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훈아 - 유성처럼 (19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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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іковано 16 лют 2021
- ☆ 앨범 : 나훈아 스테레오 힛트앨범 제2집 [오지않는 님]
☆ 발매및제작사 : (1969.12.10) 성음 SEL-1-650
Side A
1.오지 않는님
2.잊을수가 있을까
3.낙엽이 가는길
4.유성처럼
5.가야할 여인
6.마음의 여인
Side B
1.눈을 감고 사랑하리
2.사랑은 주는것
3.흰구름 가는길
4.하얀 방가로
5.너와 나의 고향
6.공원의 로맨쓰
![[여유만만] 나훈아가 아니였으면 가수가 되지 못했다? 심수봉의 특별한 인연 | KBS 2014.09.05.방송](http://i.ytimg.com/vi/l4n_EWehb3M/mqdefault.jpg)
유성처럼.첨듣는곡.작사.작곡.노래는더욱좋아요.빠른템보노래도잘어울리네요~~♡♡
너무 행복했어요 말
❤️❤️❤️❤️❤️ Ничего не знала о Синей лошади, спасибо!
내가5살때,나온곡이네,,근데어찌내가
이노랠알고있지?,ㅋ
별들이 속삭이면 아름답던
부풀은내마음안기고싶었지
유성처럼흘러서당신곁으로
사랑이 철철 사랑스럽군요
천재예술인 대한민국의
자랑이고 보물이십니다
영원한 가황님 존경하고
사랑합니다 👍🇰🇷✨️✨️
천재다 천재., ㆍ
청마님 넘 감사드려요
이렇게 행복함 주셨어
조순자님 구독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나훈아의 추억의 노래와 함께 즐거운시간 되시기 바랍니다
최고쵝오,,,,,
옛추억의 노래 잘듣고갑니다. 행복한 화욜 저녘즐깁니다. 즐건 하루되세요.
나훈아옹은 아직까지 상남자이시죠.
생긴건 털털하게 생기신분 나훈아 노래
들을때는 시골 향기가 풍깁니다,
내 나름대로 나훈아 선생님의 노래는 많이 안다고 자부하는데 이노래는 좀 생소하네요 젊은날의 나훈아 선생님의 모습을 보니 내 청춘도 이렇게 많이 흘러가 버렸나 새삼 슬퍼지네요 그래도 나훈아쌤은 지금도 여전히 멋있습니다 고운 노래 올려주신 청마님 감사합니다 추운 날씨에 건강 잘 챙기세요
샤넬정님 안녕하세요~
당시에 처음 이노래를 들어보고 나훈아는 그만의 독특한 창법으로
여러 트로트곡들을 대히트시키던 때였기 때문에 나훈아가 이런
싸이키델릭풍의 사운드가 가미된 노래도 부르나 하고 의아했던 기억이 납니다
하지만 나훈아의 팬이신 샤넬정님이 모를 정도로 제기억으로도
이 노래는 그렇게 알려지지는 않았던 걸로 기억합니다
샤넬정님도 건강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청마님 오랜만이네 요 언제나 나훈아 오빠 영상과 노래도 잘듣고 꾹누르고갑니다 청마님 건강하세요~
이미라님 안녕하세요~
나훈아의 추억의 노래와 함께 즐거운시간 되시고
언제나 건강하고 행복한 날들이기를 바랍니다
청마님.!!
구정은 잘 보내셨는지요.
옛음에
한참을 미소 짖고 갑니다 .
날씨가.꽃샘추워인가봅니다.
건강 챙기시구요.
해피목율.
오늘도핫팅 입니다.~^♡~
청마님!! 오랫만에 뵙는군요. 아직은 동장군의 발길이 멈추기가 어렵나 봅니다. 이곳은 하얀 밤입니다. 🎶 유 성 처럼 🎶 멜로디가 신나 좋습니다. 더우기 발표년도 . 작사 작곡. 자 모두알려 주셔서 옛추억을 더듬어보게 되는군요. 추위에 건강잘 챙기시고 올해도 풍년 맞이 하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
윤경애님 안녕하세요~
동장군의 여운도 봄이 오는 길목의 우수 추의를 끝으로 기세를 조금씩
고개를 숙이리라 생각합니다
"유성처럼"은 당시 트로트와 번안가요가 대중을 이루던 시기에
펄씨스터즈가 "님아","커피한잔"등을 히트시키며 가요계에 새바람을 불어넣기
시작하던 시절이라 나훈아도 이노래를 발표했었던것 같습니다
하지만,이노래는 트로트 가수로 이미 히트가수 대열에 합류한 나훈아의
노래 스타일과는 맞지 않았던듯 많이 알려지지는 않았던걸로 기억합니다
경애님도 건강에 유의 하시고 언제나 행복한날이시기를 바랍니다~ 🙇♀️🙇♀️
개처량한 세상.. 피 토하는 음악..‥4
모든영상중에서 나훈아씨 옛모습이 나오는 영상이. 제일 멋있는것같습니다
구독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나훈아의 추억의 노래와 함께 즐거운시간 되시기 바랍니다
유튜브를 접하노라면 이런것도 소장하고 올리고 하시는구나. 라고
경탄해 마지 않을때가 한두번이 아니랍니다.
청마님께서도 열열한 팬 그이상인듯 합니다.
희귀영상에 가사 편집하고 그 노력에 감사의 말씀 드립니다.
그리고 무엇보다도 일반적으로 접하지 못한 노래가 많아서 좋습니다.
당시의 음악으로는 템포가 상당히 빠른곡이네요. 글은 당시 순수성이 그대로 묻어 나네요. 좋은곡 감사합니다. 선생님 새해 복많이 받으시고 건강하세요. 고맙습니다 .
구독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1960년대 후반 대중가요계는 트로트와 번안가요가 대부분이었던
시절이었는데 1969년에 펄씨스터즈가 "님아","커피한잔"등 고고풍의
노래가 유행하기 전 사이키델릭 사운드풍의 노래르 대히트 시키며
가요대상을 차지했던 시기였습니다
이런 이유 때문인지 몰라도 나훈아도 이노래를 그의 독집음반에
수록했었던것 같습니다
타임 머신님도 언제나 건강하세요 ~
@@bluehorse47 설명 감사합니다.
가황님 20대인데 어쩜 노래를 이렇게 잘할까요 요즘 젊은 가수들이 트롯을 잘한다 해도 하늘과 땅차이네요 역시 가황님은 대한민국 황제십니다
형 나야 뭐 복잡 야 이런 거 하지 마 짜증 나니까 진짜 좀 진짜
촌스러운 뻥 어께😂
코로나19 4차 대유행임에도 나훈아는 대구에서 콘서트를 강행 개최하였고, 이 자리에서 정치적 발언으로 물의를 일으켰다.
이에 실망하여 구독을 취소한다.
너 한명 취소 한다고 가황이 졸이 되지 않는다
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