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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짧아요 ㅠ 이왕 리뷰하는거 좀 길게 plz..
제작진이 감이랑 능력이 최현석 봉골레의 마늘처럼 아예 없는 듯.
이모카세님, 20대 중후반에 엄마가 하던 가업 이어받았다는데, 제일 예쁘게 꾸미고 싶고 하고 싶은 거 많았을 나이에 시장 골목에서 칼국수 삶으면서 얼마나 인생에 대해서 실망이나 좌절하는 느낌도 많았을까? 그래도 묵묵히 자리 자기 지켜서 저기까지 온 모습 정말 멋있다
너무 재밌다
오올!벌써! ^^
만찢남 뉴발 협찬받은 줄
철가방님 자꾸 양보하시려고 해서 정지선 셰프님이 가만히 있어! 한 거 생각나요ㅜ 그르지마세요 괜찮아요
매번 볼 때마다 느끼는건데 브금도 좀 잔잔하게 깔아주세요ㅜ 너무 밋밋하네요
너무 짧아요 ㅠ 이왕 리뷰하는거 좀 길게 plz..
제작진이 감이랑 능력이 최현석 봉골레의 마늘처럼 아예 없는 듯.
이모카세님, 20대 중후반에 엄마가 하던 가업 이어받았다는데, 제일 예쁘게 꾸미고 싶고 하고 싶은 거 많았을 나이에 시장 골목에서 칼국수 삶으면서 얼마나 인생에 대해서 실망이나 좌절하는 느낌도 많았을까? 그래도 묵묵히 자리 자기 지켜서 저기까지 온 모습 정말 멋있다
너무 재밌다
오올!벌써! ^^
만찢남 뉴발 협찬받은 줄
철가방님 자꾸 양보하시려고 해서 정지선 셰프님이 가만히 있어! 한 거 생각나요ㅜ 그르지마세요 괜찮아요
매번 볼 때마다 느끼는건데 브금도 좀 잔잔하게 깔아주세요ㅜ 너무 밋밋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