몬스터라고 지나치게 상상력이나 자기만의 설정만 들어가선 안되고 결국 남에게 보여지는 것이기 때문에 보는 이들에게 스토리가 쉽게 읽히는 것이 중요하고 디자인 적 구조와 비율이 아주 중요하죠 결국 인슈님도 이 이야기를 하고 있는 거죠 그리고 이 그림들은 결국 생명체로 움직여야 하기때문에 생동감을 주기위해서 이것이 어떻게 움직일 것인가 구조적 메카니즘 설계가 잘 보여질수록 움직이지 않아도 생동감을 주죠 실제로 움직임을 줘야 할때 게임이나 애니메이션을 만들때도 중요하고요
크리쳐도 결국 실제 동물을 많이 관찰해야겠다는 생각이 드네용 형태가 부정확하면 오히려 객체가 눈에 다 안 들어오고 그래서..
알면 알수록 인슈님이 대단하구나를 느끼네요
칭찬 감사합니다!
역시 프로의 눈썰미는 남다르군요 👍
몬스터라고 지나치게 상상력이나 자기만의 설정만 들어가선 안되고 결국 남에게 보여지는 것이기 때문에
보는 이들에게 스토리가 쉽게 읽히는 것이 중요하고 디자인 적 구조와 비율이 아주 중요하죠 결국 인슈님도 이 이야기를 하고 있는 거죠
그리고 이 그림들은 결국 생명체로 움직여야 하기때문에 생동감을 주기위해서 이것이 어떻게 움직일 것인가 구조적 메카니즘 설계가 잘 보여질수록
움직이지 않아도 생동감을 주죠 실제로 움직임을 줘야 할때 게임이나 애니메이션을 만들때도 중요하고요
좋은 공부가 되었어요 감사합니다!
캬 그림 너무 멋있네요~
사실 인간적인 캐릭터보다 저런 괴물 크리쳐 그리는게 굉장한 난이도가 있는데
특징을 살리면서 생물학적인 분석도 해야되고
매우 잘 봤습니다 ㅇ.
아 이분 타 아카데미 온라인반 선생님으로 계시는데 영상으로 보니 신기하네용
너무 잘그려서 밥먹다 속 안좋아짐 ㅠㅠ
와씨... 대박이다...
밥먹을 때 보기좋은 영상
아역시 인슈님 저때 엄청났었는데 몬스터강의해주실때ㅎ
와 쩐다..
그라노 님도 인터뷰해주세요!!
저분 다른 영상에서 봤던거같은데 어디서 봤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