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캐나다에서 잘살았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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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9 лют 2025
  • 안녕하세요 구독자 여러분
    오랜만에 롱폼 영상으로 인사드립니다
    캐나다에도 어느덧 가을이오고
    이제 벌써 겨울 준비를 하고 있어요
    이번편은
    캐나다의 땡스기빙날 함께 보내는 캐나다 시가족과
    그리고 터키를 먹는대신 라자냐를 해먹는 레시피( 조금 길어요^^)
    마지막으로, 제가 살던 동네를 다녀오며
    지난 이민 10년간의 과거를 생각하며, 눈물이 조금 나기도 했었습니다 .....(잘나가지 못하여....) ^^
    오늘도
    저의 채널에 와주신걸 감사드리며
    추운날 감기 조심하세요
    음원 브금대통령
    천사맘올림
    Bgm:브금대통령

КОМЕНТАРІ • 16

  • @ohmyjin8
    @ohmyjin8 3 місяці тому +5

    꾸밈도 없고 그냥 날것 그대로의 일상..보는 사람이 너무 편안하네요. 과거의 힘들었던 이야기도 저도 공감하며
    타향에서 그 어려움을이겨낸 천사어머님께 정말 존견광 응원 보내드려요!
    초창기때부터 팬인데 이런 브이로그 너무 좋아요!
    조카분도 너무 착하고 멋지네요!

    • @Chunsafamily
      @Chunsafamily  3 місяці тому

      안녕하세요, 진님 ❤️ 좋아해주셔서 감사드려요 !
      브이로그 초짜이지만 최선을 갈아넣고 있습니다 ^^

  • @msj63
    @msj63 3 місяці тому +3

    화목한 모습이 보기 좋아요^0^~~~😃

  • @happy-3-girls.
    @happy-3-girls. 3 місяці тому +2

    천사맘님 한국 잘 다녀오셨나요? ^^
    가족들과 조카들과 시부모님과 땡스기빙데이 잼나게 보내셨군요 😊
    코리아 아미 티셔츠 완전 산듯해요
    치즈 넘치는 라자냐란? 고칼 고칼 고칼
    😆 🤣 😂 ㅋ 맛있으면 영칼 영칼 영칼
    즐길자 아는 사람은 어디를 가나 늘 행복하데요 ^^ 😀 😃 😄

    • @Chunsafamily
      @Chunsafamily  3 місяці тому +1

      세자매맘님~~한국 잘 다녀오셨어요!!!!!!
      저도 애들 데리고 한번 나갔다 오고 싶어요
      세자매맘님 부럽습니다!
      라자냐 ........진짜 만드는걸 보ㅏ서 그런지
      한숟가락 뜰때마다 ........
      부담이^^

    • @happy-3-girls.
      @happy-3-girls. 3 місяці тому

      @@Chunsafamily 그러게요 치즈가 저리 많이 ~~~ 😂 😆 😂
      저도 이번이 처음인데, 원래 계획은 2년뒤 아이들 데리고 한국 가는거였는데, 엄마도 편찮으시고 해서 부랴부랴 다녀왔어요
      홧팅입니다 천사맘님

  • @mallangmallang-nyang
    @mallangmallang-nyang 3 місяці тому +1

    해외에서 한국며느리로 살고 있는 멋진 주부님!
    그 맛있는 음식 저도 먹어보고싶어요.😊
    천사패밀리 항상 행복하시길❤❤

    • @Chunsafamily
      @Chunsafamily  3 місяці тому

      집사님, 감사합니다 .... 라자냐 드릴수도 없고 참.. 마음맘은 한그릇 드릴께요🖤🖤

  • @김성규-e7w8l
    @김성규-e7w8l Місяць тому +1

    계속보게되네
    2025 ♡*년도
    더욱
    행복하시길...

  • @민들레밥상
    @민들레밥상 3 місяці тому

    와우 치즈 🧀 대박
    한번 맛보면 좋겠습니다.❤💕😍

    • @Chunsafamily
      @Chunsafamily  3 місяці тому

      치즈.......정말 폭탄이예요 ㅠㅠㅠ

  • @Diplowife
    @Diplowife 3 місяці тому +1

    라자냐 공감하죠 ㅋ 호곡.. 말이라니, 조카님은 뭐든 선물하고 싶을 것만 같아요 ^^
    저희는 한국에서 결혼하고 15평 투룸에서 지냈는데 한국이었어도 막막했고
    외국인 남편이 받을 수 있는 은행의 혜택들이 없어서 쉽지 않더라고요.
    캐나다에서 느꼈을 마음이 너무 공감되요,

    • @Chunsafamily
      @Chunsafamily  3 місяці тому +1

      진짜 라자냐 공감하죠? 저는 정말 만들때 마다 옆에서 보면 ....우와 칼로리.... 장난읍따 생각해요
      네에 조카한테는 맨날 선물해주고 싶어요 !!!
      가윤님도 , 그랬던 시절이 있었군요❤️
      그래도 ...가윤님 우리 지금 화이팅 !!!

  • @divitia_J
    @divitia_J 3 місяці тому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