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태훈 칼럼니스트 #02 | 50년대라 성공했다? 엘비스 프레슬리가 뜰 수밖에 없었던 미국의 시대 배경 |
Вставка
- Опубліковано 1 бер 2021
- 프리미엄 특강쇼 [어쩌다 어른] EP.83
어쩌다 어른 (2017)
대한민국 대표 강연자들의 다시 보고 싶은 명강의가 새로운 인사이트로 돌아온다!
난생처음 어른이 된 우리를 위한, 각 분야 지식인들의 울림 있는 유머와 깊이 있는 통찰
《책 읽어 드립니다》, 《어쩌다 어른》제작진이 만든 대한민국 대표 지식 큐레이팅 채널 『사피엔스』 → / 사피엔스스튜디오
엘비스 프레슬리는 1956년도
미국의 시대배경 때문에 뜬게 아니라, 엘비스의 매력과 아름다운 가창력은 시대를 초월한다.
가난한 백인가정에서 태어나 흑인거주지에서 살며 흑인들과 착실하게 교회다님 어머니 말 잘 듣고 교회말 잘 듣고 흑인교회에서 음악을 배우고 군대도 혜택 안 받고 성실히 다님 마약 안하고 팬들에게 성실히 하고...솔직히 엘비스프레슬리는 미국을 위대하게 만든 유일무일 뮤지션임....
● 이영화로 퍼즐이 맞춰지면서 시간순으로 정리가 되면서 엘비스를 이해하게 됐음.
영화 엘비스만 봐도 느낄수 있지만 카우보이모자쓰고, 서부개척시대때나 빼입을법한 정장입고 나와서는 텍사스나 멕시코배경의 웨스턴무비에서 자주나오는 기타를 치면서
서태지 연결 엘비스 신박하디디
0:37
엘비스의 등장부터 기성음악에 대한 파괴적 혁명, 생소함, 젊은이들의 열광, 판도전환.. 수십년 후 동양의 한 작은 반도에서 서태지와 아이들등장이 연상, 재현되네요. , 똑같음
2:49
MJ형 너무 그립다....
어찌 다들 앨비스가 왜 선정적이였는지 설명을 안하드라
끝까지 보여주지않고 싹둑...
미려야 미려야 바보 도 통하는 표정....ㅋㅋㅋ
엘비스가 못생기고 뚱뚱했담 먹히지도 않았을...사실 엘비스가 부른 노래 원곡은 Heartbreak Hotel밖에 없음. 나머진 다 남이 이미 부른 노래를 카피해서 엘비스 스탈로 재해석해서 Blue Suede Shoes나 Hound Dog 히트시킨. 70년도 히트한 Suspicious mind도 흑인 Mark James가 부른 노래 또 카피해서 부른. 창작력은 없었던. 생무대에서의 카리스마 외모 목소리 performance에 강했죠. 멋진 외모에 자석처럼 빨려드는 그의 무대장악력, 그것도 약물과다로 몸도 망가져 비만. 우울에 빠지다 42세로 사망.
[영화. 엘비스 ELVIS] 엘리스 프레들리 일대기를 캘리그라피 그림으로 만들기 ➲➲
엘비스 락의 황제 / 마이클 잭슨 팝의 황제.. / 방탄쪼끼 애들 잘만들어진 상품들 ~
엘비스 설명할때 뭔 반항아 그땐거 설명하지 말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