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형원(Shin, Hyungwon) - 개똥벌레 [윤도현의 러브레터] | KBS 20020928 방송

Поділитися
Вставка
  • Опубліковано 9 лис 2024

КОМЕНТАРІ • 29

  • @qw5227
    @qw5227 Рік тому +18

    엄마 살아 계실때 노래방가면 항상 부르셨던 노래

  • @박승환-m2v
    @박승환-m2v Рік тому +2

    맑고 해맑게 웃으면서 노래 하는 가수가 우리 나라에 몇이나 될까 싶네요.. 그만큼 쓰린 노래 네요 ~~

  • @user-hj79bat0hne
    @user-hj79bat0hne 2 роки тому +6

    음색 지린다

  • @overseasp7744
    @overseasp7744 3 роки тому +5

    너무 좋으시다...

  • @최훈-u3d
    @최훈-u3d 3 роки тому +12

    저도 울면서 이노래듣고 잤습니다.

  • @홍익인간품앗이역지사
    @홍익인간품앗이역지사 4 роки тому +11

    6학년 때 친구 집에서 들었던 터라는 곡도 엄청 좋더라
    그 자리에서 두번 듣고 가사 대분분을 외웠고 고등학생 쯤 신형원이가 tv에서 부르길래 깜놀
    개똥벌래 가수가 터란 곡도 불렀으니 부러운 인생이다

  • @최민석-j6e
    @최민석-j6e Рік тому +2

    저도 신형원 님의 개똥벌레가 아직도 최고 입니다.

  • @홍익인간품앗이역지사
    @홍익인간품앗이역지사 4 роки тому +5

    개똥벌레
    노래 제목이 뭐 저래?그랬었지
    노래 듣자마자
    잔잔하니 좋더라
    가사를 새겨보니 이 또한 감동이더라
    나는 개똥벌래~~~울다 잠이든다
    요즘에도 어울리는 가사

  • @Dark-uf9ve
    @Dark-uf9ve 4 роки тому +5

    저때는 정말 이쁘셨네

  • @sh1neKJ
    @sh1neKJ 4 роки тому +4

    저에겐 손실된 영상인데 감사합니다 🙏

  • @김진혁-p6e
    @김진혁-p6e 8 місяців тому

    명곡

  • @Iiiiiiiii-liliiiiiiiii
    @Iiiiiiiii-liliiiiiiiii 4 роки тому +9

    어릴 때 수학여행가면 촛불키고 꼭 불렀던 노래 ㅎ

  • @mschoi2383
    @mschoi2383 4 місяці тому

    멜로디는 아주 신나지만, 노랫말은 정망 당대 우리 사회의 현실을 담아 암울함을 이렇게
    밝은 표정으로 전 국민에게 중독될 수 있도록 노래로 전달한 가수는 신형원이 유일하다.

  • @sanghunlee9020
    @sanghunlee9020 Рік тому +1

    가수신형원선생님노래멋있어요
    저랑안아주세요

  • @Joanneanne123
    @Joanneanne123 5 місяців тому

    와… 이노래 진짜 미국 가는 대한항공 KE011에서 진짜 맨날 들었는데…. ㅠㅠ 와…….. 마음이 좀 그렇다………

  • @유빈빈-r2x
    @유빈빈-r2x 3 роки тому +3

    ㄹㅇ 이거 친구 이름 붙히고 노래 불렀음

  • @미뇽-i4e
    @미뇽-i4e Рік тому +1

    이분은 옛날이랑 창법이 거의 안바뀐..
    듣기 좋다

  • @딸기샤벗
    @딸기샤벗 2 роки тому +5

    왠지 학원선생님 생각남

    • @friend4125
      @friend4125 Рік тому +2

      학원 원장선생님 생각남

  • @사랑기쁨-l7q
    @사랑기쁨-l7q Рік тому

    스스로 하자

  • @davidcassidy3956
    @davidcassidy3956 4 роки тому +4

    전에 음질 개판으로 올린 영상들 다시 올려주세요. 반드시!

  • @mrkim-jj1pz
    @mrkim-jj1pz Місяць тому

    중2때다

  • @임헌선-c1f
    @임헌선-c1f 3 роки тому +3

    잊지 못할 추억
    값없이 초대하고 싶은 마음에서 오시라 하였습니다.
    거부할 수 없는 상황인듯 망설이시던 님의 목소리가
    늘 죄송한 마음으로 기억을 깨우곤합니다.
    그 은혜를 잊지 못해 식사라고 대접하고 싶은 마음을 가져보지만
    대하기엔 너무도 부족한 사람인듯 하여 이렇게 지내고 있습니다.
    2005년 11월 6일 주일 대전에서 이른 아침 9시와 11시 예배에
    노래와 간증을 해 달라고 초대한 목사를 기억하고 있으신지요?
    무례한 목사로 기억이라도 하신다면..... 혹 그래 그런 사람이 있었지..
    천국에서 뵙게 되면 정성이 담긴 찬 한잔이라도 대접해 드리고 싶습니다.
    늘 마음으로 응원하며 지내왔습니다. 빚진 마음으로.....

  • @user-cd8yu9yu4h
    @user-cd8yu9yu4h 3 роки тому

    이영상도 20년전 영상 ㅎㄷㄷㄷ

  • @제이시스
    @제이시스 Місяць тому

    개똥벌레 노래가 발매됐던 그 시절은 바라지도 않아.
    나의 20대를 온전히 돌려주는 2002년이라도 안될까..
    보고싶다, 그 때의 나를.
    어리석었던 그 때의 나를..
    너의 잘 못이 아니야. 그 때는 가난했으니 널 던졌겠지.
    그렇게 열심히만 살면 될 줄 알았던 그 때는 어렸으니까.
    다만 아쉬운건, 나의 젊은 시절을 기름 냄새와 자욱한 먼지, 욕설이 가득한 공장에서 보냈다는거야.
    나를 위해 살았어야 했는데, 가족을 위한다는 알량한 양심따위에 나를 버렸다는게 너무 슬퍼.
    그 때가 다시 주어진다면, 다시는 책을 놓지 않을거야.
    나를 위해 공부하는 삶으로..좋은 대학으로..그런 평범한 삶으로 살아가고 싶다.
    오늘의 나는 어제의 나를 그리워하며 매일매일 후회속에 살아간다,

  • @기억의딜레마
    @기억의딜레마 2 роки тому +2

    중간에 말할때 성우같다

  • @hyu2nem
    @hyu2nem 3 роки тому +1

    아름아 개똥벌레는 신난는 노래였단당 몰랐지?