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Foreigner Card' in Korea: Times I Benefited or Struggled due to My Non-Korean Identity.
Вставка
- Опубліковано 22 сер 2023
- Join this channel to get access to perks / 혜택 있는 멤버십 링크
/ @seanpabloyoutube
한국에 사는 외국인이 느끼는 “외국인으로써 받는 혜택 vs 어려운 점” ?
The 'Foreigner Card' in Korea: Times I Benefited or Struggled due to My Non-Korean Identity.
iGoBart 새로 나온 책:
• I published a book abo...
Fii 휘
Instagram 인스타: fiixii
유튜브 UA-cam: / ffiixii
Chad Instagram 체드 인스타그렘
thisischadmiller - Фільми й анімація
Let's go!
my favorite ch. Sean is the best!
12:10 as a landlords in us, I understand why the landlord hesitated to lend you their apartment. All landlords want long term tenants bc it costs more money to landlords if a tenant who stays only one year or so. sorry that happened to you.
Nice video !
0:08: 🇰🇷 한국에 사는 외국인이 받는 혜택과 어려움에 대한 영상
2:24: 🗣 한국인과 외국인 사이의 대화 방식에 대한 흥미로운 이야기.
4:36: 🇰🇷 외국인들이 한국어를 못한다고 속이는 것이 주제인 영상입니다.
10:53: 📚 외국인으로 한국에서 살기 어려웠던 점과 부동산 중개인의 도움에 대한 이야기.
6:43: 😔 외국인으로 인해 프로젝트 참여 및 책임이 제한될 수 있다는 불만
8:30: 😔 외국인으로 인해 한국에 대한 권위가 부족하다는 불만
12:51: 😫 외국인이 한 나라에서 집을 찾는 게 어렵다는 것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Tammy AI 로 요약했습니다. 구글에 Tammy AI 쳐보세요 아주 유용해요 긴긴 비디오 볼때 시간 없을때!
이번 영상도 잘 봤습니다! 언젠가 기회가 된다면 션 파블로가 리뷰하는 넷플릭스 드라마 마스크걸 감상도 보고 싶어요!
외국인으로서 집 구하는 걸 생각해보면 미국은 렌트회사가 관리하는 집들이 많아서 계약하기 상당히 쉽고, 애초에 어떤 인종이나 이런 걸로 차별 안한다는 이런 규정이 주에 있어서 불편함을 못느꼈던 것 같고 이번에 영국 집 계약하면서는 영국 하우스 계약은 집주인을 설득해야해서 힘들어서ㅎㅎ수입증명 보증 어떤 신분인지 이런거 다 제출해야하고 아무래도 외국인은 1년 계약 찾아서 장기계약 원하는 좋은 집은 어렵고 그렇긴 하더라고요 영국도 하우스 렌트는 쉽지 않은데..플랫은 회사에서 관리하는 게 많아서 좀 간단한거 같지만요
구독❤
영국 여상분은 정말 차분하게 말씀 잘하시네요
it's just because we are asian. you can experience the same in any country in east asia.
영상 중간에 백인인지 몰랏다고하는 부분이 농담으로 하는말인가요 아니면 진짜로 구분하지못해서 하는말인가요?
Study beery good 아직영어가서툼니다
Hello
The thing is One of the particule korean culture . the role of wife and husband is surely distingshed . It's house work and outwork .so everybody thinks the role of money controll is by wife.
IT's so noncorret english as i'm a bignner . sorry.^^
영어공부중~
내가 외국 산다고 가정하면, 저 외국인들의 어려움이 확 느껴진다
우리나라 대부분의 중년이상 분들은 99.9퍼 영어를 한마디도 못하실겁니다.
그리고 그들은 자존심이 있어서
본인이 영어를 잘 못한다. 뭔가를 잘 못하는게 드러나는 상황을 최대한 피하고 싶어 하십니다.
나이드신 분들이 외국인을 피하는건 그 이유예요
심지어 나이드신 분들은 키오스크를 건들려고도 하지 않는 분들 많습니다. 키오스크 있는 곳은 안가요.
왜냐면 키오스크를 잘 다루지 못한다는걸 감추고 싶어하기 때문이예요.
그리고 그 분들은 심지어 스마트폰도 잘 다루지 못하시니, 번역기를 쓰지도 못하십니다.
저는 그래서 외국친구들에게, 한국에 오면 나이드신 분들과는 되도록 소통하려 하지마라, 상처 받을 확률이 높을 것이라고 얘기해요.
하나도 틀린말이 아닙니다. 바로 한국에 고질적인 문제죠. 내가 다 죄송하네😅
뭐가요??
다른나라가면 이런일이 전혀없는데, 한국만 있는 나쁜점인가요? 한국만 그러는 특이한점인가싶네요.. 그건아닌듯싶네요.. 어디를 가나 이방인에게 현지인과 대하는게 다르게하는점있을것이고, 이상하고 나쁘고 이기적이고, 생각방식이 다른사람은 어느나라나 있을듯해요. 같은 한국인이여도 다른지방에서오면 다르게 대하는곳도있는데, 외국인이면 더하지않을까하네요. 그러니 너무 기분나빠하지말고, 재수없었다하고 넘겨요~저도 살면서 너무 부당하다 불편한거 많았고, 그걸 다 늘어놓으면 책몇권써야하니까요, 제가 다른나라가서 산다고 해도 다른 불편한점 부당한거있을것 같아요. 나쁜경험 털어내시고 좋은경험많아지시길 바래요~
뭔 소리인지 알겠네 외국인을 접객하면 얼마나 이해할지 모르니까 길 물어볼때 지하철역 찾으니까 50보 100보 말하니 못 알아 들어서 대충 저쪽으로 가라 했음 그 외국인은 지남력이 그렇죠 수년을 살아도 전혀 모르고 대통령 선거 벽보 자기 집에 담장인가 붙였다고 마음대로 뜯고 my home 동네 사람들 다 말려도 그짓해 경찰에 체포되니 법을 몰랐다니 기초적 상식이 어디까지 알지 모르니 어렵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