착햇엇던 그날의 감정이 몰려옵니다.....💗 벤쿠버 라이프소식도 종종 들려주세요!😃
콜미진님도 성공한 삶을 살아
가고 있으신것 같아요...
자신의 삶을 무소의 뿔처럼
씩씩하게 살아내시고 있어요..
앞으로도 더 행복해 지실거에요!
화이팅 입니다!
진짜 너무 공감되요. 저는 지금 일 안한지 거의 2년정도 됐는데 가끔 너무 불안하기도 하고 내 나이또래 성공한 사람들보면 그 때 내가 뭘 더 했었더라면 이라면서 후회도 되고.... 그래도 남편이랑 맥주 한잔 하면서 이런저런 얘기하면 이게 또 뭐 행복인가 싶고....
일을 해도 불안, 안해도 불안...ㅋㅋㅋ 인생살이 쉽지않쥬? ㅎㅎㅎ😆
반가워요,^^ 사랑해~~♡
웃는 미소가 매력적인 콜미진님~ 토론토생활 20년차로서 너무 와닿는 내용들 이야기들 많네요! 눈팅만하다가 오늘 영상보며 그동안 남편과 보낸 여행의 추억들이 얼마나 값진지~이야기해주고싶어서요. 저는 토론토도 제대로 구경못하고 20년을 보냈더라구요?? 허허허 아들하나도 힘드실텐데 전 둘이랍니다 ㅋㅋ 더 허허허 웃음만 나네요~! 앞으로 멋진 40대 또다른 20대를 펼쳐보시길요!! ( 웃는 모습 너무 매력적이세요 ^^)
오마나..이런 칭찬은 너무 갬동이잖아요..☺️응원감사합니다🤗 아들 둘...ㅋㅋㅋ화이팅입니다 ㅎㅎㅎㅎ
저도 요새 오십춘기로 고생중인데. 맘은 텅 몸도 텅텅. 해져서 뭔가 새해가 시작이라 그럴까요? 새롭게 뭔가 시작하고 하고 싶은 부분이요. 저도 요새 이나이에 구직을 해야 하나 고민 많아요. 진짜 모든게 후회 안남는 인생이란 없겠죠
정말 십년주기로 사춘기가 오나봅니다..🥲
동감, 공감 but 아직 인생의 2/3가 남았다는 것^^잘 사셨고, 잘 살고 있어요..우리
멋지게 살아가는 하루하루 멋있습니다
2002년엔 밴쿠버, 2006년엔 토론토에서 어학연수했던 딸하나 아들하나 있는 40대 워킹맘입니다. 저두 국내외 여행 많이 다녔었던거(저축도 하면서^^) 후회하지 않아요. 그게 다 경험이고 지혜고 추억이며 자산이더라구요. 아이들에게도 엄마의 어렸을 적 얘기 해주면 굉장히 좋아하더라구요. 그 때의 캐나다 삶에도 만족했고 지금의 한국 생활에도 매우 만족하며 살고 있습니다. 어디서 살던지간에 어떻게 사느냐가 중요한거 같아요~ 같은 시대를 사신 분 같아 동지애를 느끼네요❤ 응원하겠습니다~^^
응원 감사합니다🩷
저도 외할머니가 영어공부를 괜히 시켰다며 외국인한테 시집가는 걸 못마땅해하셨어요 외할머니 입장에서 친정엄마 곁을 떠나는게 싫으신거같아요 ㅠㅠ 저도 경제활동하는 커리어우먼들이 너무 부러워요~ 콜미진님 너무 잘하고 계십니다!!
3S님도 국제결혼하셨군요 ㅎㅎㅎ 글게 국제결혼해서 한국 사시는분들 넘 부러워요..🥲
축복합니다! 행복해보여요!❤
결혼 기념일 축하해요~🥂
언제 들어도 목소리가 너무 좋으세요👍
Rei님 댓글은 언제 읽어도 너무 좋아요👍🏻
아유 아들들이 넘 귀엽네요..큰 아들 작은 아들 모두…ㅋ
오늘 감상문
1.남편이 착하게 생겼음
2.눈썰매 개꿀임
3.지인들과 한국말로 수다떠는모습 좋아보임
4.일주일 웬만한 드라마만큼 기다려짐,예전에 짐캐리영화 투루먼쇼 볼때 남사는 모습 왜보나 했는데 나이먹고 제가 심심해서 그런지 쫌 재밌음
댓글 감상문: 이제 태훈님 댓글이 없는 영상은 앙꼬빠진 찐빵같음. 영상이 별로인가..내자신을 돌아보게됨
캐나다 좋은나라입니다 😊
재미나요~^♡
저희 딸이요 ~케나다에서 공부하더니 토론토에 자리를 틀고~
아 저랑 비슷하시네요 공감많이하고 가요 😊 근데 무슨일하시나요??
안녕하세요 저는 영국에서 아이들키우는 사십춘기 엄마에요 정말우리 나이에 직장을 것도 재택근무로 일하기 힘드는데 얼마전까지 서버셨더라고요. 재택근무잡을 구하는 팁좀 여쭤도될까요? 물론 나라가 다르지만 그래도 함 도전해보려고요. 아 그리고 영상 잘보고갑니다. 좀 배울점도요. 😊
반갑습니다~🙂 제스스로 구직활동을해서 구한게 아니고 이 일을 남편이하던걸 물러받은거라...ㅜ 도움이 못되서 죄송해요~ 근데 저도 요즘 구직싸이트보면서 한국어를 필요로하는 회사에 이력서 던져보고있는중입니다 ㅎㅎ 혹시라도 취뽀하면 유튭으로 알려드릴께요!!!
근데, 진짜 두 분 어떻게 만나셨어요? 러브스토리 좀 풀어주세용
앗 ㅋㅋㅋㅋㅋ기회가되면 영상한번 만들어볼께요😁
젊어서 놀기만하면 멋진 여자가 되는거였군요^^😊
아참 인스타는 안하셔용??
유튭열고 인스타는 문닫았습니다🥸
아니 도대체 아사비가 뭔가요?… 아일랜드영어 대충들으니 하나도 안들려요…. ㅠㅠㅠㅠㅠ진짜 궁금해졌어요
나도..누가 통역 좀 해줘요ㅎㅎ
앗ㅋㅋㅋ 제가 재미로 구독자님들 더 헷갈리시라고 저렇게 자막을 넣었어요ㅋㅋㅋㅋ 잘 들으시면 뎃스어바웃잇! (That's about it)댓스바릿-아사빗 이였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