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 스팅어 3.3 GT AWD 아주 잠깐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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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11 лис 2024

КОМЕНТАРІ • 11

  • @chaos3683
    @chaos3683 7 років тому +2

    여러 리뷰어 중에서 가장 보편적인 소비자의 눈높이를 잘 맞추어 주시는 듯 합니다.
    지식자랑이나 다른 차들과의 지나친 비교 없이 리뷰 대상차량에 집중하시는 스타일도 참 좋게 느껴집니다.
    차분함 가운데 은근히 끼워주는 위트도 매력적입니다.

  • @Urban_Knife
    @Urban_Knife 7 років тому +4

    이색적이고 여유있는 리뷰네요 잘봤습니다 ㅎㅎ

    • @AUTOCAST
      @AUTOCAST  7 років тому

      knife urban 감사합니다

  • @CK-jt8uk
    @CK-jt8uk 7 років тому

    리뷰가 너무나 신선하네요 재밌어요 좋은 리뷰 잘봤습니다. 감사합니다 ^^

  • @jaykayb4025
    @jaykayb4025 7 років тому +1

    감성적인 색체와 다양한 카메라앵글이 마음에 듭니다.자세한 스팅어 리뷰도 이어지나요? 다음번 리뷰의 영상미 또한 기대가 됩니다.

    • @AUTOCAST
      @AUTOCAST  7 років тому

      네. 스팅어의 본편 리뷰도 이어질 예정입니다. 감사합니다.

  • @dnwls2922
    @dnwls2922 4 роки тому

    저 하얀색 스티커좀 제거 했으면 좋겠다 우리나라는 너무 안전해서 저런거 신경 안쓰는거 같은데 그래도 조금 예방을 위해

  • @황인천-d2p
    @황인천-d2p 7 років тому +3

    잘봤습니다

    • @AUTOCAST
      @AUTOCAST  7 років тому

      황인천 감사합니다

  • @오맛깔
    @오맛깔 7 років тому

    저 식당이 어딘가요?
    맛은 어떤지요

  • @변병삼-w4d
    @변병삼-w4d 7 років тому

    한참 잼있게보구있었는데 아쉽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